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의 확산을 위한 자율적이고 주체적인 활동인 ‘2026년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민관학 거버넌스’에 참여할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 80명을 모집한다. 민관학 협의체는 UN대학 지정 세종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세종RCE)의 시민 실천분야활동가로서, 세종시의 변화를 주도해 가는 주체적 역할을 수행 하게 된다. 민관학 협의체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세종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전 지구적 가치에 공감하며 연대와 협력을 위한 자발적인 학습과 실천으로 운영된다. 모집은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4월 중에 분과별 주제와 운영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후 월 1~2회 정도 협의회를 운영하여 주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 분과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사람(People) ▲번영(Prosperity) ▲지구환경(Planet) ▲평화(Peace) ▲파트너십(Partnership) 5개와 ▲학교지역연계를 추가하여 총 6개로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최근 미국-이란 무력 충돌 사태에 따른 경제적 위기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구성·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5일 시청에서 이승원 경제부시장 주재로 중소기업 피해 비상대책반 2차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비상대책반은 시 기업지원과를 중심으로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6개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 2일 1차 점검회의에서 중동사태로 촉발된 국제유가 및 해상운임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대한 영향을 살펴보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2차 점검회의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실물경제 점검 회의 등 정부 차원의 대응 움직임에 맞춰 관내 기업 피해 상황을 추가로 살펴보며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데 집중했다. 현재 관내 기업 대다수는 원료 물량을 확보한 상태로, 즉각적인 피해는 집계되지 않았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사태 장기화 시 원료 단가 상승과 원자재 운송 기간 지연 등 경제적 여파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4일 시청 회의실에서 관내 창업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합동 전담조직(TF)의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시가 지난 1월 발표한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 종합계획’이 선언적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담조직에는 시 관계부서와 창업지원 및 투자기관, 기업 등 다양한 협력 주체가 참여하며, 이승원 시 경제부시장과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창업벤처 분위기 조성 ▲벤처투자 확대·창업자금 지원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창업벤처 인프라 확충 등 4대 전략과 주요 과제의 추진현황을 공유했다. 또, 원활한 과제 추진을 위한 부서·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고, 보완 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상반기 중 주요 계획으로는 창업기업과 선도(앵커)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벤처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5일 ‘제1회 세종창업벤처포럼’을 개최, 민간 주도의 대표적인 창업행사로 육성한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고운청소년센터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민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마을계획단’활동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청소년마을계획단’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참여 청소년들이 교육과 실천 활동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지역 의제를 발굴·제안하고 전년도에 제안한 청소년 마을사업의 실행 여부를 직접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올해 청소년마을계획단은 고운동 지역과 연계해 운영된다. 고운청소년센터는 지난 2월 26일과 3월 5일 각각 1, 2차 마을교육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고운동의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마을계획단에 참여하는 정여원 청소년은 “마을교육에서 세대 간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며 우리도 같은 마을에 속한 구성원이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며 “우리 의견이 실제 마을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어 더욱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일 금남면 이장회의에서 ‘안심 온(溫)마을 돌봄사업’결연식을 갖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마을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안심 온마을 돌봄사업’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놓인 1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위기상황을 예방하고자 추진되는 금남면지사협의 특화사업이다. 이날 결연식을 통해 금남면 내 각 마을 이장과 위기가구가 1:1 결연을 맺은 뒤, 이장들이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하거나 유선 연락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행정복지센터, 금남면지사협과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지원된다. 금남면지사협은 우편물 적치, 장기간 연락 두절, 건강 악화 등 고독사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주민이 주민을 살피는 마을 중심의 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홍란 금남면지사협 위원장은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각 마을의 이장들과 함께하는 1:1 결연을 통해 촘촘한 안부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학교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학생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3월 새학기부터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관계회복 숙려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관계회복 숙려제도’는 초등학교 1~3학년 사이에서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했을 때, 학교폭력 전담기구 심의에 앞서 관계회복 대화모임을 우선 실시하고, 해당 모임 종료 시까지 전담기구 심의를 유예하는 제도이다. 이번 사업은 초등 저학년 학생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조치 중심의 사안 처리에서 벗어나,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회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즉각적인 법적 대응이나 징계에 집중하는 경향 속에서, 당사자 간의 진정한 사과와 관계회복이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5년 9월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관계회복 숙려기간’을 선제적으로 시범 운영했으며, 2026년 3월부터는 운영 대상을 초등학교 1~3학년으로 확대했다. 이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이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제2기 나성동 주민자치회 위원 9명을 추가로 공개 모집한다. 주민자치회는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로 의결된 사업을 실행하는 주민 대표 조직이다. 