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허문선·배병국)가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전력공사 세종전력지사(지사장 김진우)로부터 위문품을 기탁 받았다. 이날 위문품은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전력공사 세종전력지사는 소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김진우 한국전력공사 세종전력지사장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허문선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귀한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전력공사 세종전력지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2025년 12월 11일 오전 10시 세종시 고운동에 위치한 나라연어린이집에서 나라연어린이집(원장 박수정)과 고운솔어린이집(원장 정은실)이 원아들과 함께 합동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나라연어린이집과 고운솔어린이집에서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더 큰 나눔을 행하고자 두 곳의 어린이집이 합동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30만원(나라연), 10만원(고운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모금회)에 성금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두 어린이집 원아들아 교직원 및 학부모들이 정성을 담아 마련됐으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나눔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세종모금회 이희정 사무처장은 "두 어린이집 원아들의 마음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참여가 모여 큰 힘이 됐다"며 "전달해 주신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세종특별자치시에 거주하는 유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체육지도자 생활체육 무료교실 1학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배드민턴, 농구, 축구 종목으로 운영되며, 총 10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각 프로그램마다 12~20명을 모집하여 연령별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유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운영 일정과 개인 준비물 등 세부 사항은 종목 및 운영 장소에 따라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월 10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11시 30분까지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은 전산 랜덤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2월 20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체육회는 스포츠 취약계층 및 프로그램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정하는 한편, 엘리트 출신 지도자와 전문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2월 5일 10시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선발교과별 최종 합격자 수는 ▲교수 교과 14개 과목 37명 ▲비교수 교과 4개 과목 5명으로 총 42명이다. 합격자 명단은 공개하지 않으며, 응시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본인의 합격 여부와 성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육청에서 안내한 서류를 지참하고 세종시교육청을 방문하여 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규임용예정교사의 성장 지원을 위해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주관으로 2월 23일부터 3월 14일까지 직무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지난 1월 청소년·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레전드 과학자 사이언스 토크쇼’와 ‘미래 유망 기술 진로 캠프’를 오는 2월,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미래 첨단 기술에 대한 안목을 넓혀주고,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을 이끈 석학들과의 만남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월 첫 운영 당시 조기 마감될 정도로 등 큰 인기를 끌었던 점을 반영해, 2월에는 더욱 알찬 내용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미래 유망 기술 진로 캠프 2’… 연구소 현장 체험까지 오는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집중 진행되는 ‘미래 유망 기술 진로 캠프 2’는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학생들은 천문우주, 양자컴퓨터, 에너지, 표준과학 등 미래 핵심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연구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레전드 과학자 토크쇼’… CDMA 개발의 주역 한기철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6길거리 한글문화 한마당(舊 세종한글컬처로드)’에 참여할 세종거리예술가 25팀을 공개 모집한다. 본 사업은 세종시가 ‘한글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2025년 ‘세종한글컬처로드’라는 명칭으로 운영됐으며, 한글문화도시 지정 취지에 부합하도록 올해부터 사업명을 한글로 변경한 ‘길거리 한글문화 한마당’으로 변경해 추진한다. ‘길거리 한글문화 한마당’은 시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세종시 읍·면·동 전역에서 거리공연을 선보이는 ‘거리 한마당’과 장애인·노숙인·어르신 등 문화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한마당’으로 구성된다. 이번 모집은 이 중 ‘거리 한마당’에 참여할 세종거리예술가 선발을 위한 공고다. 2026년 거리 한마당 공연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수요일 저녁 퇴근길과 토요일 오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대에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최근 3년간 연 1회 이상 거리공연 활동 경력을 보유한 거리예술 개인 또는 팀으로 지역 제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조치원읍 주민들이 마을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환경정화 봉사와 이웃돕기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조치원읍은 조치원성결교회 교인들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내창천과 침산리·서창리 일대 원룸 지역, 상가 주변 등 생활권 곳곳에서 꾸준한 청소 봉사활동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지난 1년간 청소를 통해 모은 재활용품 수익금 총 60만 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했다. 성금은 80대 독거노인과 자녀들과 어렵게 생활하는 한부모가정에 각각 30만 원씩 전달됐다. 김성재 이장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봉사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이웃을 위한 선행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인들은 지난해에도 병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거주민에게 3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4일 조치원읍 세종테크노파크에서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통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진솔한 소통을 나눴다. 