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명희)은 28일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제3차 세종특별자치시 보육 기본계획(2026~2030) 수립 연구’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 세종시 보육정책의 비전·정책목표·세부 추진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명희 원장을 비롯하여 세종시 인구여성가족과와 교육청 관계자 등 외·내부 전문가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계획은 ‘영유아보육법’ 제 11조 및 동법 시행령 제19조, ‘세종특별자치시 영유아 보육 조례’, ‘세종특별자치시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세종특별자치시 영유아 발달 지원에 관한 조례’ 등 관련 법령과 조례를 근거로 추진됐다. 책임연구를 수행한 한지연 연구위원은 보육교직원, 부모, 학계 전문가, 보육사업 담당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젊은 도시 세종’의 도시 특성을 담은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보육 기본계획의 비전은 ‘모든 아이와 부모, 교사가 함께 행복한 젊은 도시 세종’이며, 이를 위해 ▲최적의 양육환경 조성 ▲양질의 보육서비스 확보 ▲보육 교직원 권리존중 및 역량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 박영국)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과 한글의 가치를 도시 정체성으로 확장한 브랜드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으로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에서 도시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은 기업과 공공기관이 브랜드 전략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공공의 이익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공공브랜드 인증 제도로, 국내 대표 공공브랜드 전문 어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상기관은 이번 심사에서 ‘한글문화도시 세종’ 브랜드가 관광·문화산업·도시경관·시민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천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된 점과, 한글문화도시 사업들이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도시브랜딩의 지속가능한 모델로 정착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올해 한글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한글·세종대왕을 주제로 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5만 명 이상이 찾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는 국내외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도시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해외 7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28일 한솔동 일원에서 제6차 올바른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지난 3월 보람동을 시작으로 새롬동, 고운동, 도담동, 다정동에 이어 한솔동까지 꾸준히 진행돼 오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세종시청과 세종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한솔동 행정복지센터, 한솔지구대, 안전보안관 등 지역사회 여러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한솔동 주변 학교와 상가 밀집 지역에서 시민들에게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 이용 시 ▲무단 방치 금지 ▲안전모 착용 ▲승차정원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또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항을 안내하고 안전 규칙이 적힌 홍보물을 공영자전거와 공유 전동킥보드에 부착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작은 구급함 등 시인성 높은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조은강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이 널리 알려져 보다 안전한 통행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28일 시청에서 ‘인공지능 금융 패러다임 혁신과 보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는 학계와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산업과 금융, 보안, 공공 등에서 인공지능을 둘러싼 정책 방향과 기술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동인 카이스트(KAIST) 김재철인공지능(AI)대학원 책임교수는 전문가 강연을 통해 공공기관 인공지능(AI) 도입 전략적 방향과 정책 시사점을 제시했다. 이어 GS그룹에서 디지털 업무혁신을 추진 중인 김진아 52g DX 총괄 상무가 대기업 현장서 진행하고 있는 인공지능 내재화 사례를 소개했다. 이형은 비자 코리아(VISA KOREA) 부사장은 결제 산업의 변화 흐름과 인공지능 기반 국제 금융서비스 혁신 전망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가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새로운 보안 위협과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 강연 이후에는 정민기 시 인공지능 정책특별보좌관이 사회를 맡아 공공과 산업 분야의 협력 과제, 정보보안 및 금융 혁신 방향 등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불합리한 농공단지 입주규제를 완화한 세종시의 적극행정 사례가 관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자체 분야 장려상(인사혁신처장상)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중앙부처와 지자체, 지방공공기관의 적극행정 성과를 공유 및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예선 1·2차 심사를 거쳐 지자체 18건, 지방공공기관 9건을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이날 최종시상식을 진행한 결과 세종시 ‘농공단지 입주규제 완화’를 장려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사례는 지난 25일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추가 수상하면서 시의 적극 행정을 전국에 알리게 됐다. 