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실시한 ‘2026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1일 열린 ‘2026년 도-시군 감사협의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체감사의 건전성과 내부통제 제도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예방적 감사, 적극행정 활성화, 자체감사 내실화 등 6개 항목 3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과천시는 상급기관 및 자체감사 처분요구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미이행 사유를 분석해 재발 방지에 반영하는 등 예방적 감사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불합리한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해 행정에 반영했다. 이와 함께 시민감사관 운영을 확대해 시민 참여를 높이고, 자동심장충격기 관련 특정감사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감사 범위를 넓혔다. 특히 보조금 지원 사업 등 공공재정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며 자체감사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공정과 원칙을 바탕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감사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건강플러스 요가&필라테스 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 운동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부족한 포승읍에 거주 중이며, 건강증진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5월 22일까지 매주 월·금요일에(10:00~11:00)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요가&필라테스 동작 △소도구를 이용하여 몸의 바른 정렬을 익히는 운동 △사전·사후 신체 계측 및 결과상담까지 통합적으로 진행하여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시설이 부족해서 참여할 기회가 없었는데,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특성상 높은 비만율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요가&필라테스 교실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의 건강 수준과 수요를 반영해 일상에서 실천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지난 27일 평택남부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보안관’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체험교육을 융합해 안전보안관의 대응 능력 강화를 꾀했으며 ▲안전보안관 임무 및 역할 ▲7대 안전 무시 관행 근절 ▲안전신문고 설치 및 사용법 ▲우수사례공유 ▲심폐소생술 실습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를 통해 생활 밀착형 안전 관리와 예방 중심의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활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여자들은 앱 설치와 회원가입부터 현장 신고 방법, 처리 절차까지 전반적인 사용 방법을 실습하며 디지털 신고 역량을 높였다. 안전보안관은 지역 내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신문고 신고, 안전 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안전보안관은 “우리 지역의 위험 요소를 직접 찾아 신고하는 방법을 익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안전총괄과장은 “재난은 예고 없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과 지역 체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참여 대상자를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체육인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함으로써, 체육활동의 지속성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자는 2026년 3월 30일 기준 만 19세 이상인 평택시민으로, 개인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월 약 300만 원 이하)이어야 하며,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체육 행정 종사자 등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체육인이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150만 원이 2회로 나누어 지급된다. 다만, 도 및 시군의 재정 여건에 따라 2차 지급 금액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함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평택시청 체육진흥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 누리집 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는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강릉시 일원에서 조직 활성화와 회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진실‧질서‧화합’의 기본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친목 활동을 넘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봉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워크숍을 통해 회원들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방향성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회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황미애 회장은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이념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장학재단은 지난 3월 28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지역특화 인재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반도체·인공지능(AI)·수소·모빌리티 등 평택시 전략 산업 분야의 우수 인재 40명을 선발해 총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평택에 뿌리를 둔 인재가 평택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수여식은 평택시의 미래를 책임질 전략 산업 분야 우수 인재를 격려하고, 이들이 평택시민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시는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담아 올해 관련 예산과 선발 인원을 전년 대비 2배로 대폭 확대했다.