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동절기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27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나성동 헌혈의집 세종센터에서 헌혈 참여 독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에는 한파와 독감 유행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들면서 혈액 보유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나 시민 참여가 더욱 절실하다. 오는 27일 진행되는 캠페인을 통해 헌혈에 참여한 시민 중 선착순 30명에게는 ‘두바이쫀득쿠키’ 1개를 증정한다. 해당 상품 소진 시에는 기존에 증정하는 기념품 중 하나를 더 증정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혈액수급 위기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헌혈 참여로 극복할 수 있다”며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생명 나눔 활동으로, 건강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 또는 레드커넥트 앱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제1강의실에서 도농상생국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72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업무방식에 인공지능을 도입하고 직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실무 적용 사례와 활용 방법 교육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고서 작성과 발표 자료 구성, 엑셀 활용 등 실무와 직접 연계된 생성형 인공지능 적용 방법을 소개하고, 인공지능·데이터 활용 시 보안 관련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도 안전한 인공지능 활용법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실질적인 업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각자 직무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안전하게 적용해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신속한 재난 복구계획을 수립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2025년 재난복구분야 단체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재난복구 유공은 재난복구 업무에 공로를 세운 단체나 개인의 사기 진작과 적극적인 업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행안부는 공적심의회를 거쳐 2025년 재난복구분야에서 세종시를 단체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특히 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신속한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발빠른 피해 지원과 조기복구사업을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재난복구 분야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김하균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특별전담팀(TF)를 구성하는 등 피해 최소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엄충섭 자연재난과장은 “자연재난 발생 시 관련부서와의 협업으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23일 정원어린이집(원장 이헌진) 원아들이 협의회를 방문해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이하 ‘푸드마켓) 견학 및 기부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원어린이집은 지난해 12월 동지를 맞아 학부모들과 함께 팥죽 판매 행사를 진행했으며, 해당 수익금에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더해 푸드마켓에 전달할 물품을 마련했다. 이날 원아들은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부식에 참여하고, 협의회 소개와 푸드마켓 홍보영상 시청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퀴즈 시간을 통해 푸드마켓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정원어린이집 원아들은 푸드마켓 공간에서 실제 매장 선반에 물품을 진열해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정원어린이집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원아들이 직접 모금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협의회 사회공헌센터에 기탁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의미 있는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정원어린이집 이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세종모금회)는 2026년 1월 23일 오전 10시, 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황미영)‘2026년 복권기금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족기능강화사업’으로 복권기금 1억3천2백만 원을 지원하고, 학대아동 보호를 위한‘홈케어플래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대 피해 아동과 학대 위험에 놓인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 안에서의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개입을 통해 재학대를 예방하고 아동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아동보호 특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세종모금회가 복권기금으로, 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 2019년부터 7년째 이어지고 있는 장기 지원사업이다. 세종모금회는 그동안 누적 984,458,000원을 배분해 반복적인 학대에 노출된 아동과 가정을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단발성 개입이 아닌 지속 가능한 아동보호 모델을 세종 지역에 정착시켜 왔다. 특히 가정으로 찾아가는‘홈케어플래너 사업’은 초기면접과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학대 위험 요인과 가정의 특성, 욕구를 면밀히 분석하고, 재학대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맞춤형 개입 계획을 수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회장 최민호)가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민간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내부 운영을 추진한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23일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코오롱글로벌㈜스포렉스(직책 홍길동)로부터 장애인체육 발전 기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스포렉스는 지난해에도 장애인체육 학생 선수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장애인체육계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된 기금은 관내 장애인 선수 지원과 관련 프로그램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소담동 소재 더본한의원(원장 윤세현)과는 장애인체육 발전 및 장애인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본한의원은 매달 정기적인 기부를 실천하며 꾸준히 나눔에 동참하는 착한가게로, 이번 협약에 따라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행사 협력 및 전문체육 선수 재활에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시 장애인체육회는 한방 진료를 하는 더본한의원과 함께 기존 협력업체인 양방(엔케이세종병원), 치과(단국대세종치과병원)와의 지원 체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은 이번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1월 16일부터 1월 20일까지 학교별로 신청을 접수받아 총 60개 학교(유치원)에서 활동할 171명의 자원봉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하는 자원봉사자는 배움터지킴이, 통학로안전지킴이, 놀이자원봉사자, 하모니자원봉사자, 도서관자원봉사자, 특수교육지원봉사자, 돌봄교실자원봉사자 총 7개 