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진천군은 4월 15일까지 2026년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고물가에도 가격 상승을 억제한 착한가격과 품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의 기준에 따라 지자체가 지정한 물가안정 모범업소이다. 모집 대상은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난 진천군 소재 개인 서비스 업소 중 평가 기준에 적합한 소매업종이다. 일정 기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거나, 지방세 체납 중인 업소와 프랜차이즈 업소는 제외된다. 신청 희망 업소는 군 홈페이지 공고문 내 제출서류를 작성해 군 경제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 군은 업소 현지 실사를 통해 △가격수준 △위생·청결 △공공성 등의 평가를 거쳐 최종 지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서(표찰)가 교부되며, 상수도 요금 20% 감면, 공공요금 일부와 운영 물품 지원, 홈페이지 홍보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민경환 군 경제과 주무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착한가격업소 지정과 관리를 통해 이용자 편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영주시는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4일~5월 15일)을 맞아 산림 인접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합동 파쇄 작업을 실시하며 산불 예방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산림 인접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고추대, 과수 가지 등 농작물 수확 후 남은 부산물을 파쇄기로 현장에서 처리하는 합동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작업은 농민들이 관행적으로 부산물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합동 작업에는 영주시 산림과 산림재난대응단과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해 소백산국립공원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파쇄 작업을 실시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 소각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시는 ‘소각 금지’에 그치지 않고 ‘직접 파쇄’를 지원하는 예방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현행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의 소각행위는 전면 금지되어 있으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부산 동구 문화플랫폼에서 개최 중인 기획전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전》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5월 31일까지 전시 기간을 연장 운영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전시는 부산은 물론 경남, 경북,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문 도슨트가 들려주는 작품 배경과 예술적 의미 설명이 큰 인기를 끌며, 명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전시 흥행에 따라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도 이어졌다. 부산 동구는 지난 24일 전시기획사 ㈜에이치팀이 ‘동구 끼리라면’과 ‘동구 고향사랑기부제’에 총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동구 끼리라면’은 부산 최초의 공공 무인 라면카페로, ‘라면’이라는 친숙한 음식을 매개로 고립된 이웃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소통 공간이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은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에이치팀 황인성 대표는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역사회에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나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급 금액도 상향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지급 대상을 13세 미만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급 금액도 인상된다. 기존 월 10만 원에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역 추가 수당 2만 원이 더해져, 보은군 아동은 매월 12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군은 ‘직권신청’을 통해 연령 도래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2017년 1월 1일~2018년 3월 31일 출생) 170명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수당을 재지급한다. 대상 가정에는 안내문 발송과 유선 연락 등을 통해 변경 사항을 확인하고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의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는 기존 650여 명에서 170명이 추가돼 총 820여 명으로 확대된다. 확대된 아동수당은 4월 24일 일괄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지급 연령 확대와 금액 인상을 통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이 대상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며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수리반 운영 실적은 현재까지(3월 24일 기준) 총 1,098건 접수, 993건 처리로 90% 이상의 높은 처리율을 기록하며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은 전기·수도·보일러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조손가정, 노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등·콘센트·수도설비 교체부터 문고리, 커튼봉 수리까지 가구당 연간 15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독거노인 중심에서 65세 이상 노인가구로 확대하고, 한부모가정과 경로당, 마을회관까지 포함하는 등 수혜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현재 100건 이상 대기하고 있는 상태로 4월 중순까지 예약이 완료되는 등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수리반은 전용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민원에 대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봄을 맞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인문학적 가치를 나눌 수 있는 ‘슬기로운 인문학 생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서 삶을 성찰하고 소통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총 5~6회에 걸쳐 베스트셀러 작가 초청 강연과 북토크 형태로 진행된다. 첫 강연은 3월 26일 오후 7시 생거진천 혁신도시도서관에서 열리며, 심리학 분야 작가인 정여울이 참여해 독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천선란, 김동식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저자들이 참여하는 북토크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강연 중심을 넘어 참여자와의 질의응답을 포함한 소통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석자들이 직접 생각을 나누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배보희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인문학적 사유는 삶의 균형을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군민들에게 삶의 지혜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 기업축구단 진천HR FC가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세종SA축구단을 상대로 K4리그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진천HR FC는 올 시즌 연승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앞서 열린 홈 개막전에서는 2천932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는 등 지역민의 큰 열기 속에 K4리그 내 새로운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공격적인 플레이와 시원한 득점으로 관중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경기 역시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역 내 축구 열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세종SA축구단과의 맞대결은 팬들에게 또 한 번의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지난 홈경기를 통해 진천HR FC의 경쟁력과 군민들의 뜨거운 축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수들이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HR FC는 오는 4월 5일 오후 2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거제시민축구단과 K4리그 5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시설하우스 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을 통한 농가 경영안정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딸기, 채소 등 작물을 재배하는 시설하우스 농가는 적정 생육온도 유지를 위해 난방용 면세유 사용 비중이 높아 유가 변동에 민감한 구조를 갖고 있다. 