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소재 초등학교를 찾아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지급한 ‘내 아이를 지키는 초등안심벨’ 작동법을 직접 시연하고 교사, 학부모들과 함께 안심 등하굣길 조성방안 등을 모색했다. ‘초등안심벨’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1~2학년에게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 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1학년 신입생부터 우선 지급하고, 2~6학년에게도 순차적으로 배부계획이다. 오 시장은 초등 1학년 신입생들에게 ‘초등안심벨’ 사용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며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안심벨을 당겨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라고 설명했다. ‘초등안심벨’은 어린이가 일상적으로 휴대할 수 있도록 키링 형태로 제작됐으며, 비상시 버튼을 누르거나 고리를 당기면 120데시벨 이상의 경보음이 발생한다. 오 시장은 “지난해 저학년에 보급했던 ‘초등안심벨’을 올해는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총 36만 개를 지원 중”이라며 “어린이들이 위기 상황에서 잘 활용한다면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남도는 봄철 대형산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도·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한다고 1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2023년 홍성·금산·보령·당진 4개 시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중대형 산불이 발생한 것과 관련 산불 지휘 대응체계를 개선했으며, 2024년부터 선제적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본부장(도지사) 및 차장(행정부지사), 총괄조정관(자치안전실장), 통제관(환경산림국장) 지휘 아래 14개 실무반(25개 부서)으로 구성했으며, 산림청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인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37일간 유지한다. 강풍주의보나 건조주의보가 3개 시군 이상 발효·발령 시 필수 근무반(4개반, 8개 부서)이 산불 대비 상황근무를 실시하며, 중·대형 산불로 확산 예상 시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추가 근무반(10개반, 17개 부서)을 투입, 총력 대응 태세로 돌입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별개로 도·시군은 현재 산불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 중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조기 발견 및 초동 진화를 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가 시민 안전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와 자동확산소화기, 수공간용 소화용구 등 생활 밀착형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최근 차량 화재와 주택·창고 등 소규모 공간에서 발생하는 초기 화재를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소방시설을 사전에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량이나 창고, 지하 공간 등 화재 취약 장소에 적합한 소방시설을 미리 설치하면 인명과 재산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방시설 설치와 점검에 관심을 갖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생활 속 화재 예방과 소방시설 설치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봄철 영농활동과 빈번한 건조·강풍, 입산객 증가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큰 3~4월을 맞아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산불대책본부 상황실 근무인원 증원 ▲산불취약지역, 산림인접지역 경작지 감시활동 강화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소각 산불 근절 합동 기동단속반 운영, 협력부서·유관기관 협업 단속) ▲관계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또 산불 조기 발견과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감시인력 217명 ▲산불감시카메라 15대 ▲산불진화차 6대 ▲임차헬기 1대 ▲열화상 드론 2대를 운용하고 신속한 지휘를 위해 산불상황시스템과 산불재난안전통신기를 활용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구축한다. 특히 시는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적발 시 과태료 부과, 산불 발생 시 산불전문조사반을 운영해 원인자를 철저히 색출해 관련 법률에 따라 선처 없이 처벌할 방침이다. 고의성 방화는 최대 7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고 과실로 인한 산불이라 하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단장 문종락)은 13일 강원 태백시 소재 한국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방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의 안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단원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 재난의 대비·행동 요령 △기초 응급처치 실습 △교통안전·생활안전 교육 △재난안전체험 등 과정별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문종락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장은 “현장에서 직접 상황을 접해볼 수 있는 체험교육을 실시해 단원들의 안전의식을 더욱 고양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단원들이 의기투합해 올여름 재난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길동 재난안전과장은 “재난 발생 시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자율방재단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에서 적극적인 방재활동을 실시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은 2008년 창설됐다. 현재 문종락 단장 외 200여 명의 단원들이 △안전 홍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일원에 조성 중인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군 농림축산국장, 산림녹지과장 및 관련 공무원 등은 13일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향후 공정에 대한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조 군수는 공정률, 안전관리, 이용편의 계획 등을 세밀히 점검하고 주민들이 이용하게 될 레포츠 시설의 품질관리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레포츠 시설에 대해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공정 지연 요인을 점검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 사업은 용산리 봉학골 일원에 총사업비 59억원을 투입해 가족 단위 산림레포츠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6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향후 기존 봉학골 정원, 산림욕장, 삼색길과 연계해 음성군 대표 체류형 산림복합 관광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롤러코스터형 공중이동시설, 네트놀이시설, 로프체험시설 등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3월 12일 달성국가산업단지에서 관계기관과 화재 재현실험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모델 정확성을 입증하는 합동 연구를 실시하고, 3월 13일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화재감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를 비롯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구경찰청,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 한미드론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연구 형태로 진행됐으며, 화재 원인 규명의 전문성을 높이고 과학적 감식 기법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동 연구에서는 컨테이너형 주택 구조 화재를 가정한 재현실험을 통해 내부 온도 변화와 연소 진행 상황을 측정하고 이를 화재 시뮬레이션 결과와 비교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열전대와 열화상 드론 등을 활용해 화재 진행 과정의 온도 변화를 정밀 계측하고, 화재 시뮬레이션 모델의 정확성을 검증하는 연구가 함께 이루어진다. 