위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 가능하며,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성별과 연령별 구간을 고려해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16세 이상이면서 나성동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사람, 해당 지역에 소재한 사업장에 종사하거나 각급 학교·기관 또는 단체의 임직원 등이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행정팀을 방문하거나 시 누리집시민의 창에서 하면 된다. 동은 오는 26일 공개 추첨을 거쳐 위원 9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박찬양 동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마을의 방향을 직접 정하고 실행하는 중요한 자치 조직”이라며 “주민자치회가 좋은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4일에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및 치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청소년 불법 온라인 도박 이용 증가와 도박중독 저연령화 현상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전문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굴·지원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했다. 양 기관은 관내 108개교를 대상으로 희망 학교 신청을 받아 학급 단위 ‘찾아가는 맞춤형 도박예방교육’을 운영한다. 생애주기별 예방교육 콘텐츠를 활용하여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고, 교원 직무연수와 학부모 교육도 병행하여 가정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중학교 3학년 이상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도박문제 선별검사를 실시하여 위험군을 조기에 확인하고, 문제군 청소년이 발견되거나 관련 사안이 발생할 경우 전문기관에 치유를 의뢰하여 조기 개입 및 회복을 지원한다. 심리검사, 개인·집단 상담, 병·의원 연계 등 전문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박문제가 심화되지 않도록 지원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 조치원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정부 역점 사업인 ‘농촌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복지와 소득으로 환원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전국 2,500곳 조성을 목표로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시는 읍·면 지역 마을 대표를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의 취지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가 직접 사업의 추진 방향과 절차를 설명했고, 참석자들과 함께 공모 방법과 준비사항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달 중 정부에서 발표할 햇빛소득마을 공모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부지 선정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자원을 활용해 얻은 이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시스템”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활기를 띠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세종교육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제12기 교육기자단’을 학생·학부모·시민 등 총 70명 규모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교육기자단은 교육현장의 소식과 학생, 학부모, 시민의 의견을 담은 기사와 콘텐츠를 제작하고, 교육뉴스 아나운서 및 리포터로 활동하는 등 세종교육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원 자격은 세종시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재학생과 세종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와 세종시민으로 평소 언론, 미디어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취재와 미디어이며, 학생 50명, 학부모와 시민 20명 총 7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16일까지이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첨부된 지원서, 자기소개서, 모집 분야별 콘텐츠 등을 작성하여 담당자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오는 3월 23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교육기자단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자증 수여 ▲취재 아이템 수시 제공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시청 공직자들에게 행정수도 세종을 끌어 나가는 일꾼으로서 스스로 품격을 갖추고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4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3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새해를 맞아 공직자가 지녀야 할 내면의 가치에 대한 진솔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지난 1~2월 진행된 읍면동 직원과의 대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공직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이냐는 것”이라며 “그 답변으로 디그너티(Dignity), 즉 품격을 꼽았다”고 소개했다. 품격은 지위나 재산, 권력의 유무에 상관없이 나 스스로 지키는 기품과 위엄, 자부심으로, 단순한 체면을 넘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자존감을 갖는 것이 공직자의 최고 가치라는 것이다. 이와 함께 ‘비겁함’과 ‘비열함’을 구분해 설명하며 공직 생활과 개인의 삶에 임하는 태도를 점검하자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두려움 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비겁함은 인간적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동료를 배신하거나 정당하지 못한 수단에 매몰되는 비열함과 비루함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예술의전당은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시크릿씨어터에서 2026년 기획공연 연극 ‘벙커 트릴로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지방 초연이자, 세종예술의전당의 가변형 공간인 시크릿씨어터에서 시도되는 첫 연극이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켓 오픈 직후 좌석이 빠르게 소진되며 모든 회차 매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 ‘벙커 트릴로지’는 제1차 세계대전이라는 역사적 배경 속에 고전 설화와 문학을 재해석한 옴니버스 연극이다. 아서왕 전설을 차용한 '모르가나', 그리스 비극을 재해석한 '아가멤논', 셰익스피어의 비극을 빌려온 '맥베스'까지 총 세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관객은 전쟁의 포화가 빗발치는 지하 참호(벙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무대에서, 극한의 상황에 놓인 인간 군상의 심리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목격하게 된다. 이 같은 파격적인 연출이 가능했던 배경에는 세종예술의전당의 공간 혁신이 자리하고 있다. 기존 다목적 연습실을 공연이 가능한 가변형 극장으로 전환하여, 소규모·고밀도 공연에 특화된 시크릿씨어터로 새롭게 조성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2월 19일부터 3월 16일까지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어린이놀이시설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내용은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주체의 안전점검 실시 여부, 정기검사 이행 여부, 안전관리자 지정 및 안전교육 이수 현황, 보험 가입 여부 등이며, 관내 유·초·특수학교의 57개소에 대해 내달 16일까지 지도·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기한을 정해 개선 조치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자라날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을 위한 관리주체의 적극적인 관리 의무이행을 다해야 한다.”라며, “선제적인 시설물 점검으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년 3월부터 ‘안심알리미 서비스’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1~6학년 전 학년으로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안심알리미 서비스’는 보호자의 스마트폰 앱이나 카카오톡 등으로 자녀의 등·하교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학생 안전 서비스다. 