겨울철이 아닌 환절기에도 장시간 난방이 불가피해 유가 상승이 곧바로 생산비 증가로 이어지며 농가 수익성 악화를 초래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농가에서는 난방 가동시간을 줄이거나 재배면적을 축소하는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안정적인 영농 지속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에너지 절감형 농업기술 보급 확대를 위해 ‘에어로겔 다겹보온커튼’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보온성을 높여 야간 열 손실을 줄이고 난방 효율을 향상시켜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업용 히트펌프’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화석연료 중심의 기존 난방 방식에서 벗어나 전기 기반의 고효율 친환경 난방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기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천만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1억원 규모로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는 청주시를 비롯해 경기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진주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광주광역시 등 총 8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청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인구는 2021년 대비 약 32%(8,509명) 증가하는 등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체계적인 정착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교육과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이 지역 정착의 핵심이라고 판단하고, 청주상공회의소를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차별화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송정근로자종합복지관 내에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크게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외국인근로자 원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민원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민원신청서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작성 예시가 제공되는 서식은 민원인이 자주 이용하거나 작성 과정에서 혼선을 겪기 쉬운 출생신고서, 사망신고서, 혼인신고서, 전입신고서 등이다. QR코드는 옥천군 종합민원과를 비롯해 관내 모든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 게시되어 있어, 군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작성 방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민원신청서 작성 예시 자료는 옥천군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방문 전에도 미리 참고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민원신청서 작성 예시 QR코드가 군민들이 겪는 작성상의 어려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아열대작물 연구회 회원 10여 명을 대상으로 감귤류 및 만감류 재배기술과 전정(가지치기) 관련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상기후 등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아열대과수 재배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감귤류와 만감류의 생육 특성, 재배관리 요령, 전정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안문상 아열대작물연구회 회장은 “지난해 시설하우스에서 감귤과 레드향을 처음 수확해 옥천로컬푸드직매장에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아열대작물 재배가 확대되는 만큼 교육을 통해 부족한 재배기술을 보완하고, 농장에 적용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열대과수 분야의 지역 전문가를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이원면분회는 이원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김일태 前 이원면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일태 前 분회장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이원면분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노인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왔다. 이에 회원 일동은 그간의 노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일태 前 분회장은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범 신임 분회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과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 봉사지도원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회장님들과 적극 소통하며 노인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성 이원면장은 “그동안 노인회를 위해 애써주신 김일태 前 분회장님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신임 분회장께서도 지역과 노인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라며, 이원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묘목산업 및 전후방산업 고도화를 위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옥천군은 지난해 1차년도 사업을 통해 관내 묘목전후방산업 영위 기업 22개 사를 대상으로 총 33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신규 고용 9명, 매출 약 7억 원의 경제적 성과를 창출했으며, 특허·인증 등 9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 또한 묘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조경기능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여 총 52명 중 28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올해 2년 차 사업의 지원 규모는 총 약 4.2억 원으로, 총 32개건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컨설팅 ▲해외판로 개척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및 제품 고급화 ▲시험분석 및 특허·인증 ▲홍보마케팅 ▲국내전시회 참가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 ▲생산성 향상지원 등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2개 프로그램까지 복수 신청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옥천군과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4일(화) 전략산업클러스터센터 2층 대회의실(옥천읍 의료단지길 60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지난달 27일 지급된 1회차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68억 원 중 54억 원(79%)이 22일 만(2.27.~3.20.)에 소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읍 주민이 40억 원 중 35억 원, 8개 면 주민은 28억 원 중 19억 원을 같은 기간에 사용했다. 업종별로는 식당·커피숍 등 식품 판매점이 20억 원 가까이 사용돼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다. 이어 소규모 마트·문구·꽃집·가전제품 등 소매점이 6억 8000만원, 주유소가 4억 8000만원 순으로 기본소득이 사용됐다. 읍·면 구분 없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5대 업종은 약국, 병원, 학원, 안경원, 영화관 순으로 사용액이 많았다. 월 기본소득 지원금 15만 원 중 합산해서 5만 원까지만 사용할 수 있는 3대 업종은 주유소, 편의점, 면 지역 하나로마트 순이다. 군 관계자는 “매달 지역별/업종별 통계 자료를 통해 기본소득 지원금의 흐름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음성군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비만, 우울, 고혈압 등 기저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우리동네 힐링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맹동면 주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자발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45일간 진행하며, 목표는 기간 내 24만 보 이상 걷기다. 단, 1일 최대 인정 걸음 수는 8천 보로 제한된다. 군은 기간 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주민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맹동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우리동네 힐링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해야 한다. 이후 챌린지 탭에서 예약하기 혹은 참여하기를 누르고 스마트 폰을 소지한 채 목표 걸음 수까지 걸으면 된다. 우리동네 힐링걷기 프로그램은 워크온 앱을 통해 예약·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 챌린지가 단순 걷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