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2026년 야생동물 피해보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과 인명 피해를 신속하게 보상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진행된다. 군은 올해 5천500만원을 들여 피해보상 사업을 추진한다. 멧돼지, 고라니, 멧비둘기, 꿩, 까치 등의 동물에게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에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하며, 인명피해를 입은 주민에게도 최대 5백만 원까지(사망 시 1000만원) 보상한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환경과 환경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지난해 야생동물 피해를 입은 37개 농가에 보상금 9천만원을 지급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군복무 중인 지역 청년들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질병에 대비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국방의 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된다. 보험 가입 대상은 2026년 3월 1일 기준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군 복무 중인 청년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전역하거나 타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는 자동 해지된다. 단, 직업군인·사회복무요원·산업기능요원은 제외다. 보장 항목은 기존 15종에서 2개 항목을 추가해 총 17종으로 확대됐다. 주요 보장 내용은 △상해·질병 사망 및 후유장해 시 최대 5천만원 △입원 일당 2만원(최대 180일) △수술비 20만원 △골절·화상 진단금 30만원 △정신질환 위로금 200만원 등이다. 특히 2026년에는 △폭발·화재·붕괴사태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2천만원)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진단비(100만원)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북부권의 새로운 경제 심장부로 주목받는 음성용산산업단지가 산업용지 100% 분양 완료에 따라, 단지의 완성도를 높일 지원 및 상업용지 선착순 분양에 돌입하며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용산산업단지는 약 31만평 규모로 조성이 완료(공정률 100%)된 상태이며, 기반시설 구축을 모두 마친 상태이다. 특히 유한양행·일양약품 등을 포함한 국내 대표 기업들에 분양돼 산업단지의 상징성과 대외적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이처럼 기업들의 입주가 가시화되고 착공이 본격화 됨에 따라 산단 내 상업 시설에 대한 수요와 문의도 함께 급증하는 추세이다. 향후 단지 내 고용인원은 약 2268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단지 내 공동주택 용지에는 1580세대가 입주 예정이다. 이에 더해 인근 음성읍 약 1.6만명 규모의 생활권 수요까지 흡수 가능한 입지로 평가되면서 상업기능 성장 기반이 한층 두터워질 전망이다. 사통발달의 교통망 또한 산업단지의 가치를 더하는 핵심 요소이다. 산업단지에서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에 음성IC와 서충주IC가 위치해 있어 수도권은 물론 중부권 전역으로 접근성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전술훈련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현장 근무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개인별,팀별 전술 수행능력과 이론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실기와 이론 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실기평가는 개인별 2종목과 팀별1종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화재진압 및 구조대원은 연기발생기를 활용한 농연 환경 조성 후 요구조자 검색․구출․운반전술 구급대원을 대상으로는 응급처치팀 전술 평가가 실시돼 실제 내난 현장과 유사한 상황속에서 대응능력을 검증했다. 평가는 대원의 개인별 전술 수행 능력과 팀 단위 협업, 장비 운용 숙련도, 상황 판단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하고 향후 전술훈련 개선과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연기와 밀폐공간 등 실제 화재 현장과 같은 조건에서 실시하는 전술훈련 평가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지속적인 훈련과 평가를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소방본부와 여수소방서는 26일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와 오일허브코리아를 방문해 화재안전컨설팅 및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화재예방강화지구 내 국가중요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장과 소방 당국 간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자율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전남소방본부장과 여수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 각 사업장 생산·안전환경 부서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관리지도에서는 사업장 주요 공정과 소방시설, 위험물 저장 및 취급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설 안전관리 전담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안전컨설팅이 병행됐다. 특히 옥외소화전(특수노즐), 무인방수차 방수 시연 그리고 위험물 저장탱크 관리 상태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화재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롯데케미칼 기초소재는 에틸렌글리콜(EG),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등 화학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부동액·계면활성제·식품용기·필름·주사기 등 다양한 산업 제품의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 사업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가공 신제품의 산업화를 위해 ‘진천군 보유 농산물 가공 연구 개발제품 지역 업체 기술이전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전되는 제품은 △쌀티그레(콩크림맛·흑임자맛) △젤라또(흑미맛·레드향맛) 등 총 4종이다. 해당 제품은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개발한 디저트형 가공품으로, 상품성·시장성 검증을 거쳐 기술이전이 추진됐다. ‘쌀티그레’는 밀가루 대신 쌀을 활용해 개발한 구움 과자로, 고소한 콩 크림과 흑임자를 접목해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했다. ‘젤라또’는 지역 특산물인 흑미와 레드향을 활용해 색감과 맛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관광 연계 상품으로의 활용 가능성이 높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제품 제조공정, 표준 배합비, 품질관리 기준 등 전반적인 제조 기술을 이전하고, 이전받은 업체는 해당 기술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판매하게 된다. 