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5일에 노호(세종시 부강면 소재)에서 유치원 간호사 4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전문가 특강과 함께 유치원 간호사들이 다양한 경험과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2026학년도 유아 건강관리 방향을 논의하여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첫 순서로 세명대학교 이마린 교수의 특강 ‘연결 실천을 이용한 스트레스 관리’가 진행됐으며, 감정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과 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스트레스 관리 실천을 통해 효과적인 대응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유치원간호사 연구회 활동 발표에서는 유아 건강관리를 위한 연구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유아 건강관리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영신 정책국장은 “유치원 원아들의 건강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시는 유치원 간호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유치원 간호사들의 유아 건강관리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아이들의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5일 시청 4층 책문화센터에서 ‘2025 세종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 사회연대경제’를 주제로 열려 최민호 시장과 김재형 세종시의원을 비롯해 세종시 사회적경제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연대경제는 이윤 극대화보다 사회적 가치와 구성원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판매하는 경제활동을 의미한다. 사전행사에서는 세종시 사회적경제 기업의 사회적 가치 성과, 사회연대경제 현황, 향후 과제를 공유한 뒤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과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기념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다짐하는 퍼포먼스 등을 진행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세종사회적경제협의회가 공식 출범해 사회적경제 조직 간 소통 창구이자 협력의 구심점으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최민호 시장은 “사회적경제는 지역공동체를 하나로 모으고 지탱하는 중요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이랑)는 12월 5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회계담당자를 대상으로‘어린이집의 합리적인 재무회계 결산 교육’을 실시간 온라인 비대면 교육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회계연도 종료를 앞두고 보조금 집행정산에 중점을 두어 어린이집에서 재정 운영을 효과적으로 마무리하는데 도움을 제공하고 보육현장의 지속적인 교육 요청의 의견을 반영하여 마련하게 됐다. 본 교육은 한국보육진흥원 오은선 컨설턴트의 강의로 △ 세입‧세출 결산서 작성 및 보고 △ 세입‧세출 결산서 작성 시 사전검토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어린이집 회계운영의 명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원장 및 회계 담당자들의 재무회계 실무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어린이집 운영의 전문성을 신장시키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재무회계 교육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의 공공성 및 투명성을 강화하여 신뢰할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이랑)는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보육공모전 ‘실천과 가치의 연결고리, 학습공동체 이야기 ’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12월 4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집 현장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학습공동체 운영 사례를 발굴·공유하여 보육현장의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14편(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10편)이 최종 선정됐다. 수상작 중 세종남부경찰서어린이집 ‘함깨 놀랩(Lab)-함께 놀이로 만나는 교사들의 배움연구소(Lab)’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세종꿈빛어린이집 ‘힐링과 성장을 함께하는 학습공동체 “달리 배움”(달리는-Run 우리, 달라진 우리!)’가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꿈샘어린이집 ‘역량Key움: 함께할 때 빛나는 성장’, 충녕어린이집 ‘세종사랑을 품은 한글 놀이터, 다多가치’가 우수상을 수상했고, 가온꿈어린이집 ‘마음을 잇는 배움읽기, 함께 여는 성장 이야기’, 가온숲어린이집 ‘온(溫)마음’, 반곡하나어린이집 ‘채소야 함께 놀자’, 빛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12월 4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 '2025년 상생결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상생결제 제도 운영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장려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상생결제 제도 시행 10주년을 맞아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하고 제도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것으로, 총 100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공단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우수사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8개 수상기관(공공기관 4개, 기업 4개)중 하나로 선정되며 공정한 대금 지급 문화 확산을 위한 기관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상생결제는 협력업체가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는 공정·상생 기반 결제 제도로, 공단은 2023년 제도 도입 이후 상생결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다양한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 추진해 왔다. 특히, 공단은 협력업체 과업 완료 시 대금을 익일에 지급하는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결제 지연을 예방하고 협력업체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했다. 또한 협력업체 대상 상생결제 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4일 세종남부소방서로부터 소방안전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전 직원 대상의 체계적․실습형 안전교육을 지속해 온 노력과 현장 적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점이 공식적으로 인정된 결과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임직원은 올해 세종남부소방서의 지원을 받아 심폐소생술(CPR), 완강기 사용법, 소화전 및 소화기 활용법 등 필수 과정을 단계별로 이수하며 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다. 수여식은 양 기관장 인사말과 기관 소개,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증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통해 공공기관-소방서 간 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세종남부소방서의 전문적 지원 덕분에 임직원들이 필수 안전역량을 탄탄히 갖출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교육과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전 직원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꾸준히 이행하고 현장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속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5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함께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학습지원 문구세트 기부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되는 문구세트는 스케치북, 아이클레이, 연습장, 캐릭터 볼펜, 마카펜, 연필, 형광펜, 연필깎이, 지우개세트, 방한장갑 등 다양한 학용품으로 풍성하게 구성돼, 겨울방학을 앞둔 아동들의 학습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용성을 우선해 마련했다. 