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정규헌)는 2월 25일 경상남도 통영시 스탠포드호텔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5차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는 경상남도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해 지방의회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기회에서 참석자들은 통영 한산도 제승당을 방문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개회식, 간담회 및 본회의를 통해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개회식에는 유계현 경남도의회 제1부의장,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박주용 경남도교육청 부교육감,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 등이 참석해 정기회 개최를 축하했다. 정규헌 위원장은 개회식 환영사에서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이 깃든 통영에서 전국 운영위원장님들을 모시게 되어 뜻깊다”며 “산업과 농어촌, 해양과 내륙이 어우러진 경남에서 열린 이번 정기회가 지방의회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회의에서는 '지방의정연수원 설립을 위한 지방의정연수센터 격상 촉구 건의안'을 비롯해 지방의회 역량 강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NH농협은행 보은군지부(지부장 송재철)는 26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제휴카드 사용 적립기금 4724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지난해 보은군이 사용한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등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발생한 0.1~1% 상당의 포인트 적립금으로, 군과 NH농협은행 간 협약에 따라 매년 조성·전달되고 있다. 군은 전달받은 적립기금을 지역개발 사업 등 군민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예산 집행 시 법인카드 사용을 우선해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금을 세입으로 환원해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힘쓸 방침이다. 송재철 지부장은 “보은군 제휴카드에서 발생한 적립금이 지역 발전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적립기금을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실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투명하고 내실 있게 활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시행에 따라 2026년 2월 26일부터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 접수는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해외동포사, 광복 이후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 공권력에 의한 중대한 인권침해 및 조작의혹사건 등 역사적 진실을 규명하고 과거와의 화해를 통해 국민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은 옥천군 행정과 또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26일부터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이며,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과 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옥천군에서는 한국전쟁 전후 ▲국민보도연맹 사건(동이 평산리, 군서 월전리·용머리·오동리 등) ▲미군 오폭 사건(청산 노루목재) ▲적대세력에 의한 피해 등으로 다수의 민간인 희생이 발생한 바 있다. 옥천군한군전쟁민간인희생자유족회 금기홍 회장은 “가족을 잃은 슬픔과 억울한 오명 속에 살아온 유족들이 여전히 많다”며 “이번 제3기 진화위를 통해 모든 유족의 진실이 규명되고, 대한민국이 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 가족센터는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예비 초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미리스쿨’을 운영한다. ‘미리스쿨’은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기본적인 학교규칙과 사회적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이를통해 예비 초등학생들이 보다 즐겁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2회차로 구분하여, 2월 27일~28일 ‘학교생활 불안감 해소, 친구 만들기, 혼자서도 잘해요’ 체험을 진행하고, 학교생활에서 필요한 기본생활습관을 직접 경험하며 스스로 해보는 연습을 진행한다. 3월 7일에는 부모님과 함께 ‘생크림케이크 만들기 체험’으로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끼고 보호자는 자녀의 성장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신현숙 센터장은 “미리스쿨은 아이들이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스스로 적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를 2천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외교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했으나 여권 발급 수수료는 지난 20년간 동결되어 왔다. 이에 외교부는 예산상의 어려움을 고려해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수수료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여권 신청은 옥천군청 1층 종합민원과 2번 창구에서 가능하며, 신청인은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여야 한다.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 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여 법정대리인 중 1인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여야 한다. 신청 시 준비물은 신분증,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 사진 1매,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기존 여권, 수수료를 지참하면 된다. 여권 발급 소요기간은 통상 근무일 기준 7~10일 정도이며, 발급 완료 시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통해 수령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종합민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오는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고 군민 화합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태극기 물결 만세운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지회장 서동현) 주관으로 열리며,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보훈단체 및 사회단체 회원,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여해 107년 전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재현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9시 50분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중앙사거리에서 뱃들공원까지 약 660m 구간을 행진하며 태극기 물결을 이루고,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그날의 벅찬 감동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아울러 시가행진 이후에는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평화의 소녀상 헌화를 통해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독립선언서 낭독으로 자주독립의 의지를 되새긴다. 이어 보은군립합창단의 특별공연이 펼쳐지며, 행사 마지막에는 모든 참여자가 한마음으로 ‘독도는 우리땅’ 노래에 맞춰 플래시몹을 선보이며 나라 사랑의 의지와 애국심을 다지는 것으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 집행과 회계 계약업무의 기초 실무 능력을 높이고자 포석 조명희 문학관에서 ‘2026년 상반기 회계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군 회계·계약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공 회계 분야 전문기관인 ㈜공공계약연구원 수석연구원 김종욱 강사를 초청해 현장 중심의 실무회계 지식을 교육했다. 