분야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은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학교지원본부 이메일 신청 또는 현장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2월 6일에 1차 서류 합격자를 발표하고, 동시에 2차 면접 시험 일정도 안내하며, 2월 19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학교지원본부 학교행정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모집은 교육공동체 내 인적 연결망을 강화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이번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1월 16일부터 1월 20일까지 학교별로 신청을 접수받아 총 60개 학교(유치원)에서 활동할 171명의 자원봉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하는 자원봉사자는 배움터지킴이, 통학로안전지킴이, 놀이자원봉사자, 하모니자원봉사자, 도서관자원봉사자, 특수교육지원봉사자, 돌봄교실자원봉사자 총 7개 분야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은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학교지원본부 이메일 신청, 또는 현장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2월 6일에 1차 서류 합격자를 발표하고, 동시에 2차 면접 시험 일정도 안내하며, 2월 19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모집은 교육공동체 내 인적 연결망을 강화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 자본을 축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심 있는 분야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은 지난 22일 금강태권도 파워점핑학원이 라면 385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는 학원 교사와 원생들이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따뜻한 기부의식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금강태권도 파워점핑학원은 5년 연속 라면을 기부하면서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동은 기탁품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와 임대아파트 경로당 등에 전달하고, 이 과정에서 어려운 이웃의 안부도 살펴볼 예정이다. 임준오 동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금강태권도 파워점핑학원 교사와 원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해소와 이웃돌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행복누림터 방과후활동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음악·무용과 외국어 교육, 첨단 기술 체험, 사고력 증진 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168개다. 각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일부터 7월 27일까지 15개 동 행복누림터를 통해 진행된다. 관내 초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나 별도 재료비를 부담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기간 내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인당 최대 3개 강좌까지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되며, 내달 2일 오전 11시 센터 누리집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1차 모집에서 정원 미달된 강좌에 한해서는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추가 모집을 거쳐 내달 9일 오전 11시에 추가 추첨 발표를 진행한다. 박석근 교육지원과장은 “행복누림터 방과후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수강료 부담 없이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여성농업인의 직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농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녪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이 남성보다 근골격계 질환의 유병률이 높고, 가사 노동과 농작업을 병행하는 특성을 고려해 고안된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 서비스다. 올해 검진인원은 총 554명으로, 1인당 최대 검진비 22만 원의 90%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읍·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세~80세(1946년생~1975년생)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검진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으로, 일반 건강검진과 달리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검진과 함께 여성농업인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위한 사후 상담과 예방 교육도 진행된다. 검진 희망자는 주소지의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검진기관인 NK세종병원에 직접 전화로 예약해도 된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22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열린 올해 두 번째 시민과의 대화에서 260명의 읍면 지역 주민과 함께 현장 중심 시정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일 동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민과의 대화에 이어 읍면지역 주민과 지역 현안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중심으로 한글문화도시와 스마트도시, 정원도시, 박물관도시 등 5대 비전과 관련한 현안 사업을 설명했다. 특히 주민 반대가 우려된 여러 현안 사업이 지역 발전에 뜻을 모아준 읍면지역 주민들의 열린 마음 덕에 순항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전동면 친환경종합타운, 연서면 스마트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초기에 일부 반발을 겪었으나 주민들께서 포용과 소통의 자세로 나서주셨다”며 “주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에는 ▲조치원읍 활성화 ▲마을 미관 정비 ▲버스 노선 개선 ▲파크골프장 확충 등 다양한 마을 현안이 건의됐다. &nb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지난 21일 조치원 청사 대강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새정부 국정기조에 따른 지방공기업 대응전략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 정부의 국정기조와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지방공기업을 둘러싼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자문위원이자 전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인 박동훈 교수가 초청되어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지방공기업의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의 주요 내용은 ▲ 새 정부 국정기조 및 정책 환경 변화의 이해 ▲ 지방공기업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구체적 대응 방향 ▲ 경영평가에 임하는 조직·개인의 자세 등으로 구성됐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부 정책 방향을 명확히 인식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맞춰 공단 전 임직원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현하는 지방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직원의 건강을 공공서비스 품질의 출발점으로 삼아, ‘직원을 더 건강하게, 시민을 더 행복하게’를 핵심 주제로 한'2026년 보건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예방 중심의 선제적 보건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공단은 최근 3년 연속 질병성 산업재해 ‘0’건을 유지하고, 기업건강증진지수(EHP) 100점을 달성하는 등 안정적인 보건관리 성과를 거두어 왔다. 2026년에는 기존 사후관리 중심 체계를 넘어 예방·조기개입·지속관리로 이어지는 전 주기 보건관리 체계 완성을 목표로 한다. 2026년 보건관리 추진계획의 주요 