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시험 합격자 발표 및 제2차 시험 시행계획’을 12월 10일 10시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이번 시험은 지난 11월 8일에 실시했으며, 지원자 166명 중 133명이 응시해 37명이 합격했다. 선발분야별 합격자 수는 ▲유치원 10명 ▲초등 10명 ▲특수(유치원) 5명 ▲특수(초등) 12명으로 선발예정인원의 1.5배수이다. 합격자 명단은 공개하지 않으며, 응시자는 온라인 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직접 합격 여부와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12일부터 12월 15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합격자 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제2차 시험은 2026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새롬고등학교에서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월 28일(수)에 발표할 예정이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운영 중인 세종교육국제화특구가 공교육 중심 국제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해외연수나 일부 학생 대상 체험 위주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정규 교육과정 속에서 모든 학생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설계된 점이 큰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세종교육국제화특구는 2023년 7월 세종시 전 지역이 지정된 이후 ‘미래전략·국제교육수도 세종’을 장기적인 방향(비전)으로 정해 운영되고 있다. 세계시민 양성과 글로벌 교원 육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국제교류를 일상적인 교실 수업으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5년 현재 국제교류협력학교는 관내 초·중·고 48개교(약 46%)이며, 20개국 76개 해외 협력학교와 국제공동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국어·사회·영어·미술 등 정규 교과 및 동아리 수업과 해외 학급을 직접 연결하여 기후변화·문화다양성·지속가능성 등 국제 사회 주요 현안을 공동 탐구하고 있다. 참여 학급은 2024년 69학급에서 2025년 84학급으로 증가해 국제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교사 대상 설문조사 결과,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 관리 가이드’ 홍보 책자를 세종시 내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 앞서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제작한 스마트기기 관리 가이드가 일괄 제공된 바 있으나, 세종시교육청의 현장 상황과 일부 상이한 부분이 있어 학교 업무 처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학교지원본부는 불필요하거나 실정에 맞지 않는 내용은 과감히 삭제하고, 학교 현장에서 자주 문의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맞춤형 홍보 책자를 제작했다. 맞춤형 홍보책자에는 ▲스마트기기 A/S 지원 방법 및 연락처 ▲기기 관리 방안 ▲무선랜 접속 절차 ▲주요 설정 방법 ▲배터리 안전 관리 요령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화면 기반 단계별 설명을 수록하여 스마트기기 활용 경험이 부족한 사용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매뉴얼과 문제 해결 가이드로 즉시 연동되도록 하여, 기기 사용 중 어려움이 발생할 경우 별도의 요청 없이도 즉각적인 확인 및 해결이 가능하도록 안내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일 한글상점에서 ‘2025년 한글예술인 양성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 한글예술인 양성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7월 사업 설명 및 의견 수렴을 위한 참여 단체 간담회를 개최한 뒤, 총 7개 단체를 공모·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참여 단체는 ▲국제아트컴퍼니몸 사회적협동조합 ▲모두의 노리터 ▲세종한글멋글씨협회 ▲세종 한얼 민화회 ▲세종블루플레임인아트 ▲예술예다 ▲화실밈이야 등이다. 7개 단체는 9월부터 12월까지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한글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총 1,170명의 시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교육·전시·체험 활동이 이뤄진 문화공간은 15곳에 달해 한글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성과공유회는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사업성과 및 활동 발표 ▲특별공연 ▲우수활동 단체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최종 우수활동단체는 모두의 노리터, 세종블루플레임인아트가 선정됐다. 선정된 단체는 12월 중 한글상점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게 된다. 양유정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9일 진흥원 본원 2층에서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초록우산 세종지역본부와 함께 ‘슬기로운 나눔, 따뜻한 상생’ 온누리상품권 나눔식을 가졌다. 이번 나눔은 현금이 아닌 전통시장·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함으로써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상품권은 사회복지협의회와 초록우산을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혜자들은 필요한 생필품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어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이 가능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부유 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라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착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애 본부장은 “겨울철은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난방비·식비 부담이 커지는 시기”라며 “전해주신 상품권이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홍준 원장은 “어려운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비만율과 현재흡연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세종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91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녩년 지역사회건강조사’결과 비만율(자가보고)이 29.4%로 전국 평균 35.4%보다 6%p 낮았다고 밝혔다. 