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문화재단은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수원연극주간’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수원연극주간’은 관내 공연예술단체의 공연 실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5월 29일(금)부터 6월 28일(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공고일 기준 수원시 소재 공연예술단체라면 지원이 가능하며, 선정된 단체는 수원 관내의 실내외 공간에서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일부 일정에 한하여 정조테마공연장, 빛누리아트홀, 팔달문화센터 예당마루 등 주요 공연장 3곳의 대관도 지원할 예정이다. 본 공모의 지원 규모는 총 2,500만 원으로, 선정된 단체는 사업 내용에 따라 최대 6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참여 희망 단체는 공연 장소와 내용, 홍보 계획 등을 포함한 운영 전반에 대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 수원연극축제 기간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수원연극주간’을 통해 관내 예술단체에는 무대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도시공사는 오는 4월부터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예산의 책임성 및 행정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다. 수원특례시민 누구나 홈페이지나 우편을 통해 사업제안이나 예산과 관련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제안 범위는 주차·문화체육·생활복지 등 공사 대행사업 분야다. 대규모 투자 사업이나 공공성이 결여된 사업 등은 제외된다. 제출된 제안은 타당성검토, 시 협의 및 예산반영, 운영 분석 및 개선사항 도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영인 사장은 “예산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와 더욱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지방공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청소년재단은 3월 27일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노사 참여 기반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강화하며 예방 중심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용자와 근로자 대표가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재단 전 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산업안전보건 운영 방향과 함께, 최근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을 반영한 위험성평가 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특히 근로자대표 참여 확대와 평가 결과 전파 의무 강화 등 제도 변화에 따른 현장 적용 방안이 논의되며 법령 이행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서비스업 및 시설관리 분야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례를 공유하고,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과 체크리스트를 시설별로 적용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 강화 방안도 함께 마련됐다. 재단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기존 점검 중심의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노사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도시공사는 최근 CEO와 처장급 이상 주요 보직자 간 경영성과계약을 체결하고, 책임경영 강화와 성과 중심 조직문화 확립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영성과계약 제도는 2025년 3월 한병홍 사장 취임 이후 도입이 추진됐으며, 지표 개발, 내부 의견수렴, 시범평가 등 단계적 과정을 거쳐 제도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기존 성과관리 체계가 정성평가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성과와 보상의 연계성이 미흡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정량지표 중심의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정성평가를 병행함으로써 평가의 객관성과 균형성을 확보했다. 이번 경영성과계약은 ▲조직문화 발전 ▲청렴문화 조성 ▲업무추진 성과 ▲재정관리 성과 ▲안전관리 성과 등 5대 성과목표와 세부 측정지표로 구성됐으며, 균형 있는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평가 결과를 보상과 연계해 ‘성과=보상’ 원칙을 명확히 하고, 조직 전반에 성과 중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경영성과계약은 공사의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CEO와 보직자 간의 책임 있는 약속”이라며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도시공사가 운영하는 화성체력인증센터는 관내·외 기관과 연계한 ‘2026년 국민체력100 건강증진 프로젝트’를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체계적인 건강관리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취약계층을 포함한 시민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 속 체력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HU공사는 노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치매안심센터, 외국인복지센터 등 기존 협업 기관과의 연계를 유지하는 한편, 올해는 민간사업장과 유치원, 군·경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보다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체력인증과 운동처방 서비스를 비롯해, 일반 시민과 근로자를 위한 기초의학검사 및 만성질환 관리 지원, 비대면 운동프로그램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특히 찾아가는 체력관리 서비스와 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접근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국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2026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에 참여할 벤처·창업 기업 7개사를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은 수원시 유망 기업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진출·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시에 있는 벤처·창업 기업(이전 예정기업)이 참가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본사·공사·연구소 등이 있어야 한다. 이전 예정기업은 2년 이내(2028년 3월까지) 기업의 본점·지점·연구소 등 하나를 수원으로 이전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초격차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전 투자 미팅(후속 대응 코칭), 스피치 역량강화 등 일대일 컨설팅 ▲일본 아이브이에스(IVS) 2026 전시회 참관 ▲현지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들은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본 교토를 방문한다. 기업 관계자들이 참관할 아이브이에스(IVS, Infinity Ventures Summit)는 일본에서 가장 규모가 큰 스타트업·벤처 투자 콘퍼런스다. 일본 스타트업·벤처 생태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30일 이재준 수원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과 실·국장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유가 상승 등으로 물가가 오르면서 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시로 현장에 나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상세하게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비상경제상황과 관련된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신속하게 대응하라”며 “변화화는 경제 상황과 수원시의 대응 방안을 시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알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는 ▲총괄반 ▲물가대응반 ▲에너지수급반 ▲기업일자리지원반 ▲민생복지반 ▲홍보지원반 등 6개 반으로 구성했다. 