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4일 재차 국회를 방문해 시 핵심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최 시장은 임기근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유병서 예산실장을 각각 만나 국회 예산 심의단계에서 시 현안 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1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박형수 의원 면담, 17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송언석 원내대표와의 면담에 이어 이뤄졌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설계비 10억 원 ▲파크골프장 표준모델 개발 및 세종시 시범도시 조성 연구용역비 1억 원 ▲국립아동병원 세종 건립 연구용역비 2억 원 증액을 건의했다. 또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 관리·운영비 15억 원 ▲바이오지원센터 기자재비 29억 원 ▲지방분권 종합타운(가칭) 조성 연구용역비 3억 원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충남대 의대의 입주 지연과 운영법인 정부예산안 미반영 등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동캠퍼스의 정부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직 법적으로 시에 이관되지 않은 상황에서 캠퍼스를 운영하기 위한 국비 지원은 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면장 박종우)이 24일 겨울철 폭설과 한파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연동면자율방재단과 주요 도로 예찰을 시행했다. 이날 연동면자율방재단, 면 직원 15명은 청연로(시도13호), 송암로(시도12호), 연청로(국지도96호) 등에서 도로 결빙 취약 지점을 확인했다. 또 배수로·도로 점검 및 교통표지판·안내판 안전 부착 여부 등을 살피며 주민 안전 확보에 노력했다. 박종우 연동면장은 “연동면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준 자율방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1월18일에 가락초등학교, 11월 21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각급 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학교 교육용 스마트기기 보급 완료 후, 각 학교에서 스마트기기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각 운영체제 제조사 및 보급사 소속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스마트 단말관리시스템(MDM) ▲기본 응용프로그램 활용법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운영체제별(웨일북, 안드로이드, iPadOS, 크롬)로 반을 나누어 실습을 진행했으며, 학교별 스마트기기 담당자가 자신의 기기를 지참하여 직접 참여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2025년 학교 교육용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을 끝으로 1인 1 스마트기기 보급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모든 학교에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학습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사의 기기 활용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들에 대한 디지털 교육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수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5년 현장연구회 운영 성과 공유 주간 ‘세종교육 난장-ON’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정책연구소의 주관으로 현장연구회의 ‘공유와 협업’ 비전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교원 간 전문적 성장과 공감의 장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올해 성과 공유 주간은 ‘연구로 켜고, 이야기로 잇다’를 주제로 연구 성과 전시회, 사례부스 운영, 주제별 강연, 정책세미나 및 토크쇼까지 이어지는 4개의 프로그램(ON 시리즈)으로 구성됐다. 연구의 온도전(展)에서는 연구 성과를 ‘웹진’(e-book) 형태로 제작해 공개하고, 각 연구회의 연구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세종교육청교육원 3층 로비에 대형 성과나눔책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소통온(ON)프로그램에서는 ▲‘장애학생 취업·진학 면접가이드북’ ▲동화책 기반 자작곡 ▲특수학교 활동사진 전시 ▲‘업무경감 아이디어북’ ▲자체 제작 이야기책 ▲보드게임 활용 수업 등 연구 결과물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사례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EDS교육’,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한화에너지 임직원들이 보람동에 위치한 세종점자도서관을 방문하여 시각장애인을 위한 도서구입 지원으로 성금 3백만원을 전달했다고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했다. 한화에너지 임직원들은 2023년부터 세종점자도서관을 방문하여 시각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과 점자봉사활동 교육을 받은 후 점자책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빛나는 동행을 함께 하고 있다. 또한 시각장애인분들에게 필요한 점자책 제작을 위한 도서구입비도 정기적으로 지원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화에너지 임직원은“시각장애인들이 책을 통해 세상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점자책 만드는 봉사가 참으로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그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세종점자도서관 이준범 관장은 “점자도서관을 이용하시는 시각장애인들에게 필요한 책들을 한화에너지에서 지원해주시고 봉사활동까지 참여하시며 만들어 주심에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희정 사무처장은 “복지 분야에서도 소외될 수 있는 시각장애인분들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24일 박연문화관에서 전국 최초·유일의 한글문화도시로서 사업 운영에 내실을 기하기 위한 2025년 제4분기 사업 점검을 진행했다. 