또한 이번 실험에서는 민간 드론 전문기업인 한미드론이 참여해 드론을 활용한 화재 진압 시연도 함께 진행된다. 드론에 탑재된 소화 장비를 활용해 화점에 직접 소화제를 투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화재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13일 음성읍 용산리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예찰과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군 농림축산국장, 산림녹지과장 및 관련 공무원 등이 참여해 봉학골 산림욕장과 봉학골 정원,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입산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계도 및 홍보 활동을 벌였다. 현장 예찰에서는 산림 인접지역 내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여부를 비롯해 등산객 실화 우려 지역, 산불 발생 시 확산 위험이 큰 구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큰 만큼, 산림 주변 논·밭두렁 태우기와 불법 소각 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역 내 인화물질 관리 철저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군은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원을 배치해 산림 인접지 순찰, 소각행위 단속, 입산객 계도, 산불 발생 시 초동 신고 체계 유지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산림재난대응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3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주관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활동 시작과 안전한 사업 추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해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경로당 도우미 참여자 600명, 오후에는 9988행복지키미 참여자 3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과 치매예방·구강관리 등 건강 관련 소양교육이 이어졌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은 경로당 운영 지원과 지역사회 돌봄 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게 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경로당 도우미와 9988행복지키미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지난 11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노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 북서쪽 끝단, 덕유산과 가야산, 지리산이라는 영남의 명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거창군은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숲의 도시이다. 전체 면적의 약 75%가 울창한 산림으로 이루어진 거창의 숲은 단순한 자연경관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이자 생존의 기반이다. 그러나 푸른 산은 해마다 건조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철이면 ‘산불’이라는 거대한 위협 앞에 놓인다. 특히 기후 위기와 방문객 실화 등으로 산불이 연중화·대형화되는 추세 속에서, 거창군은 58억 원의 예산과 242명의 인력을 투입하는 ‘산불방지 총력전’을 선포했다. 거창의 능선을 지키는 242명의 정예 파수꾼 거창군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5월 중순까지를 산불방지대책본부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총 242명에 달하는 대규모 현장 감시·진화 인력을 가동하고 있다. 거창군 산불대응센터의 ‘본대’와 각 읍면에서 초동 진화를 담당하는 ‘지역대’를 포함해 총 57명의 전문진화대가 상시 대기 중이다. 이들은 단순 대기를 넘어 험준한 지형에서 주행 훈련과 용수 공급 훈련을 반복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충북 진천군이 농업인들의 일손을 돕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농산업기계(굴삭기) 교육이 큰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0일부터 이틀간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업기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굴삭기의 올바른 조작법과 안전 수칙을 전달해 농작업 효율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는 총 85명의 농업인이 참여했으며,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농가에서 자주 필요한 농로 정비와 배수로 정비 작업 등 실무 중심 내용이 포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굴삭기는 농작업 편의성을 크게 높여주는 장비이지만, 숙련되지 않은 사용자가 다룰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기계 활용 능력 향상과 안전 의식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농기계는 농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진천군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3월 20일까지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단순한 재배 기술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농가 소득 창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농업인의 관심이 높은 △농업유통마케팅 과정 △딸기 과정 등 2개 전문 과정으로 운영된다. 농업유통마케팅 과정은 농산물 유통 구조 이해, 온라인 마케팅 전략, 브랜드 개발 등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직접 생산물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딸기 과정은 겨울철 농가 소득 작목으로 주목받는 딸기의 고품질 생산 기술과 병해충 관리는 물론 스마트농업 기술 등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을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20명씩 총 40명이며, 신청 대상은 진천군에 거주하거나 관내에서 영농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양산과 천마산 등 지역의 산림을 보호하고 산불 발생 시 지자체 간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계양구·부평구·서구 산림재난대응단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구는 9일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산림재난 발생 시 대응 방법과 안전대책 등에 대한 실내교육을 실시했으며, 10일에는 계양구 목상동 솔밭 일원에서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사용법과 산사태 응급복구, 방화선 구축 등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산불방지협회 소속 전문강사가 참여했으며, 효율적인 산림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계양구·부평구·서구 산림재난대응단 총 43명이 함께했다. 