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4월 9일, 영통2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내 집 앞 안심거울 설치' 사업의 대상지 점검을 위해 영통2동 원룸 밀집지역을 위주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영통2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영통2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영통지구대가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 대상지를 둘러보며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내 집 앞 안심거울 설치' 사업은 영통2동 내 원룸 밀집지역에 안심거울을 설치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골목길이나 시야 확보가 어려운 구간 등 범죄와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주민 불안감을 줄이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통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합동순찰을 통해 실제 설치가 필요한 지점을 면밀히 살피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9일 경로당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어르신 대상 주요 복지사업과 경로잔치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누구나 돌봄(수원새빛돌봄) 사업 안내 △의료·요양 통합돌봄 △경로잔치 계획 △경로당 냉·난방비 운영 현황 수요조사 △경로당 안내게시판 설치 현황 및 수요조사 등 다양한 안건이 공유됐다. 특히 어르신 돌봄 강화를 위한 수원시 새빛돌봄 사업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경로당 운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지역 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경로당협의회를 통해 어르신 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교1동은 앞으로도 경로당협의회를 중심으로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소득·재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납부 내역 등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소득·재산 정보 자료를 활용해 수급자의 변동 사항을 반영하고, 복지급여의 적정 지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 대상은 차상위 자산형성지원, 초·중·고 교육비 지원사업을 포함한 13개 사업 수급자이며, 총 1,827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현행화해 수급 적정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수급자의 소득 및 재산이 증가하여 소득인정액이 각 급여의 선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복지급여가 감소하거나 자격이 중지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경우에도 수급권 보호를 위해 조사 과정에서 당사자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며, 지원 가능한 타 복지제도를 적극적으로 연계 및 안내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영통구 관계자는 “이번 정기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제도의 신뢰성과 형평성을 높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에서는 지난 8일, 지역 내 부자(父子) 가정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반찬 나눔 활동은 평소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부자(父子) 가정을 돕고자 통장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시작됐으며, 현재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제육볶음, 멸치볶음, 깍두기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정성스레 직접 조리했으며, 이를 관내 부자가정 18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이웃의 정을 나누었다. 이은태 권선1동 통장협의회장은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껏 만든 만큼, 이웃분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며, “한마음으로 애써주신 통장협의회 위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윤희 권선1동장은 “한 번의 나눔보다 꾸준한 실천이 훨씬 어려운 법인데, 그 어려운 일을 묵묵히 해내 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따뜻한 마음이 주민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9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르신들의 인지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한 특화사업인 ‘은빛반짝 실버종이공방’ 2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선옥 강사의 지도로 열린 이번 수업에는 한양수자인 경로당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종이로 '세 칸 서랍장'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모 어르신은 “예쁜 종이로 직접 작품을 완성하니 뿌듯하고 다음 수업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1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 완성된 어르신들의 작품은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8월 중 이어갈 계획이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정서 안정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화재 취약지역의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골목 속 작은 소방대’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방차 진입이 까다로운 주택 밀집 지역과 좁은 골목길 곳곳에 소화기를 선제적으로 비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예기치 못한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에 필수적인 골든타임을 신속히 확보하고, 대형 피해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세류1동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화재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주요 골목 5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해당 장소에는 긴급 상황 시 인근 주민 누구나 즉시 발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소화기와 상세한 사용 안내문을 함께 설치해 실효성을 높였다. 왕기룡 주민자치회장과 선병옥 세류1동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대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이번 사업이 화재 취약 골목의 초기 대응력을 높이고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다가오는 폭염 등 여름철을 건강하게 이겨내실 수 있도록 4월 한 달간 관내 경로당(무더위쉼터) 냉방기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냉방기 집중 점검 대상은 일반경로당 51개소와 아파트 경로당 125개소 등 총 176개소다. 