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본청, 직속기관, 각급학교의 중대재해 예방 업무 담당자 15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중대재해 예방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전문 강의를 통해 담당자들의 법적 소양을 제고하고 중대재해 예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소개 ▲각 기관에서 이행해야 할 법적의무이행 사항 안내 ▲중대재해 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 이후 교육기관에서도 안전관리 의무가 한층 강화된 가운데, 이번 연수는 실질적인 재해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재 학교안전과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각 기관의 담당자들이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교육현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은 14일에 산울유치원에서 산울동 소재 학교 기관장들과 함께 지역 교육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산울마을 교육협력거버넌스’의 첫 발을 내디뎠다. 평생교육원은 2026년 1월 시민에 정식 개방을 앞두고 이번 협의체를 통해 ▲협력적 평생학습장 구축 ▲인적·물적 교육자원 공유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을 목표로 지역 맞춤형 교육생태계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산울마을 교육협력거버넌스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학교, 기관, 마을공동체, 지자체가 함께 유기적 연대를 통해 교육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을 비롯해 산울유치원(원장 민현숙), 바른유치원(원장 박혜연), 바른초등학교(교장 장홍재), 산울초·중학교(교장 최병호), 세종캠퍼스고등학교(교장 이정세) 등 모두 14명이 참여했다. 제1회 산울교육마을 협의체에서는 ▲2026년 평생교육원 운영 방향 공유 ▲지속가능한 산울교육마을 운영을 위한 학교·지자체·주민·기관이 협력하는 교육 협의체 구축 방안 ▲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학생 참여형 도박 예방 뮤지컬 공연’을 2025년 9월 초부터 10월까지 관내 초중고 5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도박의 위험성과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또래 간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하여 올바른 가치관과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작품은 학교급에 따라 차별화하여 운영된다. 초등학생 대상 공연 작품은 ‘오빠를 구해라!’, 중‧고등학생 대상 공연은 ‘ACTION’으로, 실제 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도박의 유혹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공연은 약 60~70분간 진행되며, 학생들이 무대 일부에 직접 참여해 교육적인 메시지를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구성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6월 공연 희망 학교를 공개 모집하여, 도박 문제 예방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 의지를 보인 5개 학교(초등학교 2개 학교, 중학교 2개 학교, 고등학교 1개 학교)를 선정했다. 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14일 시청 세종실에서 ㈜스타스테크(대표 양승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3년간 총 1200t의 친환경 제설제를 지원받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세종시는 친환경제설제의 성능 실증에 필요한 도로를 제공한다. ㈜스타스테크는 일반 제설제와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친환경제설제를 시에 무상 지원하면서 일반제설제와 친환경제설제의 성능을 비교하는 기회를 갖는다. 특히 친환경제설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일반 제설제 대비 뛰어난 장기적인 유지관리 비용 절감와 도로 수명 연장 효과 등을 입증할 예정이다. ㈜스타스테크는 환경적 파급 효과 등 실증 결과를 토대로 전국적인 보급과 제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시가 친환경적 제품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친환경 기업의 우수한 아이디어나 상품 상용화에 도움을 주는 모범적 행정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스테크는 해양 폐기물인 불가사리를 비롯한 산업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25 세종한글축제와 국제 한글 프레 비엔날레 준비에 힘써 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글과 한복 등 우리 전통문화 자산을 적극 활용한 축제 발전 방안을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14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예산이 3억 원 이상 줄었는데도 작년보다 더 큰 성과를 얻었다”며 “축제 준비에 힘써 준 전 직원에게 감사하다. 정말 수고했다”라고 격려했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열린 ‘2025 세종한글축제’는 종전 세종축제에서 명칭을 변경한 후 처음 열린 축제로, 역대 최다 인원인 31만여 명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세계태권도연맹의 시범공연과 드론을 활용한 화려한 개막식을 비롯해 국립심포니콘서트 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공연과 불꽃연출로 세종의 가을밤을 밝힌 폐막식에 대한 호응이 높았다. 또한, 세종한글축제라는 변경된 명칭에 걸맞은 다양한 한글 관련 프로그램과 시민기획 공모 등 엄선한 프로그램으로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최민호 시장은 올해 세종한글축제의 성공이 반짝 흥행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한글복합문화공간 한글상점의 글자, 캐릭터를 활용해 한글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새롭게 해석하고, 이를 디자인 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한 ‘한꾸(한글꾸러미)’ 2차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전국의 사업자등록 보유 기업 및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글상점의 브랜드 가치를 담은 디자인 상품을 공모한다. 