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및 지역 지원 공모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돼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공원 내 기후위기 쉼터 조성사업 △보행공간을 활용한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국비 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8억원을 확보했다. 먼저 공원 내 기후위기 쉼터 조성사업은 수경시설과 수목 식재를 통해 도심 내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보행공간을 활용한 도시숲 조성사업은 유휴부지를 녹지로 전환해 그늘을 제공하고, 보행자들이 폭염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이동·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두 사업이 폭염 등 기후위기 상황에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터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기후 적응력을 높이면서 건강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쉼터와 녹지공간 확충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출산과 육아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출산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위기 극복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총 3억9천만원(도비 1.2억, 시비 2.7억)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소상공인 사업장의 인력 공백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면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 가운데 2세(24개월) 미만 자녀를 둔 사업자다. 신청일 기준 개업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이어야 하며, 전년도 매출액이 1천200만원 이상 6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소상공인이 대체인력을 채용할 경우에는 경영주가 지급한 인건비 중 월 최대 200만원을 최장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지원금은 1천200만원이다. 지원 규모는 30명이다. 대체인력은 18세 이상의 근로자여야 하며, 2026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320원 이상을 지급하고 4대 보험 가입 등 적법한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다만 사업주의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인구 증가와 경제활동 확대에 따른 수질 오염과 전 세계적인 물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수자원 보전과 먹는 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유엔이 제정·선포한 날이다. 이날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은 (사)대청호보전운동본부, 환경과, 옥천환경사랑모임, 대청댐지사 등 90여 명과 함께 대청호 인근에서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호수 주변의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힘썼다. 또한 물의 소중함과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전광판 홍보, 요금고지서 내 물 절약 문구 삽입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박지용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이 오는 25일부터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학습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지원사업’과 ‘삼삼오오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동시에 모집한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지원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읍 지역 6인 이상, 면 지역 5인 이상의 학습자가 모여 강좌를 신청하면 군에서 강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기초문해교육, 문화예술교육, 인문교양교육, 직업능력교육 등 표준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어린이 강좌는 보호자와 함께 신청해야 한다. 지역 내 학습기관·단체·사업체도 참여 가능하나 단체당 1강좌로 제한된다. 선정된 강좌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 운영되며, 강좌당 최대 135만 원의 강사료가 지원된다. 특히 소외계층과 면 지역 신청자를 우대해 최대 50개 강좌를 지원할 계획이다. 함께 추진되는 ‘삼삼오오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군민과 공동체의 성장을 지원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7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 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과 ‘청년 월세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도 예산 소진 시까지 함께 추진된다. ‘청년 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사업’은 60가구를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최대 3%(연 최대 200만 원, 세대원에 자녀가 포함된 경우 최대 250만 원)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원한다.‘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100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 원(연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옥천군에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며, 공공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또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은 2024년 이후 전입하거나 관내 이사한 19~39세 무주택 청년(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을 대상으로, 중개보수료와 이사비를 합산해 최대 50만 원(중개보수료 30만 원, 이사비 20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지역 맞춤형 전문 인력풀을 구축하고 지역 성평등 전문가 양성을 위해‘2026년 음성군 성평등 전문가 양성 강사 과정’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문가 양성 강사 과정은 △우리 동네 성평등 강의 △콘텐츠 활용 성평등 교육 △참여·소통형 성평등 교육 △강의안 작성 및 코칭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성평등 교육 역량을 갖춘 지역 강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대상은 기존 ‘음성군 성평등 전문가 양성 과정’ 또는 이에 준하는 유사 교육과정을 수료한 자, 관련 업무 종사자, 지역사회 활동가 등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8일까지로, 음성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군청 가족행복과 가족친화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총 45시간으로 오는 4월 20일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 18시 30분부터 3시간씩 금왕에 있는 금빛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를 현장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스포츠 취약계층을 위한 체험형 스포츠 환경 조성에 나선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26년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500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체험 공간을 구축해 스포츠 취약계층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사업 선정으로 다양한 가상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한 실내 체육활동 공간인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올해 12월까지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체육진흥과와 가족행복과가 협업해 체육과 복지 분야가 연계된 사업으로 운영한다. 총사업비는 5000만원 규모로, 기금 50%와 군비 50% 매칭 방식으로 추진된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음성읍 소재 한빛복지관 2층 강의실(45㎡)에 설치되며, 이곳에서는 VR 기반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해 실내에서도 안전하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신체 활동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계획이다. 