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9일 진천군 소재 의료법인가은의료재단 혁신성모병원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의료-돌봄 지원을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어르신과 심한장애인(지체·뇌병변)을 대상으로 의료-돌봄 서비스가 지역사회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음성군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지역 내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혁신성모병원은 퇴원 과정에서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발굴해 음성군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병헌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돌봄과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음성군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정책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9일(8:30) 군청 상황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개최하고, 기업 화재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 마련,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그리고 읍면 순방의 내실 있는 마무리 등 당면 현안을 점검했다. 조 군수는 최근 관내 기업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를 언급하며, 산업현장의 안전 강화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했다. 조 군수는 “기업의 화재 및 화학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소방서, 환경청 등 유관 기관과의 합동점검과 관계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 등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주요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기관과 기업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 추진도 강조했다. 조 군수는 “이번 주 토요일부터 시작되는 연휴에 대비해 상습 결빙 구간과 도로 포트홀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쓰레기 수거, 상수도 공급, 비상 진료 및 당직 약국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확대와 기초체력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학생승마 지원사업’ 강습생을 오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120명으로 일반승마강습 110명과 사회공익승마강습 10명이다. 지원 대상은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며, 신청은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접수한다. 모집은 선착순이 아닌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수 마감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3월 17일 오후 2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문자로도 안내될 예정이다. 학생승마 지원사업은 12월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기초 승마 이론과 말과의 교감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강습으로 운영된다. 일반승마강습 참여 학생은 전체 비용 32만 원 중 30%인 9만 6천 원(보험료 포함) 만 부담하면 되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다문화가정·장애학생 등 사회공익승마 대상자는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승마체험은 보은군 소재 보은승마아카데미(탄부면 월송로 364)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종합대책은 설 연휴가 끝나는 18일까지 시행되며,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해 운영한다. 군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물가 관리, 주민 생활 안정, 교통·재난 안전, 취약계층 보호, 공직기강 확립 등 전 분야에 걸쳐 종합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성수품 가격 안정과 불공정 거래 행위 점검을 강화하고, 군민 불편 종합신고센터 운영과 비상진료체계 가동을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의료 불편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귀성객과 성묘객 이동 증가에 대비해 교통 관리와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각종 안전점검을 실시해 재난·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설 명절 위문과 지원을 확대해 더불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9일 보은읍 이평리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보은군청소년자유공간 ‘나래’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관내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청소년 및 학부모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청소년 답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보은군청소년자유공간 ‘나래’는 여성가족부·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과 교육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기존 장애인가족지원센터 2층과 3층을 리모델링해 미술실, 음악합주실, 개인연습실, 댄스연습실, 프로젝트실 등 다양한 특기·적성 활동 공간과 함께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래숲’공간을 마련했으며, 예술·문화 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공간의 새로운 모델로 기대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재활용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현재 시행 중인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올해 더욱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특히 종이 팩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교환 기준을 조정했다. 기존 종이 팩 0.5kg당 화장지 1개를 지급하던 것에서 종량제 봉투 2매 지급하는 것으로 변경했으며, 이는 다른 항목보다 두 배로 확대된 혜택이다. 또한, 기존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만 교환할 수 있었으나, 진천군 자원봉사센터를 추가 운영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재활용품을 교환할 경우, 환경 보호 활동으로 인정받아 봉사 시간 인증(30분)까지 적립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오는 3월부터 기존 재활용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종이 팩 배출량이 많은 시가지 카페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수거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해당 서비스는 군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종이 팩을 수거하고, 현장에서 즉시 생필품으로 교환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설 연휴 동안 관내 생활 쓰레기 수거 일정을 일부 조정하고 생활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군민들이 명절을 더욱 쾌적하게 보내고, 민원 문의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절 연휴 기간 중 14일은 오전에만 쓰레기를 수거하며,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은 정상적으로 수거한다. 또한 군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에 대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생활 쓰레기 상황반’을 운영할 방침이다. 최지혜 군 환경과 주무관은 “각 가정에서는 반드시 수거일 전날 저녁에 생활 쓰레기를 배출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번 명절 연휴 기간 군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역 청년들의 일상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청년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선보이고 있다. 청년센터는 생거진천전통시장 주차장 부지 내 농업혁신성장센터(진천읍 원덕로 400)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년들이 자유롭게 쉬고, 놀고, 배우며 교류할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으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9~21시, 토요일 9~18시까지로 직장인 청년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청년센터 내부에는 청년스테이션, 교육실, 상담실, 청년연구소 등이 마련돼 있으며 커피 머신, 공용 PC, 복합기 등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청년센터에서는 청년들의 니즈(Needs)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응시료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고, 취업과 진로 고민,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해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도 함께 돕고 있다. 