선정된 작품은 제품 제작비 지원을 받아 ‘한꾸’ 브랜드 상품으로 출시되며, 한글상점에서 지속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견본 접수는 11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결과는 11월 28일 발표된다. 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문자를 넘어 시각적 예술로서의 한글의 가치가 재조명 되길 기대한다”며 ‘창의적인 상품 아이디어가 한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한글상점은 한글 디자인 문구류, 생활소품, 세종 지역기업 기념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한글복합문화공간으로서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조치원1927아트센터, 산일제사, 북세종상생문화지원센터 등에서 열린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가 5만 3천여 명의 관람객과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비엔날레는 ‘그리는 말, 이어진 삶’이라는 주제로, 한글을 단순히 문자를 넘어 삶과 문화를 잇는 창의적 매개체로 바라보고, 시민 참여, 지역 공간의 재해석, 국제 협력까지 아우른 전시를 선보이며 한글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국을 비롯해 영국, 우루과이, 싱가포르 등 4개국이 참여했으며, 지역 작가 13명을 포함한 총 39팀(명)의 작가가 작품을 선보였다. 또한 국립한글박물관,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의 협력전시, 싱가포르국립예술위원장이 참석한 ‘한글진흥 국제포럼’ 등 국내외 기관과의 연계로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특히, 영국의 세계적인 작가 미스터 두들(Mr. Doodle)이 세종을 방문해 대형 벽화 작업을 시민에게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두들의 한구들 벽화는 전시 종료 후에도 해당 공간에 보존되어, 지역의 새로운 문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7회 창의융합교육축제’를 개최한다. 2019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창의융합교육축제는 10월 30일 10시 10분에 2층 기획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세종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31일 15시에 막을 내린다. 이번 축제는 ‘과학(S)‧수학(M)‧정보(S), 생각을 현실로, 꿈을 미래로’라는 주제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전시 ▲강연 ▲공연의 4개의 마당으로 계획됐다. 체험마당은 초중고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105여 개의 체험관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수학·과학·정보와 관련된 실생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내가 만드는 상상 발명 연구소’, ‘핑퐁 로봇’, ‘팝드론’ 등 창의력과 탐구심을 자극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전시마당에서는 학생들이 만든 수학과 과학 분야의 우수한 작품인 ‘제12회 수학구조물대회 수상작’과 ‘2025년 세종과학경진대회 및 전국과학대회 수상작’ 등을 선보일 계획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일원에서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음악산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세종한글 컬처로드’와 연계해 열리는 것으로, 선선한 가을밤을 감미로운 음악으로 물들인다. 이날 인디음악그룹 ‘방구석프로뮤즈’, 전통악기의 대중화를 선보이는 ‘봉숭아프로젝트’, 재즈 싱어송라이터 ‘이훈주’가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감성 충만한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 참여신청은 본인을 포함해 최대 4인까지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신청접수는 오는 15~16일 이틀간 카카오채널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통해 진행하며, 20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개별 문자로 당첨자에게 통보할 계획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달빛과 도심의 야경을 배경으로 음악공연을 즐기고 산책하며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은 기네스북에 등재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오봉산산신암(주지 김향란)은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가 운영하는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40kg 100포와 정성스럽게 구성된 전통 먹거리를 전달했다. 이날 김향란 주지와 김부유 회장은 푸드마켓 내 진열대에 쌀을 직접 진열하고, 곶감·미역·전통과자 등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도 함께 정리하며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환절기에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든든하게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실질적 지원과 더불어 정서적 위로까지 더했다. 오봉산산신암은 2020년 6월부터 협의회 사회공헌센터 및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과 연계하여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공헌을 인정받아 ▲2021년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대통령 표창, ▲2022년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 사회공헌의 날’ 대상, ▲2025년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공로패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오봉산산신암은 오는 2025년 12월 11일, 협의회가 주최하는 ‘세종시 사회공헌의 날’ 행사에 기부처 관계자들과 함께 참석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3일에 ‘2026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시험’을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채용시험은 총 7개 직종, 114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직종별 채용 예정 인원은 ▲조리실무사 71명 ▲교무행정사 2명 ▲임상심리사 1명 ▲전문상담사 3명 ▲초등돌봄전담사 10명 ▲특수교육실무사 14명 ▲시설관리원 13명이다. 