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대한민국 청년정책을 선도해 온 서울시가 앞으로 5년간 청년이 도시, 나아가 국가 성장동력이 되는 ‘청년 성장 특별시’로 도약한다. 시는 청년이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후 지원→선제 투자, 복지형→ 성장형 정책 등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면 전환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길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 ~2030)'의 핵심인 청년 일자리 분야 신규사업 ‘서울 영커리언스’를 19일 우선 발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대학생이 청년 일자리, 취업시장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오픈토크도 진행됐다.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 소재 54개 대학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이 새로운 청년정책 비전과 서울 영커리언스 취지, 운영 계획을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시는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하는 ‘기업’ 수요와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가 부족한 청년 간 간극이 좁혀지지 않고 있어 재학생 대상으로 한 선제적인 일 경험 지원 등이 필요하다 보고 ‘영커리언스’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2025년 11월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지킴이 관리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민간위탁 전문교육 과정으로, 소방공무원들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리더의 역할을 강화하고, 편견 없는 심리적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직무 관련 스트레스 및 PTSD 예방 등을 위한 리더의 역할을 강화하는 것이다. 특히, 상담에 대한 부담과 낙인 효과를 줄이고, 소방공무원 누구나 필요할 때 마음건강 지원을 받도록 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갈등 관리와 효과적인 소통 기술을 통해 소방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도 다룬다. 리더들이 직원들과 신뢰를 쌓고, 위기 상황에서의 소통 방법을 배워, 조직 내 갈등을 원활하게 해결하는 기술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은 조직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리더들의 심리적 지원과 정신건강 지킴이 역할을 강화해 소방공무원의 건강한 근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충북 여성재단과 함께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남성 육아자 성인지 역량 강화 프로그램 ‘아빠의 육아 대화’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성 육아자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통한 성역할 고정관념 해소와 평등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예비 또는 5세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진천군 아빠 공무원 약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오늘부터 아빠입니다’의 저자이자 육아 분야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김근웅 작가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MZ 아빠의 좌충우돌 현실 육아 경험담 △실전 육아 정보 얻는 꿀팁 △아빠들의 육아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은 “평소 육아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이 있었는데, 같은 고민을 하는 아빠들과 경험을 나누며 많은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육아에 도움이 되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19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옥천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농업전문인력을 양성하는 2025학년도 옥천군농업인대학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총 43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했다. 지난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개강한 옥천군농업인대학은 △스마트농업학과, △종자생산 및 관리학과 △복숭아학과(심화) 3개 과정을 운영하며 과정별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9개월간 이론과 현장교육, 실습, 우수농가 벤치마킹 등 옥천군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총 43명의 농업인 중 각 과별 졸업인원은 스마트농업학과 11명, 종자생산 및 관리학과 15명, 복숭아학과(심화) 17명으로, 졸업생들은 한 해 동안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며 전문성을 다졌다. 스마트농업학과에서는 데이터 기반의 정밀 농업기술을, 종자생산 및 관리학과 졸업생들은 우량 종자 육성 및 체계적인 관리 노하우를 습득했다. 특히, 복숭아학과(심화) 과정은 옥천군의 특화작목인 복숭아 재배의 심화 기술을 집중적으로 교육하여, 지역 복숭아 산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초석을 마련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하고, 도민이 자율적으로 화재예방을 실천하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각 소방서별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집중 실시하고, 도민 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현수막·포스터·버스정보시스템(BIS)·지하철 모니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화재예방 홍보를 강화한다. 올해 슬로건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경북, 도민이 함께 만드는 불조심 환경’으로, 도민 공감 홍보,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불조심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 참여형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전기·난방기기 화재 예방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주제로, SNS 홍보와 언론 기고를 통해 생활 속 화재예방 실천을 적극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소방본부는 노인·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방문형 교육을 추진하고, 한국119청소년단 단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화재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등을 지도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n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은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신뢰받는 행정문화 구현을 위해 신규임용자 및 승진자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연을 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주양순 강사는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갑질 예방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법령과 실제 사례를 AI 참여형 방식으로 알기 쉽게 강의해 참석자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여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이번 청렴교육을 비롯해 △청렴자율학습시스템 운영 △청렴과제 실행협의회 운영 △1부서 1청렴과제 발굴 △부서별 맞춤형 청렴컨설팅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과 새롭고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 발굴에도 힘쓰는 등 청렴한 보은군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보은군 공직자들은 “이번 기회로 공무원으로서 지녀야 할 청렴한 자세의 중요성은 물론, 군민들이 체감하는 부패 수준은 소극적인 행정과 불친절한 행위까지 포함됨을 깨달을 수 있었다”며 “업무수행 과정에서 책임감을 갖고 적극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재형 군수는 “최근 젊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한 번에 보기 어려워요” “사업별 사이트를 각각 방문하고 로그인을 반복해야 해서 불편해요!” 