중동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물가와 에너지 수급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파악해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 또 갑작스러운 경제 위기로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굴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은 지난 27일, 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중앙동 통장 25명이 참여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중앙동 상가 일대와 관악산 진입로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변과 화단을 정리하며 주민과 등산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명숙 중앙동 대표 통장은 “봄을 맞아 우리 동네를 찾는 방문객과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물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통장단이 솔선수범해 중앙동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애써주신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와 행정적 지원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봄철(3월~5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자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우울감이나 자살 생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아파트와 병·의원·약국, 학교, 마트, 관공서, 거리 등에 도움기관 정보가 담긴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집중적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자살 위기 상담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등을 운영하며,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안영미 센터장은 “위기 상황에서는 혼자 고민하기보다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다면 관심을 갖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주·전남지역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746개소를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5년도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는 기업의 자발적인 배출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기업의 생산활동 과정에서 취급(제조·사용)되는 화학물질이 환경(대기, 수계, 토양)으로 배출되거나, 폐기물 또는 폐수에 섞여 나가는 화학물질량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제도이다. 조사 대상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등 40개 업종이며, 대기·폐수 배출시설을 설치하고, 415종의 화학물질을 연간 일정량 이상 취급하는 경우 해당한다. 해당 사업장은 화학물질 취급량, 폐기물과 폐수에 포함되어 사업장 외부로 이동된 양 등 2025년 한해 화학물질 배출량을 2026년 4월 30일까지 화관법민원24에 작성·제출해야 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사업장의 조사표 작성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신규 사업자를 중심으로 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 하여, 4월 3일 영산강청 1층 대강당에서 집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득이 교육에 참석하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K-테스트베드 연구·개발(R&D) 지원 분야’에 참여할 중소 생명공학(바이오)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K-테스트베드 사업’은 공공·민간 기반시설을 개방해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R&D)과 기술 실증을 지원하는 국가 통합 플랫폼으로, 2021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 주최로 76개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운영되고 있다. ‘K-테스트베드’ 운영기관들은 현재까지 1,489개 기반시설을 통해 821개 기업의 기술 실증을 지원해 왔다. 자원관은 이번 사업에서 연구·개발(R&D) 지원기관으로 참여하여, 전국 중소 생명공학(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세포·미생물 기반 효능평가, 천연물 유효성분 분석, 연구장비 공동활용 등 자원관의 연구인력과 시설 R&D 기반시설을 활용하여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참여기업은 자원관의 연구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기업 자체 연구개발 또는 자원관과의 공동 연구개발 형태로 과제를 수행할 수 있으며, 기능성 소재의 효능을 객관적인 실험으로 확인하고 기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울시는 4월 1일부터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특실 2개소)에 다회용기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 내 학교법인이 운영하는 장례식장 중 서울시 다회용기 사용 정책에 참여하는 첫 사례로, 장례문화 전반의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장례식장의 다회용기 공급·수거·세척·재공급까지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세대 신촌장례식장은 특실 빈소를 이용하는 상주와 조문객에게 다회용 식기를 제공해 친환경 정책에 동참하고, 보다 품격 있는 장례가 치러지도록 돕는다. 서울시와 연세대 신촌장례식장은 특실에 다회용기 의무 사용을 우선 도입하고, 향후 확대되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장례식장은 조문객 식기 사용이 집중되는 시설 특성상 일회용품 배출량이 많은 편으로, 매년 약 2,300톤의 일회용품이 배출된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3년 서울의료원을 시작으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등 총 5개 장례식장에 다회용기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총 51개 빈소에 약 236만 인분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내 나무 갖기·심기·가꾸기’ 분위기 확산을 위해 4월 2일 김해 연지공원에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나무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장소는 김해시 연지공원(내동 106-1)으로 편리한 교통과 넓은 공간에서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설구화 등 7종, 총 960여 본의 묘목을 준비해 1인당 2본씩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도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활 속 녹색 실천을 생활화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행사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에 전 도민 적극 동참’을 주제로 한 산불예방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홍보 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작은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도 산림관리과 직원들과 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이 참석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6월까지 도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도내 먹는물공동시설 74개소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도민이 안심하고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총대장균군 등 47개 항목에 대해 진행된다. 