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6일 보은교육지원청에서 충청북도교육청,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변인순 보은군 부군수,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이 참석했으며, 세 기관은 지역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공교육 기반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뜻을 함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 및 안정적 운영 △학생 맞춤형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및 학습 상담 지원 △교육 콘텐츠와 온라인 학습 플랫폼 제공 △인력·시설·장비 지원 등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반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는 보은읍 거성아파트 상가 2층에 교육발전특구 예산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7100만원(교육부 특별교부금 1억 9630만 원, 군비 7470만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방식으로 구축된다. 센터에는 집중학습실과 자율형 학습실, 상담실, 휴게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3월 중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오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조병옥 군수는 16일 군청에서 열린 ‘3월 3주차 주간업무회의’에서 오는 25일로 예정된 대소읍 승격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그는 “최근 비수도권의 읍 승격 사례를 보면 도청 이전(예천군 호명읍), 신도시 개발(기장군 일광읍), 국가산단 조성(구미시 산동읍) 등 외부 요인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라며 “반면 대소읍 승격은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오직 군민의 열망과 노력으로 달성한 결과로 군민 모두가 자부심을 가져야 할 일”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관련 조례가 공포되는 25일부터 행정 혼선이 없도록 각종 시스템과 공부, 공공시설물 표찰 등 명칭 변경을 꼼꼼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내달 26일 열리는 ‘제20회 반기문 마라톤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안전 및 교통 대책도 논의했다. 올해 대회 신청자는 1만1521명으로 특히 참가자 중 80.5%인 9275명이 외지인으로 파악됐다. 조 군수는 “많은 방문객이 참가하는 만큼 주차 공간 확보와 참가자 수송 방안을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며 “먹거리 구역 혼잡과 코스별 참가자 동선 겹침 문제를 해결하고, 특히 단 한 건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3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안보태세 확립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의장을 비롯해 군, 경찰, 소방, 관계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최근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통합방위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옥천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안보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지역차원의 통합방위 역량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가 응암동 675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착수 7개월 만에 확정했다. 이로써 대상지는 최고 27층, 약 1,120세대 규모의 응암초등학교를 품은 지역과 상생하는 열린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해당 지역은 70년대에 형성된 저층 노후 주거지로, 보행과 차량이 혼재된 협소한 도로, 일방통행과 시간제 통행 제한으로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다.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비사업이 추진됐으나 추진위 운영이 중단으로 2017년 정비구역이 해제됐고, 이후 세 차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공모에서도 북측 학교 인접에 따른 사업성 저하 우려로 미선정되는 등 부침을 겪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상지는 초등학교와 인접하고 백련산 근린공원·시장을 도보 5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육·생활편의를 갖춘 주거지이며 대상지 남측은 은평구~관악구를 연결하는 서부선이 신설될 예정으로 개발 시 교통·정주 여건 개선이 기대되는 입지다. 서울시는 자치구·주민·전문가와 함께 여러 차례 논의와 계획 조정, 간담회·설명회 등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 착수 7개월 만에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의 신호탄이 될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지역 주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내부순환로 성산IC부터 북부간선도로 신내IC까지 약 20.5㎞ 구간 지하에 왕복 6차로 규모의 도시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대규모 도시기반시설 사업으로, 2037년까지 낡은 고가차도를 철거하여 도로를 확충하고 도시공간을 재편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1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6개 자치구 주민대표,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민·관·학 정책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 계획’의 후속 조치로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지역 현안과 기술적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폭넓은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민·관·학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해 운영된다. 협의체는 주민대표, 시·자치구 관계자, 도로교통·방재안전·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대구광 군위군은 1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산불대비 주민대피 훈련 및 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산불예방 주민대피 회의는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 주재로 관계 부서장 들과 8개 읍·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군위군의 산불발생 현황과 전망, 산불 단계별 조치기준을 확인하고, 주민대피 단계별 시행조치, 주요 부서별 임무숙지, 상황 공유 방식 등 주민대피를 위한 대책들을 공유했다. 이재성 부군수는 회의에서 “산불은 예방도 중요하지만, 실제 상황 발생 시 얼마나 신속하고 안전하게 주민들을 대피시키느냐가 인명 피해를 막는 핵심”이라며, “모든 부서가 자신의 임무를 완벽히 숙지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위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실전과 같은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유관 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산림 재난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4일 용두산 생태공원 입구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7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이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영농 부산물 소각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밀양시 산림녹지과, 안전재난과, 산림재난대응단, 밀양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용두산 생태공원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림 인접지역 불법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내 흡연 및 취사행위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요 등산로 입구와 유원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관내 전역으로 확산했다. 