교육은 약 3시간 동안 회계·계약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회계·계약의 기본 개념 이해와 집행 실무 △세출 과목에 대한 이해 △세입세출외현금 관리 △회계·계약 분야 주요 감사사례 공유 등이다. 특히,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감사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상황과 대응 방안을 함께 다뤄, 업무 담당자들이 사전에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최원경 군 회계과장은 “회계와 계약업무는 행정의 신뢰성과 직결되는 핵심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규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무 능력을 제대로 갖춰 건전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아산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산불방지 실무협의회’를 열고,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관기관 간 공조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협의회에는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산림조합, 한국전력공사, 의용소방대 등 42개 관계 기관·단체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산불 발생 사례 및 원인 분석 ▲산불 취약지역 관리 방안 ▲주민 홍보·교육 강화 ▲기관별 대응 역할 분담 ▲주민 대피체계 구축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지난주 예산군 대술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사례를 공유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유관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았다. 김범수 부시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도 시작돼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아산시는 산불 예방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대응에 총력을 기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법인이 시공한 신‧증축 건축물에 대한 취득세 과세표준 축소 신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획 세무조사 대상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시공된 신‧증축 건축물이다. 시는 소관 건축부서에 신고된 도급금액과 취득세 과세표준(건축비, 설계비, 감리비, 기타 시공비 등)을 비교해 신고 내용의 적정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조사는 장부 및 증빙자료에 대한 정밀조사, 전산자료 확인, 필요 시 현장 확인 등을 병행해 진행된다. 시는 본청 및 구청 건축부서로부터 최근 3년간 도급 시공 건축물 자료를 확보해 전수조사를 실시한 후, 도급금액과 기 신고된 취득세 과세자료를 토대로 신고서류 검토와 도급 시공 자료 분석을 거쳐 조사 대상 자료를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납세자에게 법인장부 제출 등 충분한 소명 기회를 부여한 뒤, 과세표준 누락이 확인될 경우 해당 취득세를 추징할 방침이다. 시 세정과장은 “모든 납세자는 법령에 따라 성실하게 신고·납부할 의무가 있다”며 “특히 대규모 경비가 발생하는 건설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인 상당구 문의면 미천리에 도시가스 수준의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의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한 수요조사에서 미천리 마을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시행된다. 해당 지역에는 LPG 저장탱크와 배관망 등 시설비가 지원돼, 취사 및 난방 연료비 절감과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리성이 기대된다. 시는 오는 3월 말까지 해당 마을 주민 세대의 신청서를 접수하고,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공사를 거쳐 내년 11월까지 LPG 공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67.2억원(국비 50%, 도비 12%, 시비 28%, 자비 10%)이 투입된다. 또한 구축 이후에는 LPG 공급단가 인하를 위해 입찰 및 공동계약 방식으로 공급업체를 선정해 도시가스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주민의 난방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에도 도시가스 수준의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도록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를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신병대)는 지난 25일 제1차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갖고 축제 일정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회의에 참석한 추진위원들은 축제 추진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축제의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기존 행사와 차별화된 신규 프로그램 발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의 역사적 상징성을 강화하는 콘텐츠 개발과 함께, 초정행궁 및 초정치유마을과 연계한 체험·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신병대 부시장은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의 특수성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고, 초정행궁과 초정치유마을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는 세종대왕이 눈병과 피부병 치료를 위해 내수읍 초정리에 행차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가 민생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는 1월 12일 상당구 낭성면을 시작으로 2월 25일 흥덕구 복대2동까지 총 43회에 걸쳐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300여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더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 목표 아래 89만 청주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약 40여 일간 시내 모든 읍·면·동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이 현장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은 총 362건으로, 주요 건의 내용은 △하천 정비 및 수해 예방 시설 확충 △다목적 체육시설 및 문화공간 조성 △도로 확장 및 보도 설치 등 지역 숙원사업을 비롯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CCTV 설치 △노후 도로 재포장 △가로등 확충 등 생활밀착형 민원까지 다양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전 부서에 신속한 해결 및 해결방안 강구를 지시했으며, 시는 접수한 의견을 단순 건의에 그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이달 28일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활동 ‘밴드대로 201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자치 역량과 협업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밴드대로 2010’은 센터 공간 명칭 및 ‘청소년대로’ 슬로건에서 착안한 ‘밴드대로’와 2010년생 청소년의 자치 기획 의미를 결합한 이름이다. 이날 행사에는 음성군 청소년문화의집 2개소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6팀이 참가한다. 체험 부스 운영과 함께 밴드·댄스 등 각종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질 계획이다. 그동안 각 팀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정성껏 갈고 닦은 끼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덕영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 맹동혁신도서관이 ‘2026 상반기 문화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화교실에서는 성인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 강좌는 △신문 읽고 문해력 쑥쑥 △마음에 담는 필사 펜캘리그라피 △독서 나무, 쓰기 새싹 △독서 나무, 쓰기 열매 △타임머신 타고 역사 속으로 △손으로 완성하는 어린이 푸드메이킹 클래스 △시인과 함께 나도 시인! 