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1일부터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의 건강보호 등을 위해 구축한 수신면 대기환경측정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수신면은 그동안 측정망이 없어 체계적인 대기질 관리가 어려웠던 지역으로, 이번 측정소 설치에 따라 실시간 대기오염 실태파악 및 과학적인 환경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측정 대기오염물질은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오존(O3) △이산화질소(NO2) △일산화탄소(CO) △아황산가스(SO2) 등이다. 연구원은 향후 측정자료를 활용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원인 분석, 지역 맞춤형 대기질 개선 정책 수립 및 대기오염 취약지역 집중 관리 등을 위한 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측정자료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와 에어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금희 보건환경원장은 “수신면 대기환경측정소 설치로 충남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44개의 대기환경측정소를 운영하게 되어 보다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자료관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해양폐기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정 해양환경 조성에 나선다. 도는 30일 도청에서 시군, 군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경찰, 어업인 단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폐기물 민·관 합동 협의회'를 개최했다. 해양폐기물 증가와 관리 주체의 분산으로 통합적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전북도는 2024년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협의회는 정책 발굴, 구역별 수거·처리, 불법투기 감시, 정화 캠페인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안 대응과 협력체계 구축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역할을 재정비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군산대학교 김형섭 교수의 특강을 통해 해양폐기물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인식개선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오는 5월 ‘바다의 날’을 계기로 민·관 합동 정화활동과 신규 사업 발굴도 추진하기로 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도민과 어업인의 참여로 총 6,700여 톤의 해양폐기물을 수거·처리하고, 고창 선주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해양폐기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정 해양환경 조성에 나선다. 도는 30일 도청에서 시군, 군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경찰, 어업인 단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폐기물 민·관 합동 협의회'를 개최했다. 해양폐기물 증가와 관리 주체의 분산으로 통합적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전북도는 2024년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협의회는 정책 발굴, 구역별 수거·처리, 불법투기 감시, 정화 캠페인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안 대응과 협력체계 구축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역할을 재정비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군산대학교 김형섭 교수의 특강을 통해 해양폐기물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인식개선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오는 5월 ‘바다의 날’을 계기로 민·관 합동 정화활동과 신규 사업 발굴도 추진하기로 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도민과 어업인의 참여로 총 6,700여 톤의 해양폐기물을 수거·처리하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은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2026년 제15회 녹색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녹색문학상은 숲사랑·생명존중·녹색환경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주제로 한 문학작품 중 국민의 정서 녹화에 크게 공헌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녹색문학상에 응모가 가능한 작품은 최근 3년간(2023년 3월 1일 ~ 2026년 4월 30일) 최초 출간된 시·시조·동시·소설·동화·희곡·수필 부문의 작품집이나 단행본이다. 시상인원은 1명이며, 상금은 3천만 원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녹색문학상을 통해 다양한 산림문학 작품을 발굴·확산함으로써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감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학을 매개로 산림문화 저변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산림가치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 양식은 (사)한국산림문학회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선정 결과 발표는 9월 초, 시상은 10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남도는 30일 대기질 개선의 핵심 파트너인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사업장 44곳(2024년 12월 13일 협약체결)과 도내 시군이 참여하는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봄철 발생하는 고농도 미세먼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해 자원회수시설, 발전소, 제강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시설 비중이 높은 도내 주요 자발적 협약 사업장 30여 곳의 책임자들과 18개 시군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 이후 각 사업장에서 추진한 시설 교체, 공정 개선 등 주요 미세먼지 저감 사례에 대해 공유하고, 시군에서도 자체 추진 정책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오염물질 감축 방안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경남도는 미세먼지 저감에 노력한 우수 사업장에 감축목표 달성 시 표창과 함께 기본부과금 감면, 자가측정 주기 완화, 지도·점검 완화 등 인센티브 제공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며 자발적 저감을 독려했다. 또한 산업계의 참여 없이는 대기오염 물질 발생량 감소에는 한계가 있다며 노력을 당부했다. 이재철 경남도 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3월 30일, 일운농협에서 열린 농협 조합운영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탄소중립 생활실천 동참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는 NH농협 거제시지부장과 지역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했으며, 시는 지역의 주요 기관인 농협이 탄소중립 실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6일, NH농협 거제시지부와 탄소중립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이번 조합장 회의를 통해 농협 네트워크를 활용한 참여 확대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 절감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홍보하고, 조합 임직원들의 가입과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가정과 사업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과 탄소중립 생활수칙을 안내하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요청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지역 주민과 밀접한 조직인 농협에서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조합 임직원들의 참여와 실천이 지역 전반의 실천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 중구가 3월 30일 오후 3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故) 이천조 상사의 딸 이은선 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장에서 헌신·분투하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공훈의 정도에 따라 무성(無星), 은성(銀星), 금성(金星)으로 구분된다. 