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07시, ‘쉬엄쉬엄 모닝’에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여의대로-마포대교’ 구간을 즐겼다. 쉬엄쉬엄 모닝은 차량 위주로 사용되던 도심 도로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서울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기록과 경쟁 중심의 대규모 마라톤대회가 아닌 걷기·달리기·자전거는 물론 유아차나 반려동물과 함께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 여의대로를 따라 마포대교까지 이어지는 왕복 5km 코스로, 시민들은 행사 시간(07~09시) 동안 자유롭게 걷고 뛰면서 서울 도심을 즐겼다. 시는 행사에 참여하지 않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 전면 통제가 아닌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행사 중에도 반대 방향 차로의 차량 교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도착 지점에 도착한 오 시장은 참가자들의 완주를 격려하고, 이어 출발‧도착지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 마련된 ‘찾아가는 서울체력장’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체력을 측정했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운동 습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14일 도내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에서 전 시군이 참여하는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도와 시군, 소방, 산림조합 관계자 5천여 명이 참여했다. 도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30.)’을 앞두고, 입산객 부주의와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경남도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 진주시를 비롯해 도내 전 시군에서는 산불 취약 지역과 산림 인접 마을을 찾아 불법 소각 금지와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을 집중 홍보했다. 경남 산불 통계에 따르면 3월부터 산불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간 전체 산불 피해 면적의 71%가 3~4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봄철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올해 함양·밀양 대형산불로 많은 피해를 입은 만큼,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도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논·밭두렁 소각과 입산 시 화기 소지는 금지된 행위임을 명심하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소방청이 주관한 ‘2025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도(道) 단위 전국 2위를 차지하며, 8년 만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는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소방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소방청의 핵심 평가 제도다. 정책 추진 역량, 재난현장 대응력, 조직 운영 성과 등 소방 업무 전반을 종합적이고 엄격하게 심사한다. 이번 평가에서 경남소방본부는 각종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현장 중심 정책 추진, 도민 체감형 안전서비스 확대 등 여러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평가 대회’와 ‘긴급구조종합훈련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현장 대응역량과 정책 실행력을 확실히 입증했다. 그동안 경남소방본부는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다. 아울러 취약계층 보호,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대책 마련, 관계기관 협업 강화 등 도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중점 추진하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청 홍보미디어실 직원들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주말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홍보미디어실 공직자 18명은 14일 토요일 충북혁신도시 일원에서 도심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날 직원들은 혁신도시 주요 도로와 공원,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앞장섰다. 특히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도심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박영자 군 홍보미디어실장은 “주말에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14일 충남 논산시 노성면에 위치한 딸기농장에서 봄맞이 딸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등 80여 명이 참여해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여자들은 딸기농장에서 딸기 수확 체험과 딸기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봄철 농촌 체험을 통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케이크도 만들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이 아동들에게는 자연속에서 즐기는 체험의 기회가 되고, 가족들에게는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0세부터 만 12세 이하)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길고양이 개체 수 안정화 및 지역사회 갈등 완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5월까지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중성화(TNR, Trap-Neuter-Return)는 길고양이를 포획(Trap)해 중성화 수술(Neuter)을 한 뒤 다시 원래 서식지로 돌려보내는(Return) 방식으로, 길고양이의 무분별한 번식을 줄이기 위해 시행된다. 시는 지난 2월 한 달간 접수한 신청 건을 토대로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목표 대상은 길고양이 약 1,000마리다. 지난해에 총 2,068마리의 길고양이에 중성화 수술을 실시한 뒤 기존 서식지로 돌려보냈다. 한편, 하반기 신청 접수는 8월에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8월 중 청주시청 누리집에 접속해 ‘시민참여-신청접수-길고양이중성화사업’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길고양이로 인한 생활 불편 문제와 지역 주민 간 갈등을 완화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개발부담금 납부기한 도래 건을 대상으로 ‘사전 유선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개발부담금은 토지의 형질 변경 등 개발사업으로 발생한 개발이익의 일부를 환수하는 제도로, 납부기한이 6개월로 비교적 길어 납부 의무자가 기한을 놓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실제로 지난해 청주시 개발부담금 부과 건수 136건 중 당해 납부 건수는 57건에 그쳤다.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과 매월 0.75%의 중가산금이 부과되는데, 지난해 평균 부과액이 약 2,300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시민들이 납기 미인지로 불필요한 비용을 부담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청주시는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고 개발부담금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매월 납기 도래 건을 사전에 확인해 납부 의무자에게 유선 안내를 실시한다. 안내 내용에는 납부기한과 함께 가상계좌 이체, 모바일 지로, 신용카드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이 포함되며, 필요할 경우 고지서를 추가 발송하는 등 담당자가 납부 의무자에게 일대일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사전 안내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필요한 정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제도 참여 전후의 일평균 자동차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이다. 