최종길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산림 자원과 시민의 생명·재산을 한꺼번에 앗아갈 수 있는 재난”이라며 “봄철 대형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합천군은 14일 합천난 연합전시회,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읍·면 주요 등산로 입구, 마을회관 등에서 가가호호 찾아가는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전 시·군이 동시에 진행하는 행사로, 합천군은 산림과, 합천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50여명이 참여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했고, 전 읍·면에서는 산림인접지 독가촌·농가 등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캠페인을 추진했다. 산림재난방지법 벌칙사항이 기재된 산불예방 리플렛을 배포하여, 산불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했으며, 영농부산물, 쓰레기 등 각종 소각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물 휴대 금지 등을 홍보했다.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작은 실수에도 큰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산불없는 안전한 합천을 만들기 위해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대형 재난 발생 시 다수사상자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보건복지부, 중앙응급의료센터,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함께'한 조(원팀)'로 뭉쳤다. 소방청은 3월 12일부터 이틀간 충남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 다수사상 재난대응훈련 개선 및 유관기관 협업 강화 공동 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는 지난해 진행된 훈련 결과에 대한 평가 의견(피드백)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의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2025년도 훈련 우수 시·도로 선정된 창원과 제주의 운영 사례가 발표되어 현장의 생생한 기술(노하우)을 공유했다. 이어 중앙응급의료센터 김정언 팀장과 대한재난의학회 이상훈 교수가 참석해 지난해 훈련 내용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제공했으며, 다수사상자 사고의 개념과 기관별 명확한 역할 정립을 위한 강의가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재난 현장에 정보 기술(IT)을 접목하여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류할 수 있는 정보 무늬[QR(ECN)코드] 사용 방법이 중점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제주에서 전국 119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전국 119상황근무자 토닥토닥, 마음 안녕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119종합상황실 근무자는 1분 1초를 다투는 긴박한 신고 전화 속에서 신속한 출동 지령 전파와 실시간 응급처치 지도 등을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참혹한 사고 상황을 간접적으로 접하며 고도의 긴장감과 직무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이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상황 근무자들의 누적된 심신 피로를 위로하고,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결과적으로 대국민 소방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소방청 및 전국 소방본부 상황실 근무자 중 심리적 피로도가 높은 대원 40명(소방청 5명, 시·도 35명)이 선발되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전국의 상황실 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119상황근무라는 특수한 직무에서 오는 고충을 함께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상황 근무자 맞춤형 심리 지원 장(場)’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청렴정책 점검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군은 16일 최재형 군수 주재로 ‘제1차 반부패·청렴정책 전략회의’를 열고, 2025년도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평가와 진단을 바탕으로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중점 개선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전략회의에 이어 진행된 간부공무원 청렴서약식에서는 최재형 군수를 포함한 간부공무원 25명이 한자리에 모여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며 공정한 업무 수행, 부정청탁 근절, 부당지시 및 갑질 금지 등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최재형 군수는 “공직자의 청렴은 선택이 아닌 의무이고, 특히 간부공무원들은 조직의 청렴 수준을 결정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높은 책임감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오늘의 서약을 시작으로 전 직원들의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령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대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개인전 286명, 단체전 94개 팀 282명 등 총 568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 단식, 단체전 등으로 나뉘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지난 14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청렴결의 낭독, 환영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된 개회식은 참가 선수들의 건투를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은 “생활체육의 핵심은 지속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와의 연계에 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두가 스포츠를 생활화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오신 탁구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건강을 나누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지역 내 교통·숙박·식당 등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과 오장환 문학상 운영위원회는 한국 모더니즘과 리얼리즘, 아방가르드 시단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오장환(1918~1951) 시인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 유망한 신인 시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13회 오장환 신인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응모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응모 자격은 국내외 미등단 시인이다. 제출 작품은 응모일 이전까지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시 5편(장시 제외)이다. 당선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함께 상장과 상패가 수여된다. 심사 결과는 7월 중 당선자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시상은 ‘오장환 문학제’ 기간인 9월 중 보은군 회인면 일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과 씽굿·위비티·씽유·콘테스트코리아 등 주요 공모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보은군청 문화관광과로 하면 된다. 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오장환 신인문학상은 한국 현대문학의 중요한 흐름을 이끈 오장환 시인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고 새로운 시인을 발굴하기 위한 의미 있는 공모”라며 “참신한 작품을 지닌 많은 예비 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재단법인 보은군민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해 2026년 대학생 장학생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향토장학금, 성적우수장학금, 복지장학금 등 3개 분야다. 