시는 2024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된 후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200억 원의 국비 지원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성과관리 체계를 철저하게 운영하기 위해 분기별 사업 점검을 예외 없이 진행해 왔다. 이번 제4분기 사업 점검은 수탁기관인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날 점검에서는 ▲2025년 예산 집행의 적정성 ▲2025년 전반의 사업 성과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사업 성과 점검은 ‘2025년 사업 성과관리 연구’를 맡은 이재민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박사의 주도로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한 가운데 진행됐다. 점검 결과 ▲579돌 한글날 기념 다양한 행사 개최 ▲지속가능성 확보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2일 오전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2025년 세종 이도리더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종 이도리더프로그램’은 세종시 고등학생들이 미래과학기술 분야에서 대학 및 연구기관의 전문연구원과 1:1 또는 1:소그룹으로 연구를 수행하는 학생 주도형 심화 탐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관내 72개 팀, 학생·교사 28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반도체·양자·우주항공·사이버보안·첨단바이오 등 다양한 미래과학기술 분야에서 연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우수 연구학생(7팀) 연구결과 발표 ▲연구성과 포스터 발표 ▲주제별·영역별 성과 나눔 등 학생들이 직접 수행한 탐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72개 팀은 ▲반도체·이차전지 ▲우주항공·해양 ▲사이버보안·인공지능(AI) ▲첨단모빌리티·로봇 ▲첨단바이오 ▲지진·중력파·원자력·해수면변화 등 8개 분과로 나뉘어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진행 아래 연구방법, 실험데이터 분석, 결과 도출 과정 등을 자유롭게 설명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연구학생 7개 팀은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24일 ‘민원의 날’을 맞아 민원 서비스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모두를 위한 민원의 날’을 운영한다. ‘민원의 날(11월 24일)’은 ‘국민 한 분 한 분을 24시간 섬긴다’는 의미로 민원행정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민원공무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21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날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 날을 기념하여 수요자 중심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방문 민원인을 대상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민원 업무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 다음 달 1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만족도 조사는 민원실 비치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 결과는 향후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책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민원업무 담당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민원행정 제도개선 ▲민원처리 우수 ▲친절문화 확산 등 총 3개 분야에서 각 1명을 선정하여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 아울러 세종시교육청은 누리집 챗봇을 활용한 ‘1대1 채팅상담서비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경계선 지능 및 난독 학생을 위한 ‘2025학년도 느루나래 가족 힐링캠프’를 운영했다고 24일에 밝혔다. 이번 캠프는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제주도에서 진행됐으며, 경계선 지능 및 난독 학생 1명과 학부모 1명으로 구성된 가족 17팀과 교육청 업무담당자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학습과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고, 가족 간 관계 강화와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다양한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발달과 자아존중감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1일차에는 ▲제주 아쿠아플라넷 관람 ▲성산일출봉 바닷가 가족 산책 ▲레크리에이션 활동 ▲불꽃놀이 관람 등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일차에는 ▲감귤 따기 체험 및 동물 관람 ▲디지털 아트 체험이 가능한 ‘노형수퍼마켙’ 방문 ▲‘하리보 해피월드’ 체험 등을 통해 제주 자연·문화 체험과 함께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경험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캠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내부직원 역량강화 학습동아리 운영 결과 과수재배 농가의 애로사항 해소 방안을 제시한 과수팀을 우수동아리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학습동아리는 농촌지도직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업무능력을 갖춘 전문직원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들은 지난 4월 개설돼 벼·밭작물과 과수, 채소, 스마트팜, 화훼특작, 보고서 등 6개 과정을 중심으로 한 자율적인 학습계획을 설정했다. 이어 정기적으로 숙련된 직원들의 노하우와 기술 동향을 공유받으면서 농업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역량을 강화했다. 