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서원구 사직동 충혼탑 일원에 조성 중인 추모공원의 특성과 의미를 담은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명칭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충혼탑 추모공원은 6·25전쟁으로 전사한 호국영령을 기리는 현충시설인 동시에 시민들이 찾는 휴식 공간이라는 복합적 성격을 지닌 만큼, 시는 이러한 특징을 아우를 수 있는 창의적이고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청원구 상당로 314, 문화제조창 2층 복지정책과)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최우수상 당선작은 충혼탑 추모공원의 정식 명칭으로 채택된다. 선정 결과는 내년 2월 중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하고, 당선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 충혼탑 추모공원은 사직동 충혼탑 일대를 추모와 문화‧예술, 휴식이 공존하는 추모공원으로 조성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국 최초 혁신 정책부터 재활용 인프라 확충, 폐자원 에너지 전환까지, 청주시가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을 폭넓게 추진하며 자원순환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져가고 있다. ▶ 전국 최초 혁신 정책으로 일회용품 감축 선도 시는 10월 1일부터 국내 지자체 중 처음으로 ‘개인 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를 시행했다. 포장 주문한 음식을 개인 용기에 담아가면 모바일 앱 ‘새로고침’을 통해 건당 3천원 상당의 지역화폐(청주페이)로 보상해주는 정책으로, 일회용품 감축은 물론 개인 용기 사용 습관 형성 효과도 기대된다. 현재 치킨 프랜차이즈 매장(왕천파닭) 28곳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며 2026년에는 참여 업소와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다른 전국 최초 사례로, 시는 청원구 내덕동에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이하 센터)’를 건립해 지난 4월부터 본격 가동 중이다. 지상 2층, 연면적 948㎡ 규모의 센터는 하루 최대 2만개의 식기 세척이 가능하다. 장례식장, 지역 축제나 행사 등에 필요한 그릇을 다회용기로 빌려주고 사용 후 수거·세척까지 전담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맹동장학회추진위원회는 지난 18일 맹동면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위원회 소속 회원들은 맹동면 일대 도로변과 주변 공터의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썼다. 김태선 위원장은 “맹동면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위원회가 앞장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장학사업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안정아 맹동면장은 “맹동장학회추진위원회의 활동이 지역 사회의 큰 울림이 되고 있다”며 “지역 인재 육성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맹동장학회추진위원회는 지난달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회를 개최하고 이달에 총회를 열었으며, 올해만 3천여만 원이 새롭게 모금돼 누적 장학기금이 1억7천여만 원에 달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재단 설립 및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 소이면 6개 기관단체(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새마을회, 지역발전협의회, 기업인협의회)은 지난 18일 대소면 화학 사고 피해 대책위원회에 성금 12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전달식은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소이면에서는 김호영 면장, 이재연 소이면 주민자치회장 등이, 대소면에서는 박종희 면장과 신관우 대책위원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소이면 관내 기관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마련한 것으로, 화학사고로 인한 피해 소식에 “이웃으로서 힘을 보태고 싶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이뤄졌다. 이재연 소이면 주민자치회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걱정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소이면 기관 단체장들과 함께 성금을 준비했다”며 “이번 성금은 소이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전하는 응원의 뜻이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관우 대소면 화학사고 피해대책위원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 면에서 마음을 모아 주신 것 자체가 큰 힘이 된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의미 있는 일에 잘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읍 용산7리 부용 전원마을 주민의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이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음성읍 용산7리 주민 대표와 임원진들은 지난 18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겨울철 한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병구 이장은 “귀촌한 부용마을 주민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어떤 일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선 음성읍장은 “매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용산7리 주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용산리에 위치한 음성읍 부용 전원마을은 2016년부터 주민들이 입주를 시작한 귀농·귀촌 마을로 현재 6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2024년 10월 용산6리에서 분구돼 용산7리 행정리를 이뤘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재)음성군장학회는 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 음성축협, 농협목우촌 음성육가공공장을 포함한 축산 관련 15개 업체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음성군 소재 13개 축산업체를 포함해 전남 보성군의 보성축협(조합장 이춘항), 경기도 용인시의 우주특수도 동참했다. 특히 음성축산물공판장 내에 소재한 대진엠에스, 안심LPC, 록원푸드, 중도매인조합, 정직한고기, 다원용역, 으뜸축산, 두은상사, 푸름산업, 성림토토 등 10개 협력업체가 힘을 모았다. 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과 음성축협, 보성축협은 장학금 및 소외계층 지원 성금 기탁 등의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 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정용식 음성축산물공판장장은 “공판장뿐만 아니라 협력업체들도 자발적으로 음성의 미래를 위해 학생들에게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펼치고 음성을 빛낼 수 있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군 장학회 관계자는 “한마음으로 음성의 미래를 위해 지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양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2025년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를 실시해 대소면을 최우수 부서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읍면 상호 간의 발전적 경쟁을 유도해 지방세수 확대와 징수율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지방 세정 운영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현년도분 징수율 △지난년도 체납액 징수 실적 △징수독려활동 실적 △과세자료 정비 및 지방세정 업무 협조 등 총 4개 분야에 걸쳐 비교평가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소면은 면민들이 납기를 놓쳐 불필요한 가산금이 부과되지 않도록 자동차세, 재산세 등 정기분 지방세 부과 시 아파트 엘리베이터 게시판 및 마을 방송 등을 활용한 납기 내 납부 홍보, 단체 문자 발송을 활용한 납부 기한 알림 등을 추진했다. 