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7일, 장안구청의 민원 최접점 공간인 ‘통합민원실(행복드림)’의 통일된 이미지를 구축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용 근무복 착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근무복 도입은 통합민원실 근무 직원의 복장을 통일함으로써 구청 행정서비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방문 민원인들이 담당 공무원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제작된 근무복 색상은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팀장복과 톤앤매너를 맞춘 브라운 계열로 선정해 따뜻하고 신뢰감 있는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했다. 또한, 명찰 패용을 통해 식별성을 높이고 책임 있는 민원 응대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최승란 종합민원과장은 "통일된 근무복 착용으로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담당자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되어 행정서비스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직원들의 소속감과 업무 집중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울시는 2026년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농심과 협력하여 기업동행정원인 ‘농심정원’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원은 K-푸드를 대표하는 라면을 모티브로, 시민에게 친숙한 음식 문화를 정원으로 재해석해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협약식은 2026년 3월 30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농심 조원기 경영기획실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농심은 라면과 스낵 등 다양한 식품을 생산하는 국내 대표 식품기업으로, ‘농부의 마음’ 철학을 바탕으로 K-푸드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 농심은 2025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도 보라매공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보라매공원에 조성된 농심 정원은 ‘농부의 마음’을 주제로 빛·물·바람 등 자연 요소와 식품 제조 과정을 모티브로 한 연출을 통해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함께 자연의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호응을 얻었다. 내년 서울숲에 조성될 정원은 호숫가를 마주한 나지막한 언덕 위에 사계절의 변화를 담아 구성되며, 요리를 시작할 때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대구 중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생활폐기물 수거 시간을 기존 야간 수거 방식에서 주간 수거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중구는 그동안 동성로 상권의 특수성과 교통혼잡, 주민 불편 최소화를 고려해 야간 수거를 운영해 왔으나, 야간작업 시 시야 확보의 어려움과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야간 근무를 주간 근무로 전환해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의 주간 근무 원칙에 부합하도록 하고, 환경 공무직의 안전한 근무 여건을 조성해 산업재해를 예방과 근무 만족도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수거 시간 변경을 결정했다. 변경되는 수거 시간은 기존 종량제 오전 3시~오후 12시, 음식물 오전 4시~오후 1시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조정된다. 다만, 배출 시간은 기존과 같이 저녁 8시에서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유지된다. 세부 수거 운영은 종량제와 음식물 등 생활폐기물의 처리 특성을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수거 시간 변경 초기 출근 시간대 교통혼잡 등 우려가 있는 만큼, 작업 시간과 휴식 시간을 조정하는 등 주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봄철 영농활동 증가에 따라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재활용불가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한다. 재활용이 불가한 영농폐기물에는 폐비닐, 폐부직포, 폐차광막, 반사필름, 보온덮개, 비료포대 등이 해당되는데 이러한 영농폐기물은 재활용이 어려워 농가에 방치되거나 불법소각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농촌 경관을 해칠뿐 아니라 산불의 원인이 될 위험이 있다. 이에 거제시는 농가에서 발생한 영농폐기물을 면마다 지정된 집하장에 가져다 놓으면 시에서 일괄 수거하여 처리하는데, 이렇게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고체연료로 가공되어 열병합발전소(srt사용시설)에서 연료로 열적재활용 된다. 이번 집중수거기간을 맞아 시는 주민들에게 재활용불가 영농폐기물 수거사업에 대해 홍보하고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불법소각 단속 및 계도 활동을 지속하고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중 대응할 방침이다. 김순이 자원순환과 과장은“본격적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하기’ 실천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1회용 비닐봉투 사용 증가로 인한 환경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장바구니 사용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속 실천 방법이다. 장바구니는 반복 사용이 가능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낭비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일상 속 작은 실천”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외출 시 장바구니를 미리 챙기는 간단한 습관만으로도 1회용품 사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오늘부터 시작’, ‘오늘부터 장바구니 쓰자’ 등 행동 중심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고, 장바구니 사용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 “장바구니 사용은 불편함이 아닌 새로운 생활 습관”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모이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소규모 사업장 환경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환경기술지원 신청사업장을 중심으로 지난해 환경법 위반업체와 신규 사업장 등을 우선순위로 선정한다. 올해는 관내 4·5종 대기 및 폐수배출업소 48개 사업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장에게는 현재 관내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해 환경 관련 시설에 대한 운영기술 지도와 법령 교육, 상담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 또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진단을 통해 기업체 상황에 적합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운영 지침서(가이드북)도 무료로 지원한다. 환경기술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업장은 오는 5월 29일까지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단속 위주의 환경행정에서 벗어나 기업체에 필요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자율적인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해 우리 시 환경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 송부동은 지난 3월 28일 송부동 주민과 직능·사회단체,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걷기·정화·점검’을 결합한 ‘3콤보 활동’으로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송정지구 저류지를 시작으로 금강 1단지 주택가와 송정체육센터 일대를 순회하며 겨우내 쌓인 낙엽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배수로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점검도 병행하여, 환경정비와 안전관리를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체감형 플로깅’에 중점을 두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배수로 막힘, 보행 취약 구간 등을 함께 확인하며 ‘우리 동네를 스스로 가꾼다’는 공동체 의식을 공유했다. 