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윤광섭 평택시 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관내 3개 대학(국제대학교, 평택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총장과 관계자,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사업은 단순 성적 우수자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반도체·인공지능(AI)·수소·모빌리티 등 평택시가 집중 육성 중인 전략 산업 관련 학과 재학생 중 대학 총장의 추천을 받은 인재를 대상으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관내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사회진입 지원을 위해 ‘평택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선정된 청년 1인 가구에 월 20만 원의 월세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는 내용으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임차보증금 9천만 원 이하, 월세 50만 원 이하(관리비 제외) 및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1인 월 307만 원 이하)의 관내 무주택 청년 1인 가구이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행복주택․청년매입임대주택 입주자,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참여자 등 공공 주거지원 중복수혜 대상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3월 27일 열린 제261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리에서 지난 재임 기간의 소회를 밝히며, 평택시의회와 함께 이뤄낸 시정의 성과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평택의 오늘은 어느 한 주체의 힘만으로 이뤄진 결과가 아니라, 평택시의회와 평택시가 서로 대화와 협력을 통해 보여 준 ‘조화의 정치’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우선 재임 동안 평택이 산업, 교통, 환경, 교육 등 전 분야에 걸쳐 빠른 성장세를 일궈온 도시임을 언급했다. 그 결과로 최근 '2040 도시기본계획'을 통해 평택시 계획인구 105만 명이 확정되며, 평택의 가파른 성장세와 잠재력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발언에서, 평택이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오늘날의 위상을 갖출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평택시의회 의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꼽았다. 시의회 의원들의 견제와 협조의 균형,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됐기에 지금과 같은 비약적인 성장이 가능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현재 불확실한 국제 정세와 경제 불안 및 자원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도 함께 언급했다. 중동전쟁 장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3월 27일 시행된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체계적인 행정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자 ‘2026년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화성시민대학에서 복지 담당 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강화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지역조직화 관점의 통합돌봄 이해 ▲화성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 ▲지역특화사업을 포함한 14개 신규사업 설명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고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신규사업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법 시행 초기부터 흔들림 없는 현장 대응 기반을 구축하고 촘촘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갈 방침이다. 지현 통합돌봄과장은 “현장 실무자가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 있게 대응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안전한 식수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녹물이 발생하는 연면적 130㎡ 이하의 옥내 급수관과 공동주택 공용배관의 교체 및 세척 등 개량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용면적별 세대당 지원율은 70%에서 최대 90%까지이며, 단독주택 옥내 급수관은 세대별 최대 180만원, 공동주택 공용배관은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소유한 주택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총사업비는 9,660만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화성특례시 맑은물사업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현장실사를 통해 선정되며, 옥내 급수설비 문제로 수질 기준을 초과한 노후주택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자가 소유 가구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차형민 맑은물시설과장은 “노후 수도관에서 발생하는 녹물로 불편을 겪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중동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과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 건설공사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철근·레미콘 및 마감재 등 주요 건설자재의 수급 불안정과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 지연 등이 이어지면서 공동주택 건설공정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정 지연은 입주 예정 시민의 불편과 민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3월말부터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주체, 시공사, 감리단과 면담을 실시하고 공정 현황과 자재 수급 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에서는 ▲철근·레미콘 등 주요 자재 수급 동향 ▲공정 진행 상황 및 지연 우려 구간 ▲자재 수급 차질 발생 가능성 ▲공정 지연 시 입주 예정자 안내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자재 수급 차질 등으로 공사 추진에 중대한 영향이 예상될 경우 즉시 시에 통보하도록 사전 통보 체계를 마련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공정 지연 우려 현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대전 중구는 지난 11일부터 31일까지 환경공무관과 유관기관, 민간 기업이 협력하여 ‘2026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대청소 주간 동안 KCC건설과 함께 대흥동 주택건설사업 추진 지연 부지 내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정비했으며, 하천관리사업소와는 대전천(천석교~가오교) 내 방치된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제거했다. 약 3주간 총 7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정비로 총 23톤의 폐기물이 수거됐다. 중구 관계자는 “현장에서 고생한 환경공무관들과 환경 정비에 협조해 준 KCC건설, 하천관리사업소 덕분에 환경 정비 사각지대까지 깨끗이 정비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칠곡군은 25일 새봄을 맞아 왜관읍 동정천 일원에서 군의원과 공무원, 사회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쌓인 하천 주변 쓰레기를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ECO-칠곡’ 조성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동정천 강변교부터 중앙교 구간에서 ‘쓰담걷기(걸으며 쓰레기 줍기)’ 방식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나섰다. 또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분위기 확산을 도모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깨끗한 환경 조성과 군민들의 환경의식 제고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위원회는 환경 분야 전문가, 구의회가 추천한 주민대표, 관련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수립의 적정성과 감량실적, 폐기물 적정 처리, 기술적・재정적 지원성과 등을 항목별로 평가․분석했다. 