내용은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데이터 기반 보건 리스크 분석 ▲건강검진 유소견자 및 고위험군 맞춤형 집중 관리 ▲정신건강 검사–상담–전문기관 연계를 통한 심리안전망 강화 ▲직원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특히 공단은 데이터를 기반한 선제적 보건관리를 위해 ‘보건 리스크 매트릭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보건 리스크 매트릭스’는 사업장별 중점 관리가 필요한 유해·위험 요소와 질병 발생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2일 전의일반산업단지에서 열린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소통 간담회’에서 산단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산업단지 입주기업 간담회는 지난해 미래·부강·명학산단에 이어 4번째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의산단에 입주한 제뉴원사이언스, 한국콜마, 에스제이바이오, 에이피씨티, 성인, 신우테크, 포스코퓨처엠, 타이슨푸드코리아, 한국엔오에프메탈코팅스 등 1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들은 산단 노후 제설 장비 지원, 가로수 전정 등 산단 관리와 관련된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산단 주차 공간 부족 문제와 산단 근로자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중교통 개선도 건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산업단지 주차 여건 개선과 출퇴근 편의가 근로자의 근무 만족도에 중요한 점에 공감하며 관계 부서의 실무 검토를 거쳐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찾아가는 산업단지 간담회를 통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산단 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본격 나선다.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업무시간은 절반으로 줄이고 성과는 두 배’로 끌어올리는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하며, 전직원을 대상으로 AI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공직자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연중 ‘AI 역량강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실제 행정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업무 혁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AI 활용 직무교육은 400명 공직자 대상으로 상·하반기(3월, 7월) 두 차례 진행되며, 업무자동화·데이터 분석·콘텐츠 제작 등 4개 분야 9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상반기 교육은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행정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보고서 작성과 챗봇 기획 등 업무자동화, 엑셀 기반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분석, 행정 홍보를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공직자가 AI 도구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울 성북구가 고유가 위기 극복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주유소 관계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11일 진행한 이번 간담회는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로 구민들의 유류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석유류 유통 질서를 점검하는 한편, 유류 공급의 최일선에 있는 주유소 업계의 유통 환경을 분석하고 구민과 함께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유소 관계자(대표 및 소장)들은 정유사와 대리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공급 구조 등 석유 유통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구 관계자는 외부 요인의 어려움을 공감하면서도 주유비로 인한 구민의 부담과 어려움을 적극 설명하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뉬다. 성북구는 이러한 유통 현장의 실질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가 형성 과정을 면밀하게 분석하는 한편, 고유가 지속이 주민 생활과 지역 상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석유제품 판매가격 안정화를 위한 공동체적 노력을 당부하는 등 주유소 관계자와 함께 실효성 있는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고유가 위기가 깊어질수록 구청과 현장이 하나의 공동체로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4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토양 속 수분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2월~4월)를 맞아 옹벽·석축,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문화재, 교량 등의 붕괴, 전도, 균열 및 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특히 지반 침하나 구조물 균열, 낙석 발생 여부 등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안전관리 상태와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소방·전기·토목 분야별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민간 단체(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통행 장애 등 긴급한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점검 결과 확인된 위험 요소는 신속하게 보완·조치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로 안전한 고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3월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 고성군지부와 고성쌀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에서 생산된 고성쌀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은 '고성쌀 소비촉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외식업협회 고성군지부 소속 소상공인 회원이 고성쌀을 구입할 경우 20kg당 1만원의 고성사랑상품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5천만 원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상품권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외식업소의 고성쌀 사용을 확대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고성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사업 관리 전반을 담당하고, 외식업협회 고성군지부는 관내 외식업체 참여 확대와 사업 홍보, 상품권 배부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외식업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외식업소를 중심으로 고성쌀 소비 기반을 확대해 지역 농업과 외식업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는 강원 고성군을 비롯해 경북 김천시·울릉군, 서울 서초구, 전남 장성군 등 전국 5개 지자체가 포함됐다. 대한민국 최북단에 위치한 고성군은 남북을 잇는 평화 교류의 관문이자 세계 유일의 분단 지자체라는 지역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군은 이러한 지역 특성과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통일 고성을 준비하는 미래 지향적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고성군은 전담 부서 설치와 관련 조례 정비, 평생교육 협의체 및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 활성화, 평생교육 예산 확대 등 평생교육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군은 이번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계기로 평화(P.E.A.C.E.) 가치를 중심으로 한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교육 확산과 디지털 전환 대응, 고령사회 대응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