군은 기술이전 이후에도 공정 안정화와 품질 유지를 위한 사후 컨설팅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26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민간위원장인 김현진 청주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 24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자활기금 운용결산 및 운용 성과분석 보고 △생활보장소위원회 심의·의결사항 심의 △2025년 청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심의 등 총 6개 안건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 종료 후에는 오찬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등 주요 복지정책을 심의하고,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논의하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26일 문화제조창 다목적홀에서 제9기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여성친화도시를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제9기 시민파트너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70명으로, 이범석 청주시장이 시민파트너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시민파트너단원들은 향후 2년간 아동·여성·노인·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서로를 존중하며 평등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 차별적 요소와 불편 사항을 발굴·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의 관점에서 지역 정책과 생활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과 홍보 활동에 참여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시민파트너단은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도 수강하며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정책은 시민의 평등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칠곡군은 26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한영희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토의형 훈련으로, 구미국유림관리소, 칠곡소방서, 칠곡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산면 다부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동명면 학명리 일대로 급격히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산불확산 예측 구역 주민 대피와 요양원 입소자 등 안전취약계층의 대피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참석 기관들은 토론을 통해 현행 주민대피 시스템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특히 산불진화와 주민대피 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소통 채널 강화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대형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민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2026년 설 연휴 기간(2.14.~2.18., 5일간)전국 총 45,082건의 구급 출동으로 24,166명을 이송하였으며,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총 42,062건의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대비하여 20개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비상 의료 나침반'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연휴 기간 위급상황 발생 시 국민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간호사와 1급 응급구조사 등 전문 상담 인력을 180명(50.6%) 보강하고, 수보대(상담 전화 받는 자리)를 하루 평균 33대(39.8%) 증설해 운영해 상담 대응 역량을 강화하였다. 119를 통한 응급의료상담 건수는 총 42,062건, 일 평균 8,412건으로 전주 평시(4,275건) 대비 96.8% 증가했으며, 전년 설 연휴 대비 일 평균 685건(8.9%) 증가하였다. 가장 상담이 많았던 날은 연휴 중반인 16일 월요일로, 상담 항목별로는 병의원 안내 61.6%, 질병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6일 도안면 노암리 일원에서 봄철 산불에 대비한 ‘산림재난 대응 주민 대피 및 산불 진화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빈도와 대형화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대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공무원을 비롯해 소방청 관계자, 산림재난대응단, 의용소방대, 지역 주민 등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건조주의보 발령 상황 속 마을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마을 방송 및 비상 연락망을 통한 상황 전파 △인근주민 우선 대피 △산불진화차 및 등짐펌프 활용 초기 진화 △유관기관 협력 체계 점검 등이다. 특히 실제 상황에 준하는 현장 대응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주민 참여형 대피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군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산불 취약지역 예찰 활동과 주민 홍보를 강화해 예방 중심의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제28회 논산딸기축제를 하늘에서 즐기는 특별한 체험이 펼쳐진다. 논산시가 오는 3월 개최되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의 백미(하이라이트)인‘헬기 탑승 체험’의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헬기 탑승 체험은 논산시와 육군항공학교가 손을 잡고 선보이는 민·관·군 협업의 결정체로, 평소 접하기 힘든 육군 항공 헬기를 직접 탑승해 하늘에서 논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다. 딸기축제의 즐거움에 색다른 비행 경험을 더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온 인기 프로그램이다. 더 안전하고 특별하게… ‘육군항공학교 활주로’로 장소 변경 올해 체험은 기존 논산둔치공원에서 육군항공학교 내 활주로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다. 군 보안 구역 내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더욱 안전한 비행 환경을 확보했으며, 활주로에 전시된 다양한 육군 헬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오직 논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군 문화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월 27일부터 3일간 비행… 총 540명 행운의 주인공 선정 탑승 체험은 ‘제28회 논산딸기축제’기간인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북 최초로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2,8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26일 완주군은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테크노그린 대표, LG전자 어플라이드사업담당, 한전KDN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오는 2029년 상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완주 테크노밸리 제1일반산업단지 내에 20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행정적·기술적 역량을 결집한다. 해당 센터는 올해 초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수요건인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했으며, 공업용수와 통신 인프라 등 필수 기반시설이 충족된 상태로 향후 지역 내 디지털 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기관별 협력 사항도 구체화했다. 완주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 지원과 공공데이터 제공을 맡으며, ㈜테크노그린은 사업 총괄과 구축 및 운영을 전담한다. LG전자는 기술 참여와 구축 설계, 건축,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한전K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농번기를 맞은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 여성 학습단체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한국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회장 이경자)는 26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천군 백곡면 석현리의 한 오이 농가를 찾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오이 농사는 제때 모종을 심는 ‘정식’ 작업이 한 해 농사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이다. 이러한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생활개선회 회원 20여 명은 이날 오이 하우스 9동에 투입돼 모종 심기 작업에 진행했다. 