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2026년 1월 1일 세종호수공원에서 병오년(丙午年)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세종시지구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시작한다. 행사는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고 떡국을 먹으면서 희망찬 새해 첫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먼저 시민들이 직접 전하는 새해 영상편지 상영, 희망찬 새해를 염원하는 풍물 길놀이 공연, 신년 메시지를 담은 엘이디(LED) 터치스크린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덕담 칠판, 기념사진촬영 공간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떡국과 음료, 어묵 등 추위를 이겨내는 따뜻한 음식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시는 추운 날씨 속 많은 인원이 야외 행사장에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관기관 사전간담회, 현장 사전점검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 당일 일시에 몰리는 인파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 요원을 구역별로 배치하고 세종남부소방서, 세종남부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안전·응급상황에 대비한다. 최민호 시장은 “모든 시민이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올해 마지막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에서 주민들과 세종시 비전을 나누고 소통행정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19일과 20일 반곡동에서 21번째 주민소통행사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을 열었다. 올해 진행된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은 최 시장과 주민들이 생활과 밀접한 현장의 문제부터 시정 전반에 걸친 사안까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올해 1박2일을 통한 대표 성과는 장군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금벽정 복원 설치 위치 변경을 수용해 금강과 창벽의 절경을 한눈에 즐길 수 있도록 금벽정 복원 사업을 완료한 것이다. 또 부강면의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430번 버스 5대를 전면 교체하는 등 현장의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됐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 마지막 1박2일 행사에서 집현동 행복누림터 공사 현장을 먼저 점검하고 개청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것을 약속했다. 이후 수루배마을1단지 카페에서 열린 주민 50여 명과의 대화에서는 반곡중 맞은편 저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19일에 2026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 발령을 했다. 인사발령 대상자는 4급 10명, 5급 47명, 6급 119명, 7급 104명, 8급 49명, 9급 28명 등 총 357명이다. 이번 인사발령은 개인별 인사 내신 희망 등을 최대한 반영하고 세종교육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인사발령의 자세한 사항을 본청 및 직속기관, 각급학교에 공문으로 안내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세종청년센터는 지난 17일,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청년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청년센터 성과공유회 ‘앙코르, 4242’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 참여 청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앙코르(encore)’는 성과에 대한 찬사와 재도전을 의미하는 표현으로, 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센터를 통해 성장한 청년들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청년 참여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세종청년센터는 1만 7천여 명의 청년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특히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을 중심으로 청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청년성장프로젝트에는 4천 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청년도전지원사업에는 장기미취업청년 84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1부와 청년센터 전반의 활동을 조망하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사업 성과 보고와 참여 청년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 표창이 수여됐다. 2부에서는 청년정책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을 위한 유치원 교원 및 보육 교직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교원과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연수 및 문화예술 공연 관람을 통해 교원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영유아에게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에는 세종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원장, 원감, 교사 등 희망 교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꿈·끼·워라벨, 삶을 만나다’를 주제로 한 목요커 토크 콘서트로 진행했다. 자신의 꿈과 끼,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하며 참석자들에게 공감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나만의 향기를 찾아서’를 주제로 한 디퓨저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교원들은 자신만의 향기를 찾아가며 일상속에서 즐기는 예술적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 둘째 날에는 ‘멋스러운 사람, 예술혼을 담다’를 주제로 ‘미세스 다웃파이어’ 뮤지컬 관람을 진행할 예정이다. 뮤지컬 관람은 유치원 교원과 보육 교직원,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19일에 2026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 발령을 했다. 인사발령 대상자는 4급 10명, 5급 47명, 6급 119명, 7급 104명, 8급 49명, 9급 28명 등 총 357명이다. 이번 인사발령은 개인별 인사 내신 희망 등을 최대한 반영하고 세종교육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인사발령의 자세한 사항을 본청 및 직속기관, 각급학교에 공문으로 안내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시민주권회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각 분과위원회에서 논의한 중점과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보고회는 최민호 시장과 제4기 시민주권회의위원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유공자 표창 수여, 분과별 중점과제 추진 결과 발표 등 순서로 진행됐다. 제4기 시민주권회의는 지난 2월 출범 이후 기획운영위원회를 비롯해 10개 분과위원회에서 총 60회의 회의를 개최하고 실국별 현안과 시민 체감 사업 등 168개 안건에 대해 논의·자문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분과는 세종시 대표 축제인 ‘세종축제’의 명칭을 ‘세종한글축제’로 변경하는 안을 논의해 한글문화도시 정체성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 또 도농상생분과는 세종시가 가진 농촌자원과 체험프로그램 현황을 분석하고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으로 스마트 주말농장, 체류형 쉼터 체험장 운영 등을 제안했다. 