이번 현장소통은 녪상반기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과 함께 마련돼 산불 예방 현장 일선에서 활동하는 관계자를 격려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행사는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세종감성 20대 장면을 담은 시정운영 방향 설명과 현장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산불 예방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관계자들의 빈틈없는 현장 예찰과 신속한 초동 대응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예찰 활동을 당부했다.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들은 산지 지형 특성에 따른 활동 여건과 산불 현장 대응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산불대응센터 건립, 실습위주의 교육 강화, 산불 안전장비 확충 등 필요성을 건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산불 예방과 대응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이뤄진다”며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여러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새롬동에 위치한 세빛어린이집(원장 한수아) 원아들이 새해를 맞이하여 직접 모은 이웃돕기 성금 20만 1천원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모금회)에 기탁했다. 지난 1월 6일 오전 10시 30분 세빛어린이집에서 원아 11명과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이 나눔교육에 참여했으며,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따뜻한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원아들의 눈높이에서 진행된 나눔교육이 실시되어 원아들이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세빛어린이집 원장은“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종모금회 이희정 사무처장은 “새해를 밝히는 아이들의 기부가 반갑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나눔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이 설 명절을 맞아 마련한 ‘행복상자’ 200개를 지역사회에 연계·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TIPA는 세종 본원에서 하나은행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행복상자’를 제작했으며, 즉석식품과 라면, 샴푸 등 생활필수품과 장기 보관이 가능한 식품을 담아 준비했다. 행복상자는 사회공헌사업, 푸드뱅크사업, 지역사회봉사단 등 협의회 운영 사업과 연계해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신속히 배분했으며, 설 명절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회와 TIPA, 하나은행은 2023년부터 명절 나눔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지역 복지기관이 함께하는 상생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TIPA, 하나은행이 정성껏 마련한 행복상자를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협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설 명절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이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 시청 세종실에서 하나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세종형 상권 이응금융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특히 4대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를 중심으로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위해 10억 원을 특별 출연하며 세종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15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시는 대출이자를 최대 2.0%까지 지원해 소기업·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낮춘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 내에서 사업자 등록 후 영업 중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전통시장, 상점가 및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에게는 보증 한도 확대, 보증료율 인하, 우대금리 적용 등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최민호 시장은 “경기침체 속에 골목상권의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들의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골목상권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2026년 1학기 학교(유치원)에서 근무할 교육공무직 대체인력을 모집한다. 모집하는 교육공무직과 특수운영직군 대체인력은 총 9개 직종으로 교무실무사, 간호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전문상담사, 특수교육실무사, 초등돌봄전담사, 시설관리원 등이며, 모집인원은 총 25명이다. 지원은 2월 4일부터 2월 10일까지 학교지원본부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2월 13일에 1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면접시험 일정을 안내하며, 2월 2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학교지원본부 학교행정지원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교육공무직원 대체인력 채용을 통해 행정·시설·급식·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학교 업무 공백을 방지하고 원활한 교육활동을지원 할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정규 교원의 휴직‧미발령 등으로 발생하는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계약제교원(기간제)을 모집한다. 2026학년도 상반기 계약제 교원의 모집 분야는 29개이며, 모집 인원은 총 39명이다. 유치원 및 초‧중등, 비교과 등 학교지원본부에 채용 지원을 신청한 학교의 계약제교원(기간제)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은 2월 4일부터 2월 9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2월 12일에 1차 서류 합격자를 발표함과 동시에 1차 면접시험 일정을 안내하고, 오는 2월 20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1차 공고에서 지원자가 미달된 경우에는 2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 2차 공고를 진행해 학교에 필요한 인력을 충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학교지원본부 학교행정지원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아이들의 배움에 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이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화재취약시설인 경로당을 점검했다. 이날 조치원읍자율방재단과 읍 직원 등 10여 명은 평리, 상리, 명리, 정리 경로당 10곳을 대상으로 난방‧전열기기 및 전기·가스시설 안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 소화기구 유지‧관리 등을 포함한 자체 안전점검표를 작성하고 노인회장과 추가 조치 사항을 논의했다. 