비만율(자가보고)과 함께 건강행태 지표인 현재흡연율도 12.4%로 집계되며 지난해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낮게 조사됐다. 시는 세종시보건소가 비만예방관리프로그램, 모바일 앱 활용 걷기 사업 ‘워크온’등 여러 건강 사업을 진행해 시민들의 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한 것이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또 걷기 실천율 53.5%, 근력운동 실천율 31.6%로, 지난해 대비 각각 3.9%p, 1.1%p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의 신체활동 실천율이 향상된 것이 주요했다고 풀이했다. 이밖에 세종 시민은 고위험음주율, 혈압수치 인지율 등 15개 지표에서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반면 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율, 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 2개 지표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n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10일 2025년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 ‘엄마 손은 약손’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비 부모들의 위기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세종응급의료지원센터는 전국 최초로 영유아 11대 주요 질환에 대한 행동지침 안내서를 자체 개발하고, 지난 7월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정기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서정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행동지침 안내서를 토대로 전문적인 강의를 진행했다. 시는 높은 교육 수요를 반영, 내년부터 교육 대상을 생애초기 부모 등으로 확대하고, 교육 횟수를 월 2회에서 월 3회로 확대할 방침이다. 강창수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이 예비 부모들의 불안 해소와 위기대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중증 환자의 응급실 이용이 원활하도록 경증·비응급 영유아 환자는 달빛어린이병원이나 일반 의료기관을 이용하면 의료비 절감과 응급실 혼잡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세종 시티앱에서 녩년 세종시를 빛낸 10대 성과’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시는 매년 연말 시민 투표를 통해 세종시 10대 성과를 선정·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시민의 의견을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있다. 올해 투표 대상 성과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적격성 조사통과, 행정수도 개헌 명문화·행정수도 세종 완성 국정과제 채택, 세종지방법원 설계비 10억 원 정부 예산 반영, 시 출범 후 역대 최대 규모 2026년 국비 1조 7,320억 원 확보 등 23개다. 투표 참여는 ‘세종 시티앱’을 통해 할 수 있고 최대 10개 성과를 선택하면 된다. 장민주 정책기획관은 '2025년은 행정수도 완성의 토대를 마련하고 세종시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시민 투표를 통해 우리 시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12월 9일 오후 3시 30분에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에서‘2025 다함께 존중하는 교육공동체 이룸사업’ 사례 나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총 50개 ‘이룸사업’ 참여 학교의 담당자와 학교지원본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지난 1년간 학교 현장에서 추진한 교육활동 보호 사례와 공동체 존중 문화 조성 전략을 공유하며 상호 성찰과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교지원본부는 현장의 실제 실천 사례를 나누고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의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며 학교가 보다 안전한 배움의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의미를 두고 행사를 진행했다. ‘2025 다함께 존중하는 교육공동체 ’이룸사업‘은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학생, 교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해 가는 세종시교육청의 핵심 사업이다. 2024년에는 44개의 학교에서 사업에 참여했는데, 올해는 현장의 관심이 커져 총 50개교에서 사업에 참여했다. &n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는 9일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본원 2층에서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 초록우산 세종지역본부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진흥원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으며, 이번 전달식도 그 과정에서 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김부유 회장을 비롯해 박주안 사무처장, 엄지혜 사회공헌센터 팀장, 김다은 운영 팀장이 참석했으며, 진흥원에서는 이홍준 원장을 비롯해 허진선 경영기획 팀장, 주연진 경제육성 팀장, 이창준 인적자원 팀장, 민병훈 주임연구원이 참여했다. 