특히, 2025년도 남동구의 음식물류 폐기물 전체 발생량이 41,159t으로 전년 대비 2.33% 감소한 것과 관련해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설치 확대(총 2,155대 설치) ▲수거용기 보급 ▲가정용 감량기기 설치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시행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회의 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주민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됨에 따라 학생·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원순환 교육 및 홍보 사업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창구 개설 등도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은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자원절약과 처리비용 절감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철원군은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화 및 사재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철원군에 따르면 현재 종량제봉투 물량은 충분하나, 최근 지속적인 사재기로 인해 일부 판매처에 수요가 집중되는 상황이 반복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정한 배분을 위해 한시적 공급 관리 조치를 시행했다. 이번 조치는 종량제봉투의 절대적인 물량 부족에 따른 것이 아니라, 특정 시점에 수요가 과도하게 몰리는 현상을 방지하여 모든 주민이 필요한 양을 적정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관내 판매처에 대한 배분을 조정하는 한편, 읍·면 사무소와의 협조를 통해 주민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관내 종량제봉투 판매처에서는 1인당 2매 이내로 판매를 제한하고 있다. 판매 제한은 수급 상황 안정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주민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 철원군은 앞으로도 판매처 및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종량제봉투의 안정적 공급과 공정한 배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고령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A등급)’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지난 4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 공약 이행 완료 ▲ 2025년 목표 달성 ▲ 주민소통 ▲ 웹소통 ▲ 일치도 등 5개의 분야에서 점검하여 이뤄졌으며, SA·A·B·C·D·F 6등급으로 분류됐다. 고령군은 해당 평가에서 100점 만점 기준 A등급을 받았다. 고령군은 3월 말 기준 민선 8기 전체 공약 66개중 50개를 완료하였으며, 중장기 공약을 제외한 나머지 공약도 임기 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아울러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공약이행현황 점검 주민배심원’을 운영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에 주력했다. 고령군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약 추진현황, 공약 가계부, 공약 지도, 공약 변경 과정, 군민 설문조사 등을 공개·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1일 방과후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20명과 함께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또래 친구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경주월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통해 친밀감을 높였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소년수련관(영천시 운동장로 92) 내 위치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주 5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교과 학습지원과 통기타·미술 등 예체능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 평생학습관(관장 정경자)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특강’ 수강생을 20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아이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신체 활동부터 예술·탐구 활동까지 총 11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오는 5월 2일부터 6월 27일까지 2개월간 운영되며, 수강 신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수강료는 주 1회 과목 1만원, 주 2회 과목 2만원으로 재료비는 별도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특강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해보며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자신감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어린이특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단기특강’ 수강생을 20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단기특강은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운영되며, ▲오카리나 ▲아로마힐링클래스 ▲하루끝요가 ▲사주명리학(기초) 등 신규 프로그램 11개를 포함한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16세 이상 영천시민으로, 희망자는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1차 신청 기간인 20일부터 22일까지는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2차 신청 기간인 23일부터 29일까지는 과목 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2개월 기준 1만원이며, 재료비는 별도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작은 배움이라도 일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며, “이번 특강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단기특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 화랑마을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화랑마을 일원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상반기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정책 제안 역량과 자치활동 역량을 함께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준비와 연계해 특강, 체험, 회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주제 발굴과 제안서 작성 특강을 비롯해 신라관 시설 모니터링, 컬링‧국궁‧에코어드벤처 체험, 청소년 자체 기획프로그램 운영, 임원진 선출을 위한 정기회의 등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정책 주제를 직접 논의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면서 의견을 모으고 실행하는 과정을 경험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인식도 높였다. 손주영 화랑마을 촌장은 “이번 워크숍이 청소년운영위원들이 정책참여 역량을 키우고 실질적인 의견을 제안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