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속 첨단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세종 생활과학교실’의 겨울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생활과학교실은 세종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고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가 운영하는 과학체험 프로그램이다. 겨울학기 프로그램은 눈, 시간여행, 알파벳 등을 주제로 실생활 속 소재를 활용한 실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생활과학교실은 오는 29일 오전 11시부터 세종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2~6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학기 과정은 오는 11월 10일부터 12월 18일까지 6주간 온·오프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모집은 전용 신청 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단,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8일 아름다운가게 세종고운점에서 자원순환과 친환경적 사회공헌활동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시청 직원들의 기증 물품을 판매하는 ‘2025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지난달 시 공무원 대상 자원순환 나눔 캠페인을 통해 접수한 의류와 도서, 가전제품 등 1,171점의 기증품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0년을 시작으로 6년에 걸쳐 열리고 있으며,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면서 나눔과 자원순환, 지역사랑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한편, 아름다운 하루 행사로 모인 기부금은 ▲2020년 743만 원 ▲2021년 910만 원 ▲2022년 1,000만 원 ▲2023년 549만 원 ▲2024년 669만 원 등 총 3,871만 원이다. 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증으로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진다”며 “많은 시민께서 판매행사에 참여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23일,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박진효)로부터 세종시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1억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SK브로드밴드의 적극적인 사회 공헌 의지로 이뤄졌다. 진흥원은 기탁받은 온누리상품권을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시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발걸음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으로 이끌고,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홍준 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SK브로드밴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뜻이 잘 전달되어 골목상권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투명하고 신속하게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 송정범 SOHO·SE 담당은 “이번 기부가 세종시 소상공인분들에게 작은 희망과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허문선‧배병국)가 23일 지역 내 따뜻한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착한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과 지역 내 가게를 대상으로 소액 정기기부를 독려하고,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에 나눔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소담동 일대에서 거리홍보를 진행하며 ‘착한가게’, ‘착한가정’ 등 가입 안내와 함께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사용되는 과정을 알렸다. 소담동지사협은 지속적인 기부참여 독려활동과 나눔홍보를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병국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은 세종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이연재)와 손잡고, 오는 11월 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세종청년취업박람회’에 여성기업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 9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한 이번 협력은 지역 여성기업의 청년고용 참여를 촉진하고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추진의 일환이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세종청년취업박람회는 지역 청년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채용관, 고용지원관, 구직상담관, 특별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박람회에는 세종여성기업인협의회 소속 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지역 여성기업의 경쟁력과 일자리 창출 의지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케이이알, 비전세미콘, 에이치이브이, 한국소스, 동산산업, 청이엔지건축사무소, 한서정공 등이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청년과 여성기업이 서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세종의 일자리 생태계가 한층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센터장 김지현)가 22일,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옥상정원에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직원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연대 및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센터 종사자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직접 손으로 옥상정원의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이 정비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서로 협력하고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지현 센터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는 일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활동을 통해 직원들 간 유대감이 더욱 깊어졌으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23일 풍수해 재난 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업으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도로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 및 전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자체계획에 따라 실시하는 범국가적 종합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세종소방, 경찰, 보건, 세종충남대병원, NK세종병원, 한국전력, 케이티(KT), 세종도시교통공사, 민간단체 등이 참여했다. 시는 2023년 풍수해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었던 만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훈련 유형을 풍수해에 따른 복합재난으로 정했다. 특히 현장 대응 훈련은 터널과 지하차도가 많은 세종시 도심 특성을 반영, 한솔동 사름지하차도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침하에 따른 차량 추락, 다중추돌사고 등 재난 상황 발생을 가정해 진행됐다. 세종남부소방서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통해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등 재난 대응체계와 지원기관 간 통합지휘체계 협업 능력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재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국제고등학교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4일까지 7박 8일간 호주 해외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에는 1학년 학생 102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들은 호주 시드니와 캔버라 일대를 방문하여 학술 및 문화 교류에 참여했다. 