등 총 7개다. 모집인원은 총 72명으로, 각 강좌당 10~12명씩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맹동혁신도서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문화와 배움을 통해 일상의 작은 변화를 경험하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지적재조사 사업에 필요한 주민 동의서를 더욱 편리하고 정확하게 취합할 수 있도록 ‘QR코드 기반 동의서 제출 방식’을 도입해 운영하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의 지적재조사 지구지정 신청 동의서 수집 방식은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회신해야 해 시간적 부담이 컸으며, 제출 누락이나 재방문 등 여러 불편함이 따랐다. 이에 군은 주민이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QR코드 스캔 방식을 지난해부터 전격 도입해 안내·접수 절차를 개선했다. QR코드 제출 방식은 토지소유자가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동의 절차 안내 및 제출 경로로 연결된다. 군은 QR코드 도입으로 제출 경로가 명확해지고 안내 효율이 향상돼, 종이 제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실·지연·중복 제출 위험을 줄이고 필수 항목 누락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의 디지털 행정의 도입은 실제 수치로도 연결되고 있다. 현재까지 음성군 내 3개 지구에서 총 72건·160필지의 동의서가 접수됐다. 지구별로는 △감곡원당2지구 31건·72필지 △원남마송5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산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과 안전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으며, 특히 주택과 소규모 점포 등에서는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 설치 여부가 인명 피해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과 안전시설 설치 지도·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안내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화재 예방과 함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과 119 신고 요령 홍보를 병행하여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소화기와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은 가장 가까운 안전장비이자 생명을 지키는 첫 번째 수단”이라며“각 가정과 사업장에서는 소방시설과 안전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는지 다시 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6일 성남교육지원청 본관 회의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네트워크 '함께크는마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기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계‧협력하는 자리로, 학교와 지역기관의 상시 정보 공유체계를 마련하여 마을 공동체의 기반 마련을 위해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빛초등학교, 성남중앙초등학교, 수진초등학교, 동광중학교, 성일중학교, 태평중학교, 풍생중학교 교육복지사를 비롯하여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크는마을 네트워크 기관 수정마을 14기관, 중원마을 10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마을이 키우는 아이, 마을을 키우는 아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네트워크에 대한 사례 나눔 및 함께크는마을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크는마을'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포함하여 다양한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로 운영되며,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생들에 대한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 태전중학교가 4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1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아침 독서 프로그램 ‘책모닝 팔이공’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비판적 사고와 공감 능력을 기르기 위한 취지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8시 20분부터 20분간 이음마루도서관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사서교사의 안내에 따라 추천 도서를 릴레이로 낭독하고 자유롭게 토론한다. ‘팔이공’은 운영 시각에서 이름을 따, 하루를 책과 함께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는 도서관 방문 신청 후 추첨으로 선발되며, 학교는 평가를 배제하고 자발적인 독서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90% 이상 출석 학생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며, 도서는 K-공유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상호대차를 활용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아현 학생은 “소리 내어 읽으니 더 실감 나고 색다른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구정미 교장은 “이 프로그램은 독서를 넘어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위례숲초등학교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책으로 떠나는 독서여행’을 운영하며 학교 전반의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고 학교 자율과제인 독서교육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와 지속적인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학년군별 특성을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저학년은 ‘그려줘, 우리 도서관 지도’ 활동을 통해 도서관 공간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공간 이해력과 친숙함을 높인다. 고학년은 ‘책 속 한 줄,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프로그램을 통해 인상 깊은 문장을 손글씨로 표현하며 책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성을 공유한다. 또한 전 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여권’을 활용한 주제별 독서 활동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도서를 읽고 한 줄 소감을 기록하며 읽기와 쓰기를 연계한 통합적 독서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로운 독서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좋다”, “친구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이 학교시설 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책자 배포와 이를 활용한 학교별 맞춤형 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설명서 활용에 대한 현장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며, 실제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시설관리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는 학교에 시설관리직이 없는 미배정교 를 대상으로 2차에 걸쳐 제작됐다. 1차에서는 동파방지 퇴수방법과 수도 잠금 및 화재수신기 오작동 대응 등 기본적인 시설 대응 매뉴얼을 담았고, 2차에서는 기계실 평면도, 옥외 시설물 배치 및 도시가스차단 방법 등 보다 전문적인 관리 정보를 추가로 작성했으며, 한 권의 책자로 제작하여 학교별로 배포하고 교육시설통합정보망에 제작파일을 탑재하여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평시에 시설물에 대한 위치 등을 숙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 시간을 단축하며, 시설관리 업무의 체계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