해당 사례는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보유하지 않은 농공단지에 충분한 폐수처리 능력을 갖춘 기업의 입주를 허용해 환경부 ‘농공단지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통합지침’의 개정을 이끌어 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광태·김한식)가 28일 케이씨씨(KCC)세종공장(공장장 윤석헌)과 ‘행복한끼 반찬나눔’을 진행했다. 행복한끼 반찬나눔은 지역 소외이웃에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반찬과 국거리 등 손수 만든 한 끼를 제공하는 특화사업이다. 이날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어르신 70명에게 영양 가득한 다섯 가지 반찬과 국을 준비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나눔은 케이씨씨세종공장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한 지정기탁금으로 추진됐다. 윤석헌 케이씨씨세종공장장은 “준비한 반찬들이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이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광태 면장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추운 날씨에도 묵묵히 봉사를 이어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 직원들이 자발적인 자원순환 기부를 6년째 이어오면서 환경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8일 직원들의 기부품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671만 원을 세종점자도서관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민호 시장, 이준범 세종점자도서관장, 정가영 아름다운가게 대전세종본부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부금은 시 자원순환과가 매년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추진한 자원순환 실천 운동에서 직원에게 기부받은 물품 1,171점을 아름다운가게 세종고운점에서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세종점자도서관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점자도서관 가는 날’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 시각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문화공연과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문화·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6년째 이어진 직원들의 자원순환 실천이 친환경 가치를 더한 아름다운 나눔 확산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민과 함께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전담기관인 세종RISE센터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과 ‘한두리캠퍼스 구축 및 운영모델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두리캠퍼스는 세종시 5+1 미래전략산업에 기반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가 주관하고 홍익대학교·한국영상대학교·국립한밭대학교 공동캠퍼스·충북대학교 공동캠퍼스가 함께 참여하는 세종형 공유대학 플랫폼으로, 대학 간 교육·학위·인프라를 통합 운영하는 지역 혁신모델이다. 세종RISE센터는 올해 진행한 ‘한두리캠퍼스의 구축 및 효율적 운영방안 연구’를 통해 ▲한두리캠퍼스 거버넌스 구축, ▲공동교육·학위 등 공동 운영전략, ▲지·산·학·연 연계 전략, ▲행정·재정 및 규제 개선 등의 핵심전략을 도출했다. 이번 협약은 발굴된 핵심전략을 실제 운영체계에 반영하기 위해 전문 평가·조직설계·운영모델 개발 역량을 갖춘 KMAC과의 협력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추진된 것이다. 세종RISE센터는 KMAC과 함께 한두리캠퍼스 운영모델의 완성도를 높이고, 제도적 정합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전국 최초로 기둥형 정류장에 축광스티커를 부착해 정류장 이용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있는 구도심 읍면지역 정류장은 조명시설이 없어 운전원의 정류장 식별률 저하로 정류장 충돌사고가 빈번히 발생했다. 이에 담당자는 어두운 영화관 내 비상구 안내등이 밝게 빛나는 것에 착안해, 주민들을 위해 기둥형 정류장에 축광스티커를 부착하여 겨울철 및 심야시간대 버스 이용 안전성을 강화했다. 축광스티커는 빛 저장과 방출 효과가 우수하고, 반사스티커에 비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공사는 용역업체가 아닌 정류장 관리 직원이 직접 스티커를 부착하기로 결정, 사업추진 속도를 향상하고 소요예산을 반으로 절감했다. 공사는 올해 2월 세종시 관내 정류장 50개소에 시범 부착 완료했고 그 후 추가 조사를 통하여 5개를 추가 부착했다. 그 결과, 전년 대비 기둥형 정류장 파손 사고율이 44% 감소되고 조명 설치 대비 유지관리 예산이 4.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전국 최초로 기둥형 정류장에 축광스티커를 부착해 정류장 이용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있는 구도심 읍면지역 정류장은 조명시설이 없어 운전원의 정류장 식별률 저하로 정류장 충돌사고가 빈번히 발생했다. 이에 담당자는 어두운 영화관 내 비상구 안내등이 밝게 빛나는 것에 착안해, 주민들을 위해 기둥형 정류장에 축광스티커를 부착하여 겨울철 및 심야시간대 버스 이용 안전성을 강화했다. 축광스티커는 빛 저장과 방출 효과가 우수하고, 반사스티커에 비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공사는 용역업체가 아닌 정류장 관리 직원이 직접 스티커를 부착하기로 결정, 사업추진 속도를 향상하고 소요예산을 반으로 절감했다. 공사는 올해 2월 세종시 관내 정류장 50개소에 시범 부착 완료했고 그 후 추가 조사를 통하여 5개를 추가 부착했다. 