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24일 취약계층 아동통합서비스지원 사업의 2026년도 추진 방향 및 사업 관련 자문을 위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직 공무원, 협력 기관장, 아동 관련 민간 전문가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이날 2025년 사업 추진에 대한 실적 검토와 2026년도 사업 추진에 대한 종합계획안을 확정하고, 사업에 관한 재정·행정적 지원방안 등에 관해 활발히 논의했다. 음성군에서 직접 수행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0세(임산부)부터 만 12세(초등학생 이하) 아동과 가정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 드림스타트는 올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 135명을 대상으로 통합 사례 관리와 함께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세 분야에서 19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6년에는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함양하기 위한 ‘나와 가족의 성격유형 이해하기 부모 교육’과 같은 신규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18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대형 건설현장의 화재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건설현장 화재안전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18일부터 서울시 내 연면적 2,000㎡ 이상 대형 건설현장 총 370곳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5개 소방서 소속 화재안전조사관 221명이 참여했다. 조사에서는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실태, 소방기술자·감리원 등 법정 인력 배치 여부,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의 감독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그 결과 370곳의 건설현장 중 22곳에서 총 26건의 소방 관련 법령 위반사항이 적발됐으며, 해당 건설현장에는 과태료 부과 및 시정보완 명령 등 엄중 조치했다. 주요 적발 사례는 소화기·비상경보장치 등 임시소방시설 미설치, 간이소화장치 등 임시소방시설 폐쇄·차단, 공사현장 소방기술자 미배치 등이었다. 한편 본부는 건설현장 관계자 대상 맞춤형 소방안전 컨설팅도 실시해 겨울철 가스‧석유식 히터 및 열풍기 등 난방기기 안전 사용, 용접·용단 작업 시 방화포 설치 등 예방조치,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와 여수시의용소방대연합회는 12월 18일, 여수소방서에서 '2025 여수소방서·여수시의용소방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섬과 바다가 이어지는 여수 지역의 안전을 위해 한 해 동안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 방향과 계획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이광일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박근섭 여수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 윤시숙 여성연합회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2025년 여수시의용소방대 주요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2025년 성과 보고 및 2026년 활동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의용소방대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이범송 안전총괄과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정기명 시장은 “의용소방대는 화재와 재난 현장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노동력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한 농기계 임대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고가 농기계 구매에 따른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총 8천여 대의 임대 농기계가 활용됐으며, 임대 기간 농기계 사용 요령과 안전 수칙, 비상 상황 발생 시 응급조치 등에 관한 현장 중심의 지도와 사용자 교육도 진행했다. 남기순 소장은 “올해 농기계 임대사업 추진으로 영농 현장의 부담을 줄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이 이용자 중심의 편리한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군립도서관은 쾌적한 자료 공간과 학습공간을 조성해 연간 11만여 명의 이용자가 찾는 문화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신규도서와 취약계층을 위한 도서 등 총 2천 600여 권을 구매해 지식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디지털 독서환경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전자도서관을 통해 전자책 2천 400여 권과 오디오북 4천 200여 권을 구비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4시간 운영되는 무인반납기를 설치했으며, 약 5천 권의 도서가 비대면으로 반납되는 등 이용자 편의성도 크게 향상돼, 군민의 도서관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관내 작은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공립 작은 도서관에 600여 권의 신규도서를 지원하고, 어린이 사서 도우미 운영과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1천 5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 간 문화인프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의 대표적인 독립운동 역사 공간인 보재 이상설 기념관이 대대적인 기능보강사업을 마무리하고, 역사와 교육, 체험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올해 총 3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념관 내부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대폭 확충했다. 우선, 기념관 로비에는 ‘독립운동가 흉상’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입장과 동시에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복합공간 ‘서숙관’은 각종 회의와 행사, 교육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꾸며 기념관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이와 함께,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실을 마련해, 기념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교육 체험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가보훈부로부터 진천군 출신 독립유공자 9인의 복원된 훈장증을 기증받아 전시함으로써, 지역의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고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해당 훈장증은 단순한 기록물을 넘어,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직접 마주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운하리조트㈜ 오창 에딘버러 컨트리클럽은 24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송병준 오창 에딘버러 컨트리클럽 총괄지배인이 참석했다. 오창 에딘버러 컨트리클럽은 2022년부터 매년 1천만원씩 청주시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성금을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송병준 총괄지배인은 “올해도 변함없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시장은 “매년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해주고 계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지난 23일 감곡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감곡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 정례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감곡면 클린업 활동에 대해 시상했다. ‘클린업 활동’이란 감곡면 기관사회단체들이 행정복지센터와 협약한 장소를 정기적으로 청소하는 것으로, 2022년부터 시작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감곡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 최우상을, 자연보호협의회와 자유총연맹 감곡면분회(회장 황용구)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종국·박경순 회장은 “매월 주말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회원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에서 맡은 지역을 청결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병원 면장은 “항상 적극적으로 클린업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모든 기관사회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봉사 활동은 주민들에게 모범이 되고, 깨끗한 지역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감곡중학교, 