특히, 10월 22일에는 캔버라 그래머스쿨(Canberra Grammar School)(교장 올리버 톰슨)을 방문하여 학술 교류에 참여하고, 양교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를(MOU) 다시 체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호주한국대사관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하여 양교 간 국제교류의 지속적 협력 의지를 축하하고, 한국과 호주 청소년 간 학문·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양교는 2022년부터 교류를 이어왔으며, 지난 2023년에는 호주 캔버라 그래머스쿨의 교장과 관계자가 직접 세종을 방문하여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날 학술 교류에서는 양교 학생들이 기후 변화와 해양 생태 문제를 중심으로 심화 논의를 진행했다. 캔버라 그래머스쿨 학생들은 기후 변화, 대형 해조류 군락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평생교육원과 6생활권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해밀동 한빛공원 대운동장과 원사천 인근 모꼬지공원에서 ‘제5회 무지개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해밀교육마을협의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해밀무지개축제준비위원회가 함께 운영하는 행사로, 산울·해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도시형 마을교육 축제로 펼쳐지며, 교사·학생·학부모·지역주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여한다. 무지개 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닌, 학교 교육과정과 마을이 결합된 축제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교과 연계 프로젝트 수업과 마을 체험 활동을 통해 준비한 결과물을 현장에서 발표하고, 학부모·교사·주민은 이를 함께 체험하며 학습의 과정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배움이 교실을 넘어 마을로 확장되는 교육과정의 실천 모델을 보여준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무지개 축제는 산울·해밀 지역의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을 상징하며, 무지개의 일곱 빛깔처럼 다양한 주체가 서로 다른 색을 지녔지만, 함께 어우러질 때 더 큰 빛을 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에 위치한 케이씨씨세종공장이 23일 ‘제29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파스 등 건강용품을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여름철 지속됐던 폭염과 잦은 비로 지친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정면지사협은 케이씨씨세종공장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한 1,500만 원을 활용해 어르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파스를 구매했다. 윤석현 케이씨씨세종공장장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소정면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정면지사협은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 700여 명에게 건강용품 꾸러미를 우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건강관리에 취약한 홀몸어르신 등은 직접 방문해 건강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광태 소정면장은 “매년 지역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케이씨씨세종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는 따뜻한 소정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과 6생활권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해밀동 한빛공원 대운동장과 원사천 인근 모꼬지공원에서 ‘2025 제5회 무지개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해밀교육마을협의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해밀무지개축제준비위원회가 함께 운영하는 행사로, 산울·해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도시형 마을교육 축제로 펼쳐지며, 교사·학생·학부모·지역주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여한다. 무지개 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닌, 학교 교육과정과 마을이 결합된 축제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교과 연계 프로젝트 수업과 마을 체험 활동을 통해 준비한 결과물을 현장에서 발표하고, 학부모·교사·주민은 이를 함께 체험하며 학습의 과정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배움이 교실을 넘어 마을로 확장되는 교육과정의 실천 모델을 보여준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무지개 축제는 산울·해밀 지역의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을 상징하며, 무지개의 일곱 빛깔처럼 다양한 주체가 서로 다른 색을 지녔지만, 함께 어우러질 때 더 큰 빛을 낸다는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10월 22일(수)에 의무평가제를 준비하는 관내 어린이집에 도움을 주고자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60명을 대상으로 '2차 개정 어린이집 평가지표 심화 교육'을 실시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평가제’는 국가 차원의 주기적인 평가를 통해 모든 어린이집의 상시적인 보육서비스 질을 확보하고, 보육・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 강화를 실현시켜 어린이집의 지속적인 보육 질적 수준을 향상하여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에 기여하는 제도이다. 개정 어린이집 평가제는 과정적 질 중심으로의 평가로 전환됐으며, 어린이집의 자율 품질 관리로 역량 강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평정 방식이 개선됐다. 이에 보육과정 운영에 강조되는 상호작용과 문서 작성 교육을 통해 심도 있는 평가 내용을 이해해 보고자 한다. 이번 교육은 의무평가제 지표에 따른 상호작용 및 보육과정 문서 작성 시 유의할 점을 안내하여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평가 준비과정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임이랑 센터장은 “보육교직원들의 어린이집 평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교육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의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2025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수도권 소비자에게 세종의 우수한 미식 자원을 소개할 ‘서부내륙권 미식 팝업스토어’ 참여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업체는 국내 트렌드를 선도하는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지하 1층 Tasty Seoul관)에서 소비자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세종·충남·전북이 함께 추진하는 광역 협력사업으로, 지역 브랜드의 판로 확대와 미식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이며,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서부내륙권 내 식품접객업 또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분야의 사업자(프랜차이즈 제외)로, 공고일 기준 1년 이내에 식품위생법 위반이나 지방세 체납 이력이 없어야 한다. 총 6개 업체(세종 2, 충남 2, 전북 2)를 선정할 예정으로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11월 21일~27일) 동안 전 일정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부스 디자인·시공, 물류 및 홍보물 제작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별도의 입점비는 없다. 