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10월 29일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정서 지원 및 심신의 회복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보육교직원 힐링 프로그램 'Healing Class(10월)'을 진행했다. 이번 힐링클래스는 컬러테라피를 활용한 ‘나만의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활동으로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보육업무로 지쳐있는 보육교직원 스스로 심신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 직무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임이랑 센터장은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 원장이 잠시나마 보육업무에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화해중재부 위(Wee)·아람센터에서는 학교폭력 피해나 징후가 있는 학급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관계회복을 지원하고자 ‘찾아가는 아람두리’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아람두리’프로그램 참여 학급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도에는 총 72개 학급이 11월까지 참여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아람두리’는 학급별 위기 요인에 맞춘 맞춤형 집단상담으로 진행되며, 상담 전문가가 학급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춤동작 치료 ▲미술매체 치료 ▲보드게임 활동 ▲협력놀이 등 다양한 상호작용 활동을 통해 학생 간 친밀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평상시 말하기 어려운 감정을 표현하고, 협력을 통해 관계에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며,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반응을 보면, “처음엔 친구들과 어색했는데, 이제는 친해지고 재밌었다.”,“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10월 14일부터 30일까지 교원의 정서적 회복과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5 교사의 자기돌봄을 위한 표현예술 체험 직무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수는 ‘교원이 제안하는 직무연수’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현장의 실질적 요구에서 출발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총 5회기 15시간의 집합연수로 진행된 본 과정은 유·초·중등 교원 18명이 참여했으며, 수업 기법이나 기술 중심의 연수가 아닌 교사 개인의 삶과 마음에 집중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는 ▲교사의 삶과 당면 과제 이해 ▲내적 자원과 보호 요인 개발 ▲교직 내 상처와 트라우마 치유 ▲교사의 의미와 가치 재발견 ▲삶을 성찰하는 글쓰기와 예술적 표현 등 5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강의와 체험, 성찰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설계되어, 참여 교원들은 표현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고 정서적 회복의 힘을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 교사들은 “교사로서의 정체성과 인간으로서의 마음을 동시에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난 28일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내 일(My Job)에서 내일(Tomorrow)로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려대학교(세종), 홍익대학교(세종), 한국영상대학교와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세종시민과 대학생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인공지능(AI) 시대의 일자리와 인재양성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행사는 정재승 KAIST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문을 열었다. 정재승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 미래 기회를 성찰하다’를 주제로, AI가 변화시킨 일의 양상과 그 속에서 인간의 역할을 조명하며, 기술과 사람이 함께 성장해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이 AI 전환 시대의 핵심 화두로 ‘사람 중심의 인재양성과 지역 협력’을 제시했다. 조민호 교수(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세종시의 산업정책이 선택과 집중을 통해 대학과 산업이 연계된 교육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한정희 단장(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은 “AI 시대일수록 기술보다 지역에서 살아갈 힘을 기르는 ‘정착 역량’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석현 대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후원하는 ‘바른문화 확산 범국민 걷기대회’가 30일 세종 중앙호수공원에서 열렸다. 바른문화를 확산하고 가족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걷기대회는 (사)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가 주최하고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가 주관했다. 이날 1,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중앙호수공원 3.6㎞ 둘레길을 걸으며 건강한 일상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선착순으로 기념 티셔츠와 간식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재민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장은 “이번 걷기대회는 바르게살기운동이 추구하는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이를 함께 나누는한 뜻깊은 자리”라며 “걷기대회를 통해 상생과 나눔의 바른 공동체가 더욱 굳건히 자리잡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0월 29일에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2025 유보통합 아이다움 비전워크 토론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세종형 유보통합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모든 영유아를 위한 교육과 보육, 그리고 권리’를 주제로, 유치원 교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교육전문 직원, 교육행정 직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모든 영유아의 권리 실현을 위한 교육·보육’을 주제로 한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유치원 교사, 어린이집 보육교사, 특수학교 교사가 토론자로 참석해 교육과 돌봄의 통합이 모든 아이의 권리를 보장하는 제도로 작동하기 위한 실천적 방향과 현장의 과제를 중심으로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토론회와 향후 진행될 ‘유보통합 아이다움 비전워크’ 공론 과정을 통해 도출된 결과는 ‘세종형 유보통합 모델’의 방향성과 지표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사업은 현장에서부터 정책의 방향을 함께 세워가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언어가 정책으로 실현될 수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0월 29일, 충북 청남대 임시정부기념관에서 초등학생 자치 리더들을 대상으로 ‘2025년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초등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한울 리더십 캠프는 세종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소속 초등학생 28명과 학생자치업무담당 교사를 대상으로는 처음 진행하는 행사로, 학생들이 민주적 리더십을 배우고 자치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함께 배우고, 함께 이끄는 따뜻한 리더십’을 주제로 ▲1부 올바른 청소년 리더십 특강 ▲2부 공동체 리더십 프로그램 ▲3부 학교별 학생자치활동 공유 ▲4부 청남대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바른 청소년 리더십 특강에서는 ‘책임감 있는 리더, 소통하고 경청하는 리더, 배려와 협력을 실천하는 리더’의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리더십을 실천하는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다루며 민주적 리더십의 본질을 일깨웠다. 