그 결과, 전년 대비 기둥형 정류장 파손 사고율이 44% 감소되고 조명 설치 대비 유지관리 예산이 4.4억 이상 절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1일과 8일 ‘2025년 중등 교육과정 운영 결과 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다움성장교육과정’은 자기주도적 배움과 성장을 중시하는 세종특별자치시 중학교 교육과정을 의미하며, ‘미래지음교육과정’은 학생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주체로서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의미한다. 12월 1일에 열리는 중학교 ‘나다움성장교육과정’ 운영 결과 공유회에서는, 2025학년도 ‘자유학기–학습·탐구집중학년–진로집중학기–고등학교 진학’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교육과정의 우수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중학교 28개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사례(자유학기 활동, 1인 1자율탐구 활동, 읍·면지역 특색 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운영 등)를 공유하고 학교 간 실천적 연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관리자(교감), 교육과정운영부장,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2026학년도 특색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협의도 진행된다. 12월 8일에는 고등학교 ‘미래지음교육과정’ 운영 결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현장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나성동 주민자치회가 29일 오후 2시 나성동 행복누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주민자치프로그램 연합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학기공, 오카리나, 숟가락 난타, 통기타 등 어진동과 나성동의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또 각 행복누림터에서는 유화, 수채화, 아동미술, 서예 등 주민들의 미술작품 전시도 열릴 예정이다. 어진동과 나성동은 2023년 같은 해에 나란히 개청한 인연으로 2024년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상호 교류를 이어왔다. 특히 세종시 최초로 공동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해 통합과 연대를 굳건히 하고 있다. 한선영 나성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로 어진동과 나성동의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주고 서로의 성장을 함께 축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성헌 어진동 주민자치회장은 “두 마을이 함께 빚어낸 이번 행사를 통해 사람의 가치, 연대의 아름다움이 세종시 전역으로 퍼져가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어진동과 나성동이 더욱 그 상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27일 시청 여민실에서 ‘서울대학교와 함께하는 인문학 아카데미’종강식을 열고 6차례에 걸친 인문학 교양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9월 시와 서울대학교가 체결한 협약에 따른 첫 협력사업으로, 서울대학교 석학들의 강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월 16일 개강 이후 매회 200여 명 안팎의 시민들이 꾸준히 수강해 마지막 6회 강연까지 총 1,100여 명이 참석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마지막 강연에서는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장구 교수가 ‘사람과 동물, 아름다운 동행을 위하여’를 주제로 진행, 인간과 동물의 관계, 공존의 가치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시민들과 나눴다. 이어 종강식에서는 ▲강의 후기 공모전 수상자 2명 ▲수료생 대표 1명 ▲공로상 수상자 1명 등 총 4명에게 시상이 이뤄졌다. 총 4회 이상 강연을 들어 수료 기준을 충족한 시민은 140명으로, 이들 시민에게도 수료증이 전달됐다. 시상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금현섭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원장, 김동일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 공공기관(세종시설공단,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조치원읍은 연말연시 시민들에게 정겹고 따뜻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합동 프로젝트인 ‘조치원 동네 한바퀴’를 11월 27일부터 1월 말까지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조치원 지역 야간 경관 조성 ▲공공기관 참여형 지역 소비 촉진 캠페인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우선 조치원 제1공영주차장에는 크리스마스트리와 조명이 설치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새내단길에는 기존 거리 페인팅과 벽화가 있는 구간에 야간 핀조명을 더해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따뜻하고 정겨운 겨울을 체감할 수 있는 야간 명소를 조성한다. 또한 7개 참여 기관은 ‘릴레이 소비 촉진 캠페인’을 통해 지역 상가와 전통시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회식, 장보기 등 연말연시 소비활동을 전개한다. 이와 더불어 개인적으로 조치원 지역에서 소비한 직원에 대한 우수 참여자 포상, 영수증 추첨 이벤트 등을 통해 자발적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오는 12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남양유업 세종공장(공장장 이종찬, 노조위원장 문을태)이 27일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저소득 가구를 위해 100만 원 상당의 배추김치 150㎏를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김장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남양유업 세종공장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종찬 남양유업 세종공장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김장철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달받은 배추김치를 ‘맛있는 동행! 사랑의 국배달’ 사업과 연계해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 장애인 등 50여 가구에 소고기뭇국, 얼갈이 배춧국 등과 함께 전달했다. 