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현덕면 방위협의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3일 지역 내 군부대(공군 제8910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해마다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방문 위문품(가래떡, 고구마, 사과 등)은 겨울철 건강 간식으로 장병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방위협의회 이창헌 회장은 “한 해 동안 국가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장병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소한 위문품이지만 장병 여러분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에서 활동 중인 팽성민속5일장 번영회는 지난 23일, 지역 상인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100만 원을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번영회는 연말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번영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다양한 봉사와 지원 활동에 앞장서 왔다. 특히 10여 년 전부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성금 전달식에서 이용우 회장은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추운 계절을 보내기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분들이 있어 우리 읍은 더 큰 공동체 의식을 갖게 되는 것 같다”라며 “기부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세심히 챙기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23일, ㈜도프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54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된 백미 10㎏ 100포와 라면 100박스는 서부지역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서평택푸드뱅크와 연계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도프 장동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종호 안중출장소장은 “지역 기업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하신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프는 평택시 청북읍에 소재한 특수비료 및 친환경자재를 연구·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서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청소년운영위원회 ‘이끄미단’ 주관으로 청소년 자치조직 및 동아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 운영된 청소년 자치조직과 동아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간 친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동아리들은 올 한 해 동안 진행한 주요 프로그램과 활동 내용을 사진과 발표 자료를 통해 공유하며 서로의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다양한 활동 사례를 발표하며 자치활동의 의미와 개인·공동체적 성장을 되짚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결과보고회 이후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캔디트리를 시설을 방문한 청소년들에게 나눠주는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손수 만든 캔디트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연말 분위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정청소년문화의집 전유진 청소년지도사는 “자치조직과 연합동아리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한 해의 활동을 정리하고 공유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이번 결과보고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본인의 성장을 돌아보고 자치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월 8일부터 16일까지 약 1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름다운가게와 연계한 물품 기부 활동을 진행하며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순환 실천에 적극 동참했다. 기부 활동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의류와 생활용품 등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중심으로 기부가 이루어졌다. 총 127점의 물품이 기부되어,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나눔 실천과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공감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기부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재사용·재판매되며,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공익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활동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E-순환거버넌스가 주최한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자원순환 우수 실천기관으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JDC가 지난 9월 4일부터 10월 말까지 진행한 ‘JDC와 함께 그린 리턴’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폐전기·전자제품의 올바른 회수와 재활용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해당 캠페인은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사내 임직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형 자원순환 활동으로 운영됐다. 캠페인은 사내 및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전기·전자제품을 일괄 수거하는 방식으로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1차 캠페인에서는 JDC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세탁기, 식기세척기, 에어프라이어, 보조배터리 등 다양한 전자제품을 배출했으며, 2차 캠페인에서는 지역주민과 입주사 직원들이 동참해 자원순환의 필요성과 가치를 공유했다. JDC는 폐전기·전자제품 총 17,743kg(약 17.74톤)을 회수했으며, 해당 물량은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친환경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1월 1일부터 경북의 대기질 모니터링 강화를 위해 미세먼지 경보제 발령권역을 기존 3개 권역에서 5개 권역으로 더 세분화하여 운영한다. 현재 미세먼지 경보제는 서부권과 동부권, 울릉권 3개 권역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26년부터는 서북권, 서남권, 동북권, 동남권, 울릉권 5개 권역으로 세분화할 계획이다. 기존 권역은 동부권과 서부권의 권역 내 측정소의 과도한 이격거리로 지역의 대기오염도 대표성이 떨어지고, 시군별 측정소의 개수 차이로 인해 권역 평균 농도가 지역별로 불균형하게 산정되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를 개선하고 최적의 권역 구분을 도출하기 위해 최근 3년의 47개 도시대기측정소 자료를 통계 처리 프로그램으로 시군간 미세먼지 농도의 상관성을 분석했다. 분석결과를 군집분석에 활용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미세먼지 경보제 권역을 더 촘촘하게 변경하여 농도의 대표성과 정확성이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했다. 