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2030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 시행됨에 따라 폐기물 처리시설 확충과 폐기물 감량 정책을 병행 추진하며 안정적인 처리체계 구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매립지 부족 등 기존 매립 중심 처리방식의 한계를 해소하고, 재활용 가능 자원의 매립을 최소화하여 자원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폐기물을 소각 또는 선별·재활용한 후 발생한 잔재물만 매립하도록 하는 제도로,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개정에 따라 수도권은 2026년부터, 그 외 지역은 2030년부터 시행된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른 소각시설 부족으로 민간시설 이용과 타 지역 반출이 증가하면서 지역 간 갈등이 발생하고 있어, 선제적 대비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전북도는 2024년 기준 하루 1,704톤의 생활폐기물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 중 소각 대상 폐기물은 733톤이다. 이 가운데 공공 소각시설에서 하루 599톤을 처리하고 있으며, 소각시설이 없는 시군은 민간 소각으로 76톤, 직매립으로 58톤을 처리하고 있다. 도내 공공소각시설에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축분뇨 배출시설과 관련 영업시설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낙동강·영산강유역환경청, 도내 18개 시군이 참여해 주요 하천 인접 지역과 악취 민원 유발시설 등 가축분뇨 관련 시설 12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축산농가 배출시설뿐만 아니라 가축분뇨 수집·운반업, 재활용업, 처리업 등 관련 영업 전반을 중점 점검해 환경오염 예방과 녹조 저감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축분뇨 무단 배출 ▲하천 주변·농경지 야적 및 방치 ▲가축분뇨가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행위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여부 ▲처리시설 정상 가동 및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하고, 비정상 가동이나 기준 초과 등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와 함께 개선 완료 시까지 집중적으로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 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이번 점검은 가축분뇨로 인한 수질오염과 악취를 예방하고, 낙동강 녹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도민이 채집한 진드기의 종 분류·동정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 바이러스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물린 후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설사, 신경계 증상 등이 나타난다. 특히 농작업,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4월부터 참진드기 밀도와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야외활동 후 참진드기에 물렸거나 진드기 노출이 의심되는 경우, 채집한 진드기 검체를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면 검사를 의뢰할 수 있다. 보건소를 통해 접수된 진드기는 연구원에서 종류 확인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검사를 무료로 실시해 도민의 감염병 예방과 불안 해소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연구원은 참진드기 개체수가 증가하는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주요 공원을 중심으로 서식 분포 조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는 연구원 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장마철을 앞두고 도내 골프장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도내 골프장 44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토양과 연못의 물 시료를 채취해 살균제 13종, 살충제 11종, 제초제 1종 등 총 25개 농약 성분의 잔류 농도를 분석할 계획이다. 골프장은 잔디 병해충 관리를 위해 농약 사용이 불가피한 시설이다. 그러나 장마철 집중호우 시 토양에 남아 있던 농약이 용출(leaching)되거나 표면유출(surface runoff)을 통해 하천 등으로 유입될 수 있어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연구원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시군과 합동 검사를 실시해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 여부와 환경 잔류 수준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장마철 전 사전 점검을 통해 농약 유출 우려를 선제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5년간 검사에서는 잔디 사용이 금지된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안전사용기준이 잘 지켜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골프장 간 농약 사용량 편차는 큰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코엑스에 이어 광화문광장, 명동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서울 시내 대형 LED 전광판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과도한 밝기로 인한 보행·운전자 시각 피로, 지역 간 밝기 격차, 불편 민원 등이 제기되면서 서울시가 전광판 밝기 기준 마련에 나섰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전광판 ‘주간 밝기 기준(7,000cd/㎡ 이하)’을 신설하고 표시면적, 시간대별로 야간 기준을 정교하게 조정한 '옥외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 권고기준'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기존 법령의 폭넓은 허용범위를 보완하고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광고 효과는 유지하면서도 시각적 피로는 줄이는 것을 목표로 이번 기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기준의 객관성과 현장 적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1~3월 진행한 시내 주요 전광판 52개소 주·야간 밝기 실측 조사를 바탕으로 표시면적 225㎡ 기준 중형(30~225㎡)과 대형(225㎡ 초과)으로 구분해 기준을 마련했다. 조사 결과, 주간 밝기는 1,448cd/㎡~14,000cd/㎡까지 큰 편차를 보였으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서구는 지난 30일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2026년 일본 무역사절단 파견’ 관련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업무협의회는 현지 시장성 평가 등을 통해 선정된 관내 화장품, 피부관리, 헤어 및 네일 등 뷰티 분야 중소제조기업 7개사 참가자와 수행기관 등 무역사절단 구성원이 전원 참석하여 파견될 지역인 일본(도쿄, 오사카)의 산업 및 경제현황, 비즈니스 정보 등을 제공했다. 금번 일본 무역사절단 참가 일정은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하며, 출국 전까지 참가기업에게 분야별 참여 바이어사를 3차에 걸쳐 제공하고 확정된 양질의 바이어사 리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참가기업은 현지에서 매칭된 바이어사와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서구 관계자는 “특화된 업종으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인 만큼 출국 전까지 수출상담회를 철저히 준비해 현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익산시가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맑은 하천을 보존하기 위해 4월부터 금강과 만경강 일원에서 '하천 부유물 쓰레기 수거 사업'을 실시한다. 