도움을 받은 농가 관계자는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농번기에 회원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경자 회장은 “노동력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리고 싶었다”며 “본인들의 농사일로 바쁜 시기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는 4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진천의 대표적인 농촌 여성 학습단체다. 이들은 단순히 학습에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히 농촌 일손 돕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월 26일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한 이번 회의는 창원시 각 주요 부서, 5개 경찰서, 소방서, 산림조합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5년간 봄철 대형산불 사례를 기반으로 산불 예방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회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논의사항은 산불 예방 활동, 진화 작업 지휘 체계, 주민 대피 체계 확립이었으며, 특히 초고속 산불 대비 부서별 임무와 역할에 대한 토론과 단계별 주민대피 가이드라인을 점검했으며 산불 규모와 상관없이 인근 주민 산불발생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선제적 주민대피 계획으로 인명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불 신고 접수 후 골든타임(30분) 내 진화를 위한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시는 산불 발생 시 임차 헬기 투입과 지상진화 인력 배치를 동시에 진행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야간 산불에 대비하여 야간산불진화대를 운영 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산불진화대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장비를 전원 지급했고, 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폐기물관리법 개정으로 2030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자원회수시설(소각시설 등) 설치를 위해 '광양시 친환경 자원순환단지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9월 입지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입지후보지 공개 모집을 실시했으나 신청지역이 없어 광양시 전 지역이 입지후보지 대상이 되어야 하므로, 주민대표는 광양시 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입지선정위원회 위원을 선정했다. 이러한 사유로 2023년 11월에 대표적인 주민대표 기구인 전국이통장연합회 광양시지부에 주민대표 추천을 요청했으며, 이후 3명을 추천받아 주민대표로 위촉했다. 이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입지타당성 용역을 통해 총 44개 후보지를 발굴했다. 이후 위원회 논의를 거쳐 후보지를 19개로 압축하고 최적후보지 1개소와 대안후보지 1개소를 선정했다. 입지선정 과정에서는 제7차 회의 등을 통해 주민대표 추가 위촉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주민대표를 추가 위촉하는 등 위원회 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오는 6월 말까지 관내 주요 산림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훼손 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설치 △불법 산지전용 △임산물 불법 굴·채취 △산림 및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 등으로, 현장 중심의 단속 강화를 위해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 계곡 주변에 설치된 평상과 가설건축물 등 불법 점용시설물과 봄철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다. 군은 단속을 통해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우선 자진 철거를 권고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와 형사처벌,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계곡은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무단 점용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며 “철저한 조사와 단속을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 계곡 내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국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반려동물과 구민의 건강을 동시에 지키기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에 나선다. 용산구는 오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지역 내 동물병원 26곳에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반려인들은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편리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광견병은 감염된 개나 고양이 등에 물렸을 때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뇌척수염과 발열, 구토, 경련 등을 동반하며 치사율이 100%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이 지난 모든 개와 고양이다. 개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등록된 개체에 한해 접종이 가능하며, 야생동물을 접촉한 경우나 교상사고 위험 품종(진돗개, 맹견 등)은 품종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된다. 접종을 원하는 구민은 지역 내 동물병원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해 시술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백신 비용은 전액 무료다. 다만 백신 물량이 한정돼 있어 조기 소진될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동물병원에 잔여 물량을 확인해야 한다. 올해 접종 계획은 총 1,100마리다. 광견병 예방접종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립북부도서관은 5월 30일까지 북부도서관 3층에 소재한 ‘삼작’ 갤러리에서 박혜숙 작가의 풍경화 전시 ‘미소 짓는 풍경 Ⅲ’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 풍경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바다와 산, 바람 등 다양한 자연 요소를 작가의 시선으로 표현했다. 각 작품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풍경을 소재로 하되 색감과 구도를 통해 차별화된 시각을 보여주며, 관람객이 자연의 모습을 다양한 방식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부천시민인 박혜숙 작가는 경인미술대전, 근로자미술제, 한서미술제 등에서 다수 입상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부천지부와 부천사생작가회, 아트K, 청색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가 열리는 ‘삼작’ 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갤러리 내에는 작품을 감상하며 머무를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돼 있다. 부천시립북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이 주는 여유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나는 대형식물 식집사”를 주제로, 베란다나 거실 등 일상 공간에서 대형 식물과 함께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는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접수한다. 채널 친구 추가 후 이름이 적힌 종이와 반려식물을 함께 촬영한 사진 1장과, 100자 이내의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1차 내부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3일까지 시민투표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24일 발표된다. 시상은 총 33명으로 ▲이달의 식집사 1명 ▲인기상 2명 ▲참여상 30명이다. 이달의 식집사와 인기상은 내부심사와 시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하며, 참여상은 추첨으로 뽑는다. 수상자에게는 5천 원부터 3만 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 모바일 상품권, 커피 쿠폰 등이 지급된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