김선옥 송부동 직능·사회단체협의회장은 “플로깅을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이 아닌 주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하나의 콘텐츠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방식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송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 오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한 현장 중심 봉사활동에 나서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오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군포시가야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와 도시락 배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협의체 위원 15여 명이 참여해 단순 지원을 넘어 ‘함께하는 돌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은 봉사에 앞서 가야종합사회복지관 이은아 관장으로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자원활동 교육’을 받았다. 이어 식사 준비와 배식, 도시락 전달, 설거지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이후 자원봉사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사회가 직접 복지 공백을 메웠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성민 민간위원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힘이 된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며 “협의체는 지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조직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만난 어르신들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받는다고 밝혔다 군포시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농어촌 소멸위기에 대응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어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격 요건을 충족한 농어민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만19세 이상 농어민으로, 현재 군포시에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합산 2년 이상) 거주하고 군포시에서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실제 농수산물 생산활동에 종사하는 농어민에게 연 60만원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또한 미래의 인적자원인 40세 미만 청년농어민, 환경농어민(친환경농어민, 가축행복농장 등), 귀농어민에게는 1인당 연 18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다만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어업외 소득 연3,700만원 이상인 농어민 등 지급요건 미충족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며, 시는 등록신청이 완료된 농어민에 대해 자격요건을 검증하여 지급대상자 확정 후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도시환경과에 방문하여 접수하거나, 경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지역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 일경험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성장지원 사업으로, 지난 2025년부터 사업을 추진하여 570여 명의 청년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총 3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약 630여 명의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취업 역량강화 ▲진로 멘토링(커피챗) ▲AI 일경험 지원 ▲심리지원 ▲일상 및 네트워크 지원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1:1 초기상담을 통해 청년의 상황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먼저 취업 역량강화 분야에서는 취업 준비가 어려운 청년을 위한 기초 과정부터 심화 과정, 공기업·대기업 취업 대비 집중 프로그램까지 단계별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자기이해 기반 경력설계, 취업 준비 A-Z 집중 교육, 실전 취업전략 수립 및 면접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현직자 커피챗을 운영하여 다양한 직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2026년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직화구이 음식점 1개소를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세라믹필터, 냄새 물질 흡착·제거 시설, 전기집진 시설, 복합형 방지시설 등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며,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대 사업비는 개소 당 3600만 원이고, 그중 10%는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수원시에 있는 직화구이 음식점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심사위원회가 서류 검토, 현장점검 등으로 심사 후 지원 대상 음식점을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는 방지시설 설치 후 3년 동안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향후 전문가의 유지관리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10일까지(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방문·우편(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기후에너지과 대기환경팀)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법적 규제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배출원의 미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는 30일 수원시청역 일원에서 ‘공유 자전거·전동킥보드 불법주차 견인강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수원시 안전교통국장, 수원영통경찰서 교통과, 삼운회 교통봉사대, 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공유 자전거·전동킥보드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과 관리 강화 정책을 안내하고, 올바른 주차구역과 주차 방법을 홍보했다. 수원시는 4월부터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과 견인을 강화한다. 주요 내용은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 운영 시간 확대 ▲견인 유예 시간 단축 ▲주차위반 공유자전거 견인 시행(기존 미시행) 등이다. 수원시는 강화된 관리 정책으로 불법주차 이동 수단을 신속히 정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 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유 이동 수단에 대한 신속한 정비 체계를 확립해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며 “성숙한 공유모빌리티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라남도는 영암 친환경 양배추를 4월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 U와 비타민 C가 많아 위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항산화 성분도 풍부해 노화 예방과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 채소다. 영암 미암면 김봉석(44) 씨는 약 25년간 농업에 종사한 베테랑 농업인으로, 한국농수산대학에서 식량작물을 전공했다. 