다만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과 법인 및 단체 차량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2,267대이며, 3월 16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기간에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 접속해 직접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오는 12월경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현금(계좌이체)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신청자 1,758명 중 1,036명이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했으며, 이를 통해 총 374.07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석유류 가격 안정을 위해 시와 자치구 합동으로 주유소 현장점검 및 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운영해 위반행위 발견시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함께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선제적으로 서울 시내 주유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 휴·폐업 주유소를 제외한 408개소에 대해 점검을 완료한 바 있다. 서울시는 현장점검에서 표시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최근 가격 인상에 대한 주유소 의견, 가격 인상 요인, 저장·판매시설 운영상황 등을 중점 확인했으며, 주유소에 과도한 가격인상을 자제하도록 협조 요청했다. ' 최고가격제 시행에 맞춰 서울시 현장 관리체계 강화 ' 정부는 3월 13일 0시부터 '석유사업법' 제23조에 따른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고, ‘석유제품 매점매석 행위 금지 고시’를 병행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시내 주유소 현장점검을 강화해 판매가격 동향과 불공정행위를 면밀히 점검하고, 가격교란과 매점매석을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 부담 최소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정부 조치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역 내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봄철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장흥군 내 사회약자 생활시설, 화재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장흥소방서는 정기·불시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차단 행위와 피난·방화시설 폐쇄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피난 통로 확보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안전지도와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공사 현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자위소방대 조직 및 초기 대응체계 운영 실태 등을 확인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점검할 방침이다. 장흥소방서는 이번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와 피난시설 확보 여부를 점검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25년 11월부터 26년 2월까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기후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추진됐으며 최근 이슈 화재 및 대형 인명피해 우려 대상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 강화와 관계인 중심의 안전의식 향상, 피난 대응능력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에 나주소방서는 ▲화재 예방 캠페인 ▲고위험 대상 화재안전관리 강화 ▲취약계층 보호 활동 ▲계절별 SNS 및 언론홍보 등 맞춤형 화재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그 결과 관내 화재 발생 건수는 전년도 같은 기간 74건에서 58건으로 약 21.6%감소되고, 인명피해는 부상자 4명, 사망자 0명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재산피해는 992,064천원에서 368,838천원으로 약 62% 감소했다. 대형 인명피해 우려대상에 대한 현장 중심 컨설팅과 자율안전 체계 확립을 통해 화재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 휴양․놀이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와 피난로 확보 점검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에도 힘썼다.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출동환경 개선과 기관 간 협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완주군이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고 군민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모악산 도립공원에서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대형 산불 특별 대책 기간’ 운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13일 완주군은 모악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종훈 완주부군수를 비롯해 제35사단(전주·완주 대대), 완주경찰서, 완주소방서, 완주군산림조합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합동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 기관들은 등산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입산 시 인화 물질 소지 금지, 취사와 흡연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재 예방 수칙,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산불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며 생활 속 산불 예방 실천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특히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종훈 완주부군수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겹치면 작은 불씨도 걷잡을 수 없는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도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TBN 광주교통방송을 통해 신규 안전 홍보 코너인 ‘한수현 소방관의 안전 tmi(Trust Me Information)’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코너는 한 주를 시작하는 매주 월요일 아침 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약 3분간 진행된다. 바쁜 아침 시간에 맞춰 길고 딱딱한 설명은 배제하고, 도민에게 꼭 필요한 핵심 안전 정보만을 임팩트 있게 전달하는 1인 브리핑 형식으로 기획됐다. 방송에서는 전남소방본부 예방기획팀 소속 한수현 소방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한 주간 전남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구조·구급 출동 통계와 주요 재난 사례를 짧고 임팩트 있게 전달한다. 또한, 통계와 사례를 기반하여 한주 맞춤형 생활 안전 수칙과 함께 도민의 안전을 기원하는 따뜻한 희망 메시지도 전할 예정이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과 가장 긴 해안선을 품고 있는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과 도민 밀착형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월요일 아침 출근길 라디오를 통한 3분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남 논산시를 대표하는 논산딸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속도가 붙고 있다. 