또한, 학생자치활동 공유 활동에서는 학교 환경 개선 캠페인, 또래 상담 활동 등 학교별 학생회 대표들이 올해 추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9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3회 한중지사성장회의’에 참석해 한중 양국 지방정부 간 협력과 우의를 다졌다. 이번 한중지사성장회의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중국 지자체는 장시성(江西省), 상하이시(上海市), 랴오닝성(辽宁省), 헤이룽장성(黑龍江省), 신장위구르자치구(新疆维吾尔自治区) 등 5곳이다. 한국은 세종시를 포함해 인천광역시시, 광주광역시시,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 서울특별시(부시장) 등 6곳이 참여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회의 세션에서 세종시 출범 배경과 행정수도 완성 계획, 스마트시티·정원도시와 관련한 발표를 통해 시의 미래 전략과 비전을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최민호 시장은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이 다가오는 APEC 계기 한중정상회담을 통해서도 순풍이 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최 시장의 발표 외에도 한중 각각 도시들의 특장점 소개와 도시 발전 현황 등을 소개하는 자리가 이어져 도시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가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5 푸드위크 코리아(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박람회에 참가해 세종시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린다. ‘2025 푸드위크 코리아’는 국내외 프리미엄 식품부터 대체·신식품, 제조자동화, 스마트유통, 팜테크 등 미래 식품산업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 식품 종합전시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세종의 특산물인 조치원 복숭아 등 지역 농산물을 주재료로 인공첨가물이나 감미료 없이 전통적으로 술을 빚는 특산주 업체 ㈜기우리다, ㈜사일로가 지역업체로 참여한다. 또 설탕과 유사당류를 넣지 않고 직접 재배한 생강을 활용해 무가당 100% 생강추출액을 생산하는 지역업체 ㈜산내들푸드도 박람회에서 생산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피옥자 소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로 세종시의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는 지역업체의 판로 개척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농식품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선영·이한월·박종설)는 세종신용협동조합(이사장 최준식)이 지역 취약계층에게 100만 원 상당의 이불 18채를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세종신협은 매년 겨울마다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과 휴지 등을 꾸준히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종신협으로부터 받은 이불을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최준식 세종신협 이사장은 “기온은 점점 내려가지만 작은 나눔으로 마음의 온도는 점점 올라가는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선영 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한 세종신협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세종신협의 따뜻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8일 연서면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기후·환경네트워크와 협업하여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선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자원순환 연계 저소득층 지원 시민협업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환경교육·시설견학·수목식재와 함께 공단 각 부서에서 마련한 재활용 자원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공단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자원의 선순환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활동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한층 강화했다. 공단은 그간 ▲환경기초시설간 우수 활성미생물 공유 ▲초등학교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대학 취업 컨설팅 ▲취약계층 기술나눔 봉사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ESG경영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노력을 시민참여로 확장한 상생형 ESG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유하고, 나눔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장애인체육회 기업연계 배선후(SK바이오텍 기업연계, 쇼트트랙) 선수가 전국 발달장애인 인라인스케이트 대회에서 은·동메달을 획득했다. 배 선수가 참가한 녩충북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 발달장애인 인라인스케이트 대회’는 지난 24일 충북 청주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선수 70명, 지도자 30명 등 총 15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배선후 선수(SK바이오텍 기업연계)는 인라인스케이트 1,000m 파이널에서 2분 56.934초로 은메달, 500m 파이널에서 1분 29.045초로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임규모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세종시 소속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내달 1일과 8일 이틀간 과학기술에 공연예술·체험을 접목한 세종과학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6월 열린 상반기 콘서트에 이어 추가 개최하는 행사로, 시민들에게 과학적 사고와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1일에는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유튜브 ‘안될과학’으로 알려진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세종 과학대중화의 미래’를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강의에서는 과학문화 확산의 필요성과 과학 소통의 가치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면서 과학이 우리 사회와 일상 속에서 어떻게 함께하고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볼 예정이다. 8일에는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 전시온실에서 과학과 공연 예술을 결합한 ‘사이언스 허어로쇼’와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 문제 맞추기 대회, 종이로켓 멀리날리기, 인공지능 로봇 강아지 체험 등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윤정 미래산업과장은 “이번 행사가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과학 인재를 육성하고 미래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2025 연수, 특별한 감동의 날’을 개최하여 학교성장 자율기획 연수 운영 사례와 교사들의 학교 실천 사례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2025 연수, 특별한 감동의 날 직무연수’는 관내 유·초·중등 희망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총 230명을 대상으로, 10.28. 