구체적으로 실내·외기 정상 작동 여부 및 기능 점검을 비롯해, 실내기 필터 청소, 실외기 냉매 충전 등 전반적인 냉방기 청소와 꼼꼼한 유지·보수를 함께 진행한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선제적인 냉방기 점검으로 어르신들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냉방 효율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더욱 쾌적한 경로당(무더위 쉼터) 환경을 조성하여 어르신들의 편안한 여가 생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150세대를 대상으로 약 400만 원 상당의 제철김치(열무얼갈이김치, 나박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스스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준비한 제철김치를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년부터 '김치 나누고, 사랑 더하기' 특화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계절에 맞는 제철 음식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영양 균형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올해에도 총 600세대를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경자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9일 관내 25개소 지역아동센터 시설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안과 촘촘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아동들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안내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황 ▲ 지역아동센터 운영 시 협조사항 등을 전달했다. 권선구에서는 830여 명의 아이들이 29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으며,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급·간식 제공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규희 가정복지과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에게 안전한 보호와 돌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의성군은 지난 4월 8일 남대천 수변공원 일대에서 환경캠페인과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남대천 벚꽃축제를 앞두고 쾌적한 행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성군 시설관리사업소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공원 내 관리시설물의 미관을 정비하고, ‘쓰담걷기(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활동)’를 통해 하천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환경보호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국가 자원 안보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권장 등 에너지 절감 캠페인도 추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아름다운 의성군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연을 아끼는 마음으로 모두가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남대천 수변공원이 의성을 대표하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1960~1970년대 빠르게 늘어나는 도시 인구만큼 쓰레기도 늘면서 서울시가 15년간 쓰레기 매립장으로 운영했던 ‘난지도’가 이제 국제기구가 찾아오는 ‘쓰레기 매립지 복원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역사를 소개하는 공간이 시민에게 공개된다. 서울시는 한때 쓰레기 산이었던 난지도가 서울을 대표하는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변화해 온 과정을 기록한 ‘난지도 이야기관’ 새 단장을 끝내고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월드컵공원(마포구 상암동)에 마련된 ‘난지도 이야기관’은 화~일요일(월요일, 공휴일 휴관) 10~17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984년부터 2025년까지 난지도의 역사가 담긴 `난지도 이야기관'은 전시 관람, 공원 탐방,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결합,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유아·청소년·성인 단체까지 다양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생태·환경 교육 공간이다. 난지도는 2002년 생태공원으로 전환된 이후, 현재는 세계은행(World Bank)·세계관세기구(WCO) 등 30여 개 국제기구 또는 기관, 영국·독일 등 세계 25개 주요 국가 등이 찾아오며 국내·외로부터 성공적인 쓰레기 매립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어렵고 복잡한 보건·환경 연구 성과를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현장에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시민과 만나는 보건환경톡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이번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디자인정책담당관과 협업하여 '시민과 만나는 보건환경톡톡'의 브랜드 이미지(BI)를 구축했다. 그동안 연구원은 전광판 홍보 영상 제작, 뉴스레터 배포, 유튜브 채널 운영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소통을 이어왔으나, 앞으로는 시민의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연구원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올해 12월까지 찾아가는 홍보 부스, 전문 강연회, 진로 멘토링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프로그램의 첫 출발로 오는 4월 18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하여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오존과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연구 결과는 물론, 퀴즈를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청군은 드론 활용 배 인공수분 실증시험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실증시험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배 개화 시기가 예상 시기보다 앞당겨짐에 따라 8개 희망 농가에 대해 이뤄졌다. 총 면적 126,180㎡(약 12.6ha) 규모로 진행된 실증시험은 단순 살포를 넘어 과학적 공정 관리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특히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기계화 수분용 현탁액 제조 기술을 현대적 드론 살포 시스템에 적용해 정밀하게 진행했다. 