미세먼지 경보제 발령 기준은 권역별 미세먼지(PM10) 평균 농도가 2시간 연속 150 ㎍/m3 이상이면 ‘주의보’, 300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문화재단은 ‘2025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문화예술 부문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은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기관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하는 어워드이다. 군포문화재단은 시민의 다양한 문화적 활동이 곧 군포를 상징하는 문화적 정체성으로 발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참여형 문화사업을 브랜드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의 다양한 이슈를 문화적으로 접근하며, 예술을 통해 일상 속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렉처콘서트', '시민공감 토크 콘서트', '군포 재주꾼 선발대회'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강연과 공연이 결합된 융합형 시민체험학습 '렉처콘서트'는 올해 축제형 모델로 새롭게 기획‧운영되며 높은 호응을 얻었고, 시민의 문화적 소양과 참여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시민공감 토크 콘서트'와 '군포 재주꾼 선발대회'는 시즌제로 정착하며 군포만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2년 연속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완주군이 완주일반산업단지 내 수질오염 저감을 위한 환경기초시설 2개 사업에 대한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비를 확보하고,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에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은 ▲완주일반산업단지 오·폐수관로 보수공사 ▲완주일반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이다. 완주군은 두 사업에 총사업비 약 301억 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이 가운데 국비 207억 원, 군비 94억 원이 반영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노후 오·폐수관로 정비와 사고 유출수 차단을 통해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오·폐수관로 보수공사는 장기간 사용으로 손상된 관로를 정비해 오염수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폐수 처리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은 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화학사고나 화재 등으로 사고 유출수가 발생할 경우 이를 일시적으로 저장·처리해 만경강 수계로의 유입을 차단하는 비상 대응형 환경시설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일반산업단지 내 환경 개선 인프라 확충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속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 원문동은 24일, 관내 소재한 ‘수자인에덴 어린이집’으로부터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65만 5천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수자인에덴 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하는 뜻이 담겼다. 모금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우리 동네가 다 같이 도와주는 착한 동네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박병준 원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린아이들부터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라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원문동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과 홀몸 어르신 돌봄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23일 안양지역 건축사회(안양·군포·의왕·과천)가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과천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 전달식은 이날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열렸으며, 신계용 과천시장과 안양지역 건축사회 김재정 회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양지역 건축사회는 2015년부터 매년 과천시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과천시는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관내 저소득층 주민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재정 안양지역 건축사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양지역 건축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지난 23일 과천시의회 열린강좌실에서 과천청년네트워크와 과천시의회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성장하는 청년참여도시 과천을 만들다, 2025년 과천시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청년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과천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고, 향후 과천시 청년정책이 나아가야 할 실천적인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과천청년네트워크의 활동 성과 공유와 함께 주요 정책 제안 내용이 공유됐다. 특히 과천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청년 정책의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현주 과천청년네트워크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의원들과 청년정책 발전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를 하며, 청년정책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현장에 참석한 과천시의회 의원들은 “청년네트워크와의 간담회는 청년의 관점에서 지역 사회의 문제와 정책을 다시금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배포한 보도자료 855건을 분야별로 분석해 주요 시정 추진 내용과 정책 홍보 현황을 정리하며 한 해를 돌아봤다. 먼저, 시정 운영 분야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사업과 미래 100년 포럼 등 정책 추진 과정이 지속적으로 소개됐으며, 특히 막계동 종합병원 조성 사업은 설명회 개최, 단계별 추진 상황 안내, 현장 점검 등과 연계해 여러 차례 보도되며 대표적인 시정 현안으로 다뤄졌다. 또한 적극 행정을 통한 시민 참여 확대 역시 시민의 관심을 끌었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과천시 도시 정체성과 시민 참여를 강조한 보도가 이어졌다. ‘과천공연예술축제’와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 스크린 파크 골프장 및 야외 스케이트장 개장, 승마 교실 운영 등 생활 체육 프로그램이 주요 주제로 다뤄지며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 기반 조성을 위한 시정 노력이 소개됐다. 보건‧복지‧교육 분야에서는 ‘건강도시 과천’을 핵심 키워드로 한 보도자료가 파급력 있게 다뤄졌다. 생활밀착형 보건 정책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사업, 걷기‧운동 프로그램 등 건강도시 조성 관련 정책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노인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과천시 노인복지관 갈현분관(과천대로1길 11) 앞 도로 180m 구간을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2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밝혔다. 