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3일에 ‘2026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시험’을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채용시험은 총 7개 직종, 114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직종별 채용 예정 인원은 ▲조리실무사 71명 ▲교무행정사 2명 ▲임상심리사 1명 ▲전문상담사 3명 ▲초등돌봄전담사 10명 ▲특수교육실무사 14명 ▲시설관리원 13명이다. 응시 자격은 18세 이상부터 60세 미만인 사람으로, 채용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합격자 발표일까지 계속해 세종특별자치시로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한다. 단, 조리실무사 직종에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주소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에서 24시간 진행되며, 마감일인 24일에는 17시까지만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온라인 접수 외에도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10시부터 17시까지 세종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회의실(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I 405호)에서 방문 접수도 진행한다. 채용시험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중앙공원이 형형색색의 가을꽃으로 물들며 시민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중앙공원 방문자센터 일원에서 10월 9일부터 19일까지 ‘가을꽃 전시회’를 운영하고, 인근 맨발산책길 구간에는 ‘가을꽃 산책길’을 함께 조성해 시민들이 걸으며 가을의 향기와 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을꽃 산책길은 중앙공원 맨발산책길 인근 화분과 주변 공간에 국화, 구절초, 황금사철, 홍가시 등을 식재해 구성됐다. 시민들은 맨발로 흙길을 걸으며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특히 국화를 중심으로 조성된 산책길은 ‘도심 속 가을정원’을 콘셉트로, 시민들에게 걷기와 감상이 함께하는 생태체험형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산책길을 따라 이동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방문자센터에서는 ‘가을꽃 전시회’가 한창이다. 이번 전시는 세종한글축제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꽃으로 물드는 세종의 가을’을 주제로 지역 화훼농가와 협업해 다양한 가을 정원 전시, 화훼 작품,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센터 내부에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한글축제 마지막 날인 11일 오전,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충녕이네 한복가게’가 큰 인기를 끌었다. 3일 동안 270여 명의 어린이가 한복을 입고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장을 찾은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과 함께 축제 거리를 걸으며 마치 거리 패션쇼를 연상케 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도포 위에 새겨진 한글 문양의 한복을 입고 갓을 쓴 어린이들과, 젊은 세종 충녕을 떠올리게 하는 충녕복을 입은 아이들이 함께 걸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전날에는 ‘올고운 어린이집’ 원아 13명 단체로 한복체험에 참여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전통의 가치를 배우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한복체험은 어린이들에게 전통문화를 배우는 현장이 됐으며, 체험학습을 통해 어릴 때 축제의 기억과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 ‘충녕이네 한복가게’는 세종의 아침 이유진 대표가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젊은 도시 세종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 한복을 통해 세계 속 축제로 도약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국가정보자원관리원화재 대응 비상근무체계유지로 안정적 서비스 제공 총력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안정적인 교육행정서비스제공을 위해 추석연휴 기간 동안 세종교육청 전산시스템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비상대응단계가 완화될 때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세종교육원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교육청 산하 주요 전산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확보하고, 연휴 기간 중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했다. 특히 국자원의 비상대응단계가 완화될 때까지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실시간 모니터링과 긴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인력을 배치했다. 나이스(NEIS) 시스템은 교무·학교·일반행정 등 교육행정 전반을 지원하는 핵심 시스템으로, 이번 국자원 화재로 인해 일시적인 로그인 장애와 정부24 연계 증명서 발급 오류가 발생했다. 그러나 세종교육원은 교육부와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게 복구를 완료, 현재는 정상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K-에듀파인 문서유통시스템은 기존 대전유통센터에 더해 광주유통센터를 추가 구축해 이중화 작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유사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연서지구, 조치원2지구의 임시 경계 협의를 위해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시는 연서·조치원2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구조물의 위치와 실제 점유 현황을 기준으로 설정한 경계를 설명하고 관계자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현장사무소는 오는 15일 연서면 신대리를 시작으로 연서면 쌍전리, 조치원읍 번암·신흥리 등 사업지구 마을회관, 경로당, 세종시보건소에서 오는 24일까지 운영된다. 현장사무소에는 지적재조사 담당 시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재조사 추진단이 상주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이번 임시경계 협의와 관련한 사항을 개별 우편 발송을 통해 안내 완료했다. 