세종시교육청은 2024학년도에는 초등 1~2학년, 2025학년도는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확대를 요구하는 학부모 의견과 세종시의회의 정책적 제안이 더해지면서 2026학년도부터는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 이번 전면 확대 시행은 “학생 안전에 대한 국민 우려가 불식되도록 어린이 약취·유인 사건에 대한 신속한 수사와, 철저한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는 대통령의 지시 사항에 따라, 2025년 11월 정부가 발표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확보 종합대책’과 연계해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중 희망자 전원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저학년에서 시작된 안심알리미 서비스가 학부모님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통학로안전지킴이’ 운영 규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한다. ‘통학로안전지킴이’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주변에 배치되는 자원봉사자로,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지도와 학생 보호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확대 운영에 따라 통학로안전지킴이 봉사자는 2025년 72개교 142명에서 2026년 74개교 189명으로 늘어나며, 총 47명이 추가 배치된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세종시 지원금 1억 6천여만 원을 포함해 전년 대비 약 2억원이 증액된 8억 570만 원의 예산을 각 학교에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2025학년도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95%가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다고 평가했으며, 전반적인 운영 만족도 역시 93%로 나타나는 등 학교 현장과 학부모로부터 꾸준히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확대 조치는 지난해 11월 정부가 발표한 ‘미성년자 약취·유인 범죄 근절을 위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과 맞물려, 세종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울 성북구가 고유가 위기 극복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주유소 관계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11일 진행한 이번 간담회는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로 구민들의 유류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석유류 유통 질서를 점검하는 한편, 유류 공급의 최일선에 있는 주유소 업계의 유통 환경을 분석하고 구민과 함께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유소 관계자(대표 및 소장)들은 정유사와 대리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공급 구조 등 석유 유통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구 관계자는 외부 요인의 어려움을 공감하면서도 주유비로 인한 구민의 부담과 어려움을 적극 설명하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뉬다. 성북구는 이러한 유통 현장의 실질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가 형성 과정을 면밀하게 분석하는 한편, 고유가 지속이 주민 생활과 지역 상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석유제품 판매가격 안정화를 위한 공동체적 노력을 당부하는 등 주유소 관계자와 함께 실효성 있는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고유가 위기가 깊어질수록 구청과 현장이 하나의 공동체로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4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토양 속 수분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2월~4월)를 맞아 옹벽·석축,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문화재, 교량 등의 붕괴, 전도, 균열 및 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특히 지반 침하나 구조물 균열, 낙석 발생 여부 등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안전관리 상태와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소방·전기·토목 분야별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민간 단체(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통행 장애 등 긴급한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점검 결과 확인된 위험 요소는 신속하게 보완·조치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로 안전한 고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3월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 고성군지부와 고성쌀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에서 생산된 고성쌀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은 '고성쌀 소비촉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외식업협회 고성군지부 소속 소상공인 회원이 고성쌀을 구입할 경우 20kg당 1만원의 고성사랑상품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5천만 원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상품권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외식업소의 고성쌀 사용을 확대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고성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사업 관리 전반을 담당하고, 외식업협회 고성군지부는 관내 외식업체 참여 확대와 사업 홍보, 상품권 배부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외식업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외식업소를 중심으로 고성쌀 소비 기반을 확대해 지역 농업과 외식업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는 강원 고성군을 비롯해 경북 김천시·울릉군, 서울 서초구, 전남 장성군 등 전국 5개 지자체가 포함됐다. 대한민국 최북단에 위치한 고성군은 남북을 잇는 평화 교류의 관문이자 세계 유일의 분단 지자체라는 지역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군은 이러한 지역 특성과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통일 고성을 준비하는 미래 지향적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고성군은 전담 부서 설치와 관련 조례 정비, 평생교육 협의체 및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 활성화, 평생교육 예산 확대 등 평생교육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군은 이번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계기로 평화(P.E.A.C.E.) 가치를 중심으로 한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교육 확산과 디지털 전환 대응, 고령사회 대응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전남 함평군을 포함한 서해안권 5개 시·군(부안군, 군산시, 고창군, 영광군, 함평군)이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함평군은 “이날 서해안(새만금~목포) 철도 건설사업 국가철도망 반영촉구 실무협의회에 참석해 공동 대응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해 9월 제1차 회의에 이어, 부안군에서 개최됐으며, ▲부안군수 ▲고창군수 ▲군산부시장 ▲영광부군수 ▲함평군 강하춘 부군수 등 5개 시·군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 건설의 정책적 필요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협약 내용은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 국가철도망 반영 ▲중앙정부 및 국회를 대상으로 한 정책 건의 활동 ▲경제성 분석(B/C) 제고를 위한 공동 연구 등을 포함한다. 5개 시·군은 협약을 바탕으로 철도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은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망 확충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5개 시·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