또한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들에 대해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추진해 4개 분야 13개 평가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연도 체납액 6억 6108만 원을 징수해 지난 연도 징수목표액을 달성하는 등 징수율 제고 실적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강연수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지방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 웹툰’을 제작하고 관내 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아동관련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아동권리 웹툰은 음성군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아동권리교육 실무협의체 위원이 함께 협업해 시나리오를 구상·제작한 것으로, 아동 당사자의 목소리와 아동권리 전문가의 관점을 고르게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웹툰은 아동의 4대권리(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에 대해 가정, 학교, 지역사회 등 일상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권리침해 사례와 권리침해 시 보호받을 수 있는 옴부즈퍼슨을 홍보하는 내용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군은 웹툰 제작과 더불어 아동권리 웹툰 홍보 포스터를 관내 초·중·고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청소년 이용 시설 등 아동 유관시설에 배부하고 웹툰을 교육자료로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포스터에는 웹툰 접속용 및 음성군 정책·사업에 대한 의견 제안, 권리침해 시 상담을 받을 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18일 『AI융합 재난현장영상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11월부로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앞으로 진행될 AI 기반 영상분석 시범운영을 통해 플랫폼의 실효성과 작동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전국 최초로 소방차와 드론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동시 수집하고, 상황정보와 연계해 동시출동 체계로 작동되는 통합 시스템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현장 지휘관은 재난 상황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자원 배치 및 대응전략을 과학적으로 결정하는 기반이 마련됐다. 플랫폼에서 수집되는 현장 영상은 AI 분석 엔진을 통해 사람·화재·연기 등 주요 위험요소가 자동 식별되며, 이 데이터는 상황실과 현장 지휘부에 즉시 공유되어 대응 의사결정을 지원하게 된다. 시범운영에서는 AI 객체 인식 정확도, 영상 표출 속도, 출동·지휘 시스템과의 연동 안정성 등 각 기능의 성능을 실제 상황과 연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소방차·드론·AI 영상분석 기능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운영되는 새로운 대응 체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18일 국회에서 15만여 명에 달하는 주민 염원이 담긴 ‘중부내륙철도 지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기원’ 서명부를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임호선 국회의원, 여용주 음성군철도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2024년 3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1년 8개월 동안 진행된 서명운동을 통해 모은 15만 349명의 서명부를 함께 전달했다. 이들은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이 국가 균형성장 및 지역 발전에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거듭 요청했다. 지난 2024년 3월 주민 주도로 출범한 음성군철도대책위원회(위원장 여용주)는 음성군과 협력해 다양한 행사와 축제, 주요 지역 거점은 물론 전국, 도 단위 캠페인과 행사 현장을 종횡으로 누비며 적극적 서명운동을 펼쳐왔다. 음성품바축제, 명작페스티벌, 반기문마라톤대회, 군민체육대회, 열린음악회 등 크고 작은 행사마다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서명운동을 펼친 결과, 군민뿐 아니라 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참여까지 폭넓게 이끌어냈다. 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겨울철 대설로 인한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대설 대응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한 부서 간 협업 체계와 실무반별 임무 수행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대설로 인한 교통 마비, 시설물 피해, 주민 고립 등 복합 재난 상황 발생을 가정한 도상 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 주요 기능별 실무반 담당 팀장들이 참석했으며, 부군수 공석에 따라 안전도시국장이 통합지원본부장을 대리해 훈련을 주재했다. 참석자들은 실무반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공유하고, 상황 보고와 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대설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의 신속한 상황 수습과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초기 대응체계 점검 △주민 대피와 구호 지원 △관계기관 협조 사항 등을 중심으로 토론 중심의 훈련이 이뤄졌다. 향후 군은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바탕으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이월면 소재 미잠미과에서 ‘2025년 학교급식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25년 학교급식 지원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군 학교급식 영양교사들과 농산물 유통지원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교급식 성과 보고, 발전방안,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농산물 활용 확대와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체계 구축 등 학교급식 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임은주 군 로컬푸드팀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올 한해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품질 향상과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센터 등록회원과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함께 빛나는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송년회는 한 해 동안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한 참여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송년 영상 관람과 간단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정신건강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허선미 군 보건소장과 진천읍 여성의용소방대가 공로상을 받았으며, 센터 사회 재활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회원들에게도 우수 회원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이날 진천읍 여성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순찰과 생명 존중 안심마을 활동비를 모아 총 100만 원의 기부금을 후원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태우 센터장은 “지역 정신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송년회가 서로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18일 여성회관 3층 여성거점공간에서 여성 안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여성안전 실무협의체는 군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성 평등한 지역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음성군, 음성경찰서, 충북음성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안심길 조성 및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안심길 조성 대상지 선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안심길에는 CCTV, 비상벨, 로고젝터, 안심벨 표지판 등이 설치돼 있다. 위기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음성군 통합관제 센터로 연결되며 긴급상황으로 판단될 경우, 즉시 경찰이 출동한다. 현재까지 군에는 6개 지역 50개소 안심길이 조성돼 있으며, 지속적으로 범죄 취약 지역을 발굴해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여성안전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의 안전망이 끊김이 없이 이어지도록 꾸준히 살피고 보완해 나가겠다”며 “특히 스토킹, 교제 폭력 등 갈수록 심각해지는 범죄에 대해서는 더욱 민감하고 기민하게 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18일 음성휴게소 내 위생등급을 받은 음식점 17개소를 식품 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위생 상태를 평가해 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을 부여하는 제도로, 음식점이 모여 있는 일정 구간에 위생등급을 받은 업소가 60% 이상 있을 경우 식품 안심구역 지정이 가능하다. 식품 소비자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및 지역 관광지, 복합쇼핑몰, 먹자거리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이 확대되고 있다. 음성군에서는 전국 휴게소 최초로 음성휴게소 하남방향 8개소, 남이방향 9개소 등 총 17개소의 일반·휴게음식점을 식품 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군은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음성 식품 안심구역 지정을 통해 음식점 위생에 대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찾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