기간 내 참석이 어려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세종시청 토지정보과 지적관리팀 전화 또는 시청 방문을 통해 협의할 수 있다. 김태훈 토지정보과장은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4년 공공기관 등 공문서 등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10월 11일에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2025 한글한마당 기념행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국어기본법'제14조에 근거한 이 평가는 공공기관의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년부터 교육청과 공공기관으로 평가 대상을 확대하여 진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상 기관(시도교육청 17개, 공공기관 118개)의 누리집에 게시된 보도자료를 월별로 3건씩 무작위로 추출한 뒤, 용이성과 정확성을 평가해 그 결과를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에 공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첫 번째로 진행된 2024년 평가에서 어려운 외국어·외국문자, 잘못된 표현을 가장 적게 사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종시교육청은 소통담당관을 국어책임관으로 지정하고, 소속 직원의 바른 공공언어 사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그동안 다양한 노력을 했다. ▲우리말 바로쓰기 홍보 동영상 「정선생님의 가나다라학교」 제작(6편) ▲「국어문화학교」 운영(연 6회, 세종시청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1일 세종호수공원 주무대에서 ‘세종한우브랜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세종 한우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농가가 함께 만드는 한우브랜드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과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및 의원,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대표 한우 브랜드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시민 공모로 탄생한 브랜드명 ‘세종한우대왕’과 캐릭터 ‘투뿔이’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세종 한우의 비전을 예술적으로 담아낸 캘리그라피 공연을 선보였다. 선포식에서 이어 도시상징광장에서는 최민호 시장과 한우식당 대표, 한우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한우 홍보 간담회’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만찬을 통해 세종한우의 맛과 품질을 직접 체감하며 세종한우의 경쟁력 항샹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생산·품질 강화 ▲유통 구조 개선 ▲홍보·마케팅 확대를 통해 ‘세종한우대왕’을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춘 고품질 브랜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17일 ~ 10월 2일 세종특별자치시 반다비 빙상장 내 1층 수중운동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5세 유아를 대상으로 기간 내 23차시(46회) 동안 유아생존수영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유보통합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세종특별자시치교육청에서 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주최,‘사단법인 대한인명구조협회 세종‧충남지회’와 협력하여 진행됐다. 교육의 내용은 △수영장 안전수칙 전달 및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방법 △안전하게 입수/퇴수 연습하기 △다양하게 이동해보기 △호흡 및 잠수 △단계별 기초 발차기 △구명조끼 뜨기 등의 1일차 교육과 △친구와 같이 이동하기 △릴레이 발차기 △구명조끼 뜨기로 오래 버티기 △이함 및 단체 생존 △탈출 시뮬레이션의 2일차 교육으로 진행됐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터 센터장은“이번 어린이집 유아 생존수영교육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 서비스 격차를 완화시키고 유보통합에 대한 현장 체감도를 제고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또한, 생존수영을 통해 유아의 건강 증진과 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579돌 한글날과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원년을 기념해 한글날 유공자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시는 지난 9일 열린 ‘2025 세종한글축제’ 개막식에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기리고 한글문화 발전에 뛰어난 업적을 남긴 개인 12명에게 유공자 포상을 수여했다. 포상 명단에는 한글 창제를 기념하는 세계 유일의 마라톤 ‘한글런’ 개최를 위해 후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김주영 다옴홀딩스 대표이사 ▲허민제 헤럴드미디어그룹 과장 ▲션 킴 로 YG 이사 ▲이봉주 봉주르봉사단 단장이 이름을 올렸다. 또,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를 전국 대회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 ▲정민승 한국일보 차장,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김선영 고려대학교 교수가 유공자로 선정됐다. ‘한솔동 한글사랑거리’ 조성과 활성화 등에 힘써온 ▲정광만 팡쇼과자점 대표 ▲김성태 한글거리상점가 상인회장도 유공을 인정받았다. 이어 한글문화의 예술적 가치 확산에 힘쓴 ▲김순자 세종한글멋글씨협회 회장 ▲유보경 세종갤러리고운 대표, ‘한글과자’로 한글문화의 산업화·국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2월 27일 오후 5시,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미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제레미 덴크가 함께하는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닮은 악기라 불리는 비올라와 섬세한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져 깊고도 아름다운 클래식의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B: Bach, Beethoven and Berlioz'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무대는 바로크·고전·낭만을 아우르는 명곡들로 구성돼, B로 시작되는 작곡가들인 바흐(Bach), 베토벤(Beethoven), 베를리오즈(Berlioz)의 곡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세계적으로 활발히 활동해 온 두 