응시 자격은 18세 이상부터 60세 미만인 사람으로, 채용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합격자 발표일까지 계속해 세종특별자치시로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한다. 단, 조리실무사 직종에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주소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에서 24시간 진행되며, 마감일인 24일에는 17시까지만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온라인 접수 외에도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10시부터 17시까지 세종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회의실(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I 405호)에서 방문 접수도 진행한다. 채용시험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중앙공원이 형형색색의 가을꽃으로 물들며 시민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중앙공원 방문자센터 일원에서 10월 9일부터 19일까지 ‘가을꽃 전시회’를 운영하고, 인근 맨발산책길 구간에는 ‘가을꽃 산책길’을 함께 조성해 시민들이 걸으며 가을의 향기와 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을꽃 산책길은 중앙공원 맨발산책길 인근 화분과 주변 공간에 국화, 구절초, 황금사철, 홍가시 등을 식재해 구성됐다. 시민들은 맨발로 흙길을 걸으며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특히 국화를 중심으로 조성된 산책길은 ‘도심 속 가을정원’을 콘셉트로, 시민들에게 걷기와 감상이 함께하는 생태체험형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산책길을 따라 이동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방문자센터에서는 ‘가을꽃 전시회’가 한창이다. 이번 전시는 세종한글축제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꽃으로 물드는 세종의 가을’을 주제로 지역 화훼농가와 협업해 다양한 가을 정원 전시, 화훼 작품,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센터 내부에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한글축제 마지막 날인 11일 오전,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충녕이네 한복가게’가 큰 인기를 끌었다. 3일 동안 270여 명의 어린이가 한복을 입고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장을 찾은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과 함께 축제 거리를 걸으며 마치 거리 패션쇼를 연상케 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도포 위에 새겨진 한글 문양의 한복을 입고 갓을 쓴 어린이들과, 젊은 세종 충녕을 떠올리게 하는 충녕복을 입은 아이들이 함께 걸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전날에는 ‘올고운 어린이집’ 원아 13명 단체로 한복체험에 참여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전통의 가치를 배우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한복체험은 어린이들에게 전통문화를 배우는 현장이 됐으며, 체험학습을 통해 어릴 때 축제의 기억과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 ‘충녕이네 한복가게’는 세종의 아침 이유진 대표가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젊은 도시 세종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 한복을 통해 세계 속 축제로 도약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국가정보자원관리원화재 대응 비상근무체계유지로 안정적 서비스 제공 총력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안정적인 교육행정서비스제공을 위해 추석연휴 기간 동안 세종교육청 전산시스템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비상대응단계가 완화될 때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세종교육원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교육청 산하 주요 전산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확보하고, 연휴 기간 중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했다. 특히 국자원의 비상대응단계가 완화될 때까지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실시간 모니터링과 긴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인력을 배치했다. 나이스(NEIS) 시스템은 교무·학교·일반행정 등 교육행정 전반을 지원하는 핵심 시스템으로, 이번 국자원 화재로 인해 일시적인 로그인 장애와 정부24 연계 증명서 발급 오류가 발생했다. 그러나 세종교육원은 교육부와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게 복구를 완료, 현재는 정상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K-에듀파인 문서유통시스템은 기존 대전유통센터에 더해 광주유통센터를 추가 구축해 이중화 작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유사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연서지구, 조치원2지구의 임시 경계 협의를 위해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시는 연서·조치원2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구조물의 위치와 실제 점유 현황을 기준으로 설정한 경계를 설명하고 관계자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현장사무소는 오는 15일 연서면 신대리를 시작으로 연서면 쌍전리, 조치원읍 번암·신흥리 등 사업지구 마을회관, 경로당, 세종시보건소에서 오는 24일까지 운영된다. 현장사무소에는 지적재조사 담당 시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재조사 추진단이 상주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이번 임시경계 협의와 관련한 사항을 개별 우편 발송을 통해 안내 완료했다. 기간 내 참석이 어려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세종시청 토지정보과 지적관리팀 전화 또는 시청 방문을 통해 협의할 수 있다. 김태훈 토지정보과장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에스티어학원 제갈세나 원장,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제갈세나 원장이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에스티어학원에서는 누구나 영어를 잘 할 수 있다. 