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는 성북·광진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 2곳의 모아타운 사업을 확정하고 총 1,091세대 주택 공급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12일 제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정릉동 559-43 일대 모아타운 ▲광진구 자양2동 68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통과시켰다.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1,091세대(임대 203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성북구 정릉동 559-43번지 일대(15,030.93㎡)는 모아주택 1개소를 통해 총 364세대(임대 37세대 포함)가 공급된다. 사업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 변경으로, 층수 및 건축규제 완화가 적용되어, 지하3층, 지상22층으로 A-1구역 36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조성된다. 대상지는 노후건축물 비율이 77.8%에 달하는 저층 주거밀집지역으로, 비정형 도로와 가파른 경사로 개발이 어려웠던 곳으로, 이번 관리계획 확정으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차량·보행 통행을 위해 사업지 서측 아리랑로5다길에 양측보도 설치 및 경사지의 도로 선형을 완만하게 변경하며, 사업지 북측 마을버스 정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영덕군은 산불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7일 오십천 일원에서 산불 기계화시스템 활용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들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이동식 수조, 소형 엔진 펌프, 호스 라인 등 주요 진화 장비의 실전 운용 능력을 점검하고 신속한 진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수원 확보 △이동식 수조 설치 △엔진 펌프 가동 △호스 연결 및 방수 등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숙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장비를 신속하게 조립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키움으로써 어떤 상황에서든 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했다. 박국준 영덕군 산림과장은 “산불 피해 최소화의 핵심은 현장 장비의 신속한 초동 대응에 있다”며, “대원들의 장비 숙련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산불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산불진화대 기계화시스템 훈련을 월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4월에는 산악 지형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동해시가 봄철 건조기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해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 인력을 확대하고 야간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신속 대기조를 운영하는 등 24시간 산불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묵호·망상·추암 등 해안 관광지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감시를 강화해 봄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 요인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시는 앞서 1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부시장을 비롯해 삼척국유림관리소,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협의회를 열고 기관별 대응체계와 공조 방안을 점검했다. 심광진 녹지과장은 “건조한 봄철 작은 부주의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전국 247개 119구조대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여 가장 탁월한 역량을 보여준 ‘충청북도 청주서부소방서 119구조대’를 올해의 최강구조대로 선정하고, 3월 12일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초 수여식은 지난달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와 대형 산불 등 긴급한 재난 현장 대응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됐다. 소방청은 재난 현장을 지키느라 수여식마저 미뤄야 했던 대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이들의 노고를 온당하게 예우하여 현장 대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최강구조대 선발은 기본에 충실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구조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에 처음 도입된 제도다.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구조대를 격려하고, 합당한 성과 보상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혁신적으로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평가는 전문적이고 엄격한 절차를 거친다. 먼저 각 시·도에서‘구조대원 안전관리’등 5개 분야 14개 항목을 기준으로 1위 구조대를 선정해 총 19개 구조대가 본선에 오른다. 이후 소방청이 위촉한 5명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 육성을 위한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숙박·식음·여행·체험·공연 등 관광 관련 사업체를 창업하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3인 이상 지역 주민이 함께 구성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관광사업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업체는 온라인 교육과 현장 실사, 발표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초 최종 선정되며, 신규 선발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역량 강화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세무 자문, 홍보·마케팅 등 최대 1억 1000만 원 규모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보은군 관광두레 이지은 PD와 협의 후 오는 31일까지 관광두레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신청을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올해 8세가 되는 2018년생과 타 지자체에서 보은군으로 전입한 청소년 등 미신청 대상자이며, 신청 시 즉시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2026년부터는 통학구역으로 인해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학교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며, 해당 대상자는 학교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보은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는 연령에 따라 A타입(13~18세) 연 30만 원, B타입(8~12세) 연 10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가맹점별 사용 제한을 완화했다. 8세부터 12세까지는 서점에서 사용 한도가 없으며, 문구점·이미용실·안경점·편의점 등 기타 가맹점에서는 지원금의 70%까지 사용할 수 있다. 13세부터 18세까지는 모든 가맹점에서 지원금 전액 사용이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1일과 13일 청주시 문의면에서 지역사회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재활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봄맞이 딸기농장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센터 재활회원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다양한 농촌 체험을 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회원들은 딸기 수확 체험과 농장 견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서로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기업인 ㈜금수실업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금수실업은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관내 정신질환자와 가족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해왔다. 