최종평가에서는 과수 재배기술과 병해충 방제 등 과수재배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발표한 과수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특히 과수팀은 샤인머스캣 무핵 재배기술과 월동 병해충 적기 방제에 대한 실질적인 현장 지도방안을 제시하면서 학습 목표 달성도와 현장 활용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농촌지도직 직원들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이 한 단계 성장했다”며 “전 직원의 역량을 발전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립도서관이 내달 6일부터 13일 매주 토요일마다 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시민 독서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독서동아리를 경험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독서동아리 구성과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는 독서모임 구성과 독서토론 운영 방법, 서평 쓰기 기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내 삶을 위한 독서 모임’, ‘서평 쓰기, 저만 어려운가요?’등 다수의 독서모임 관련 저서를 집필하고, 20년간 독서모임을 운영한 김민영 작가가 강사로 나서 독서동아리 운영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동아리는 시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지역 독서문화의 기반”이라며 “교육을 통해 세종시 독서동아리가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이용률이 저조한 주차장을 렌터카 차량의 차고지로 활용해 지역 세수 확충에 기여한 사례를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 1건과 우수사례 3건, 장려 사례 4건을 각각 선정하고 우수공무원 22명을 선발했다. 우수사례 선정은 예선 심사를 통과한 사례를 대상으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이뤄졌다. 최우수 사례는 세정과의 대형 장기렌터카 사업장 유치를 통해 지역 세수 확충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 적극행정 사례가 선정됐다. 올해 연말까지 취득세 30억 원과 연간 9,000만 원 규모의 자동차세 증가 효과가 기대되는 등 실질적인 세입 증대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례는 ▲하자를 기회로! 도도리파크, 예산을 절감하고 품질을 높이다! ▲세종시, 보건복지부 보조금 지원 기준 개정 이끌어 ▲공공청사 계약전력 조정을 통한 효율적 예산 절감 및 선제적 행정 혁신이 선정됐다. 장려사례는 ▲한솔동 고분군, 시 최초 국가사적 지정 ▲세종 비암사 소조아미타여래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22일 조치원 1927아트센터에서 2025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마을이 빛나는 날’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우수활동 마을공동체 경진대회와, 장애인 청년‧지역 예술인 등이 함께 만드는 문화공연 등이 열려 공동체 가치에 의미를 더했다. 경진대회에서는 올해 마을공동체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한 단체 중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6개 공동체가 그간의 활동성과와 향후계획 등을 발표했다. 특히 지역문제 해결, 주민참여 확대, 세대 간 소통 강화 등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며, 공동체 활동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시민투표단의 현장 투표로 우수 공동체를 최종으로 선정, 공동체 활동에 대한 시민의 눈높이와 기대가 적극 반영된 심사가 이뤄졌다. 심사 결과, 조치원 왕성극장 재건립 등 지역의 영화문화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시네마다방’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반곡‧집현동을 중심으로 자원 순환 및 새활용 실천 활동을 진행 중인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2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2026년도 행복누림터 방과후 프로그램 공모를 실시한다. 방과후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양질의 방과후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강사에게는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시는 오는 2026년에도 인문·사회, 창의·과학, 생태·체육, 문화·예술, 놀이·기타 등 130여 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하반기에는 집현동 행복누림터에서도 방과후 프로그램을 신규로 운영할 예정이다. 공모 지원 대상은 초등학생을 위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방과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자로, 세종시에 거주해야 한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에서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독창성 ▲지원자의 의지·역량 ▲계획 적절성 등을 평가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12월 24일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2026년 상반기와 하반기, 2027년 겨울방학 특강까지 운영할 수 있다. 공모 지원 서류는 전자우편으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21일 장군면 금암2리 마을주민들이 지역문화진흥기금 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세종시 지역문화진흥기금은 지속가능한 한글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설치되는 기금으로, 지역문화 진흥 및 발전과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이날 전달받은 기부금은 지난 15일 금벽정 일원에서 개최된 ‘한글막걸리, 한잔의 풍류’ 행사 참여 수익금 일부로 마련된 것이다. 