제갈세나 대표의 20년 영어교육 노하우와 검증된 에스티만의 특별한 교육 철학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과학적인 학습관리로 3개월만에 눈에 보이는 변화가 시작된다. 1년 후 당신의 아이는 원어민과 자신 있게 대화하고 있을 것이며. 아이들은 스스로 영어를 사랑하게 된다고 밝혔다. 제대로 된 영어교육체계를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치고자 2014 년에 설립한 에스티어학원의 제갈세나 대표는 TESOL 자격증을 취득하고 랩스쿨, 어학원, 입시 전문학원, 특목고 입시 전문 학원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서의 경험을 쌓아왔으며, 이러한 노하우를 에스티어학원에 적용했다고 설립 배경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또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교육감을 선출하기로 했다. 행정‧교육 공무원 인사는 특별법에 관할구역 근무 보장을 명시하기로 했다. 이는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국회의원들이 시도민의 뜻과 열망을 받들어 세차례 간담회를 거쳐 만든 가안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지사 김영록)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제3차 간담회’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가칭)’ 발의 전 법안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는 그동안 국회 논의와 공청회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종합해 특별법을 정비하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특례를 보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특별법 주요 내용 보고와 특례 검토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쟁점별 보완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청사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검토 제3차 간담회’를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가칭) 발의 전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는 특별법 주요 내용 보고와 특례 검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회 논의와 공청회 의견을 바탕으로 특별법안을 정비하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특례를 쟁점별로 살폈다. 특히 지난 공청회에서 쟁점이 된 사항을 중심으로 광주·전남 전역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에서 특별법 내용을 보완했다. 에너지산업 분야에서는 영농형 태양광의 사업성 보장, 전력계통 포화에 따른 계통관리설비 구축 등 해소 대책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국가기간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산업구조 전환 지원 규정도 다뤄졌다. 농수축산업 분야에서는 축산클러스터 설립과 스마트수산업 선도지구 지정 특례 등이 검토됐다. 이어 의료취약지역 공공의료 확충과 지역 인재 양성·정착 지원 등 시도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 대한 실질적 지원 방안도 점검했다. 의료취약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지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전남 무안군의 겨울을 뜨겁게 달궜던‘2026 무안겨울숭어축제’가 지난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해제면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원에서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숭어뛰고, 희망날고’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겨울철 별미인 무안 숭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프로그램은 ‘은빛숭어를 잡아라!’ 체험으로,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뜰채와 맨손잡기 체험을 통해 숭어를 직접 잡으며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와 함께 숭어를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숭어요리 체험교실’과 숭어·굴 등을 구워 먹을 수 있는 구이존, 다양한 먹거리 판매 공간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축제에서는 숭어를 비롯해 지주식 김, 감태, 고구마 등 지역 농수산물 판매도 함께 이뤄져, 축제 기간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대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는 평가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장은 “무안 갯벌에서 자란 숭어의 매력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범서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영근)가 24일 새해 첫 범서 옛길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해를 맞아 자연 앞에서 겸허한 마음으로 한해의 안전을 다짐하고, 옛 조상들의 숨결이 서린 범서 옛길을 걸으면서 지역의 숨겨진 역사와 문화 자원을 알아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매년 1월에는 범서 옛길 8번 코스(지지마을 ~ 서낭재)를 지나 범서읍의 명소 국수봉을 찾아 한 해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시산제를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범서읍만의 새해 맞이를 알리며 참여한 모든 이들의 만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근 위원장은 “범서읍의 자연 문화 유산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걸으며 힐링하는 범서읍 옛길 탐방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며 “옛길 탐방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소망하는 많은 일을 이루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우리 지역의 자연과 역사를 몸소 느낄 수 있는 범서 옛길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고즈넉한 옛길의 정취 속에서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고, 희망찬 새해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