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9월 3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시 대중교통‧미래모빌리티 정책토론회'를 열고, 세종시 교통정책의 현주소와 미래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세종도시교통공사와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세종시, 대한교통학회,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했으며,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임채성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교통 전문가, 시민들이 함께했다. 1세션에서는 세종도시교통공사에서 ‘세종시 버스 현황과 발전 방향’을, 한국교통연구원 도로교통연구본부 정경옥 박사가 ‘세종시 어울링 현황 및 발전방향’를 발제했다. 이어 세종시 조은강 대중교통과장, 한밭대학교 도시공학과 도명식 교수, 한국교통연구원 광역·도시교통연구본부 박준식 본부장, 중도일보 이희택 본부장이 토론에 참여해 버스 운영 효율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확산, 자전거 인프라 개선 방안 등을 제안했다. 2세션에서는 국민대학교 송교원 미래모빌리티학과 교수가 ‘미래항공모빌리티(UAM) 현황 및 정책 방향’을,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민동환 이사가 ‘자율주행차 상용화의 미래’을 주제로 발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특별자치시교육청은 10월 1일 16시에 본청 1층 로비에서 2025년 제4회 ‘한누리길 그림산책’ 소담고등학교 학생참여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팝아트로 만나는 자유·평화·민주’를 주제로 세종 교육공동체와 시민 모두가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돌아보고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지며, 소담고 미술동아리 ‘아트앤컬쳐’ 학생들이 직접 그린 팝아트 작품 30점을 선보인다. 학생들은 “단순한 과제가 아닌, 청소년의 시선으로 담아낸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라며, “작품 속 메시지를 함께 느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독립운동가 안중근, 유관순, 김구 선생 등은 물론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이한열, 박종철 열사와 같은 인물들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세대를 넘어선 역사적 울림을 전한다. 대표작으로는 ▲'이한열 열사'(주희수 作) ▲'박종철 열사'(곽도경 作) ▲'윤동주와 송몽규'(김민서 作) ▲'독립운동가 안중근'(김예린 作) 등이 있으며, 학생들은 인물들의 정신을 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신속한 대응에 나선 직원들을 격려하고 이번 사고를 통해 더욱 철저하게 점검·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10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여름철 폭염·폭우 등 재난대응, 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 등 그동안 직원들의 노력과 노고를 격려했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 유난히 다사다난했지만, 어떤 문제가 생길 때마다 결국은 해내는 모습을 봤다”며 “이는 대한민국 공무원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매일 일일상황보고를 통해 장애와 민원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장기화에 대비한 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최 시장은 지난달 29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를 방문해 민원업무를 중심으로 시스템 장애 여부를 직접 살펴본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방문 당일 무인민원발급기도 정상 작동하고 소비쿠폰 2차 지급도 차질 없이 이뤄지는 등 현장의 큰 혼란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또 우려했던 국가산단 토지 보상도 개인 통보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공단의 주요사업 성과와 시민들을 위한 공단 소식을 담은 정기 간행물 '세우리'를 2025년 10월 1일자로 첫 발간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세우리'는 예산을 별도로 투입하지 않고, 공단 내부에서 직접 기획·제작한 비예산 온라인 소식지이다. 공단 직원들이 직접 콘텐츠를 수집하고 원고를 작성해 제작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내실 있는 홍보 성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소식지 창간은 기존의 비정기적인 공단 소식 홍보에서 더나아가 공단이 추진해 온 주요사업 성과와 대외적인 홍보사항을 집약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정기적인 전달을 하기 위해 창간됐다. 창간호 주요 내용은 ▲이사회 이기순 의장, 세종시의회 임채성 위원장 등 주요 인사의 창간기념 축사, ▲공단 연혁,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재미가 있는 세종시를 위해 대외협력기관 협업을 통해 추진한 세종호수공원 도심 속에서 즐기는 노젓기 물놀이(패들보드) 등 2025년도 상반기 공단 주요 사업성과, ▲공단 운영 프로그램 안내, ▲2025년도 하반기 주요 행사 및 교육‧전시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0월 1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선발 예정 인원은 총 48명으로 ▲중등 교과 13과목 35명 ▲비교수(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 교과 6명 ▲특수(중등) 7명이다. 