감곡면 주민자치회,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자유총연맹 감곡면분회, 고향사랑청년회, 자율방재단, 걷기협의회, 감곡적십자봉사회, 샘물교회, 빈첸시오회, 라이온스 클럽에서 클린업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용선)는 23일 (재)진천군장학회를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최용선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발생한 수익금이 진천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1월에도 생거진천 문화축제 본부식당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400만원 상당의 이불을 구매해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끊임없는 기탁과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같은 날 한국농촌지도자진천군연합회(회장 이호영)도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한국농촌지도자진천군연합회는 평소에도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한 교육 활동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업인 단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호영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라남도소방본부는 2026년 구조·구급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2025년 구조·구급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대응한 정책과제를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주영국 전라남도소방본부장이 주관했으며, 소방학과 및 응급구조학과 교수 등 15명 전문가가 참석해 현장 중심의 정책방향과 개선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2025년 구조·구급 추진 실적 및 성과 분석▲구조견·드론 연계 실종자 수색기술 고도화▲극한호우 등 기상재난 대비 인명구조 중심의 현장대응력 강화▲119구급서비스 품질관리 체계 내실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실종자 수색 분야에서는 구조견과 드론을 연계한 탐색체계 고도화 방안을 중심으로 수색 효율을 높이는 방안이 논의됐고, 기상재난 대응 분야에서는 극한호우 등 급변하는 재난 양상에 맞춘 인명구조 역량 강화와 현장대응체계 보완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119구급서비스는 품질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해 도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주영국 전라남도소방본부장은 이번 협의회 논의 결과를 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지휘체계 구축을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지휘텐트 등 6종 11점을 새로 도입하고, 이를 활용한 설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훈련은 새로 보강된 지휘텐트를 재난 현장에 신속하게 전개·설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지휘텐트 구성품 확인 ▲설치 절차 숙달 ▲현장 여건을 고려한 배치 점검 등 기본 운용 능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실제 재난 현장을 가정해 제한된 시간과 공간 속에서 지휘텐트를 설치함으로써, 초기 대응 단계에서 긴급구조통제단을 신속히 구성할 수 있는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지휘텐트는 재난 현장에서 현장 지휘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필수적인 장비”라며 “사전 설치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혼선 없이 운용할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소방서는 이번 설치훈련을 통해 장비의 기능과 특성을 숙지하고, 향후 각종 재난 대응 시 지휘텐트를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설치훈련과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저소득층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진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고은영)는 지난 12월 17일 굿모닝보청기진천센터(대표 박선용)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청력검사를 지원하고, 고령화와 만성질환 등으로 청력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보청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굿모닝보청기진천센터(대표 박선용)가 진천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청력검진을 무상 지원하고 △700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후원함으로써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도모한다. 고은영 진천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청력검사, 보청기 지원 업무협약은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라며“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참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지역자활센터는 현재 자활사업단 10개소를 운영하며 진천지역 저소득층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활기업 2개소를 육성·지원하는 등 지역 기반 자활사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과 23일, 관내 초·중·고·특수·대안학교 학교폭력 업무담당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올(All)바른 학생생활교육 실현을 위한 학교폭력 책임교사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책임교사들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예방과 회복 중심의 학생생활교육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교사들은 학교급별 분임 운영을 통해 초등은 성찰과 성장 중심의 생활교육 방안을, 중등은 학생인권과 교권의 균형에 기반한 민주적 학교공동체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권역 기반 모둠 운영을 통해 학교 간 사례 공유와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책임교사 간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참여 교사들은 “혼자 고민하던 사안을 함께 나누며 방향을 정리할 수 있었다”,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연수였다”고 평가했다. 박종원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생활교육은 단위 학교의 노력과 더불어 책임교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 지적정보과는 올 한 해 추진한 지적재조사 업무를 되돌아보고, 향후 보다 내실 있는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3일 지적재조사 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적정보과 지적재조사팀을 비롯해 4개 구청 지적재조사 업무 팀장과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우수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4차 지적재조사 기본계획 수립에 따라 변화할 업무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전태웅 지적정보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적 불부합지를 해소해 지적공부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담당자들이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각 구청의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제4차 지적재조사 기본계획 수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최근 제기된 청주시체육회 출연금 및 후원금 사용과 관련한 의혹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24일 특별회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출연금이 체육회장이나 이사 등 개인이 납부한 재원이라 하더라도, 체육회 회계로 편입된 이후에는 체육회 고유 목적에 맞게 사용되고 관련 회계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검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별회계 검사는 △민선 2기 체육회장 취임 이후 이사회에서 결정한 출연금 금액과 실제 납부 여부 △해당 연도 출연금의 2분의 1 이상을 청주시체육회 사업 및 회원종목단체 활성화에 사용했는지 여부 △출연금 집행 과정에서 이사회 승인 절차를 거쳤는지 여부 등, 청주시체육회 예산규정 제6조의2(출연금)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 체육교육과장은 “검사 결과 관련 규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정 조치 등 필요한 행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며 “아울러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체육회 재정 운영과 회계 관리에 대한 관리·감독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