현재 조치원에는 경로당 총 83개가 한파쉼터로 지정·운영 중으로, 조치원읍은 경로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한 난방기기 이용과 화재 예방 참여를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김병호 조치원읍장은 “건조하고 추운 겨울 화재 사고에 주의·대비가 필요하다”며 “조치원읍자율방재단과 함께 작은 재난이나 사고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이 관행적인 안전점검의 틀을 넘어, 외부 전문가와 함께 발굴한 121건의 잠재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공단은 3일, 일환경건강센터와 안전환경과학원 등 전문기관과 지난해 11월 추진한 ‘민·관 협력형 통합컨설팅’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한 후속 안전 강화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공단이 관리·운영 중인 조치원공공하수처리시설 등 고위험 사업장 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컨설팅 과정에서 외부 지원금 약 1,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시설 개선에 즉시 투입해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했다. 특히 질식 사고 위험이 높은 하·폐수처리시설 밀폐공간 4개소에 고정형 복합가스 측정기를 설치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은하수공원 장례식장 조리실에는 주방 화재에 특화된 K급 자동확산형 소화기를 전면 도입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해 재원 확보와 현장 안전 강화를 동시에 달성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본격 나선다.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업무시간은 절반으로 줄이고 성과는 두 배’로 끌어올리는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하며, 전직원을 대상으로 AI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공직자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연중 ‘AI 역량강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실제 행정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업무 혁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AI 활용 직무교육은 400명 공직자 대상으로 상·하반기(3월, 7월) 두 차례 진행되며, 업무자동화·데이터 분석·콘텐츠 제작 등 4개 분야 9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상반기 교육은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행정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보고서 작성과 챗봇 기획 등 업무자동화, 엑셀 기반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분석, 행정 홍보를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공직자가 AI 도구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울 성북구가 고유가 위기 극복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주유소 관계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11일 진행한 이번 간담회는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로 구민들의 유류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석유류 유통 질서를 점검하는 한편, 유류 공급의 최일선에 있는 주유소 업계의 유통 환경을 분석하고 구민과 함께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유소 관계자(대표 및 소장)들은 정유사와 대리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공급 구조 등 석유 유통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구 관계자는 외부 요인의 어려움을 공감하면서도 주유비로 인한 구민의 부담과 어려움을 적극 설명하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뉬다. 성북구는 이러한 유통 현장의 실질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가 형성 과정을 면밀하게 분석하는 한편, 고유가 지속이 주민 생활과 지역 상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석유제품 판매가격 안정화를 위한 공동체적 노력을 당부하는 등 주유소 관계자와 함께 실효성 있는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고유가 위기가 깊어질수록 구청과 현장이 하나의 공동체로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4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토양 속 수분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2월~4월)를 맞아 옹벽·석축,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문화재, 교량 등의 붕괴, 전도, 균열 및 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특히 지반 침하나 구조물 균열, 낙석 발생 여부 등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안전관리 상태와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소방·전기·토목 분야별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민간 단체(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통행 장애 등 긴급한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점검 결과 확인된 위험 요소는 신속하게 보완·조치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로 안전한 고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3월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 고성군지부와 고성쌀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에서 생산된 고성쌀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은 '고성쌀 소비촉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외식업협회 고성군지부 소속 소상공인 회원이 고성쌀을 구입할 경우 20kg당 1만원의 고성사랑상품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5천만 원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상품권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외식업소의 고성쌀 사용을 확대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고성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사업 관리 전반을 담당하고, 외식업협회 고성군지부는 관내 외식업체 참여 확대와 사업 홍보, 상품권 배부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외식업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외식업소를 중심으로 고성쌀 소비 기반을 확대해 지역 농업과 외식업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는 강원 고성군을 비롯해 경북 김천시·울릉군, 서울 서초구, 전남 장성군 등 전국 5개 지자체가 포함됐다. 대한민국 최북단에 위치한 고성군은 남북을 잇는 평화 교류의 관문이자 세계 유일의 분단 지자체라는 지역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군은 이러한 지역 특성과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통일 고성을 준비하는 미래 지향적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고성군은 전담 부서 설치와 관련 조례 정비, 평생교육 협의체 및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 활성화, 평생교육 예산 확대 등 평생교육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군은 이번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계기로 평화(P.E.A.C.E.) 가치를 중심으로 한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교육 확산과 디지털 전환 대응, 고령사회 대응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