이는 지난 8월 6일(수)에 사전 예고한 27명보다 21명이 늘어난 규모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0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5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시험일정은 ▲제1차 시험 11월 22일 ▲제2차 시험 내년 1월 14일, 1월 20일 ~ 1월 21일이며, 최종 합격자는 2026년 2월 5일(목)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예정 분야 및 인원, 응시자격, 주요일정 등 시험에 관한 세부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새소식 →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0월 1일 9시 10분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10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말씀 ▲명사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명사 특강은 전 MBC 충북 아나운서이자, 현재 서원대학교 교수인 김보경 교수가 ‘전달력이 좋아지는 목소리 사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공직자로서 자신의 목소리 특징을 이해하고 이를 대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시민들에게 신뢰감과 편안함을 주는 목소리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호흡, 발성, 발음, 어조에 따라 말이 전달하는 의미가 달라진다는 점을 체험하며,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충분히 전달하기 위한 평상시 말하기 방법도 함께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이날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당부 말씀을 통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정부 주요 행정망이 멈추는 초유의 사태로 우리 교육청과 학교도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모든 행정시스템이 원활하게 돌아가려면 시간이 다소 걸릴 전망으로 자체적으로 대응할 부분은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전우)가 1일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가정 60가구에 온정가득꾸러미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지역특화사업 ‘명절 전 더 더하기(THE+)’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온정가득꾸러미는 명절선물세트, 송편, 김, 한과 등 가구당 5만 원 상당으로 구성됐다. 연기면지사협 위원들은 정성스럽게 온정꾸러미를 만들고 직접 대상 가구에 방문해 이를 전달하며 반가운 명절 인사를 전했다. 강전우 연기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꾸러미 전달과 함께 주변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물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이 지난 9월 30일~10월 1일 이틀간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단체와 함께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도담동 행정복지센터와 한국자유총연맹(위원장 김륜희), 통장협의회(회장 김대기) 등 40여 명이 참여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도담동 먹자골목과 주민들의 휴식공간인 도램뜰공원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낙엽 제거 등의 활동을 진행해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김대기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많은 통장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마을 구석구석을 함께 가꿔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가 앞장서서 주민과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륜희 한국자유총연맹 위원장은 “깨끗한 마을은 주민 모두가 함께 가꿀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회원들과 함께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1일 시청 박팽년실에서 제45회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와 시교육청 위원 13명은 올해 하반기 아동·청소년 방과후 활동과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진 안건은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행복교육체험터 운영 현황 ▲센터 실무분과협의회 활동 ▲마을교육공동체 역량강화 연수 등이다. 올해 센터는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모두 357개 프로그램을 운영, 4,120명의 학생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 관내 유치원·학교에 체험학습에 필요한 차량을 지원하는 행복교육체험터를 통해 차량 40대를 지원했다. 새롬마을교육공동체에서는 청소년이 주도하는 축제 ‘상상마을페스타’가 성황리에 열렸고 부강마을교육공동체에서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농구교실을 운영해 학교와 마을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성과를 냈다. 이은수 교육지원과장은 “행복누림터와 체험터, 마을교육공동체는 아동·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가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는 세종테크밸리 산업4-1블록(세종특별자치시 집현중앙7로 3)에 위치한 공공지식산업센터로, 이번 모집에서는 5층부터 6층까지 총 9개 호실(1,037.63㎡, 전용면적 기준)을 공급한다. 입주 자격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28조 및 동법 시행령 제6조, 제36조의4 규정에 입주 자격을 갖춘 자로, 입주공고의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설공단 홈페이지 및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입주문의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조소연 이사장은 “정보보호, 미래모빌리티 등 우리 시 주력산업의 발전을 위해 국내외 우수기업을 센터에 유치하고, 기업지원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월 29일에 교육청 2층 강당에서 고등학교 입학 안내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중학교 3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 정보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와 꾸러미 제공은 고등학교 입학전형 원서접수 일정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등학교 입학전형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꾸러미는 ▲고등학교 입학 안내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안내집 ▲ 2026학년도 교과중점학교 안내자료 등 5종으로 구성됐다. 