하천 부유물이란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어 물 위로 떠다니는 나무막대기나 플라스틱 병 등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물이 줄어들어 오염되기 쉬운 갈수기(비가 오지 않아 하천의 물이 적어진 시기)에 수생태계가 나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 8,000여만 원을 투입해 상·하반기 12명의 근로자를 선발한다 . 1차는 4월부터 5월까지, 2차는 장마 기간 후인 10월부터 두 달간 금강과 만경강 하천 지류 총 37.8㎢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처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천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교란과 경관 훼손을 방지함으로써, 익산시가 환경 친화 도시로서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 관계자는 "무심코 버린 생활폐기물이 하천 쓰레기가 될 수 있다"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로 깨끗한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수원지역 RCY 소속 청소년들과 함께 관내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담배꽁초와 비닐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장상대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사회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신 분들께 매우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미현 곡선동장도 “참여해주신 분들 덕분에 캠페인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곡선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7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은 관내 15개소 경로당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이전 후 처음으로 경로당협의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찾아가는 경로당 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수원새빛돌봄서비스 안내 △새빛안전지킴이와 함께하는 응급조치 및 심폐소생술 안전교육 △경로당 보조금 운영 및 정산 교육으로 구성되어, 복지·안전·행정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참석한 경로당 회장님들은 신청사의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여가·복지 프로그램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오늘 회의는 신청사에서 회장님들을 처음 모시는 자리인 만큼 더욱 뜻깊고 이번 회의에서 함께 진행한 교육이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주민 편의와 복지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관내 8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을 돕는 ‘푸드 테라피’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과일, 와플 등 다양한 식재료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고 교류하는 체험 위주로 진행됐다.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심리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다. 참여 어르신들의 호응도 뜨거웠다. 고색1동 경로당 등에서는 프로그램 종료 후 "다음 달에도 하느냐"는 질문이 이어졌고, 연 1회 시범사업이라는 소식에 아쉬움을 표할 만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평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밝게 웃으시며 참여하는 모습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크게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7일 평동 행정복지센터 및 프로그램 강사들과 함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교육 공간이었던 고색향토문화전시관의 보수 공사에 따라 대체 공간을 확보하고,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그동안 전시관에서 진행되던 프로그램 중 '품바 장구'와 '난타 교실' 2개 강좌는 지역 학원과 연계하여 전문 학원 시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강사들은 보다 나은 환경에서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026년 2분기 동안 시범 운영을 진행한 뒤, 성과를 검토해 향후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신호정 평동 주민자치회장은 “교육 공간 변화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오히려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지난 30일 본격적인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마을 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우리 동네 새빛 새 단장’ 봄맞이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 내내 묵은 때를 벗겨내고 활기찬 봄의 기운을 마을에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류2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환경관리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모았다. 이날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은 물론, 환경 정비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이면도로와 상습 무단투기 지역,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과 배출 시간 준수 등을 안내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우리 동네를 위해 솔선수범하여 청소에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와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으며, 주민이 살기 좋은 세류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30일, 김정렬·조미옥·박현수·윤경선 수원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금곡동 일대의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보행 안전과 공원 환경 개선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노후 시설물을 보수하고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들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합동 점검단은 먼저 시설 노후화로 정비를 앞둔 가온육교를 찾았고, 현장에서는 육교의 구조물 상태와 보행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보수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보행자들의 이동 동선과 접근성을 고려해 육교를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서 주민들의 주요 휴식처인 산울림공원과 어울림공원을 방문해 시설물 상태와 야간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 밤에도 안심하고 공원을 산책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 개선 및 환경정비 사업의 진행 현황을 살폈으며, 더욱 쾌적하고 밝은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권선구는 이번 현장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3월 30일 관내 고독·고립 위험 독거가구를 방문하여 기획조사를 진행하고,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금순 