향토장학금은 2026년도 입학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입학생은 성적 기준이 없고 재학생은 2025년 1학기 또는 2학기 12학점 이상 이수하고 평균 C학점 이상이다. 성적우수장학금은 2025년 1학기 또는 2학기 성적 백분위 95점(A+) 이상인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복지장학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의 자녀(본인 포함) 또는 장애인복지법상 심한 장애인(본인)에 해당하는 경우 성적 기준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부모(부·모 모두) 또는 본인이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장학생 선발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2025년 9월 13일 이전부터) 계속 거주한 대학생이다. 장학회는 올해부터 거주기간 기준을 기존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완화해 더 많은 지역 대학생에게 장학금 신청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향토장학금 1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1388 청소년지원단 상반기 정기회의와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1388 청소년지원단 조직을 재정비하고 2026년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신임 단장과 부단장 선출, 대학생 서포터즈 위촉식, 1388 청소년지원단 역할과 기능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6년 연간 운영 계획 공유 △1388 청소년지원단 캠페인 운영 방향 △지역사회 연합 아웃리치 활동 추진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군 1388 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기반의 청소년 안전망으로 △발견·구조 △복지 △상담·멘토 △의료·법률의 4개 하부지원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위기청소년 발생 시 신속한 지원과 연계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이정 센터장은 “1388 청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올해 597억 3천만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872개 업체에 총 306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에는 406개 업체에 144억 원 규모의 보증 대출을 연계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원액의 약 47%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신속한 금융지원에 대한 현장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 등 외부 변수로 일부 업종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 등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구는 해당 업종을 포함한 관내 소상공인 전반에 대한 금융지원을 차질 없이 이어가며 경영 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런 대출 지원이 있는지 몰랐어요“…현장 체감도 높아 현장에서는 특별신용보증 대출이 경영 위기 속 숨통을 틔워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작용하고 있다. 천호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박모 씨는 올해 처음 ‘강동구 특별신용보증 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중동 정세 불안과 생활물가 상승으로 인한 우려로 종량제봉투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마포구의 종량제봉투 판매량은 총 107만 9313장으로 전주 대비 약 189% 증가했다. 특히 생활용 10L와 20L 규격에 수요가 집중되며 일부 판매소에서는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 마포구의 종량제봉투 재고는 상반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충분한 것으로 파악됐다. 마포구는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나, 혹시 모를 수요 변동에 대비해 각 판매소에는 평소 수요량 수준에 맞춰 물량을 배정하고 있다. 또한 모든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봉투 종류와 관계없이 1회 구매 수량을 최대 5장 이내로 제한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제작업체에는 수요량이 많은 규격 봉투인 10L와 20L 위주로 제작을 요청했다. 마포구는 종량제봉투 판매량과 재고 현황을 일 단위로 점검하는 한편, 주요 판매소에 대한 현장 확인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4월 9일에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레드로드 R5 구간 ‘로드갤러리’를 새롭게 단장하고, 4월 30일까지 봄맞이 전시를 운영한다. 레드로드 로드갤러리는 2023년 조성된 개방형 야외 전시공간으로, 보행 동선을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기존 실내 전시보다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레드로드에 피어난 봄, 길 위에서 만나는 72개의 풍경’을 주제로 총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품 72점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저마다의 시선과 색채로 봄의 분위기와 도시의 풍경을 담아내 관람객에게 색다른 감상을 제공한다. 올해는 마포미술협회와 협업해 전시 기획과 작품 선정에 지역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에 참가한 작가들이 직접 해설사로 나서 창작 의도와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 해설은 매주 수·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진행되며, 로드갤러리 앞 이동식 관광안내소 ‘레드카’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수요를 감당하고 있는 소공동주민센터가 ‘소공누리센터’(중구 서소문로12길 36)로 이사하고 지난 6일부터 새 둥지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소공누리센터는 지하 3층~지상 11층 규모(연면적 6,484.06㎡)로 조성된 행정복합청사다. 서소문구역 제11‧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과 연계해 기부채납 방식으로 건립됐다. 새 청사로 이전한 소공동주민센터는 공간을 확장하고 주민 편의를 높였다. 먼저 1층 로비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2층에는 민원실과 주민센터 사무공간을 배치했다. 3층은 자치회관, 4층 일부는 직원 휴게실로 조성했고, 5층은 다목적실과 근로자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11층은 대강당과 도심을 조망하는 휴게 라운지로 조성해 다양한 주민 활동과 소통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건물 곳곳에는 다양한 주민 생활 밀착 시설도 들어섰다. 4층에는 경로당이, 7층에는 공유오피스형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다. 8층에는 청년센터가 자리 잡았으며, 10층에는 중구 대표 축제인 정동야행 문화협력단 사무실이 입주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9일 오후 7시 중구청 7층 중구홀에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3년 만에 재개된 국토교통부 신규 후보지 공모가 내달 5월 8일 마감됨에 따라, 주민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자력 개발이 어려운 노후 지역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해 용적률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사업 이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구조로, 낮은 사업성으로 난항을 겪던 지역에 최적의 대안으로 꼽힌다. 중구는 이미 약수역 인근 지역에 대해 단 25일 만에 주민 동의율 70%를 돌파하며 전국 사업 후보지 중 최단기간 동의 요건을 달성한 경험이 있다. 구의 맞춤형 행정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다. 해당 구역은 현재 통합공모를 진행 중이며 신속한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약수역 성공 사례는 최근 남산 고도 제한 완화와 맞물려 다른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실제 2022년 각종 규제로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이 무산됐던 구역들도, 고도 제한 완화 이후 구청에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