안내집에서는 세종시 고등학교의 현황, 특색 활동, 교육활동, 교육과정, 전기·후기 학교 입학전형, 일반고·자율고 배정 방법, 통학권 등 정보를 제공한다. 교과중점학교 안내자료는 학교별 중점과정 편제표와 관련 교육활동, 학생 교육과정 이행안(로드맵) 예시 자료 등을 담아,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 선택에 도움을 준다. 꾸러미는 중학교 3학년 재학생에게는 학교를 통해 10월 중 배포할 예정이며, 학교 밖 청소년과 타시·도 중학생은 세종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2025 한글사랑 여민락 아카데미 추석 특별강좌’를 오는 10월 10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한글과 전통 공예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자연주의 이효재와 함께하는 보자기 공예’를 주제로 진행한다. 강좌를 이끄는 이효재 대표(효재네뜰)는 2017년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전통생활문화 부문 명인으로 선정됐으며, 2017 한중국제영화제 문화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굿모닝 대한민국', '학교 요리왕', '효재의 정원'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고, '효재의 살림풍류' 등의 저서를 집필하며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강좌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각 회차별로 20명씩 모집한다. 장소는 다양한 한글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한글상점으로 세종한글축제 기간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기존 강연 형식과 달리 참여자는 보자기를 활용한 매듭 공예와 에코백 만들기 체험으로 실생활 물품을 포장하는 법을 익히며 보자기의 아름다움과 미학을 느낄 수 있다.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한글날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이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을 맞아 전동면 일대를 쾌적하게 조성하는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면 소재지 내 수년째 방치돼 주민들의 안전과 마을 미관을 해치던 근린생활시설(폐상가)을 관계인의 설득을 통해 철거했다. 해당 건물을 철거한 공터에는 내년 봄부터 주민들을 위한 쉼터 공간으로 계절 꽃을 식재할 예정이다. 이밖에 마을로 들어오는 주요 도로변 잡초 제거부터 불법현수막정비, 수질오염을 유발하는 하천변 쓰레기 수거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박미순 면장은 “이번 전동면 새단장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 차원을 넘어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전동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가 1일 농업인의 근골격계 부담을 줄여주는 착용(웨어러블) 로봇의 농작업 현장 실증시범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농업인의 업무상 질병 중 96.5%를 차지하는 근골격계 질환을 줄이고, 농촌 고령화에 대응해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증에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에서 개발한 어깨 근력 보조 착용 로봇(X-ble Shoulder)이 활용됐다. 조끼형 구조로 설계된 이 장비는 반복적인 윗보기 작업이 많은 과수 전정·수확 과정에서 어깨 근력을 보조해 신체의 부담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이날 현장평가는 세종시 복숭아·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근전도(EMG) 시스템을 활용해 착용 전과 후의 근육활성도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향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 적합한 장비 보급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건강이 곧 농업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현장에 접목해 안전한 농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 연고 협약 BDH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이 최근 ‘제18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대통령경호처와 대한사격연맹 주최하에 열린 전국 규모 대회로, 비장애부(공기총·화약총·산탄총)와 장애부(공기총) 종목 등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BDH파라스에서는 감독 1명, 트레이너 1명, 선수 7명, 로더 1명 등 총 10명이 출전해 각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남자개인 공기권총 SH1에서 김정남 선수가 금메달, 최재윤 선수가 은메달, 조정두 선수가 동메달을 나란히 획득하면서 남자 공기권총 개인전을 석권했다. 또한, 김연미 선수는 여자개인 공기권총 SH1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BDH파라스 사격팀의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수 있었다”며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공모사업인 ‘2026년 권역형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지원사업’에 ‘옥보영 권역 DMO’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은 지역 주민과 관광사업체, 지자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관광 현안을 발굴하고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하는 지역 관광 추진 조직이다. 