논산딸기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논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제28회 논산딸기축제 제2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운영 방향과 주요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 논산딸기축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 논산딸기축제 추진 계획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엑스포의 축소판 형태로 홍보관과 테마존을 구성하는 등 글로벌 관광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 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추진위원들은 논산딸기축제가 규모와 콘텐츠 측면에서 차별성을 갖춘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엑스포와 연계한 글로벌 축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딸기 판매장 운영과 관련한 품질 관리와 안전성 강화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수시 품질 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논산딸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소재 초등학교를 찾아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지급한 ‘내 아이를 지키는 초등안심벨’ 작동법을 직접 시연하고 교사, 학부모들과 함께 안심 등하굣길 조성방안 등을 모색했다. ‘초등안심벨’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1~2학년에게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 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1학년 신입생부터 우선 지급하고, 2~6학년에게도 순차적으로 배부계획이다. 오 시장은 초등 1학년 신입생들에게 ‘초등안심벨’ 사용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며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안심벨을 당겨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라고 설명했다. ‘초등안심벨’은 어린이가 일상적으로 휴대할 수 있도록 키링 형태로 제작됐으며, 비상시 버튼을 누르거나 고리를 당기면 120데시벨 이상의 경보음이 발생한다. 오 시장은 “지난해 저학년에 보급했던 ‘초등안심벨’을 올해는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총 36만 개를 지원 중”이라며 “어린이들이 위기 상황에서 잘 활용한다면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올해 597억 3천만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872개 업체에 총 306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에는 406개 업체에 144억 원 규모의 보증 대출을 연계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원액의 약 47%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신속한 금융지원에 대한 현장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 등 외부 변수로 일부 업종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 등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구는 해당 업종을 포함한 관내 소상공인 전반에 대한 금융지원을 차질 없이 이어가며 경영 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런 대출 지원이 있는지 몰랐어요“…현장 체감도 높아 현장에서는 특별신용보증 대출이 경영 위기 속 숨통을 틔워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작용하고 있다. 천호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박모 씨는 올해 처음 ‘강동구 특별신용보증 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중동 정세 불안과 생활물가 상승으로 인한 우려로 종량제봉투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마포구의 종량제봉투 판매량은 총 107만 9313장으로 전주 대비 약 189% 증가했다. 특히 생활용 10L와 20L 규격에 수요가 집중되며 일부 판매소에서는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 마포구의 종량제봉투 재고는 상반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충분한 것으로 파악됐다. 마포구는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나, 혹시 모를 수요 변동에 대비해 각 판매소에는 평소 수요량 수준에 맞춰 물량을 배정하고 있다. 또한 모든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봉투 종류와 관계없이 1회 구매 수량을 최대 5장 이내로 제한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제작업체에는 수요량이 많은 규격 봉투인 10L와 20L 위주로 제작을 요청했다. 마포구는 종량제봉투 판매량과 재고 현황을 일 단위로 점검하는 한편, 주요 판매소에 대한 현장 확인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4월 9일에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레드로드 R5 구간 ‘로드갤러리’를 새롭게 단장하고, 4월 30일까지 봄맞이 전시를 운영한다. 레드로드 로드갤러리는 2023년 조성된 개방형 야외 전시공간으로, 보행 동선을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기존 실내 전시보다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레드로드에 피어난 봄, 길 위에서 만나는 72개의 풍경’을 주제로 총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품 72점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저마다의 시선과 색채로 봄의 분위기와 도시의 풍경을 담아내 관람객에게 색다른 감상을 제공한다. 올해는 마포미술협회와 협업해 전시 기획과 작품 선정에 지역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에 참가한 작가들이 직접 해설사로 나서 창작 의도와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 해설은 매주 수·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진행되며, 로드갤러리 앞 이동식 관광안내소 ‘레드카’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수요를 감당하고 있는 소공동주민센터가 ‘소공누리센터’(중구 서소문로12길 36)로 이사하고 지난 6일부터 새 둥지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소공누리센터는 지하 3층~지상 11층 규모(연면적 6,484.06㎡)로 조성된 행정복합청사다. 서소문구역 제11‧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과 연계해 기부채납 방식으로 건립됐다. 새 청사로 이전한 소공동주민센터는 공간을 확장하고 주민 편의를 높였다. 먼저 1층 로비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2층에는 민원실과 주민센터 사무공간을 배치했다. 3층은 자치회관, 4층 일부는 직원 휴게실로 조성했고, 5층은 다목적실과 근로자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11층은 대강당과 도심을 조망하는 휴게 라운지로 조성해 다양한 주민 활동과 소통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건물 곳곳에는 다양한 주민 생활 밀착 시설도 들어섰다. 4층에는 경로당이, 7층에는 공유오피스형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다. 8층에는 청년센터가 자리 잡았으며, 10층에는 중구 대표 축제인 정동야행 문화협력단 사무실이 입주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9일 오후 7시 중구청 7층 중구홀에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3년 만에 재개된 국토교통부 신규 후보지 공모가 내달 5월 8일 마감됨에 따라, 주민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자력 개발이 어려운 노후 지역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해 용적률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사업 이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구조로, 낮은 사업성으로 난항을 겪던 지역에 최적의 대안으로 꼽힌다. 중구는 이미 약수역 인근 지역에 대해 단 25일 만에 주민 동의율 70%를 돌파하며 전국 사업 후보지 중 최단기간 동의 요건을 달성한 경험이 있다. 구의 맞춤형 행정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다. 해당 구역은 현재 통합공모를 진행 중이며 신속한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약수역 성공 사례는 최근 남산 고도 제한 완화와 맞물려 다른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실제 2022년 각종 규제로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이 무산됐던 구역들도, 고도 제한 완화 이후 구청에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