김학수 민간위원장은 “매번 어려운 지역민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 남양유업 세종공장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검토 제3차 간담회’를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가칭) 발의 전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는 특별법 주요 내용 보고와 특례 검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회 논의와 공청회 의견을 바탕으로 특별법안을 정비하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특례를 쟁점별로 살폈다. 특히 지난 공청회에서 쟁점이 된 사항을 중심으로 광주·전남 전역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에서 특별법 내용을 보완했다. 에너지산업 분야에서는 영농형 태양광의 사업성 보장, 전력계통 포화에 따른 계통관리설비 구축 등 해소 대책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국가기간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산업구조 전환 지원 규정도 다뤄졌다. 농수축산업 분야에서는 축산클러스터 설립과 스마트수산업 선도지구 지정 특례 등이 검토됐다. 이어 의료취약지역 공공의료 확충과 지역 인재 양성·정착 지원 등 시도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 대한 실질적 지원 방안도 점검했다. 의료취약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지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전남 무안군의 겨울을 뜨겁게 달궜던‘2026 무안겨울숭어축제’가 지난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해제면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원에서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숭어뛰고, 희망날고’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겨울철 별미인 무안 숭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프로그램은 ‘은빛숭어를 잡아라!’ 체험으로,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뜰채와 맨손잡기 체험을 통해 숭어를 직접 잡으며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와 함께 숭어를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숭어요리 체험교실’과 숭어·굴 등을 구워 먹을 수 있는 구이존, 다양한 먹거리 판매 공간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축제에서는 숭어를 비롯해 지주식 김, 감태, 고구마 등 지역 농수산물 판매도 함께 이뤄져, 축제 기간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대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는 평가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장은 “무안 갯벌에서 자란 숭어의 매력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범서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영근)가 24일 새해 첫 범서 옛길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해를 맞아 자연 앞에서 겸허한 마음으로 한해의 안전을 다짐하고, 옛 조상들의 숨결이 서린 범서 옛길을 걸으면서 지역의 숨겨진 역사와 문화 자원을 알아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매년 1월에는 범서 옛길 8번 코스(지지마을 ~ 서낭재)를 지나 범서읍의 명소 국수봉을 찾아 한 해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시산제를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범서읍만의 새해 맞이를 알리며 참여한 모든 이들의 만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근 위원장은 “범서읍의 자연 문화 유산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걸으며 힐링하는 범서읍 옛길 탐방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며 “옛길 탐방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소망하는 많은 일을 이루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우리 지역의 자연과 역사를 몸소 느낄 수 있는 범서 옛길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고즈넉한 옛길의 정취 속에서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고, 희망찬 새해를 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2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밖에 울산 시내 급수 인구에 따라 선출된 수도꼭지 104개 지점 및 노후관 수도꼭지 10개 지점에 대한 월 1회 검사, 수돗물 공급 과정별 24개 지점에 대한 분기별 1회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 수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상반기 아트 클래스 음악·미술실기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트 클래스 실기과정은 연중 상·하반기로 나눠 정기 운영되며,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음악과 미술 분야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는 음악 7과목과 미술 11과목 등 총 18개 실기과정이 운영된다. 음악 분야는 성악(에이(A)·비(B)),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과정으로 구성된다. 미술 분야는 드로잉 색연필,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아크릴 풍경, 서예(전각·한문·서간체), 문인화, 한글 서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이 가운데 ‘아크릴 풍경’ 과정은 올해 상반기 신규 개설 강좌로, 보다 폭넓은 미술 실기 선택지를 제공한다. 상반기 실기과정은 과목별 총 15회차로 운영되며,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아트 클래스 실기과정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