이번에 선정된 ‘옥보영 권역 DMO’는 보은·옥천·영동 3개 군과 충북문화재단이 협력해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사업을 추진하는 지역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확대와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그동안 남부권 관광협의회를 중심으로 옥천군·영동군과 함께 공동 관광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로컬 관광의 정체 △도내 관광객 쏠림 현상 △인구 감소 문제 등 지역 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권역 단위 관광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농어촌 지역 중·고등학생의 통학 편의를 높이고 가계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원거리 통학생을 대상으로 통학 택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지에서 학교까지 도로상 거리가 2km 이상인 군내 중·고등학생이며, 기숙사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통학 택시비는 학교 수업과 방과후 프로그램, 야간자율학습 등 학습활동 이후 농어촌버스 운행이 종료된 지역에 거주한 학생이나 오전 7시 30분 이전 운행되는 농어촌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등교가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에게 지원된다. 학생은 사전에 배차된 통학 택시를 이용할 경우 자부담 1,000원만 지불하면 되며, 자부담을 제외한 택시요금은 군에서 전액 지원한다. 통학 택시비 지원 신청은 각 학교 또는 군청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을 통해 수시로 접수하며, 관련 내용은 보은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통학 택시비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농촌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교육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청천면 후영마을에서 귀농·귀촌인 재능 나눔 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융화 교육 프로그램인 ‘치유로 잇는 마을이야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귀농·귀촌인 재능 나눔 사업은 군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며 총사업비 1천3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돕는 다양한 융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치유로 잇는 마을이야기’는 청천면 후영1리 마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내면의 공간 그리기, 박하 화분 심기&허브차 나눔, 우드트레이 만들기 등 매회 다른 주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조미영 강사는 지난해 후영마을로 귀촌한 주민이다. 조 강사는 “치유와 공감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의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고 마음의 결을 잇는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융화교육은 청천면 후영마을을 시작으로 연풍면 입석마을, 장연면 거문마을, 청안면 조천2리 등 4개 마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돕기 위해 농업기계 안전 및 현장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12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교육관에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 위주의 현장형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실제 작업 환경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안전 수칙을 반복 숙지하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트랙터, 관리기, 굴착기 등 주요 농기계 안전 점검 요령 및 경사지, 논밭 진입 시 전복 예방 운전법, 작업 전·후 정비 및 보호구 착용, 농로 주행 시 교통안전 준수사항, 사고 발생 시 응급대처 및 신고 요령 등이다. 또한, 트랙터, 관리기, 굴착기 등 주요 장비의 현장 점검 습관을 익히는 실습 교육도 진행한다. 센터는 교육 이외에도 마을 단위 농기계 순회수리와 농작업 안전재해 캠페인 등을 연계해 농기계 안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미숙 소장은 “농기계사고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 스스로 위험 요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주민들의 지방세 이해를 돕고 소통하는 세무 행정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설명회는 이장과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3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 군은 관내 11개 읍·면 사무소를 순회하며 총 22차례에 걸쳐 지방세 정보를 전달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 △인구감소지역 지방세 지원 △일상생활에 유익한 지방세 상식 △주요 민원 및 상담 사례 등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정보를 다뤘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실생활에 밀접한 세금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방세 정책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박송희 재무과장은“이장 및 주민자치위원들이 설명회를 통해 올바른 지방세 정보를 군민들에게 잘 전달하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방세 안내 및 상담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