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가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력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2026년도 인력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올해는 단순 인력 공급을 넘어 농가의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체감형 스마트 행정’에 집중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통계에 따르면 청주지역 농업인 수는 총 4만838명이다. 이 중 60세 이상 농업인은 2만9천932명으로 73.3%인 반면, 40세 이하 청년농업인은 851명으로 청주지역 농업인 수의 2.1%에 불과한 실정이다. *농업인수(명): (’20) 39,153 → (’21) 39,844 → (’22) 40,705 → (’23)40,885→ (’24)40,838 (최근 5년간 4%↑) *60세이상 농업인수(명): (’20) 26,189 → (’21) 27,478 → (’22) 28,740 → (’23) 29,382→ (’24)29,932 (최근 5년간 14%↑) *40세미만 농업인수(명): (’20) 919 → (’21) 923 → (’22) 913 → (’23) 879→ (’24) 851 (최근 3년간 △7.4%) '농림축산식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개별공시지가는 총 46만 8,484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특성 조사와 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청주시 누리집, 토지 소재지 구청 민원지적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구청 민원지적과에 제출하거나, 청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및 검증을 거쳐 청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개별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동안 열람 및 의견 접수가 진행된다. 열람 대상은 단독 및 다가구주택 등 약 6만 2천여호로, 주택 특성 조사와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됐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동부권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상당구 일원에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는 월오동 312 일원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190억원(국비 30%, 도비 21%, 시비 49%)이 투입된다. 부지면적 1만 6,180㎡, 건축물 3동 연면적 2,035.79㎡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개별차고지와 기점지 간 공차거리를 최소화해 버스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운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도 문의면 남계리 564-4 일원에서 추진된다. 총사업비 52억5천만원(도비 50%, 시비 50%)이 투입되며, 부지면적 1만 2,438㎡, 건축물 1동 연면적 33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화물차 공영차고지는 대형차량 이용 특성을 고려해 안전한 진출입과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설계되며, 도심 내 화물차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두 사업에 대한 사전 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 가격(안)을 공개하고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만4,190호, 공동주택 9,212호 등 총 2만3,402호다. 주택가격(안)은 옥천군청 세정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재무·총무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옥천군청 세정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우편이나 팩스로도 제출이 가능하다. 의견이 접수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비교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과 옥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2026년 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옥천군 공공도서관 슬로건 공모전'의 군민 투표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슬로건 공모전은 옥천군 공공도서관의 방향성과 독서문화 확산 메시지를 군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하는 방식으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 투표는 2026년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옥천군청과 가양도서관, 옥천국민체육센터, 청소년수련관 등 4개소에 투표 게시물을 비치·게시해 참여를 독려했다. 투표에는 총 666표가 참여했으며, 1부문(통합 및 비전)에 286표, 2부문(독서·이용자 친화)에 380표가 집계됐다. 최종 선정작은 ▲1부문(도서관 통합 비전)에서 △최우수 ‘책 속 지혜의 물결, 금강이 되어 흐르다’가 선정됐으며, △우수작으로 ‘옥천을 읽다, 내일을 잇다’와 ‘읽는 오늘을 쌓아 옥천의 내일을 짓다’가 뽑혔다. △장려작은 ‘독서가 일상인 당신이 좋다, 일상이 독서인 옥천이 좋다’와 ‘군민을 이어주는 옥천 지식의 허브’가 선정됐다. ▲2부문(독서·이용자 친화)에서는 △최우수 ‘책 읽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맞아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2026년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농업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은 각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총 90회에 걸쳐 농업기계 정비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에는 농업기계공작실에서 내방수리교육도 병행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한 자가 점검·정비 실습 교육이다. 특히 농업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기술 교육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진다. 수리 시 발생하는 소모성 부품 대금 중 농업기계 1대당 10,000원 이하의 금액은 전액 공제되며, 초과 금액에 대해서만 실비를 징수한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은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지연을 최소화하고 농가 생산비를 절감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지난 17일 ‘2026년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시니어 유튜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은 도민의 소중한 삶과 기록을 영상으로 담아 보관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영상 제작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일자리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대식은 그간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시니어 유튜버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21명의 시니어 유튜버가 참석했으며, 특히 올해 새롭게 합류한 12명의 3기 활동가들에게는 위촉장과 활동 물품이 전달됐다. 행사는 유튜버 선서, 추진 방향 보고, 소감 발표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복지관은 지난 2월 모집된 인원을 대상으로 총 15회 과정의 영상 제작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28일 교육이 마무리되면 시니어 유튜버들은 ‘찾아가는 영상 촬영단’으로 변신해 옥천 군민들의 삶을 기록하는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오재훈 관장은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니어 유튜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옥천 군민의 다채로운 인생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청소년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고 진정한 자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특별 프로그램 ‘Love Myself(나를 사랑하는 시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퍼스널 컬러 진단과 헤어스타일링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발견하고, 자존감을 높여 긍정적인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나눠 음성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된다. 1회차 프로그램은 4월 3일 오후 5시 헤어스타일링, 4일 오후 2시 퍼스널 컬러 진단으로 구성된다. 