초기에는 관행농업을 병행했으나 2018년부터 양배추와 멜론 등을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하고 있다. 김 씨는 퇴비와 돈부를 혼합한 농자재를 활용해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유기물을 함유하지 않은 토양인 심토 파쇄와 자연 멸균 방식 등으로 토양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병해충 발생 시 최소 방제 원칙을 적용해 친환경 재배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약 5만 평 규모에서 양배추를 재배해 연간 약 300톤의 양배추를 생산하고 있으며, 연 소득은 약 3억~4억 원이다. 생산물의 약 90%는 학교급식으로 공급되고, 나머지는 개인 판매 등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n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해병대남해군전우회는 지난 29일 남해읍 심천마을 해안 일원에서 2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원제와 해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중·해상 활동의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가 진행됐으며, 이어 해안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정화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해안전을 따라 집중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지역 환경 보전에 힘을 보탰다. 해병대남해군전우회는 평소에도 해안정화 활동, 재난예방 및 구조활동, 야간순찰, 교통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해병대전우회 김태훈 회장은 “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남해군새마을부녀회는 3월 30일 남해읍 향기뜨락 새마을작업장에서 읍·면부녀회장과 청년연대 회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는 관내에서 수거된 아이스팩 4,000여 개를 일일이 분류해, 이 중 재사용이 가능한 젤 타입 아이스팩 700여 개를 선별했다. 선별된 아이스팩은 철저한 세척과 소독, 건조 과정을 거쳐 지역 소상공인에게 무상으로 전달됐다. 젤 타입 아이스팩은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나, 재사용이 가능해 자원순환 효과가 큰 반면 , 물로 제작된 아이스팩은 재사용이 어려워 별도의 폐기처리가 필요하다. 이에 남해군새마을부녀회는 자원순환을 위해 사용 가능한 젤 타입 아이스팩만 체계적으로 선별해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정민숙 회장은 “물로 된 아이스팩은 가정에서 내용물을 비워 간편하게 배출할 수 있음에도 아직 홍보가 부족해 분류 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며 “읍면 새마을지도자들께서 아이스팩의 올바른 배출 및 재사용 홍보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실제 농촌 현장을 미리 경험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귀농,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군으로 이주를 고민 중인 타 지역 거주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총 3가구 3명을 선발해 농촌에서의 삶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웅양면 곰내미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물며, 거창의 대표 작물인 사과, 딸기, 샤인 머스캣 등 과수 재배 기술을 직접 배울 수 있다. 아울러 지역민과의 교류, 농지 및 주거 정보 탐색 등 실질적인 정착 준비를 돕는 다채로운 교육 과정이 포함된다. 운영 기간 내 숙박비와 프로그램 체험비는 전액 무료이며, 매월 10만 원의 체험활동비가 추가로 지급된다. 기간은 5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약 3개월이며, 과정을 수료한 이들에게는 향후 거창군 ‘귀농인의 집’ 입주 시 가점 부여 등의 우선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단순한 방문이 아닌 실제 거주를 통해 농촌의 일상을 몸소 느끼는 과정이 귀농 성공의 핵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높이고 지역에 변화를 이끌 기금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5월 8일까지 ‘담양을 위한 따뜻한 제안, 고향사랑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실행가능성 있는 적정규모의 일반기부사업 및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 제안서는 이메일, 군청 홈페이지, 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 검토와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총 100만 원의 담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최우수상 1명(30만 원), 우수상 2명(각 20만 원), 장려상 3명(각 10만 원)을 선정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정책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를 넘어 담양의 미래를 함께 만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담양군복지재단이 지난 10일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 종사자 마음 투자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풀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활동은 마음 치유 걷기와 마음 건강 돌봄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경험했다. 특히 정서적 소진(번아웃)과 우울, 불안 등 정신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자기 돌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정옥 이사장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건강한 근무 환경이 곧 지역 복지 지원의 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의 심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1일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기획한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 ‘담빛 작당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인권 존중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참여 기구가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지역 사회 내 청소년 주도 참여 문화 확산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담빛청소년문화의집 이용 청소년들이 참여해 장애 인식 개선 퀴즈를 풀고, 휠체어 이동 체험과 시각 장애 공감 활동 등 다양한 이해 과정을 함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체험해 보니 평소에 잘 몰랐던 불편함을 알게 됐고, 장애인을 더 배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이번 활동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고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는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소득공백기 대비와 노후준비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에 이어 4월 추가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창원시민으로 만 40세 ~ 54세(1971년 1월 1일 ~ 1985년 12월 31일 출생자)으로 가입자 본인의 2024년 귀속 연 소득금액 9,352만 원 이하, 협약 금융기관(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창원시 추가모집 인원은 총 6,407명으로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 온라인 신청으로 이루어진다. △1차(본인 연 소득 54,555,799원 이하) 모집은 3,126명으로 4월 20일 월요일 ~ 4월 21일 화요일 (단, 모집 미완료시 4월 24일(금) 가능) △2차(본인 연 소득 93,524,227원 이하) 모집은 3,281명으로 4월 27일 월요일 ~ 4월 28일 화요일 나누어 소득구간별 순차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가입자로 최종 선정이 되면 개인형퇴직연금(IRP)에 개인이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8만 원당 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