김태우 센터장은 “재활회원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양근식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사회복귀를 돕는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스트레스 해소와 사회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재활프로그램, 상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가루 쌀 활용 제과·제빵 제품개발 교육’ 교육생을 오는 4월 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가루 쌀 소비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진천군민과 관내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이며, 총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오는 4월 16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해당 교육은 진천에서 생산된 가루 쌀을 활용해 다양한 제과·제빵 제품을 개발하고 농산물 가공 상품화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군 농업기술센터 3층 기술보급과 농산가공팀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안현정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가공제품 개발과 농업인의 가공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상품 개발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생거진천평생학습관이 개관 이후 첫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기강좌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평생학습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외국어·인문교양·미술공예·음악·건강 등 5개 분야 총 16개 강좌로 구성됐다. 개설 강좌는 △해외여행 영어(기초) △생활중국어(기초) △일본어(기초) △글쓰기 △역사 속 네 글자 철학(사자성어) △바꿈 정리수납 △라탄 공예 △아름다운 우리 들꽃! 꽃그림 천아트 △공간을 채우는 감성 아크릴화 △수채화 △바이올린(기초) △힐링댄스 △산야초 약용식물 활용법 △건강한 디자이(耳)너, 귀로 건강을 디자인(人)하다 등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진천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진천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좌는 3월 30일부터 12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3만 원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로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함수석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이번 정기강좌가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함께하는 알찬 강의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전국 최초로 AI와 XR 기반 기술을 활용한 은둔형 학교밖청소년 지원사업 ‘VR로 여는 세상’을 추진하며 사회와의 연결을 지원한다.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모두 아우르는 포괄적인 용어로 최근에는 AI 기술이 결합돼 사용자의 시선이나 손동작을 더 정교하게 읽어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형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AI와 XR 기반 온라인 상담, 사회적응 프로그램, 기초소양 교육, 진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가상공간에서 AI와 XR 기술을 활용해 실제 현실과 유사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사회 참여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단계적인 사회 복귀를 계획할 수 있다. 진천군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은둔형 학교밖청소년들이 집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개인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소비자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단체와 학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소비자에게는 청주시 농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 상생의 기반을 넓히기 위해, 청소년에게는 교과 과정과 연계한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시소비자 대상 농업현장 체험교육은 청주시 및 인근 지역 도시소비자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청주시 농업의 특성과 가치를 체험하게 된다. 올해 체험농장은 총 12개소이며, 장 만들기, 전통주 만들기, 농산물 수확, 양봉 체험,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 대상 농촌체험활동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16개 운영농장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목적성과 교과 연계성, 전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참여 학생들은 장 만들기, 농촌 식생활 체험, 낙농 체험, 곤충 체험, 원예 활동 등 다양한 농촌 체험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공중이용시설을 관리하는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 중대시민재해 예방 안전계획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교량·제방·건축물 등 약 460개 시설을 관리하는 시청 내 31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컨설팅은 △청주시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 현황 점검 △부서별 안전계획 검토 △부서별 맞춤형 컨설팅 실시 등의 절차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각 부서에서 수립한 안전계획의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청주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 및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철저히 이행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점검과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청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청원구 내수읍 내수리 내수생활체육공원에 조성 중인 ‘청주 배드민턴체육관’이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청주 배드민턴체육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동절기 공사 정지 기간을 거쳐 최근 공사를 재개했으며, 현재 마감 공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1년 생활체육진흥시설(균특-자율)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부지매입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91억원이 투입된다. 체육관은 부지면적 2만 7,427㎡, 건축면적 2,625.11㎡, 연면적 2,769.84㎡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1층·지상 1층의 철근콘크리트 및 철골 구조로 건립된다. 