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자체 개발한 트랙터 안전 교육교재 **‘트랙터 안전, 내가 지킨다!’**가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2025 농업인·농업기계 교육 우수콘텐츠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교재는 농업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트랙터 사고 유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분석하고, 사고 원인과 예방 절차를 단계별로 체계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보은군에서 실제 발생한 사고 사례와 현장 사진을 담아 지역 농업인의 작업 환경을 정확히 반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재는 △기본 점검 요소 △작업기 사용법 △농로 및 도로 주행 △경사·커브 대응 △야간작업 유의 사항 등 폭넓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천형 안전 교육자료로 구성됐다. 또한 일상 점검표, 정기 점검 주기표, 작업기 결합 절차 등 실습 중심의 학습 요소를 제공하고, QR코드를 통해 사고 영상 및 참고 자료를 연계해 교육의 몰입도와 효율을 대폭 높였다. 심사위원단은 이번 교재가 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주요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교육 효과가 높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이 군민들의 안전 의식 강화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연다. 군은 오는 11일 오후 7시, 보은문화원 1층 시청각실에서 한문철 변호사의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사전 접수 없이 당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한문철 변호사는 JTBC ‘한블리(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다각도로 분석해 국민들에게 큰 공감을 얻어온 전문가로, 도로 위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예방 방법, 사고 발생 시 올바른 대응 방식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강연을 통해 군민들의 교통안전 역량을 높여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고,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내 안전문화 정착과 안전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일상 속 가장 흔하면서도 가장 위험할 수 있는 것이 교통사고인 만큼, 군민들이 자신의 안전을 지키고 타인의 안전까지 생각할 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역 청년 창업자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보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성과공유회’를 지난 9일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보은청년회의소, 보은 청년네트워크, 회인청년마을(회인ㅎㅇ),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선정팀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보은군은 남부권혁신지원센터와 함께 ‘2025년 보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자의 우수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보은군에 거주 중인 청년(또는 협약기간 내 전입 예정) 가운데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5년 이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신규 7명과 고도화 지원 1명 등 총 8명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 교육·멘토링, 지역 내·외 네트워킹 등을 지원했다. 성과공유회는 1년간의 성과 발표뿐 아니라 청년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사업 추진 사례와 협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지역 청년단체의 주요 활동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며 폭넓은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행사장에는 청년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5년 11월 말 기준 올해 접수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현황 분석 결과, 군민 1인당 환산액이 충청북도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현재까지 보은군에는 총 1,480건, 2억 7,296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접수됐으며, 이를 인구(30,229명·2025년 11월 말 기준) 대비 환산하면 군민 1인당 9,030원으로 도내 1위를 기록했다. 보은군은 충북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적은 지자체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유치 실적은 청주시·진천군 다음으로 도내 3위를 달성했다. 이는 규모보다 ‘기부 매력도’가 성과를 좌우한다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보은군의 기부금 실적은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868건(1억 4,799만 원)이었던 기부 실적이 올해 1,480건(2억 7,296만 원)으로 증가하며, 건수는 70.4%, 금액은 84.4% 상승했다. 특히 기부 성장 배경에는 △지역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한 경쟁력 있는 답례품 △온라인·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올해 11월 말 기준 9개 기업, 1조 410억원의 투자협약으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을 초과 달성했다. 이로써 군은 10년간 누적 투자유치 총액 15조 1천 132억원을 돌파하며, 기초 지방정부에서는 유례를 찾기 어려운 ‘10년 연속 1조원+누적 15조원대’라는 투자유치 스토리를 완성했다. 군이 같은 기간 유치한 기업은 총 653개 사에 달하며, 약 1만 9천 500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연도별 투자유치금액은 △2016년 1조 7천949억원 △2017년 1조 1천640억원 △2018년 1조 7천945억원 △2019년 1조 805억원 △2020년 1조 92억원 △2021년 2조 2천911억원 △2022년 1조 2천254억원 △2023년 1조 3천53억원 △2024년 2조 4천73억원 △2025년 1조 410억원이다. 