15:30부터 18:30까지 집합연수 형태로 진행됐다. 연수는 1부 ‘교사, 연수로 성장하다’,와 2부 학교, ‘연수로 성장하다‘로 구성됐다. ‘교사, 연수로 성장하다’에서는 직무연수 이수자와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대상자들이 연수를 통해 성장한 경험과 이를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사례를 발표했다. ‘콘테츠크리에이터 연수, 현장에 적용하기’(발표자 세종이음학교 교사 윤세련)’ 등 총 10개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학교, 연수로 성장하다’에서는 세종교육원이 특색사업으로 추진한 ‘학교성장 자율기획 연수’ 운영 경험과 적용 사례가 공유됐다. 학교공동체형 6개, 주제중심형 6개 총 12개의 학교가 참여했으며, ▲계절로 느끼는 생태놀이(고운유치원 교사 지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재혁·박찬양)가 28일 ‘착한가게’에 신규 가입한 지역 업체 2곳과 기부 협약을 맺었다. 이날 착한가게 기부 협약을 맺은 업체는 ‘이자카야탕 세종점’(대표 김재일)과 ‘빽다방 세종어반아트리움점’(대표 김해경)이다. 이들 착한가게는 매월 사랑의열매를 통해 정기적으로 기부금을 전달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해경 빽다방 세종어반아트리움점 대표는 “나눔은 크고 작음을 떠나 함께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매장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재혁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두 업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1일 우산동 삼양식품 원주공장 인근에서 원주시 제1호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과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명예도로명은 기업 유치나 국제 교류 등 역사적·상징적 의미가 있는 도로에 추가로 부여되는 도로명으로, 원주시의 제1호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는 그 상징성이 특히 크다. 삼양식품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적인 투자, 인재 육성 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라면축제 공동 기획 및 후원 등 지역 문화 활성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수행, 윤리적이고 공익적인 경영 실천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 이에 원주시는 삼양식품 원주공장 앞 도로 1,963m 구간에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1,963m는 우리나라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이 탄생한 1963년을 상징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를 계기로 원주시와 삼양식품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동반자로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 ‘굿모닝광명’의 얼굴로 육성한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굿모닝광명’의 이름을 달고 지역을 홍보할 차별화된 상품을 가진 지역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굿모닝광명’은 지역 고유의 가치를 담은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5년 시가 직접 개발한 로컬브랜드이다. 지역의 부(富)가 지역 내에서 쌓이고 재투자되며 선순환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의 핵심 사업이기도 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연결 ▲기업 단체 선물 매칭 ▲지역 축제 부스 입점 등 다각적인 마케팅과 판로를 지원한다. 특히 구매 기관의 요구사항에 맞춘 ‘맞춤형(Customizing) 특판 대응’ 전략을 적용해 공공기관과 기업의 대량 구매 수요를 적극 흡수하고 지역 제품의 소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선물세트 제작이 가능한 제품을 보유한 광명시 소재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 등이다. 광명에서 생산·제조한 생활용품, 식품, 공예품 등 특판이 가능한 전 품목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공간복지 정책을 대표하는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어르신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다감각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iF(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UX) 디자인 등 2개 분야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상, 한국색채대상에서 가치(BLUE)상을 받은 데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 특히 iF(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미국 ‘IDEA(아이디어,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독일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iF(아이에프)에서의 수상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디자인의 우수성을 상징하는 ‘품질 보증 마크’로 통용되는 만큼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 ‘소하담숲’은 2025년 6월 광명시립소하노인종합복지관 4층에 조성된 실내형 다감각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개학기를 맞아 지난 3월 10일 군서초등학교 주변에서 ‘2026년 개학기(1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및 홍보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고정ㆍ유동 광고물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 일동은 군서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보행자 안전이 우려되는 노후ㆍ불량 간판 ▲음란ㆍ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법 광고물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생 정비를 추진했다. 특히, 인근 상가를 방문해 올바른 옥외(유동) 광고물 설치 기준 및 처벌 규정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병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일제 정비 기간 이후에도 학교 주변 유해 환경에 대한 상시 점검을 강화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는 바르게살기운동 배곧1동 위원회가 지난 3월 10일 배곧1어울림센터 다목적실에서 위원장 이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활동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취임 위원장 임명장 전달, 신규 임원진 임명장 수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년간 위원회를 이끌어 온 이정숙 이임 위원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새롭게 취임한 정경은 위원장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정숙 이임 위원장은 “지난 2년간 위원들의 협조와 성원 덕분에 뜻깊은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위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경은 취임 위원장은 “그동안 위원회의 역량을 높이고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 준 이정숙 위원장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소통하며 바르게살기운동 정신을 실천하는 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배곧1동 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