광교2동장과 건강복지팀 담당 직원 등이 함께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면밀히 살펴보고 맞춤형 건강복지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기획조사는 기존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에 국한됐던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고립 위험이 높은 중증 장애인이 포함된 2인 가구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고독사 위험자 판단 도구를 활용해 대상자를 ▲고독사 위험자 ▲고립 위험자로 세밀하게 분류하고, 각 유형에 맞는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통해 위기 가구 발굴 및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를 강화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광교2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교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동 인적 안전망과 협력하여 고독·고립 위기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30일 광교1동 새마을문고가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2026년 1분기 다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문고 회원들은 학생과 학부모 수상자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다독상 시상에 참석한 한 가족은 “이번 겨울방학에는 가족이 함께 책을 읽으며 소소한 추억을 쌓았다. 어린이들이 읽기 좋은 책과 신간 도서가 풍부하게 비치되어 새마을문고를 자주 이용하게 된다. 문고에 방문할 때마다 늘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자원봉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미숙 광교1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광교1동 새마을문고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새마을문고는 주민 여러분과 함께 가꾸는 공간인 만큼 늘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다독상 수상자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서의 생활화를 위해 애쓰시는 문고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교1동 새마을문고는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광교중앙역 간이 서가도 함께 운영하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고령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A등급)’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지난 4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 공약 이행 완료 ▲ 2025년 목표 달성 ▲ 주민소통 ▲ 웹소통 ▲ 일치도 등 5개의 분야에서 점검하여 이뤄졌으며, SA·A·B·C·D·F 6등급으로 분류됐다. 고령군은 해당 평가에서 100점 만점 기준 A등급을 받았다. 고령군은 3월 말 기준 민선 8기 전체 공약 66개중 50개를 완료하였으며, 중장기 공약을 제외한 나머지 공약도 임기 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아울러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공약이행현황 점검 주민배심원’을 운영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에 주력했다. 고령군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약 추진현황, 공약 가계부, 공약 지도, 공약 변경 과정, 군민 설문조사 등을 공개·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1일 방과후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20명과 함께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또래 친구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경주월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통해 친밀감을 높였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소년수련관(영천시 운동장로 92) 내 위치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주 5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교과 학습지원과 통기타·미술 등 예체능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 평생학습관(관장 정경자)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특강’ 수강생을 20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아이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신체 활동부터 예술·탐구 활동까지 총 11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오는 5월 2일부터 6월 27일까지 2개월간 운영되며, 수강 신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수강료는 주 1회 과목 1만원, 주 2회 과목 2만원으로 재료비는 별도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특강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해보며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자신감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어린이특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단기특강’ 수강생을 20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단기특강은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운영되며, ▲오카리나 ▲아로마힐링클래스 ▲하루끝요가 ▲사주명리학(기초) 등 신규 프로그램 11개를 포함한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16세 이상 영천시민으로, 희망자는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1차 신청 기간인 20일부터 22일까지는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2차 신청 기간인 23일부터 29일까지는 과목 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2개월 기준 1만원이며, 재료비는 별도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작은 배움이라도 일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며, “이번 특강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단기특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 화랑마을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화랑마을 일원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상반기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정책 제안 역량과 자치활동 역량을 함께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준비와 연계해 특강, 체험, 회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주제 발굴과 제안서 작성 특강을 비롯해 신라관 시설 모니터링, 컬링‧국궁‧에코어드벤처 체험, 청소년 자체 기획프로그램 운영, 임원진 선출을 위한 정기회의 등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정책 주제를 직접 논의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면서 의견을 모으고 실행하는 과정을 경험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인식도 높였다. 손주영 화랑마을 촌장은 “이번 워크숍이 청소년운영위원들이 정책참여 역량을 키우고 실질적인 의견을 제안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