이러한 수치는 산업 기반 확대, 고용 창출, 인구 증가, 정주 여건 개선, 지자체 재정 확대 등 지역 전반에 단순한 수치 이상의 파급효과를 가져왔다. 예컨대 군은 전국 군 단위 지방정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은 지역의 풍경을 소재로 발굴한 창작공연 ‘홍성의 사계 : 음악으로 그린 기억의 풍경’이 수도권에서 지난 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울 강북, 경기 의정부, 경기 성남 총 3개 도시에서 진행됐으며, 클래식 기반 창작 음악과 샌드아트·영상미디어를 결합한 융합 공연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공연은 홍성 지역의 네 공간 ▲홍북 ▲남당항 ▲광천 ▲홍주를 사계절로 재해석하고, 다시 ‘봄’의 계절로 5악장으로 구성했으며, 홍성의 고유한 정체성과 풍경을 음악으로 해석하여 관객에게 ‘기억의 풍경’을 선사했다. 특히 일부 악장에서는 스피카토 등 섬세한 연주기법을 활용해 지역의 생동감과 계절의 결을 표현하며, 음악적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관람객들은 “지역의 이야기로 만든 클래식이 신선하다”, “홍성에 대해 궁금해졌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작품을 창작한 파타타 관계자는 “지역성과 예술성을 겹쳐 하나의 작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홍성의 풍경들이 가진 감성을 음악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시 규모와 수준, 국제적 네트워크 등 모든 면에서 역대급 평가를 받으며 40만 2천539명 관람객을 감동시킨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만족도와 경제파급효과 등 지표로도 역대급 성과를 입증했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10일 문화제조창 본관 4층 회의실에서 성과분석 보고회를 갖고, 이 같은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성과분석을 맡았던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 최상규 관광경영학과 교수)은 행사 초·중·후반 세 차례로 나눠 현장 관람객 총 660명(95% 신뢰 수준, ±3.8%p 표본 오차)을 대상으로 진행한 관람행동 분석과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결과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비엔날레의 전반적 만족도는 7점 만점에 6.02점, 비율 퍼센트 90.3%로, 직전 2023년 비엔날레보다도 1.2%p 상승했다. 만족 사유의 1순위로는 초·중·후반 시기별 모두 본전시와 국제공예공모전이 꼽혔으며, 이를 통해 핵심 전시콘텐츠의 안정적인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재방문 의사와 추천 의향 역시 각각 5.99와 6.00점으로 핵심 만족지표가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10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사업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총괄건축가 및 조경 전문가,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설계를 맡은 두리재준건축사무소에서 최종보고 발표를 진행했다. 청주시는 장기간 운영하지 않아 흉물로 인식되어 온 명암관망탑을 시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다시 한번 청주시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고자 리모델링 사업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 최종안에는 관련 부서 회의 및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변경된 배치·평면·입면계획안 및 야간경관 계획이 담겼으며, 여러 부서와 연계할 수 있는 사업 등이 발표됐다. 지하 1~2층과 지상 1층을 리모델링해 청년 창업공간, 전시실, 가족쉼터, 정원문화센터를 마련함으로써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며 이용할 수 있도록 구상했다. 관망탑 상층 외관에는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명암저수지 등 외부에서도 관망탑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12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설계를 끝낸 뒤에는 시공사 선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 3월 공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11월 말 기준 올해 청주지역 출생아 수가 5천24명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간 출생아 수 5천명을 넘어선 건 2021년 5천192명 이후 4년 만이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3.6% 증가한 수치로, 인구 50만명 이상 전국 시‧군‧구 중 청주시가 출생아 수 증가율이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기준 올해 출생아 수 5천명을 넘긴 지역은 전국 229개 시‧군‧구 중 경기도 화성시를 비롯한 5개 도시로, 비수도권에서는 청주시가 유일하다. 청주시 출생아 수는 2014년을 기점으로 지속 감소해 2022년에 최저를 기록했으나, 이후 2023년과 2024년에 2년 연속 증가한 데에 이어 올해는 11개월 만에 누적 5천명을 돌파하며 회복세를 굳히고 있다. 월별 통계에서도 출생 반등 흐름이 뚜렷했다. 지난 4월부터 7개월 연속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웃돌며 자연증가를 이어왔고, 10월 출생아 수는 501명으로 집계돼 2020년 1월 이후 5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인구 자연증가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기초자치단체가 전국적으로 매우 드문 만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생극면은 관내 경로당과 노인회분회 32개소를 방문해 경로당 안전시설 및 겨울철 대응 대책 등을 점검했다. 최근 경로당 내 낙상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환경을 살피고, 안전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적극적 소통 행정을 펼쳤다. 