이날 성과 공유에 앞서서는 시민소통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세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19일 조치원1927아트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 세종 RISE 성과공유 교류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 교류회는 세종 RISE 출범 첫해 지·산·학·연이 함께 만들어 온 성과를 나누고 세종시 RISE 핵심과제의 추진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용일 기획조정실장, 김현미·여미전·안신일 시의원, 고려대(세종캠)·국립한밭대·충북대·한국영상대·홍익대(세종캠) 등 RISE 수행대학 5개교 관계자, 윤석무 세종RISE센터장,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한두리캠퍼스 구축 및 운영을 주제로 한 토론회와 추진현황 발표, 대학별 사업성과 공유, 대학 RISE 성과물 전시 등 1·2부로 나눠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각 대학의 사업단과 학생들이 한두리캠퍼스 구축 및 운영, 5+1 미래전략산업 특화 전문인재 양성 등 RISE 사업 5개 단위과제별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직접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발표자로 나선 고려대 세종캠퍼스 문화유산융합학부 학생들은 세종시의 문화유산을 인공지능(AI)기반 영상 콘텐츠와 3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훈·김광엽)가 19일 세종새싹어린이집으로부터 아나바다 행사 운영 수익금 80여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세종새싹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판매하는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이다. 기부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정동지사협 특화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유현진 세종새싹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면서 나눔의 가치와 기부의 의미를 배울 수 있었을 것”이라며 “작은 나눔이 이어져 우리 지역에 온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신우·김지원)가 19일 새롬동 행복누림터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새롬중, 가득초, 새뜸마을 1·4·5·7·9·10·11·13단지 입주민, 새뜸마을5·11단지노인회, 세종풍요로운교회, 새롬동 직능단체, 케이티아이(KTI)새빛태권도 등 20여 개 학교·단체·개인이 나눔에 참여했다. 이날 모인 성금 670만 원과 라면 15박스, 문화상품권 40만 원 등은 취약계층을 위한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지원 새롬동장은 “새롬동 주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바쁜 일상 속 이웃을 먼저 생각해 기부에 참여한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미순·민간위원장 천명선)가 19일 전동면 행복누림터에서 2026희망나눔캠페인과 연계한 전동면 순회모금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전동면이장협의회, 전동면새마을협의회, 전동면주민자치회, ㈜한덕산업, 동양AK코리아, ㈜켐트로닉스 등 기업·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마련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전동면지사협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천명선 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소중한 나눔 덕분에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이 19일 대평동 행복누림터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읍면동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80여 명이 참석해 성금 전달과 함께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대평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운동 대평동위원회 등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전했다. 또 해이들어린이집과 해들유치원 원생들이 직접 모은 성금을 교사와 원생이 함께 전달해 행사에 따뜻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세종늘사랑교회 100만 원, 가치잇케이크 50만 원을 각각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성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층 지원과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한국산업은행 세종지점이 세종시 어진동에 문을 열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정책금융 지원에 나선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19일 한국산업은행 세종지점이 세종시 어진동 단국세종빌딩에서 개점식을 갖고 영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김복규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강준현 국회의원,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여했다. 세종시 최초로 문을 연 산업은행 세종지점은 세종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금융 지원, 투자 연계, 정책자금 공급 등 정책금융 기능을 수행한다. 앞서 시는 2023년부터 산업은행 본점과 충청지역본부에 직접 방문해 세종지점 설치를 공식 건의하고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산업은행을 유치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세종지점 개점은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그간 대전·청주 등 인근 지역의 산업은행 지점을 이용해야 했던 관내 기업들의 금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산업은행 세종지점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n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토지정보과 소속 이석재 주무관(시설7)이 지적기술사에 이어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술사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했다. 이석재 주무관은 지난 12일 제137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술사에 최종 합격하며 지적과 공간정보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 이 주무관은 앞서 지난해 4월 30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132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세종시 공무원 최초로 지적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바 있다. 기술사는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술사로 이어지는 국가기술자격 체계 중 가장 높은 등급으로, 해당 기술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박사급 전문가로 인정받는다. 이 주무관은 2014년 지적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공간정보플랫폼구축, 지적행정, 부동산 관련 업무 등 현장 중심의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경험을 꾸준히 쌓아왔다. 