초록우산 세종지역본부에서는 박미애 본부장과 정선주 초록우산 세종후원회장, 나눔사업팀 조하은 팀원도 자리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2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협의회와 초록우산에 각각 1천만 원씩 전달됐으며, 두 기관은 이를 관내 저소득 아동,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해 겨울철 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nb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연말연시를 맞아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공직기강 확립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9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매년 동절기마다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다”며 “내년 봄까지 관련 부서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16일부터 공공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동절기 공사 중지 조치에 대비해 꼼꼼한 마무리를 통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챙겨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사소한 자기관리 실패로 시정은 물론, 공직사회 전체에 누가 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공직기강 유지를 당부했다. 이는 올해가 시 출범 이후 최초로 투자유치 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데 이어 공공외교 우수자치단체에도 선정되는 등 큰 성과가 많았던 해로, 연말까지 세심한 관리로 한 해를 잘 마무리해야 한다는 의미다. 최민호 시장은 “송년회 등에서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지 않도록 공직자 스스로 자기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간부 공무원들은 직원들이 공직윤리를 해치는 일이 없도록 관심을 가져달라”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12월 9일에 동행정신건강의학과에서 교원의 마음 치유와 정신 건강 회복을 위해 협력해 온 10개 협약 의료기관에 감사의 뜻을 담아 협약패를 수여했다. 이번 협약패 수여는 협약 병원들의 헌신적인 지원에 감사하고 향후 교원 마음건강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계자들과 함께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교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치료 지원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교원의 마음건강 전문의료기관 치료 연계 사업’은 교직 스트레스 또는 교육활동 침해로 피해를 입은 교원들이 마음 놓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연간 통원치료비 100만 원, 입원비 15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제도이다. 진료를 희망하는 교원은 교육활동보호센터 방문을 통해 병원연계증을 발급받아 세종 관내 협약병원 10개소 가운데 한 곳에서 치료를 받은 후 진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학교지원본부는 이외에도 교원 보호를 위해 ▲학교 변호사 동행 및 자문 서비스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개최 ▲찾아가는 상담 및 ‘마음쉼표’ 프로그램 등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진로전환기 학생들의 교육과정 연계 지원 및 교과 기반 진로탐색을 위해 ‘세종스마트시티 꿈자람마을’ 자료를 자체 개발·제작하여 관내 중학교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진로교육원 진로체험실‘지역사회탐구실’파견교사와 체험실 강사들이 한 팀이 되어 공동 개발했으며, 세종스마트시티 7대 혁신 요소를 학생들이 보드게임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종스마트시티 꿈자람마을’에는 ▲스마트 신호등 ▲창업혁신센터 ▲제로에너지건축물 ▲스마트 CCTV ▲빅데이터 기반 관객 맞춤형 공연 ▲온라인 정책 투표 플랫폼 ▲맞춤형 의료서비스 등 스마트도시 구성요소를 반영한 보드게임, 스마트 키워드 카드, 모범시민 카드 등 학생 참여와 흥미를 높이는 다양한 학습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스마트도시 설계ㆍ건설ㆍ운영과 연관된 진로 직업군 탐색 자료를 함께 제공하여, 학생들의 진로 확장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특히 진로교육원 ‘유튜브 채널’에 사용 방법 영상을 공유하여 학교 현장의 수업 적용 편의를 높였다. 진로교육원 파견교사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반곡꿈누리어린이집(원장 윤혜영)과 수루배숲어린이집이 온정을 가득 담은 소중한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반곡꿈누리어린이집은 재원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야시장놀이와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106만 6,000원을 기탁했다. 같은날 수루배숲어린이집 또한 지난 10월 재원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과 함께 개최한 나눔장터에서 얻은 수익금 50만 원을 쾌척했다. 반곡꿈누리어린이집과 수루배숲어린이집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신미경 민간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관내 어린이집과 학부모들께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소중하게 모은 기부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의미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9일 시청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결핵퇴치사업과 결핵 예방 홍보를 위한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갖고 지부에 결핵 퇴치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증정식에는 김하균 행정부시장과 남상현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지회장, 오근영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크리스마스 씰은 결핵 퇴치 기금을 모으기 위해 대한결핵협회가 매년 발행하고 있으며 기금은 결핵 환자 조기 발견, 인식 개선 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등에 쓰인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두 번째로 높아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다”며 “우리 시도 결핵 퇴치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업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결핵 퇴치 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검토 제3차 간담회’를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가칭) 발의 전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는 특별법 주요 내용 보고와 특례 검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회 논의와 공청회 의견을 바탕으로 특별법안을 정비하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특례를 쟁점별로 살폈다. 