살포 전 단계에서 꽃가루 발아율 검경을 실시해 활력이 입증된 우수한 화분만을 엄선했으며 검증된 꽃가루를 특수 조제된 현탁액과 혼합, 드론으로 살포하는 등 살포 균일도를 높이고 결실 안정성을 확보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결실률, 정형과율, 과수 품질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며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표준 매뉴얼을 정립해 농가에 확대 보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통적인 배 인공수분은 개화기라는 2~3일의 짧은 골든타임 내에 모든 작업을 마쳐야 하는 시간과의 싸움이지만 고령화된 농촌에서 장시간 고개를 들고 팔을 뻗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 대야도서관은 노후된 자료실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자 중심의 효율적인 공간 재구성을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7월 16일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하고, 해당 기간동안 3층 자료실을 임시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경기도 노후공공도서관 환경개선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도비 9천만원과 시비 2억1천만원 등 총 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대야도서관은 2003년 개관 이후 23년이 경과함에 따라 노후화된 자료실 집기를 전면 교체하고, 자료실 간 구분된 공간의 경계를 허물어 통합형 공간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로비에 통합안내데스크를 설치해 이용자 동선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무인도서대출반납기 설치 등 보다 편리한 자료 이용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휴관기간 동안 3층 자료실 이용과 도서대출 등 관련 서비스는 전면 중단된다. 다만, 도서반납은 건물 1층 입구에 설치된 무인반납기를 통해 가능하며, 희망도서 및 상호대차 도서 수령과 정기간행물 열람은 4층 디지털자료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임시휴관 대상에는 4층 열람실(디지털자료실 포함)은 제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4월 8일 군포시청 1층 회의실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지역독서 징검다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군포시장과 복지국장, 중앙도서관장 등 군포시 관계자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이 협약은 지역 내 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인성 함양을 목표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 따라 군포시는 ▲독서인성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중앙도서관 공간과 도서 및 인력 지원, ▲독서교육 관련 정보 및 성과 공유, ▲지역 독서생태계 확산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독서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교육자원과 공공도서관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방과 후와 주말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독서를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협약은 군포시가 추진해 온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심화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회관 옥상 대형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밝기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비상 대응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추진된다. 회관은 오는 4월 13일부터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기존 14시간(오전 7시~오후 9시)에서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2시간 단축한다. 전광판의 밝기(조도)도 시인성 확보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기존 대비 10% 하향 조정해 전력 사용량을 추가로 감축할 계획이다. 회관은 이번 조치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선제적으로 앞장서 탄소중립을 실천함으로써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에너지 절감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문화예술 공간이 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시는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보건의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병원과 보건소 관계자 등 공공보건 종사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기념식과 함께 같은 장소 일원에서는 ‘울산건강박람회’와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가 동시에 열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에는 울산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관으로 15개 공공보건기관이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암, 금연, 정신건강, 치매, 감염병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 왕버들마당에서는 ‘나는 건강한 울산시민입니다’를 주제로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건강박람회가 열린다. 동맥경화, 암 예방, 비뇨의학과 상담, 여성 건강검진 등 주요 질환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 간단한 무료 검진이 진행된다. 또 파크골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1일 양산 에코파크성지 및 법기수원지 일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유아 창의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 및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색모래 식물 심기 △채소 수확 및 허브채소 피자만들기 △숲 체험 등이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넓은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적었던 영유아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며, 보호자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녀와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남구 관계자는 “자연 속 창의놀이가 아동의 감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가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운영한다.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은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환경정화, 공예품 제작 및 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꽃봉우리 봉사단은 첫 순서로 4월 11일(토) 오전 10시 중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카네이션 맵시꽃(코르사주)을 만들어 울산중구푸드뱅크에 기부했다. 해당 맵시꽃(코르사주)은 추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현석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12일 울주군 웅촌면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온기나눔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뉴울산·울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주연, 조재범) 회원 15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도배·싱크대 교체·타일 시공·콘센트 교체 등 주거개선 활동을 펼쳤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손길과 정성이 모여 어르신께 더욱 포근한 보금자리를 선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0~4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