고(故) 이천조 상사는 1948년 12월 군에 입대했으며 3사단 18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우고 1955년 1월 상사로 제대해 은성(銀星) 화랑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2019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6·25전쟁 당시 공적을 세워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발굴해 훈장을 전달하는‘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고(故) 이천조 상사의 가족에게 지금이라도 무공훈장을 전해드릴 수 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 중구가 3월 30일 오전 10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 1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총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박도범 야생생물관리협회 부산·울산·경남지부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총기 안전 수칙 및 사고 예방 요령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시료 채취 및 수렵인 5대 방역 지침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활동 지침 및 협조 사항 등을 설명했다. 한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수렵 면허를 지닌 엽사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 △야생 멧돼지 폐사체 처리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감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중구 관계자는 “총기 사용이 수반되는 활동인 만큼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위험 요소를 철저히 관리해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절기 종료 시기에 맞춰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겨울 이불 빨래 봉사’를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대형 세탁물 처리가 어려운 이웃들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적 예산에 의존하지 않고 향남읍 관내 후원자들의 십시일반 후원으로 조성된 기금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해당 기금으로 공업용 대형 세탁기를 구입했으며, 세탁에 필요한 물품 또한 후원금을 통해 전액 마련돼 민간 중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조를 편성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겨울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깨끗해진 이불을 집까지 배달하는 전 과정을 책임졌다. 오강석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직접 발로 뛰며 준비한 사업인 만큼, 어르신들께서 깨끗해진 이불을 보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우리 협의체는 위원간 힘을 모아 이웃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30일 AI업무지원 서비스 ‘HAI-MATE’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HAI-MATE’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보고서·공문서·홍보문 초안 작성과 자료 조사, 요약, 데이터 분석, 멀티 LLM 기반 비교 분석 등 반복 업무를 지원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 금칙어 설정, 내부 IP 기반 접속 허용, 첨부파일 내 개인정보 자동 마스킹 기능 등을 적용해 정보보호 수준을 강화했으며, 현재 사용자 수는 2,068명이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반 행정지원 서비스의 활용 방법을 공유하고 정보보안 인식을 높이기 위해 2시간 동안 진행됐다. HAI-MATE의 주요 기능과 사용 방법을 시연 중심으로 소개하고 ▲나만의 전담 비서 구축을 위한 개인설정 방법 ▲AI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필승 대화법(프롬프팅 전략) ▲생성형 AI 사용 시 보안 수칙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직원들이 AI를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작년 12월 화성특례시에 문을 연 ‘그냥드림’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지켜내는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범죄 때문에 전 재산 잃은 70대 피해자 A씨, ‘그냥드림’ 통해 경찰 신고와 기초생활수급자 신청까지 한 번에 해결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앞을 서성이던 70대 A씨는 ‘그냥드림’ 안내판 앞에서 한참을 망설였다. 보이스피싱 사기로 평생 일궈온 전 재산을 한순간에 잃은 A씨에게 세상은 차가운 낭떠러지와 같았다. 자책감과 두려움에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못한 채, 당장의 끼니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극한의 생계 위기에 놓여 있었다. 결국 A씨가 마지막으로 문을 두드린 곳은,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이었다. 그냥드림의 사회복지사는 말없이 떨고 있는 A씨에게 “어르신, 여긴 누구라도 힘들 때 잠시 쉬어가는 곳입니다. 미안해하실 필요 없습니다”라며 조심스럽게 상담을 시작했다. 사회복지사의 진심 어린 공감에 굳게 닫혀 있던 A씨의 마음은 서서히 열렸고, 보이스피싱 피해로 삶의 의지마저 놓아버릴 뻔했던 사연이 이어졌다. 특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장군은 최근‘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인 군수 주관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도급현장을 대상으로 벌목작업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벌목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 ▲위험기계·기구 방호장치 설치 여부 ▲안전보호구 착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실제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통해 벌목 분야 주요 재해 사례와 중대재해 유형별 안전수칙을 공유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정종복 기장군수는“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같은 벌목 작업은 작업 특성상 작은 부주의가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안전하게 작업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안전조치 미흡 사항에 대해 수급인에게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했으며, 완료시까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해남군은 친환경 벌채를 시행한 산림소유자를 대상으로 목재생산 지원금을 지급한다. 친환경 벌채 지원사업은 생태·경관 훼손과 재해 위험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벌채를 실시한 경우, 벌채구역 내 일정 비율의 입목을 존치하는 조건으로 예상 수익금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친환경 벌채는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고, 산림재해 예방과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벌채 허가를 받은 산림소유자 중 5ha 이상 모두베기 벌채지에서 전체 면적의 20% 이상을 존치한 경우이며, 지원금은 1ha당 최대 200만원, 벌채 구역 내 총 입목 축적의 20% 이내에서 지급된다. 특히 지원금을 지급받은 산림소유자는 허가 기간 종료일로부터 5년 이내 벌채 및 굴취가 제한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지원금을 반환해야 한다. 