서울시가 이와 같은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흩어져 있던 일자리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했다. 서울시는 노후화된 전산 환경과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 일자리포털’을 전면 재구축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 일자리포털은 약 500만 명의 서울시민이 구인·구직 정보, 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등을 이용하는 일자리 플랫폼이다. 새롭게 개편된 포털에서는 서울시 통합회원제 도입, 각종 취업지원 서비스의 원스톱 통합제공, 고용24·서울소식 연계 채용정보 실시간 제공 등 이용자 중심의 변화가 이뤄졌다. 먼저, 서울시 통합회원 하나로 서울시 주요 사이트(2025년 10월 기준, 38개 사이트)와 일자리포털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최초 1회 연동 이후에는 재로그인 없이 접근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 수집 항목은 기존 대비 대폭 최소화해 보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지난 11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최근 발생한 화학사고로 피해를 입은 미곡리 등 6개 마을을 찾아 주민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소면 미곡1·2리, 삼호1·2리, 삼정5리, 수태2리 등 화학 사고로 피해를 겪고 있는 마을 주민을 조병옥 군수가 직접 만나 위로하고, 화학사고 영향조사 진행 상황과 유의 사항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조 군수는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고 수습 및 피해조사 과정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고 질문에 답변하는 등 주민 소통에 힘썼다. 특히 현재 원주지방환경청 주관으로 진행 중인 피해 조사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력히 밝혔다. 이번 사고는 지난 10월 21일과 26일 대소면 미곡리 소재 화학물질 보관·저장업체 지하탱크 내 비닐아세테이트모노머가 이상 반응을 일으켜 지상으로 누출되면서 발생했으며, 11월 13일부로 화학물질안전원에서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해제한 상태다. 사고와 관련해 군은 화학사고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9일 그랜드컨벤션에서 주민자치위원 및 발표회 참가자 등 3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보은군 주민자치 워크숍 및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읍·면별 우수 프로그램을 공유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개회식, 표창 수여, 교육, 프로그램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표창은 △도지사 표창 3명 △군수 표창 11명 △국회의원 표창 4명 △도의장 표창 4명 △군의장 표창 4명 △주민자치 중앙회장 2명 △도회장 표창 2명 등 총 30명의 우수 주민자치위원에게 수여됐다. 11개 읍·면이 참여한 프로그램 발표회에는 난타·댄스스포츠·색소폰·우쿨렐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대에 오르며 주민자치센터의 풍성한 활동을 소개했고, 발표 참여자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보은군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외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충청북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마로면 스포츠댄스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진천군청소년수련원은 19일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열린 2025 충청북도 청소년활동 시상식에서 청소년활동안전 우수기관에 선정돼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이 주관, 충청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최했으며 지역 내 우수 청소년활동 운영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천군청소년수련원은 이번 수상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냈으며, 도내 청소년활동 운영기관 가운데서도 높은 전문성과 안정성을 갖춘 대표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올해 평가는 △인증수련활동 보유 개수 △프로그램 운영률 △신규 인증활동 등록 실적 등 청소년활동 운영성과 전반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진천군청소년수련원은 체계적인 국가인증 프로그램 운영과 지속적인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선정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진천군청소년수련원은 짚라인, 스포츠클라이밍, 세줄다리, 그린어드벤처 등 다양한 모험활동을 비롯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보전 활동,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 재난대피 교육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대전 유성구 여성합창단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강당에서 제35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연주회 1부에서는 김준용 지휘자의 지휘로 플루트 앙상블과 함께하는 합창곡 ‘A Little Jazz Mass’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도종환 시·박지훈 작곡의 ‘흔들리며 피는 꽃’, ‘담쟁이’와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지는 3부에서는 김소원 시·김성태 작곡의 ‘산유화’가 이어지며, 4부에서는 ‘나는 반딧불’, ‘Golden’ 등 현대적 감각의 작품들이 연주된다. 마지막 순서에는 관객 참여 형태의 협연 무대 ‘알 수 없는 인생’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정기 연주회가 주민들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예술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성구여성합창단은 지난 1990년 창단 이후 2016년 제9회 세계합창올림픽 챔피언스 여성합창 부문 금메달, 대통령상 전국 합창대회 금상과 4번의 은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8일 군청사 야외에서 ‘청사 마실 프로젝트’의 아홉 번째 프로그램인 국화 향기 가득한 청사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형형색색의 국화꽃과 감미로운 음악이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전하며,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군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100여명이 참석해 국화가 가득한 청사 야외마당을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기며 가을 낭만을 만끽했다. 유환숭 시설정보과장은 “청사 마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사를 군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1월 28일 정오에는 군청 대회실에서 ‘마실 프로젝트’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차와 명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 청년농업인이 ‘제46회 충북 4-H대상 시상식’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 농업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18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보은군4-H연합회 박희문 회원이 영농기술개발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영농능력과 지역사회 활동성을 인정받았다. 