먹는물공동시설은 상시 이용인구가 50명 이상이거나 수질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해 시장·군수가 지정한 우물, 샘터, 약수터 등을 말한다. 도내에는 창원시 35개소, 거제시 7개소를 비롯해 12개 시군에 총 74개소가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검사 항목은 총 47개 항목으로, 여시니아 등 미생물 4항목, 우라늄 등 무기물질 12항목, 페놀 등 유기물질 17항목 등이 포함된다.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시설은 해당 시군에 통보해 사용 중지 안내문을 게시하고 시설 개선 조치를 시행한다. 이후 시료를 재채취해 재검사를 실시하고, 적합 판정 시 다시 이용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정인호 물환경연구부장은 “먹는물공동시설의 수질관리와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도민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약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국토교통부는 국토정책 수립과 행정업무 활용에 기초가 되는 '2026년 지적(地籍)통계'를 3월 31일 공표한다. 지적통계는 지적공부(토지‧임야대장)에 등록된 정보를 기초로 행정구역(시·도, 시·군·구)별, 지목(토지의 종류)별, 소유(개인, 국·공유지 등)별로 필지와 면적을 집계하여 매년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로, 1970년 최초 작성 된 후 1982년 11월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됐다. 지적통계가 작성된 이후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의 면적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 12월 31일 기준 등록 토지 면적은 토지개발 사업과 공유수면 매립 등 신규등록으로 전년 대비 12.5㎢ 증가했다. 이는 여의도 면적(2.9㎢)의 약 4.3배에 달하는 크기로, 화성시 화옹지구 농업개발사업, 목포신항 항만배후단지 공유수면 매립 등 지속적인 토지개발사업으로 국토의 면적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면적이 큰 순서는 경북 18,428.2㎢(18.3%), 강원 16,831.2㎢(16.8%), 전남 12,364.3㎢(12.3%)으로 나타났다. 작은 순서로는 세종 465.0㎢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실제 농촌 현장을 미리 경험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귀농,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군으로 이주를 고민 중인 타 지역 거주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총 3가구 3명을 선발해 농촌에서의 삶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웅양면 곰내미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물며, 거창의 대표 작물인 사과, 딸기, 샤인 머스캣 등 과수 재배 기술을 직접 배울 수 있다. 아울러 지역민과의 교류, 농지 및 주거 정보 탐색 등 실질적인 정착 준비를 돕는 다채로운 교육 과정이 포함된다. 운영 기간 내 숙박비와 프로그램 체험비는 전액 무료이며, 매월 10만 원의 체험활동비가 추가로 지급된다. 기간은 5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약 3개월이며, 과정을 수료한 이들에게는 향후 거창군 ‘귀농인의 집’ 입주 시 가점 부여 등의 우선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단순한 방문이 아닌 실제 거주를 통해 농촌의 일상을 몸소 느끼는 과정이 귀농 성공의 핵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높이고 지역에 변화를 이끌 기금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5월 8일까지 ‘담양을 위한 따뜻한 제안, 고향사랑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실행가능성 있는 적정규모의 일반기부사업 및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 제안서는 이메일, 군청 홈페이지, 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 검토와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총 100만 원의 담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최우수상 1명(30만 원), 우수상 2명(각 20만 원), 장려상 3명(각 10만 원)을 선정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정책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를 넘어 담양의 미래를 함께 만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담양군복지재단이 지난 10일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 종사자 마음 투자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풀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활동은 마음 치유 걷기와 마음 건강 돌봄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경험했다. 특히 정서적 소진(번아웃)과 우울, 불안 등 정신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자기 돌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정옥 이사장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건강한 근무 환경이 곧 지역 복지 지원의 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의 심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1일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기획한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 ‘담빛 작당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인권 존중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참여 기구가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지역 사회 내 청소년 주도 참여 문화 확산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담빛청소년문화의집 이용 청소년들이 참여해 장애 인식 개선 퀴즈를 풀고, 휠체어 이동 체험과 시각 장애 공감 활동 등 다양한 이해 과정을 함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체험해 보니 평소에 잘 몰랐던 불편함을 알게 됐고, 장애인을 더 배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이번 활동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고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는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소득공백기 대비와 노후준비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에 이어 4월 추가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창원시민으로 만 40세 ~ 54세(1971년 1월 1일 ~ 1985년 12월 31일 출생자)으로 가입자 본인의 2024년 귀속 연 소득금액 9,352만 원 이하, 협약 금융기관(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창원시 추가모집 인원은 총 6,407명으로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 온라인 신청으로 이루어진다. △1차(본인 연 소득 54,555,799원 이하) 모집은 3,126명으로 4월 20일 월요일 ~ 4월 21일 화요일 (단, 모집 미완료시 4월 24일(금) 가능) △2차(본인 연 소득 93,524,227원 이하) 모집은 3,281명으로 4월 27일 월요일 ~ 4월 28일 화요일 나누어 소득구간별 순차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가입자로 최종 선정이 되면 개인형퇴직연금(IRP)에 개인이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8만 원당 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