이번 노인보호구역 지정은 고령자 이용이 잦은 노인복지관 주변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과천시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보호구역 지정을 완료했다.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구간에는 차량 속도 제한(시속 40km 이하)이 적용되며, 노인보호구역 표지판과 노면 표시, 과속 단속 카메라 등 교통안전시설이 단계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이번 보호구역 지정을 통해 노인 보행자의 이동 안전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 주변과 고령자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노인보호구역 지정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고령자 교통사고는 중대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지난 22일 기후환경국 생태하천과와 직장 내 환경학습동아리 ‘에코인사이트’가 협업하여 ‘기후위기 시대 물관리 정책 이해’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통합 물관리 정책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평택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물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련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은 정책 현안과 지역적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한국환경공단 수생태비점사업부 류승훈 과장은 ‘국내 농·축산계 비점오염원 통합관리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류 과장은 비점오염원이 하천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농수처리장’이라는 새로운 개념과 ‘김해시 통합관리 시범사업 사례’를 소개하며 실무 담당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평택학연구소 박성복 소장이 ‘평택과 물’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박 소장은 평택의 역사적 맥락에서 물과 인간, 유역의 관계를 재조명하며,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이 지역사회와 어떻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은 12일 제주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관련 처벌 규정을 대폭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문 의장은 이날 ‘지방자치법’의 행정사무감사ㆍ조사에서 정당한 이유 없는 서류제출 요구 거절 또는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거부에 대한 처리 규정을 ‘국회증언감정법’상 국정감사와 비교하며 지방의회의 처벌 규정을 국회 수준으로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현행법상 국회는 안건 심의나 국정감사ㆍ조사에서 증인의 정당한 이유 없는 불출석이나 서류제출 요구 거절, 선서 또는 증언·감정의 거부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위증한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반면, 지방의회는 행정사무감사 또는 조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관계 공무원 등의 정당한 사유 없는 서류 미제출,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의 거부에 대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거짓 증언을 한 사람에 대해서도 고발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1월 12일 구청 소통홀에서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과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 부속 합의 협약식’을 열고,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을 포함한 구로교육특화지구 교육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부속합의는 자치구·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기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청소년의 배움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는 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교육협력 사업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과 지역 연계 교육활동을 핵심으로 운영된다. 올해 주요 추진사업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 △생활권 단위 교육협의체 운영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세계시민교육, 꿈찾기 인생수업 등) △청소년 자치활동 및 구로청소년축제 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심리상담 등이며, 구로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이 상호 협력해 지원할 예정이다. 구로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을 위한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와 5개 자치구의회가 (가칭)광주전남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대통합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자치구의회 의장단 간담회를 열어 ‘(가칭)광주전남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키로 하는 대통합 공동 선언문을 채택,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문선화 동구의회 의장, 전승일 서구의회 의장, 남호현 남구의회 의장, 최무송 북구의회 의장,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주요 경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한 뒤, 지난 9일 청와대 오찬간담회에서 확인된 이재명 대통령과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통합 이후에도 5개 자치구의 현행 기초자치단체 체제를 유지한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광주·전남 범시도민 행정통합 추진협의회’ 구성, 시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지역별 설명회 개최 계획 등을 공유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2일 오후 3시, 강릉시 주문진항 일원에서 겨울철 어선 화재 등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은 수온 하강과 해류 변화로 풍랑특보 발효가 잦고 성어기를 맞아 어업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인적‧물적 피해 위험이 높은 만큼 조업 중 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이번 점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간 관내 연근해어선 120척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합동점검 계획의 일환으로 도를 비롯해 해양경찰, 어선안전조업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 지사는 먼저 겨울철 잦은 풍랑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구명설비 비치 상태와 화재 대비용 소화기 비치 및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무선통신장비(VHF-DSC)의 작동상태를 직접 시연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를 집중점검했다. 또한 충돌‧ 전복 사고 예방을 위해 풍랑주의보 발효 등 기상 악화 시 출항 자제 여부를 지도하고, 위치 발신장치와 통신설비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