박희문 회원은 삼승면에서 약 7만 2066㎡ 규모의 벼, 사과, 콩 등 농사를 짓는 청년농업인으로, 2022년 보은군4-H연합회 가입 이후 공동학습포 운영, 학교 꽃묘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4-H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또한 보은군 쌀전업농 등 지역사회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청년 세대의 지역 참여 확대에도 기여해 왔다. 특히, 새로운 기술 적용과 체계적인 영농 관리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다져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영농기술개발 부문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희문 회원은 “보은군 청년농업인을 대표해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농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4-H 활동과 영농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12월 15일까지 ‘2025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가을 등산객 증가와 수확기 이후 논·밭두렁 및 농업부산물 소각이 늘어남에 따라 군청과 11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무원 19명, 산불진화대원 36명, 산불감시원 63명 등 산불대응 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 중이다. 특히 보은군은 보다 체계적이고 상시적인 산불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산불대응센터를 신축해 기능을 보강하고 있다. 총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보은읍 어암리 일대에 연면적 540㎡ 규모(2개 동)로 조성됐으며, 내부에는 △산림재해 상황실 △산불진화대 대기실 △산불진화차량 차고 등을 갖췄다. 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산불진화대 40명 상주, 진화차량 5대 운영, 장비 관리체계 일원화 등으로 대응 속도와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군은 마무리 보강공사를 거치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 관내 기업 ㈜창조금속 민경호 대표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옥천의 발전을 응원했다. 2023년부터 꾸준히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있는 민경호 대표는 올해까지 누적 기부액 6백만 원을 기록했다. 2014년 설립된 창조금속은 옥천읍에 소재한 자동차·장비 부품 전문 기업으로, 정밀 금속, 고부가가치 부품 제조를 통해 금속·제강업계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갖추고 있다. 직원은 약 40명, 연간 매출은 약 80억 원 규모다. 19일 옥천군청을 찾은 민 대표는“고향사랑기부 참여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기회”라며“옥천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황규철 옥천군수는“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지역공동체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익사업에 기부금을 소중히 활용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옥천군은 올해부터 경로당 양념꾸러미 지원, 재난구호 및 봉사활동 차량 구입 지원 등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10월부터는 지정기부사업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점포들을 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활용한 LED브랜드판과 입간판으로 단장했다. 낡고 제각각이던 골목에 통일된 디자인을 입혀 상권의 이미지를 크게 바꿨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역과 진양상가 인근 충무로2길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맛과 아기자기한 멋을 지닌 식당, 카페, 베이커리, 주점 등이 즐비해 점심·저녁시간 인근 직장인들은 물론,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이 일대 점포 44곳에 '이순신1545'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벽부형 LED브랜드판을 설치했다. 브랜드판은 전구빛을 바탕색으로 사용해 밤이 되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설치해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 충무로 골목상권과 이순신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재원은 시비와 함께 상인들의 적극적인 자비 분담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중구는 난립했던 입간판들을 모두 정비하고 '이순신1545'와 점포의 대표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는 새 입간판도 74곳에 세웠다. 디자인은 대학생 옥외광고 연합동아리인 'RE: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일자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민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일자리기금을 조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관내 청년 기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용 창출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 청년기업 융자지원... 대출 금리 전격 인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은 총 2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대출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1%로 인하했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초기 창업 단계에 있는 청년 기업인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중소기업 최대 1억 원까지다. ◆ 지역현안을 반영한 기술인력 양성 구민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일상생활 속에 잠재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생활주변 위험수목 정비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산구가 지난해 12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올해 처음 본격 추진되는 생활 안전 관리 사업이다. 그동안 사유지에 위치해 행정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던 위험수목을 공공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최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면서 수목 전도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구민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주택가(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제외), 노유자 시설 등 구민의 생활 공간 인근에 위치한 수목가운데 ▲태풍·폭우 등 자연현상으로 쓰러질 가능성이 높은 나무 ▲부패·병충해 등으로 안전성이 저하된 나무 ▲고사(枯死)로 인명 또는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 등이다. 위험수목 정비를 희망하는 구민은 공원녹지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장전1동은 지난 8일, 장전원룸발전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 이배석 부회장, 노태열 감사가 함께 참석했다.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은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회원들의 성의를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지영 장전1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장전원룸발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중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분들께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지역 내 저소득 이웃을 돕기 위해 달걀 70판을 부곡4동에 기탁했다. 김윤태 회장은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들에게 달걀을 기탁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며,“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달걀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