행사 당일 전통한복을 착용한 장군면 금암2리 주민들은 자발적 참여를 통해 조선시대 주막을 재현·운영하고 한글서당·유생복 체험,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기부는 지속가능한 문화행사 기부 문화 조성 기반이 되는 동시에 지역문화 발전과 마을공동체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마을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한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는 지역문화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검토 제3차 간담회’를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가칭) 발의 전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는 특별법 주요 내용 보고와 특례 검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회 논의와 공청회 의견을 바탕으로 특별법안을 정비하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특례를 쟁점별로 살폈다. 특히 지난 공청회에서 쟁점이 된 사항을 중심으로 광주·전남 전역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에서 특별법 내용을 보완했다. 에너지산업 분야에서는 영농형 태양광의 사업성 보장, 전력계통 포화에 따른 계통관리설비 구축 등 해소 대책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국가기간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산업구조 전환 지원 규정도 다뤄졌다. 농수축산업 분야에서는 축산클러스터 설립과 스마트수산업 선도지구 지정 특례 등이 검토됐다. 이어 의료취약지역 공공의료 확충과 지역 인재 양성·정착 지원 등 시도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 대한 실질적 지원 방안도 점검했다. 의료취약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지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전남 무안군의 겨울을 뜨겁게 달궜던‘2026 무안겨울숭어축제’가 지난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해제면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원에서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숭어뛰고, 희망날고’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겨울철 별미인 무안 숭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프로그램은 ‘은빛숭어를 잡아라!’ 체험으로,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뜰채와 맨손잡기 체험을 통해 숭어를 직접 잡으며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와 함께 숭어를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숭어요리 체험교실’과 숭어·굴 등을 구워 먹을 수 있는 구이존, 다양한 먹거리 판매 공간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축제에서는 숭어를 비롯해 지주식 김, 감태, 고구마 등 지역 농수산물 판매도 함께 이뤄져, 축제 기간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대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는 평가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장은 “무안 갯벌에서 자란 숭어의 매력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범서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영근)가 24일 새해 첫 범서 옛길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해를 맞아 자연 앞에서 겸허한 마음으로 한해의 안전을 다짐하고, 옛 조상들의 숨결이 서린 범서 옛길을 걸으면서 지역의 숨겨진 역사와 문화 자원을 알아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매년 1월에는 범서 옛길 8번 코스(지지마을 ~ 서낭재)를 지나 범서읍의 명소 국수봉을 찾아 한 해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시산제를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범서읍만의 새해 맞이를 알리며 참여한 모든 이들의 만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근 위원장은 “범서읍의 자연 문화 유산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걸으며 힐링하는 범서읍 옛길 탐방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며 “옛길 탐방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소망하는 많은 일을 이루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우리 지역의 자연과 역사를 몸소 느낄 수 있는 범서 옛길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고즈넉한 옛길의 정취 속에서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고, 희망찬 새해를 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2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밖에 울산 시내 급수 인구에 따라 선출된 수도꼭지 104개 지점 및 노후관 수도꼭지 10개 지점에 대한 월 1회 검사, 수돗물 공급 과정별 24개 지점에 대한 분기별 1회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 수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상반기 아트 클래스 음악·미술실기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트 클래스 실기과정은 연중 상·하반기로 나눠 정기 운영되며,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음악과 미술 분야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는 음악 7과목과 미술 11과목 등 총 18개 실기과정이 운영된다. 음악 분야는 성악(에이(A)·비(B)),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과정으로 구성된다. 미술 분야는 드로잉 색연필,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아크릴 풍경, 서예(전각·한문·서간체), 문인화, 한글 서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이 가운데 ‘아크릴 풍경’ 과정은 올해 상반기 신규 개설 강좌로, 보다 폭넓은 미술 실기 선택지를 제공한다. 상반기 실기과정은 과목별 총 15회차로 운영되며,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아트 클래스 실기과정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