연주자는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력을 쌓아왔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2021년 그래미상 수상자로, 런던 필하모닉·LA 필하모닉·서울시향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카네기홀·위그모어홀에서 독주회를 열었으며, 현재 도이치 그라모폰 아티스트이자 타카치 콰르텟의 비올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제레미 덴크는 뉴욕 타임즈가 ‘반드시 들어야 할 피아니스트’라 평가한 연주자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9일 세종호수공원 주무대에서 ‘2025 세종한글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의 정체성을 살려 기존 ‘세종축제’에서 ‘세종한글축제’로 명칭을 변경한 만큼 올해 축제는 ‘세종, 한글을 품다’를 주제로 한글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추석 연휴 끝 가족·연인 등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모인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 개막행사는 사물놀이의 거장, 세종시 홍보대사 김덕수의 흥겨운 사물놀이 한마당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으며 지난해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은 세계태권도 연맹 시범단의 열정적인 공연이 다시 한번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개막 주제공연은 시민 기획 공모작으로 선정된 ‘담비싱어즈’가 ‘하늘이 꿈꾼 세상’을 선보였다. ‘하늘이 꿈꾼 세상’은 글을 알지 못하는 백성들을 위해 세종대왕이 애민의 뜻으로 새로운 문자를 창제하는 과정에서 겪은 고뇌와 한글 창제 의지, 백성을 향한 사랑 등을 유명 뮤지컬 곡으로 풀어낸 공연이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오송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공사 임직원들이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임산부 배려 수칙 포스터를 배부하고, 임산부에 대한 올바른 생활 에티켓을 홍보하며 임신·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저출산 극복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버스를 이용한 임산부 시민에게 작은 축하 선물을 전달하고, 공사 내 임산·출산 직원들에게도 축하 메시지와 함께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의 뜻을 함께했다. 특히, 긴 추석 연휴 이후 일상으로 복귀하는 시민들을 위해 간식과 응원 메시지를 함께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도순구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은 물론, 임산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시민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도시교통공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5년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5개국 주요 미디어 매체 기자로 구성된 외신 기자단이 1박 2일 일정으로 한글문화도시 세종시를 찾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9일 한글의 독창성과 다양한 한글문화를 해외 각국에 알리기 위해 외신 기자단이 우리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외신 기자단은 아랍에미리트와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 5개국 국영매체 또는 주요 방송사·일간지 소속 기자 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이들은 시청에서 세종시에 대한 소개를 경청하고, 홍윤표 국어학자(전 연세대 교수)로부터 한글 역사, 가치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 중인 세종한글축제의 기획의도와 주요 프로그램 등을 설명했다. 이후에는 최민호 시장과 외신 기자단이 만나 세계적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한글의 미래 가치와 세계화,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의 비전 등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날 전통한복을 입고, 갓을 쓰고 등장한 최민호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등장인물들의 의상을 생생하게 보여주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9일 세종호수공원 주무대에서 ‘2025 세종한글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의 정체성을 살려 기존 ‘세종축제’에서 ‘세종한글축제’로 명칭을 변경한 만큼 올해 축제는 ‘세종, 한글을 품다’를 주제로 한글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추석 연휴 끝 가족·연인 등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모인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 개막행사는 사물놀이의 거장, 세종시 홍보대사 김덕수의 흥겨운 사물놀이 한마당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으며 지난해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은 세계태권도 연맹 시범단의 열정적인 공연이 다시 한번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개막 주제공연은 시민 기획 공모작으로 선정된 ‘담비싱어즈’가 ‘하늘이 꿈꾼 세상’을 선보였다. ‘하늘이 꿈꾼 세상’은 글을 알지 못하는 백성들을 위해 세종대왕이 애민의 뜻으로 새로운 문자를 창제하는 과정에서 겪은 고뇌와 한글 창제 의지, 백성을 향한 사랑 등을 유명 뮤지컬 곡으로 풀어낸 공연이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호수공원 제1주차장 맞은편 행사부지에서 ‘도심승마체험’을 개최한다. 세종한글축제와 연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 주최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말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 행사는 전문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의 통제 속에서 안전한 승마 체험을 지원하고, 말의 건강을 위해 회차마다 15분 이상의 휴식시간을 제공한다. 체험은 당일 현장에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 신청하면 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참가자는 신장 105㎝, 체종 75㎏ 이하로 제한된다. 행사에서는 승마체험 외에도 소형 포니 행진과 말 산업 홍보관 등을 운영한다. 