특히 지난 공청회에서 쟁점이 된 사항을 중심으로 광주·전남 전역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에서 특별법 내용을 보완했다. 에너지산업 분야에서는 영농형 태양광의 사업성 보장, 전력계통 포화에 따른 계통관리설비 구축 등 해소 대책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국가기간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산업구조 전환 지원 규정도 다뤄졌다. 농수축산업 분야에서는 축산클러스터 설립과 스마트수산업 선도지구 지정 특례 등이 검토됐다. 이어 의료취약지역 공공의료 확충과 지역 인재 양성·정착 지원 등 시도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 대한 실질적 지원 방안도 점검했다. 의료취약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지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전남 무안군의 겨울을 뜨겁게 달궜던‘2026 무안겨울숭어축제’가 지난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해제면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원에서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숭어뛰고, 희망날고’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겨울철 별미인 무안 숭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프로그램은 ‘은빛숭어를 잡아라!’ 체험으로,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뜰채와 맨손잡기 체험을 통해 숭어를 직접 잡으며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와 함께 숭어를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숭어요리 체험교실’과 숭어·굴 등을 구워 먹을 수 있는 구이존, 다양한 먹거리 판매 공간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축제에서는 숭어를 비롯해 지주식 김, 감태, 고구마 등 지역 농수산물 판매도 함께 이뤄져, 축제 기간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대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는 평가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장은 “무안 갯벌에서 자란 숭어의 매력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범서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영근)가 24일 새해 첫 범서 옛길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해를 맞아 자연 앞에서 겸허한 마음으로 한해의 안전을 다짐하고, 옛 조상들의 숨결이 서린 범서 옛길을 걸으면서 지역의 숨겨진 역사와 문화 자원을 알아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매년 1월에는 범서 옛길 8번 코스(지지마을 ~ 서낭재)를 지나 범서읍의 명소 국수봉을 찾아 한 해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시산제를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범서읍만의 새해 맞이를 알리며 참여한 모든 이들의 만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근 위원장은 “범서읍의 자연 문화 유산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걸으며 힐링하는 범서읍 옛길 탐방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며 “옛길 탐방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소망하는 많은 일을 이루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우리 지역의 자연과 역사를 몸소 느낄 수 있는 범서 옛길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고즈넉한 옛길의 정취 속에서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고, 희망찬 새해를 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2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밖에 울산 시내 급수 인구에 따라 선출된 수도꼭지 104개 지점 및 노후관 수도꼭지 10개 지점에 대한 월 1회 검사, 수돗물 공급 과정별 24개 지점에 대한 분기별 1회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 수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상반기 아트 클래스 음악·미술실기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트 클래스 실기과정은 연중 상·하반기로 나눠 정기 운영되며,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음악과 미술 분야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는 음악 7과목과 미술 11과목 등 총 18개 실기과정이 운영된다. 음악 분야는 성악(에이(A)·비(B)),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과정으로 구성된다. 미술 분야는 드로잉 색연필,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아크릴 풍경, 서예(전각·한문·서간체), 문인화, 한글 서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이 가운데 ‘아크릴 풍경’ 과정은 올해 상반기 신규 개설 강좌로, 보다 폭넓은 미술 실기 선택지를 제공한다. 상반기 실기과정은 과목별 총 15회차로 운영되며,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아트 클래스 실기과정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