이 주무관은 “앞으로도 지적과 공간정보 관련 분야 연구와 공부를 계속해 세종 시민들에게 지적과 공간정보기반의 고품질 융복합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자율방재단이 지난 18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자율방재단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율방재단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2025년 감사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550여 명의 단원으로 활동 중인 세종시 자율방재단은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다. 단원들은 평소 재난 취약지구 예찰 활동부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복구활동에 이르기까지 재난 관리의 전 단계에 걸쳐 시민의 생명과 재난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양길수 자율방재단 연합회장은 “지난 1년 동안 내 가족, 내 이웃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봉사해 주신 모든 단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26년도에도 자율방재단이 시민의 든든한 안전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재난 대응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본격 나선다.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업무시간은 절반으로 줄이고 성과는 두 배’로 끌어올리는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하며, 전직원을 대상으로 AI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공직자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연중 ‘AI 역량강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실제 행정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업무 혁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AI 활용 직무교육은 400명 공직자 대상으로 상·하반기(3월, 7월) 두 차례 진행되며, 업무자동화·데이터 분석·콘텐츠 제작 등 4개 분야 9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상반기 교육은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행정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보고서 작성과 챗봇 기획 등 업무자동화, 엑셀 기반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분석, 행정 홍보를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공직자가 AI 도구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울 성북구가 고유가 위기 극복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주유소 관계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11일 진행한 이번 간담회는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로 구민들의 유류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석유류 유통 질서를 점검하는 한편, 유류 공급의 최일선에 있는 주유소 업계의 유통 환경을 분석하고 구민과 함께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유소 관계자(대표 및 소장)들은 정유사와 대리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공급 구조 등 석유 유통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구 관계자는 외부 요인의 어려움을 공감하면서도 주유비로 인한 구민의 부담과 어려움을 적극 설명하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뉬다. 성북구는 이러한 유통 현장의 실질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가 형성 과정을 면밀하게 분석하는 한편, 고유가 지속이 주민 생활과 지역 상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석유제품 판매가격 안정화를 위한 공동체적 노력을 당부하는 등 주유소 관계자와 함께 실효성 있는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고유가 위기가 깊어질수록 구청과 현장이 하나의 공동체로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4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토양 속 수분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2월~4월)를 맞아 옹벽·석축,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문화재, 교량 등의 붕괴, 전도, 균열 및 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특히 지반 침하나 구조물 균열, 낙석 발생 여부 등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안전관리 상태와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소방·전기·토목 분야별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민간 단체(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통행 장애 등 긴급한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점검 결과 확인된 위험 요소는 신속하게 보완·조치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로 안전한 고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3월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 고성군지부와 고성쌀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에서 생산된 고성쌀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은 '고성쌀 소비촉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외식업협회 고성군지부 소속 소상공인 회원이 고성쌀을 구입할 경우 20kg당 1만원의 고성사랑상품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5천만 원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상품권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외식업소의 고성쌀 사용을 확대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고성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사업 관리 전반을 담당하고, 외식업협회 고성군지부는 관내 외식업체 참여 확대와 사업 홍보, 상품권 배부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외식업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외식업소를 중심으로 고성쌀 소비 기반을 확대해 지역 농업과 외식업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는 강원 고성군을 비롯해 경북 김천시·울릉군, 서울 서초구, 전남 장성군 등 전국 5개 지자체가 포함됐다. 대한민국 최북단에 위치한 고성군은 남북을 잇는 평화 교류의 관문이자 세계 유일의 분단 지자체라는 지역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군은 이러한 지역 특성과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통일 고성을 준비하는 미래 지향적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고성군은 전담 부서 설치와 관련 조례 정비, 평생교육 협의체 및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 활성화, 평생교육 예산 확대 등 평생교육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군은 이번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계기로 평화(P.E.A.C.E.) 가치를 중심으로 한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교육 확산과 디지털 전환 대응, 고령사회 대응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