시설 내부에는 배드민턴장 12면을 비롯해 선수대기실, 탈의실, 샤워실 등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향후 전문체육 선수뿐 아니라 동호인과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건립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올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총 83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797억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청년의 자립역량 강화, 소외 없는 청년복지도시 조성,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홍보와 소통 활성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일자리 분야) 일할 기회를 넓히다 먼저 일자리 분야에서는 민선8기 대표 공약사업인 대현지하상가 청년특화지역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북카페, 문화마당, 휴식공간 등을 갖춘 청년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청주 원도심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또한 미취업 청년의 자립기반 형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3월부터 새롭게 시행한다.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자격, 어학, 한국사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1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이와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새마을회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호아빈 지역의 아동보호시설을 방문해 글로벌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온기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년에 한 번 추진되는 국제협력 활동으로, 새마을운동의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국제협력국가의 지역 학교와 마을, 아동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교육환경 개선과 문화교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천군새마을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 각종 지원활동을 펼쳤다. 특히 문고지도자들은 마음을 모아 학용품과 도서를 전달하여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현지 아동들과 함께하는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현숙 회장은“지도자들의 온기나눔이 아이들의 희망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는 지난 4월 6일 망포1동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청년월세 지원사업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등 시정홍보 사항이 공유됐으며, ▲2026년 2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결과 ▲2026년 1분기 수강료 수입‧지출 내역에 대한 보고도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동네 발전을 위한 마을 자치 계획의 구체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주민들을 위한 꽂꽂이, 시니어 댄스, 다이어트 댄스 등 3분기 신규 프로그램을 확정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동장실에서 4월 단체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마혜란 영통2동장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해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안내 방안과 주요 동정 및 업무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 후에는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관내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손바닥 정원 푯말을 설치하는 등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시정 홍보 사항의 주민 전달 방안을 논의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함께해주셔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광교2동 주민자치회가 아동 친화적 공간 조성을 위한 2026년 마을리빙랩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개방공간의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아동 친화적 요소를 반영한 공간 재구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간 운영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3일 열린 회의에서는 마을지원관과 함께 주민참여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과 관련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어 사업 추진 일정과 역할 분담이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 방안이 집중 논의돼, 향후 행정복지센터가 아동 친화적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교2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지센터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1월 사전컨설팅을 시작으로 총 5번의 회의를 진행했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80여 명의 의견을 수렴해 설문 결과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광교1동 주민자치센터 ‘수채화반 담빛회' 수강생들이 4월 7일부터 4월 12일까지 6일간, 수원시립 만석전시관에서 두 번째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담빛회’는 광교1동 주민자치센터 수채화반 회원들이 서로의 삶을 공감하며 일상 생활에서도 예술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자 자체적으로 설립한 예술 동호회로, 지난 2024년 12월 미얀마의 날 기념 후원전을 처음으로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담빛회 회원 9인이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수채화를 선보였다. 김정복 광교1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이 정성껏 그린 작품을 즐겁게 감상하시며 따뜻한 응원과 격려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설 및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수채화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열정과 정성이 느껴지는 전시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고 수강생들이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가 수원시 2026년(2025회계연도) 세외수입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영통구는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제도개선 등 여러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영통구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지속적인 정리와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징수 관리 강화로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 기반을 마련해왔다. 또한 세외수입의 정확한 부과와 신속한 징수, 체납액 정리 강화를 통해 세입 행정의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높였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세외수입 관리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각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세입 관리와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고, 구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구는 올해도 세외수입 부과·징수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체납액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해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와 건전한 재정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