현장 총괄 지휘자인 공원녹지과장은 교육을 마친 뒤 실제 산불 발생 시 진압 요령과 주의 사항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산림재난 대응태세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 활동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임을 당부하며 합동훈련을 마무리했다. 현재 계양구는 산불종합대책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비번일 응급 환자를 목격하고 응급처치를 제공한 소방관과 차량 화재를 목격하고 초기 진화에 나선 의용소방대원의 미담 사례가 잇따라 전해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첫 번째 사례는 서울시 은평소방서 소속 이형은 소방위(44세)의 이야기다. 이 소방위는 지난달 18일 오후 2시경 설 연휴를 맞아 인천광역시에 있는 고향집을 방문했다가 커피를 사기 위해 길을 나서는 중 인도 위에서 한 할머니가 뒤로 넘어지며 머리를 바닥에 부딪히는 상황을 목격했다. 이 소방위는 목격 즉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119에 신고한 뒤,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추가 손상을 막기 위해 경추를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등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이어 보호자에게도 연락을 취하는 등 침착하게 현장 상황에 대응했다. 현장에 출동했던 구급대원에 따르면 “이 소방위의 빠른 판단과 응급처치 덕분에 환자는 추가 부상 위험을 최소화한 상태로 병원에 안전하게 이송될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올해 14년 차 소방관인 이 소방위는 “설 연휴를 맞아 비번일에 고향을 찾은 날이었지만,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3월 12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세종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기존 도시계획시설(도로·광장)로 결정된 종로구 세종로 1-68 일대에 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을 신설하여 중복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세종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을 통해 세종로 일대에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는 지난 4월 6일 망포1동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청년월세 지원사업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등 시정홍보 사항이 공유됐으며, ▲2026년 2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결과 ▲2026년 1분기 수강료 수입‧지출 내역에 대한 보고도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동네 발전을 위한 마을 자치 계획의 구체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주민들을 위한 꽂꽂이, 시니어 댄스, 다이어트 댄스 등 3분기 신규 프로그램을 확정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동장실에서 4월 단체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마혜란 영통2동장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해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안내 방안과 주요 동정 및 업무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 후에는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관내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손바닥 정원 푯말을 설치하는 등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시정 홍보 사항의 주민 전달 방안을 논의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함께해주셔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광교2동 주민자치회가 아동 친화적 공간 조성을 위한 2026년 마을리빙랩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개방공간의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아동 친화적 요소를 반영한 공간 재구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간 운영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3일 열린 회의에서는 마을지원관과 함께 주민참여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과 관련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어 사업 추진 일정과 역할 분담이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 방안이 집중 논의돼, 향후 행정복지센터가 아동 친화적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교2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지센터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1월 사전컨설팅을 시작으로 총 5번의 회의를 진행했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80여 명의 의견을 수렴해 설문 결과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광교1동 주민자치센터 ‘수채화반 담빛회' 수강생들이 4월 7일부터 4월 12일까지 6일간, 수원시립 만석전시관에서 두 번째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담빛회’는 광교1동 주민자치센터 수채화반 회원들이 서로의 삶을 공감하며 일상 생활에서도 예술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자 자체적으로 설립한 예술 동호회로, 지난 2024년 12월 미얀마의 날 기념 후원전을 처음으로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담빛회 회원 9인이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수채화를 선보였다. 김정복 광교1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이 정성껏 그린 작품을 즐겁게 감상하시며 따뜻한 응원과 격려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설 및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수채화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열정과 정성이 느껴지는 전시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고 수강생들이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가 수원시 2026년(2025회계연도) 세외수입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영통구는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제도개선 등 여러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영통구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지속적인 정리와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징수 관리 강화로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 기반을 마련해왔다. 또한 세외수입의 정확한 부과와 신속한 징수, 체납액 정리 강화를 통해 세입 행정의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높였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세외수입 관리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각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세입 관리와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고, 구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구는 올해도 세외수입 부과·징수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체납액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해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와 건전한 재정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