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전달된 물품을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시설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며, 각 기관의 아동 연령, 학습 환경 등을 확인해 필요한 곳에 먼저 배분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도움을 주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 감사드린다.”며 “협의회도 현장에서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계속 파악하고, 기관과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연계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사회공헌센터는 TIPA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회공헌센터 관계자는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일 공단 조치원 청사 대강당에서 내부 직원 대상으로 한 『2025 세종시설공단 독서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퀴즈대회는 근대문학 염상섭의『삼대』와 현대문학 정유정의『종의 기원』을 주제 도서로 선정했으며, 경쟁의 재미를 더한 서바이벌 퀴즈 형식은 큰 호응을 얻었다. 작품을 읽은 참가자들은 인물의 심리, 장면, 주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퀴즈에 임했고, 최후까지 남은 다섯 명에게는 부상으로 도서문화상품권이 수여됐다. 공단은 올해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획득하며, 다양한 독서 프로젝트를 통해 구성원의 자발적인 독서 활동을 장려해 왔다. 조소연 이사장은 “독서는 조직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중심의 독서경영 실천으로 소통하는 조직,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교육대학원 연계 인공지능(AI)융합교육 전문과정 신입생 44명을 대상으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및 집중 연수를 11월 17일, 11월 29일, 12월 6일 총 3일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성장을 위한 3단계 로드맵으로 구성됐다. 1단계(네트워크 구축) : 교사들이 인공지능(AI)융합교육 대학원 과정 경험과 학교 현장 적용 사례를 신입생들과 공유하며 협력적 학습 공동체 기반을 마련했다. 2단계(기초역량 강화) : 파이썬 프로그래밍 및 머신러닝 기초 실습을 통해 대학원 수업 진행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3단계(현장 적용 실습) : 교육용 블록코딩 실습과 AI 활용 수업 연수로 학교 현장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학습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조윤경 교사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동기들과 네트워크를 만들고, 선배 교사들의 실제 팁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배운 내용을 학교 현장의 변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인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6일에 한 해 동안 이루어졌던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 세종RCE(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 나눔의 날’을 운영한다.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1월 UN대학으로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RCE:Regional Centres of Expertise on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인증을 받아, 학생부터 시민까지 지역사회 전반의 지속가능발전교육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 이번에 개최되는 ‘2025 세종RCE 나눔의 날’은 ▲‘ESD’ 민관학 협의체▲ 교사연구회 ▲시민강사 학습공동체 ▲청소년기후행동협의회 활동 등 세종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주체가 실천한 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의미가 있는 자리다. 특히 ‘세종RCE’와 협약기관인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이 프로젝트 주제 발표를 통해 지역과 연계한 지속가능발전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또한 청소년기후행동협의회 학생들은 멘토 교사, 대학생 멘토와 함께 세종 지역 습지 생물 보호와 자원 재활용 문제 등을 주제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세종청년센터가 센터 사업 및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담기 위한 ‘2025년 세종청년센터 참여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센터 사업 및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의 다양한 사례를 수집하고, 현장에서 느낀 진솔한 경험담을 통해 청년들의 참여 의미를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총 3개 유형이다. ▲유형1은 세종청년센터 사업 및 프로그램 참여 청년, ▲유형2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 ▲유형3은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1편만 응모할 수 있다. 참여 방식은 자유주제로, 2025년도 센터 사업 및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A4 1~4매(500자 이상)의 한글 파일 형식의 수기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 접수는 10일 16시까지이며, 세종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수기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센터 사업에 참여한 세종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자 모두에게는 세종청년마일리지 ‘세마일’* 20,000점이 적립되며, 부문별 ▲최우수 1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부강공공폐수처리시설이 '2025년 수질오염물질 측정자료 활용 공모전'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여, 수질자동측정기기(TMS) 및 수질 IoT 장비를 운영 중인 국내 민·관 기업을 대상으로 측정자료 활용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2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기관을 결정했다. 공단은 스마트 IoT 센서와 TMS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여 고농도 폐수 유입을 사전에 감지하고, 공정별 대응 전략을 자동화·표준화한 운영체계를 구축해왔으며, 폐수처리 기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생태독성·수질TMS·이차전지 폐수 합동 토론회'에서 우수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민·관 기술정보 교류 확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의 IoT 스마트 센서를 활용한 고농도 폐수 대응체계 구축 등 수질관리 실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시설관리 체계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안심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이 지난 4일 열린 녪년 희망나눔 캠페인 찾아가는 읍면동 순회모금’행사에서 케이워터기술㈜천안권사업소가 1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부금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케이워터기술㈜천안권사업소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간단한 전기 수리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함께 지원하기로 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케이워터기술㈜의 전문성을 활용한 맞춤형 집수리 지원은 생활 불편을 겪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석희 케이워터기술㈜천안권사업소 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전했다. 