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도심승마체험이 세종한글축제의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고 풍성하게 채워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승마가 생활 속 여가문화로 자리 잡고, 나아가 관내 말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공모사업인 ‘2026년 권역형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지원사업’에 ‘옥보영 권역 DMO’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은 지역 주민과 관광사업체, 지자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관광 현안을 발굴하고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하는 지역 관광 추진 조직이다. 이번에 선정된 ‘옥보영 권역 DMO’는 보은·옥천·영동 3개 군과 충북문화재단이 협력해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사업을 추진하는 지역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확대와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그동안 남부권 관광협의회를 중심으로 옥천군·영동군과 함께 공동 관광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로컬 관광의 정체 △도내 관광객 쏠림 현상 △인구 감소 문제 등 지역 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권역 단위 관광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농어촌 지역 중·고등학생의 통학 편의를 높이고 가계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원거리 통학생을 대상으로 통학 택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지에서 학교까지 도로상 거리가 2km 이상인 군내 중·고등학생이며, 기숙사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통학 택시비는 학교 수업과 방과후 프로그램, 야간자율학습 등 학습활동 이후 농어촌버스 운행이 종료된 지역에 거주한 학생이나 오전 7시 30분 이전 운행되는 농어촌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등교가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에게 지원된다. 학생은 사전에 배차된 통학 택시를 이용할 경우 자부담 1,000원만 지불하면 되며, 자부담을 제외한 택시요금은 군에서 전액 지원한다. 통학 택시비 지원 신청은 각 학교 또는 군청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을 통해 수시로 접수하며, 관련 내용은 보은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통학 택시비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농촌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교육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청천면 후영마을에서 귀농·귀촌인 재능 나눔 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융화 교육 프로그램인 ‘치유로 잇는 마을이야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귀농·귀촌인 재능 나눔 사업은 군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며 총사업비 1천3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돕는 다양한 융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치유로 잇는 마을이야기’는 청천면 후영1리 마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내면의 공간 그리기, 박하 화분 심기&허브차 나눔, 우드트레이 만들기 등 매회 다른 주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조미영 강사는 지난해 후영마을로 귀촌한 주민이다. 조 강사는 “치유와 공감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의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고 마음의 결을 잇는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융화교육은 청천면 후영마을을 시작으로 연풍면 입석마을, 장연면 거문마을, 청안면 조천2리 등 4개 마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돕기 위해 농업기계 안전 및 현장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12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교육관에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 위주의 현장형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실제 작업 환경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안전 수칙을 반복 숙지하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트랙터, 관리기, 굴착기 등 주요 농기계 안전 점검 요령 및 경사지, 논밭 진입 시 전복 예방 운전법, 작업 전·후 정비 및 보호구 착용, 농로 주행 시 교통안전 준수사항, 사고 발생 시 응급대처 및 신고 요령 등이다. 또한, 트랙터, 관리기, 굴착기 등 주요 장비의 현장 점검 습관을 익히는 실습 교육도 진행한다. 센터는 교육 이외에도 마을 단위 농기계 순회수리와 농작업 안전재해 캠페인 등을 연계해 농기계 안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미숙 소장은 “농기계사고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 스스로 위험 요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주민들의 지방세 이해를 돕고 소통하는 세무 행정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설명회는 이장과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3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 군은 관내 11개 읍·면 사무소를 순회하며 총 22차례에 걸쳐 지방세 정보를 전달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 △인구감소지역 지방세 지원 △일상생활에 유익한 지방세 상식 △주요 민원 및 상담 사례 등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정보를 다뤘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실생활에 밀접한 세금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방세 정책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박송희 재무과장은“이장 및 주민자치위원들이 설명회를 통해 올바른 지방세 정보를 군민들에게 잘 전달하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방세 안내 및 상담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