또한 2회차 프로그램은 4월 10일 오후 5시 헤어스타일링, 11일 오후 2시 퍼스널 컬러 진단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음성군 내 거주하는 14세~24세 청소년이며,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세심하고 맞춤형 지도를 위해 모집 인원은 회차별 10명으로 제한해 소규모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이달 1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홍보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음성청소년센터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향토음식연구회원 등을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 활용 전통 병과 요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통 식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한식 식단의 생활화 및 대중화를 유도하고, 전문적인 제조 기술 전수를 통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이지민 요리 강사를 초빙해 지난 16일을 시작으로 이달 23일, 30일 등 총 3일(6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생활관에서 최신 식문화 흐름을 반영한 고부가가치 실습 과정으로 진행된다. 찹쌀과 밀가루 등 재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개성주악과 개성약과 조리 공정을 익히는 것에서 시작해, 도라지 전처리 및 쓴맛 제거를 통한 정과·진액·양갱 만들기, 그리고 계절 과일과 전통 재료를 활용한 수제 찹쌀떡 3종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조리법 습득을 넘어 고급 선물용 및 상품화가 가능한 전문 기술을 교육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인 가공식품 개발로 지역 농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새 학기를 맞아 18일 관내 대학인 극동대학교 캠퍼스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전입을 돕는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는 학업과 취업 준비 등으로 바빠 평일 일과 시간 내에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대학생들의 편의를 돕고,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일치시켜 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행정 서비스다. 극동대학교 교학처와의 협조를 통해 지난 13일부터 교내에 서비스 안내 포스터가 게시됐으며, 18일 극동대 캠퍼스 내 버스정류장에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전입신고를 현장에서 즉시 접수했다. 군은 이번 현장 창구 운영을 통해 전입신고와 대학생 전입지원금 신청을 한 번에 접수한다. 음성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대학생에게는 최대 110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전입신고 완료 직후 10만 원이 우선 지급되며, 전입 신청일 다음 달 25만 원을 시작으로 이후 주소를 6개월 유지할 때마다 25만 원씩 총 4회에 걸쳐 전입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전입 창구 현장에서 자격증 및 면접수당 지원, 신규 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충청북도에서 주관한 2026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서 ‘기업상생 일자리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돼 사업비 1억6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음성군 뿌리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신규 고용 창출과 장기근속 근로자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음성군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금속가공·고무· 플라스틱 등 뿌리산업이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업장이 50인 미만 소규모 기업으로 구성돼 있어 낮은 임금 수준과 열악한 근로환경으로 인한 인력난, 청년층 기피 현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최근 고용보험 통계에서도 뿌리산업 이직·퇴사율이 신규 취득 비율보다 높게 나타나는 등 고용 불안정성이 지역 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책으로 이번 일자리 프로젝트의 설계 및 사업을 제안하게 됐다.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신규 고용창출 40명과 7년 이상 장기근속자 40명 지원을 목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6일 광주지역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과 사업장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8시10분께 북구 용봉동의 한 고시원에는 ‘숙박업소에 질식소화포를 반드시 비치해야 한다’는 내용의 소방본부 직원 사칭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 발신자는 소방점검 일정을 언급하며 질식소화포 미비치 시 280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는 허위 내용을 안내했다. 고시원 관계자는 이 전화를 믿고 질식소화포 구매 계약금 명목으로 약 500만원을 송금했다. 이후 피해자가 소방서에 관련 법령 확인을 문의하는 과정에서 피해 발생이 확인됐다. 광주소방은 이 사건을 공무원 사칭 범죄로 판단하고 즉시 경찰 신고를 안내했다. 최근 들어 광주지역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기 의심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유사한 수법의 공무원 사칭사기 의심 신고는 6건 이다. 지난 9일 광산구 송정동 한 숙박시설에는 소방기관을 사칭한 ‘숙박시설 자동소화장치 설치 안내’ 공문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17일 전주완산소방서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김관영 도지사, 이오숙 소방본부장, 김희수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화재와 각종 재난현장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의용소방대 발전에 기여한 대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국무총리 표창과 행정안전부장관, 소방청장 표창을 전수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그동안 재난 현장과 지역사회 곳곳에서 보여준 헌신과 봉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가장 먼저 달려가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의용소방대가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과 이웃을 가장 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3월 17일 밀양 호텔 아리나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제273차 시도대표회의’ 환영식에 참석해 지방자치 발전과 광역-기초의회 간 결속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허홍 밀양시의장)가 주최했으며, 최학범 의장을 비롯해 장병국·조인종 도의원,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안병구 밀양시장 등 주요 내빈과 전국 시도 대표의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 의장은 축사를 통해 “기초의회는 주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곳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듣는 지방자치의 뿌리이자 풀뿌리 민주주의의 토대”라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 최 의장은 “진정한 지방시대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이 확보될 때 완성된다”며, “지방의회법 제정 등 현안 해결을 위해 광역과 기초의회가 소통하고 연대하여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가 진행되어 지방의회 공동 현안등이 논의됐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김태우 센터장)는 오는 26일까지 2026년 진천군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2024년부터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진천읍·덕산읍·광혜원면·초평면 4개 지역에서 총 37개 기관이 참여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 · 교육 · 복지 · 지역사회(유통 판매 포함) ·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17일 진천읍을 시작으로 △18일 덕산읍 △25일 광혜원면 △26일 초평면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별 생명 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의 대표와 사업 담당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계획을 안내하고, 영역별 역할을 공유하며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설명회에서의 질의응답과 의견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