단, 재료비 및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이 오는 25일 이응다리 남측광장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2025 마실가자 이응다리로’ 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보람동 주민자치회와 체육회와 함께 관내 대표 축제인 ‘이응다리 힐링걷기’와 ‘보람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합·연계해 문화와 체육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신발양궁과 만보기 놀이, 제기차기, 훌라후프 등 남녀노소 참여 가능한 보람 한마음 체육대회를 실시한다. 이어 이응다리 힐링걷기에서는 이응다리를 걸으며 손도장 태극기 만들기와 만세삼창 등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주민들이 함께 이응다리를 걸으며 도장찍기 여행과 각종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제2회 한글왕 선발대회에서는 맞춤법과 순우리말 문제풀이를 통해 한글을 사랑하는 한글왕을 선정한다. 이 밖에도 전문예술인 공연과 이응장터, 공기주입 놀이기구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허인강 동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주민자치회가 24일 숲뜰근린공원 코스모스 꽃밭(세종동 30-10) 일원에서 ‘제5회 용포천 등불축제’를 개최한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기획·준비한 용포천 등불축제는 ▲소원등 달기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주민이 모델로 참여하는 한복 패션쇼 ▲코스모스 핀 제작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형형색색의 등불이 코스모스 꽃밭을 밝히며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야간 경관이 연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족·이웃이 함께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는 금남면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정철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등불축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진정한 주민 주도형 축제로, 공동체의 따뜻함과 가을의 낭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1일 우산동 삼양식품 원주공장 인근에서 원주시 제1호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과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명예도로명은 기업 유치나 국제 교류 등 역사적·상징적 의미가 있는 도로에 추가로 부여되는 도로명으로, 원주시의 제1호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는 그 상징성이 특히 크다. 삼양식품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적인 투자, 인재 육성 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라면축제 공동 기획 및 후원 등 지역 문화 활성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수행, 윤리적이고 공익적인 경영 실천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 이에 원주시는 삼양식품 원주공장 앞 도로 1,963m 구간에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1,963m는 우리나라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이 탄생한 1963년을 상징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를 계기로 원주시와 삼양식품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동반자로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 ‘굿모닝광명’의 얼굴로 육성한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굿모닝광명’의 이름을 달고 지역을 홍보할 차별화된 상품을 가진 지역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굿모닝광명’은 지역 고유의 가치를 담은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5년 시가 직접 개발한 로컬브랜드이다. 지역의 부(富)가 지역 내에서 쌓이고 재투자되며 선순환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의 핵심 사업이기도 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연결 ▲기업 단체 선물 매칭 ▲지역 축제 부스 입점 등 다각적인 마케팅과 판로를 지원한다. 특히 구매 기관의 요구사항에 맞춘 ‘맞춤형(Customizing) 특판 대응’ 전략을 적용해 공공기관과 기업의 대량 구매 수요를 적극 흡수하고 지역 제품의 소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선물세트 제작이 가능한 제품을 보유한 광명시 소재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 등이다. 광명에서 생산·제조한 생활용품, 식품, 공예품 등 특판이 가능한 전 품목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공간복지 정책을 대표하는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어르신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다감각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iF(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UX) 디자인 등 2개 분야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상, 한국색채대상에서 가치(BLUE)상을 받은 데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 특히 iF(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미국 ‘IDEA(아이디어,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독일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iF(아이에프)에서의 수상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디자인의 우수성을 상징하는 ‘품질 보증 마크’로 통용되는 만큼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 ‘소하담숲’은 2025년 6월 광명시립소하노인종합복지관 4층에 조성된 실내형 다감각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개학기를 맞아 지난 3월 10일 군서초등학교 주변에서 ‘2026년 개학기(1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및 홍보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고정ㆍ유동 광고물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 일동은 군서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보행자 안전이 우려되는 노후ㆍ불량 간판 ▲음란ㆍ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법 광고물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생 정비를 추진했다. 특히, 인근 상가를 방문해 올바른 옥외(유동) 광고물 설치 기준 및 처벌 규정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병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일제 정비 기간 이후에도 학교 주변 유해 환경에 대한 상시 점검을 강화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는 바르게살기운동 배곧1동 위원회가 지난 3월 10일 배곧1어울림센터 다목적실에서 위원장 이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활동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취임 위원장 임명장 전달, 신규 임원진 임명장 수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년간 위원회를 이끌어 온 이정숙 이임 위원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새롭게 취임한 정경은 위원장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정숙 이임 위원장은 “지난 2년간 위원들의 협조와 성원 덕분에 뜻깊은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위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경은 취임 위원장은 “그동안 위원회의 역량을 높이고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 준 이정숙 위원장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소통하며 바르게살기운동 정신을 실천하는 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배곧1동 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