특히 난방기기 작동 상태, 전기 및 가스 시설의 상태, 동파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경로당 회원들은 “바쁜 일정에도 경로당을 방문해 세심하게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재만 생극면장은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관리와 안전에 각별히 힘써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동방푸드마스타는 지난 9일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음성군 대소면에 소재한 ㈜동방푸드마스타는 양념, 향신료, 마리네이드 소스 등을 제조하는 식품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꾸준히 장학금 기탁하고 있다. 동방푸드마스타는 2019년부터 매년 1천만원씩 (재)음성군장학회에 기탁해 지금까지 누적 7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지난해에는 대소장학회에도 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영환 ㈜동방푸드마스타 본부장은 “1991년 대소면으로 사옥을 이전한 이후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왔고, 회사가 성장한 만큼 음성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갈 꿈나무들에게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지난 1일부터 한 달간 지역 내 난립하는 불법 현수막을 근절하기 위해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역 내 불법 현수막이 도로변, 교차로 등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곳에 무분별하게 설치되면서 △보행자 안전사고 유발 △교통 신호 및 시야 방해 △도시 미관 저해 등 다양한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정비는 상업용, 공공용 구분 없이 법령을 위반한 불법 현수막을 근절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청 건축과 및 각 읍면에서 도로변, 교차로 등 주요 게시 장소를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군은 지속적으로 교통안전과 보행에 위험이 되는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며, 상습적인 대량 게시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조용만 건축과장은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불법 현수막이 없는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2025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 2만9931건에 대해 46억3500만원을 부과했으며, 납세고지서를 11일에 발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과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2.2%(388백만 원) 증가한 수치이다. 이는 자동차 등록 대수가 전년보다 2928대 늘어난 반면, 자동차세 연세액 선납에 대한 공제율이 낮아짐에 따라 1월 선납 납부율이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2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자동차를 소유함에 따른 세금이며, 과세 대상은 12월 1일 현재 군에 등록된 자동차등록원부 및 건설기계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다. 단, 이미 연세액을 선납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은행, 우체국 등)에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납세 편의를 위해 전화 ARS 납부, 인터넷 지로(Giro), 인터넷 및 스마트 뱅킹 등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강연수 세정과장은 “납세자의 납세 편의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 봉학골 일대를 관광·산림레포츠·목조체험시설·음식점이 어우러진 체류형 복합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봉학골 주차장 조성사업’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푸드플러스센터 건립’을 반영한 충청북도 지역개발계획(2019.~2028.) 변경안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지난 5일 최종 승인을 받았다. 지역개발계획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낙후 지역 또는 거점지역과 그 인근 지역을 종합적·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당초 음성군은 이 계획에 ‘신천보부산업단지 교량 재가설사업’을 반영했으나, 2021년 12월 산업단지 지정이 취소되면서 대체 사업 발굴이 불가피했다. 군은 이에 따라 봉학골 주차장 조성사업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푸드플러스센터 건립을 변경계획안으로 제출했고, 이번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으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현재 봉학골 산림욕장은 154면 규모의 주차장을 운영 중이나 충청북도 지방정원 조성 이후 주말과 성수기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해 이용객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군은 18억4900만원(국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한화솔루션 여수공장이 소방청이 주관한 제2회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두번째로 개최된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정부 기관 중심으로 추진되던 규제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전환해 민간 사업장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산업현장 전반에 전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화솔루션 여수공장은 제3류 위험물 취급시설의 성능위주설계라는 선제적 안전관리 업무도입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방청은 12월 중 우수사례집 제작·배포를 통해 전국 위험물 사업장에 배포하여 안전관리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서승호 서장은 “한화솔루션은 여수국가산단의 대표적 위험물 취급 사업장으로서 모범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왔고,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산단 내 전체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