올해 예산은 2,280만원이며, 예산 범위 내 선착순에 따라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산림경영계획 인가 신청 단계에서 벌채면적이 5ha 이상인 산림소유자에게 해당 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있으며, 친환경벌채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9일 청곡초등학교 온빛공감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올해 9월 개교할 예정인 기흥중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청곡초등학교 학부모회의 요청으로 마련된 간담회에는 이 시장과 시 관계부서 공직자, 기흥중에 자녀를 보내게 될 학부모들과 하갈동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은 이 나라와 용인을 잘 이끌어 가야 하기 때문에 우리 같은 기성세대가 지원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개교를 앞두고 걱정거리가 많으실 텐데, 말씀해주신 것 가운데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것은 조치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잘 연구해보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대부분 통학로가 협소하고, 청곡초와 기흥중 인근에서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통학로 안전 보장을 위해 조치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트럭 등 대형 차량이 감속할 수 있도록 통학로 내 내리막길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하거나 청곡초 정문 앞 정지선도 기존보다 더 뒤로 옮겨줄 것을 건의했다. 한 학부모는 "기흥중 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30일 시청 비전홀에서 청년(공공)인턴 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 42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시청과 소속 행정기관, 시 산하·협력기관 등에 배치된 청년인턴들의 조직 적응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전략 ▲면접 롤플레잉 ▲이미지 메이킹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용인은 수년 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며, 인구 150만 명의 대도시로 발전할 것”이라며 “삼성전자 국가산단에는 10만 4000명 정도의 상주 근로자가 일하게 될 것이며, SK하이닉스는 4만 명의 근로자가 일할 것으로 추산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직간접 고용 유발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보여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는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상업활동 인구가 늘어나면 그 파급 효과는 용인 전체로 퍼져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들을 위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실제 농촌 현장을 미리 경험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귀농,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군으로 이주를 고민 중인 타 지역 거주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총 3가구 3명을 선발해 농촌에서의 삶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웅양면 곰내미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물며, 거창의 대표 작물인 사과, 딸기, 샤인 머스캣 등 과수 재배 기술을 직접 배울 수 있다. 아울러 지역민과의 교류, 농지 및 주거 정보 탐색 등 실질적인 정착 준비를 돕는 다채로운 교육 과정이 포함된다. 운영 기간 내 숙박비와 프로그램 체험비는 전액 무료이며, 매월 10만 원의 체험활동비가 추가로 지급된다. 기간은 5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약 3개월이며, 과정을 수료한 이들에게는 향후 거창군 ‘귀농인의 집’ 입주 시 가점 부여 등의 우선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단순한 방문이 아닌 실제 거주를 통해 농촌의 일상을 몸소 느끼는 과정이 귀농 성공의 핵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높이고 지역에 변화를 이끌 기금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5월 8일까지 ‘담양을 위한 따뜻한 제안, 고향사랑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실행가능성 있는 적정규모의 일반기부사업 및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 제안서는 이메일, 군청 홈페이지, 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 검토와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총 100만 원의 담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최우수상 1명(30만 원), 우수상 2명(각 20만 원), 장려상 3명(각 10만 원)을 선정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정책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를 넘어 담양의 미래를 함께 만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담양군복지재단이 지난 10일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 종사자 마음 투자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풀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활동은 마음 치유 걷기와 마음 건강 돌봄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경험했다. 특히 정서적 소진(번아웃)과 우울, 불안 등 정신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자기 돌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정옥 이사장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건강한 근무 환경이 곧 지역 복지 지원의 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의 심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1일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기획한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 ‘담빛 작당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인권 존중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참여 기구가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지역 사회 내 청소년 주도 참여 문화 확산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담빛청소년문화의집 이용 청소년들이 참여해 장애 인식 개선 퀴즈를 풀고, 휠체어 이동 체험과 시각 장애 공감 활동 등 다양한 이해 과정을 함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체험해 보니 평소에 잘 몰랐던 불편함을 알게 됐고, 장애인을 더 배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이번 활동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고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는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소득공백기 대비와 노후준비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에 이어 4월 추가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창원시민으로 만 40세 ~ 54세(1971년 1월 1일 ~ 1985년 12월 31일 출생자)으로 가입자 본인의 2024년 귀속 연 소득금액 9,352만 원 이하, 협약 금융기관(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창원시 추가모집 인원은 총 6,407명으로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 온라인 신청으로 이루어진다. △1차(본인 연 소득 54,555,799원 이하) 모집은 3,126명으로 4월 20일 월요일 ~ 4월 21일 화요일 (단, 모집 미완료시 4월 24일(금) 가능) △2차(본인 연 소득 93,524,227원 이하) 모집은 3,281명으로 4월 27일 월요일 ~ 4월 28일 화요일 나누어 소득구간별 순차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가입자로 최종 선정이 되면 개인형퇴직연금(IRP)에 개인이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8만 원당 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