이는 신체 활동이 제한적인 어르신 등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국제 무역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완화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 등 각종 위험 부담을 줄여 지역 기업들이 더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에 소재한 수출 중소기업이며,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지원 내용은 단기성보험(단체보험 포함), 수출신용보증, 환변동보험 등 수출 관련 보험·보증 상품의 보험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보험료의 100%를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총사업비는 3500만원이다. 특히 올해는 환변동보험을 신규 도입해 수출기업의 환율 리스크 대응을 강화했다. 환변동보험은 환율 하락 시 환차손을 보전하고 환율 상승 시 환차익을 납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제도로,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을 조정해 수출기업이 환위험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화재와 관련하여 현재까지 총 10명을 수습했으며, 나머지 4명에 대한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 현장은 철골 구조물의 열변형으로 붕괴 우려가 높은 데다 내부 구조가 매우 복잡하여 다수 구조대원 동시 투입이 곤란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소방은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4인 1개조, 총 2개조를 편성하고, 2층과 3층을 구분하여 정밀 수색을 실시했다. 또한 지상에서의 직접 진입이 어려운 구조적 특성을 고려하여 사다리차와 굴절차를 활용한 외부 접근 방식으로 내부 진입을 시도하는 등 다각적인 수색·구조 활동을 전개했다. 소방청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은 불안정한 현장 여건 속에서도 전일 23시 03분경 동관 2층 휴게실 입구 안쪽에서 첫 번째 발견자를 발견하여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어 21일 00시 19분경에는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추가로 9명을 발견하여, 최대한의 예우를 갖추어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과 경찰은 합동으로 현장 수습을 진행하며, 한 분 한 분의 시신을 온전하게 수습하여 병원으로 이송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13시 17분경 대전시 대덕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하여, 사고 현장을 찾아 인명구조 상황을 보고받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 회의(19:30)를 현장에서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고용노동부, 소방청, 경찰청, 기후에너지환경부,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여 화재 상황을 점검하고 구조 및 피해자 지원 방안과 관계기관별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피해자 지원 등을 위해 피해자별 1:1 전담공무원 배치 및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범정부적 역량을 총동원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에서는 총력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소방대원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건축물 진입은 구조적 안전을 확인 후 구조작업을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윤호중 장관은 “관계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하여 신속한 사고 수습과 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오전 8시, 지난주에 이어 여의대로~마포대교 구간에서 열린 ‘쉬엄쉬엄 모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즐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쉬엄쉬엄 모닝’은 차량 위주로 쓰이는 도심 도로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서울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걷기는 물론 유아차나 반려동물과 함께 기록과 경쟁에 대한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다. 지난 14일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을 출발해 여의대로~마포대교를 지나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5km 순환코스다. 서울시는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로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했다. 이날 오 시장은 코스를 시민들과 함께 걷고 도착 지점에서 참가 시민들의 완주를 격려했다. 이어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 마련된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에 참여했다.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은 근력(악력)·근지구력·심폐지구력·유연성·민첩성·순발력 등을 측정하며, 현장을 찾은 시민이라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오 시장은 “지난주에 첫 ‘쉬엄쉬엄 모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오후 1시 30분 코엑스 마곡(강서구 마곡동)에서 25년 만에 서울에서 열린 ‘제41차 전국여약사대회’를 방문해 축하를 전하고, 시민 건강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는 약사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국민건강을 위한 약(藥)속, 약료에서 돌봄까지’를 주제로, 권영희 대한약사회 회장과 김위학 서울시약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서울 대표 건강앱 손목닥터9988, 주말아침 걷고 달리는 쉬엄쉬엄 모닝 등 정책과 함께 공공야간약국·명절 약국 운영 등 그동안 약사회가 서울시와 호흡을 맞추며 노력해 주신 덕분에 서울이 전국에서 시민 건강을 가장 잘 챙기는 도시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며“다음주 통합돌봄이 시행되면 약국의 역할이 더 커지는 만큼 앞으로 약사회와 더 많이 소통하고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주민점검신청제’를 오는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제도로, 민간 분야의 안전취약시설과 민생 중심 시설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 놀이시설, 전통시장,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이며, 관리주체가 있는 시설이나 공사 중인 건물, 소송·분쟁 중인 시설, 개별 법령에 따라 점검이 이루어지는 시설 등은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집중안전점검 신청’을 선택한 뒤 점검이 필요한 시설과 내용을 간략히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위험도와 설치 연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시는 청소년들이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꿈의 무용단’입단식을 21일 연산문화창고에서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꿈의 무용단’은 지역 내 8세~19세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작 현대 무용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사회‧문화적 취약계층을 포함한 청소년들에게 공정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2023년 공모에 선정된 이후 논산을 대표하는 각종 축제 무대와 정기공연은 물론, 파리올림픽 연계 워크숍, ‘프로젝트; 손-A LA MAIN’합동 공연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입단식은 사업 추진 계획 및 비전 설명을 시작으로 강사 및 신규 단원위촉장 수여, 꿈의 무용단 단원 실천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꿈의 무용단’은 신규 단원 9명을 포함한 총25명으로 구성되며, 단원들에게는 연간 현대무용 전문 교육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정기 공연과 실전 무대 참여를 통해 예술적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꿈의 무용단은 지역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금천배수지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배수지 내부 방수재의 박리 현상으로 인한 부유물질 발생과 탁도 증가 등 수질 악화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금천배수지는 총 3만5천㎥ 규모의 대형 생활용수 공급시설로,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상수도 시설이다. 그러나 장기간 사용으로 내부 방수재 일부가 벗겨지면서 미세 부유물 발생 가능성이 제기돼 시설 보수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9억원(시비 100%)을 투입해 오는 8월까지 구조적 안정성과 위생 상태를 동시에 개선하고자 스테인리스(STS)패널을 활용한 보수보강을 진행한다. 내부 환경 정비를 통해 수돗물 탁도 발생 요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급수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배수지는 시민 가정으로 공급되는 수돗물의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시설”이라며 “이번 보수보강 사업을 통해 수질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