김광태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케이워터기술㈜천안권사업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 조치원읍 교리 사거리 일원 새내단길에서 6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새내단길 빛무리 페스타’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녩년 세종 로컬브랜드 거리조성 사업’의 사업 운영 주체로 선정된 지역 업체 ‘솟다’가 주관하는 행사로, 자생적 지역 경제 활성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달 22일 새내단길 거리 활성화 바닥그림 그리기 행사에 이은 두 번째 거리 활성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새내단길 빛무리 페스타’에서는 ▲지역대학 사진 동아리의 원도심 사진전 ▲지역 어르신·청년층 대상 사진 촬영 ▲새내단길 상가 방문 도장 찍기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익대·고려대 사진 동아리와 협업해 원도심의 사진 명소를 촬영·전시하는 원도심 사진전은 조치원읍 교리 시도빌딩(새내15길 3) 2층 로컬미니어처 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내 생애 가장 젊은 날’을 부제로 열리는 찰나 사진관에서는 사전 신청을 완료한 지역 어르신·청년층 30명의 사진 촬영이 진행된다. 또 새내단길 지정 매장 방문 후 도장을 받아 ‘무향가배’매장에 인증하면 행사 당일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운영하는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관 2025년도 사회보장제도 사전협의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사회보장제도의 정합성 유지와 조화로운 복지체계 등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지난달 전국 시도,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우수사업 응모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협의가 완료된 사회보장제도 가운데 사업의 차별성, 사업성 및 관리 체계 등 총 10개 항목 중 7개 이상을 충족한 총 24건의 사업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 1건(수원시), 우수 2건(세종시·서울시), 장려 5건이 각각 선정됐다.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7,295건의 생활불편사항을 해결했다. 또 행정정보 공동이용사무 등록, 자체 운영관리시스템 구축 등 민원 서비스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노력했다. 이은형 민원과장은 “이번 우수사업 선정은 타 시도와 차별화된 세종시만의 우수한 민원 서비스를 구축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민원 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본격 나선다.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업무시간은 절반으로 줄이고 성과는 두 배’로 끌어올리는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하며, 전직원을 대상으로 AI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공직자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연중 ‘AI 역량강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실제 행정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업무 혁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AI 활용 직무교육은 400명 공직자 대상으로 상·하반기(3월, 7월) 두 차례 진행되며, 업무자동화·데이터 분석·콘텐츠 제작 등 4개 분야 9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상반기 교육은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행정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보고서 작성과 챗봇 기획 등 업무자동화, 엑셀 기반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분석, 행정 홍보를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공직자가 AI 도구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울 성북구가 고유가 위기 극복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주유소 관계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11일 진행한 이번 간담회는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로 구민들의 유류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석유류 유통 질서를 점검하는 한편, 유류 공급의 최일선에 있는 주유소 업계의 유통 환경을 분석하고 구민과 함께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유소 관계자(대표 및 소장)들은 정유사와 대리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공급 구조 등 석유 유통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구 관계자는 외부 요인의 어려움을 공감하면서도 주유비로 인한 구민의 부담과 어려움을 적극 설명하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뉬다. 성북구는 이러한 유통 현장의 실질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가 형성 과정을 면밀하게 분석하는 한편, 고유가 지속이 주민 생활과 지역 상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석유제품 판매가격 안정화를 위한 공동체적 노력을 당부하는 등 주유소 관계자와 함께 실효성 있는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고유가 위기가 깊어질수록 구청과 현장이 하나의 공동체로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4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토양 속 수분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2월~4월)를 맞아 옹벽·석축,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문화재, 교량 등의 붕괴, 전도, 균열 및 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특히 지반 침하나 구조물 균열, 낙석 발생 여부 등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안전관리 상태와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소방·전기·토목 분야별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민간 단체(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통행 장애 등 긴급한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점검 결과 확인된 위험 요소는 신속하게 보완·조치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로 안전한 고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3월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 고성군지부와 고성쌀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에서 생산된 고성쌀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은 '고성쌀 소비촉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외식업협회 고성군지부 소속 소상공인 회원이 고성쌀을 구입할 경우 20kg당 1만원의 고성사랑상품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5천만 원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상품권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외식업소의 고성쌀 사용을 확대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고성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사업 관리 전반을 담당하고, 외식업협회 고성군지부는 관내 외식업체 참여 확대와 사업 홍보, 상품권 배부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외식업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외식업소를 중심으로 고성쌀 소비 기반을 확대해 지역 농업과 외식업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는 강원 고성군을 비롯해 경북 김천시·울릉군, 서울 서초구, 전남 장성군 등 전국 5개 지자체가 포함됐다. 대한민국 최북단에 위치한 고성군은 남북을 잇는 평화 교류의 관문이자 세계 유일의 분단 지자체라는 지역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군은 이러한 지역 특성과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통일 고성을 준비하는 미래 지향적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고성군은 전담 부서 설치와 관련 조례 정비, 평생교육 협의체 및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 활성화, 평생교육 예산 확대 등 평생교육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군은 이번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계기로 평화(P.E.A.C.E.) 가치를 중심으로 한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교육 확산과 디지털 전환 대응, 고령사회 대응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