아울러 청년 공동체와 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해 활동비를 지원하고, 청년이 직접 취재하고 홍보하는 서포터즈 기자단과 부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가 인도에서 첫 해외교류전의 포문을 열었다.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 이하 비엔날레)는 지난 6일(현지시간)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도 국립공예박물관 하스트칼라 아카데미 특별전시실에서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 엮음과 짜임 순회전2’, 54일간의 여정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전은 국내외 40만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특별전의 후속으로 현대자동차의 신규 아트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섬유를 매개로 전통과 현대, 서로 다른 국가와 지역의 문화를 씨줄과 날줄처럼 촘촘히 직조하며 초지역적 예술협업을 보여주는 전시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영국 맨체스터 휘트워스 미술관이 공동기획하고, 인도 국립공예박물관이 협력했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이어 인도에서 두 번째 여장을 푼 이번 순회전에는 ‘섬유 공예와 커뮤니티’를 주제 삼아 한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 8팀의 작품 21점이 14억 인도 관람객을 만난다. 지난 6일 진행된 개막식에는 이성호 주인도 한국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겨울철 한파특보 발효 시 야간·주말·휴일에도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한파 취약계층 응급대피소’를 추가 지정해, 한파 취약계층의 긴급 대피와 보온 지원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추가 지정되는 곳은 청주시 이동노동자쉼터(흥덕구 진재로28번길 6-7)로, 이동노동자쉼터는 9일 이후 한파특보 발효 시 한파 응급대피소로 전환 운영된다. 이로써 청주시 한파 응급대피소는 청주시민정보센터(상당구 상당로158번길 5)를 포함해 총 2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한파 응급대피소이용 대상은 한파 취약계층이며, 이동노동자를 우선 이용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동노동자쉼터는 주기적 예찰과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자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파특보 시 취약계층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응급대피소 운영체계를 정비했다”며 “현장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한파특보 발효 시 응급대피소 위치와 이용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시민들이 주변 취약계층에게 관련 정보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에서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정기강좌는 총 43개 강좌로 외국어, 음악, 미술·공예, 인문교양, 요리, 재테크, AI 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강생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은 재테크 강좌를 확대·개설하는 등 주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수강 신청 전 학습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중도 탈락을 줄이기 위해 강좌별 강의계획서를 포함한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 이를 통해 수강 신청 단계에서부터 강좌의 내용과 수준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학습자와 강좌 간의 적합도를 강화하고 더욱 만족도 높은 학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이달 10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음성-진천 평생학습 공유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공유평생학습관은 2024년 개관 후 이웃도시와 상생, 협력하는 평생학습 모델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질을 향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지난 1월 한 달간 자동차세 연납을 통해 2만3104건, 40억6천만원을 징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음성군 전체 등록대수 7만400대 중 32.8%에 해당한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6월과 12월 연 2회 나눠 납부하는 대신 1년 치 세액을 1월에 일시납 할 경우 자동차세를 할인해 주는 제도로 1월 연납 시 4.6%의 공제 혜택을 받는다. 군은 어려운 경제 상황과 연납 공제율 축소 정책으로 올해 연납 자동차세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해 주민이 많이 찾는 편의시설 등에 안내문을 비치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연납 신청·수납 창구를 운영하는 등 각종 주민 납세 편의도 제공했다. 이번 자동차세 1월 연납 징수액 실적을 통해 정부의 지방교부세가 줄어드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상반기 군 재정 운영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향후 군민들의 납세 부담 경감을 위해 3월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이번에 연납 신청을 하지 못한 주민은 3월 연납 기간 내 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2030 음성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확충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생활권을 촘촘히 연결해 이동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기반 시설을 정비해, 주민이 체감하는 정주 환경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군은 생활권 연결성을 강화하고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주요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2025년에는 총 26억 원을 투입해 음성읍 소로1-69호선(코아루 진입도로), 금왕읍 소로2-88호선(금왕신협 뒤), 소로2-3호선(자이아파트 앞) 등 3개 구간의 도시계획도로를 확충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사업 대상을 확대해 총 6개 구간에 대한 설계, 보상 및 공사를 진행한다. 우선 본격적인 공사가 추진되는 곳은 △음성읍 소로1-8호선(음성교육도서관 옆) △맹동면 소로2-5호선(맹동면행정복지센터 뒤) △대소면 대로3-3호선(삼정지구-미호천 구간) 등 3개 노선이다. 이와 함께 장기 미집행 시설 해소와 향후 공사 착수를 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여성들의 잠재된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2026년 제1기 여성회관 기술·취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생활요리, 재봉틀기초반, 재봉틀고급반, 재봉틀기초반(야간반), 한자교실, 아크릴페인팅, 사군자 문인화, 서예 등 총 8개과목으로 9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옥천군민 전체이며, 접수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옥천군여성회관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여성회관 기술·취미교육 제1기 교육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로,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타 강좌 현황과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옥천군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2월 6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권익위 소속 전문 조사관들이 산업·농림·환경, 교통·도로, 주택·건축, 사회복지, 생활법률 등 11개 분야의 민원을 상담했으며, 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소비자원·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기관 전문가들도 참여해 행정 및 생활 밀착형 민원을 종합적으로 지원했다.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총 24명의 군민이 상담을 받았다.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안내하고, 복합·장기 민원은 관계기관 협의와 중재를 통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국민신문고는 옥천군민뿐 아니라 인접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한 참여자는 “여러 분야를 한 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옥천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현장에 답이 있다… 구민 삶에 스며드는 체감행정으로 팔달의 새로운 도약 이끌 것” 오는 4월 11일, 제25대 황규돈 수원시 팔달구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이한다. 지난 1월 2일 취임한 황규돈 구청장은 1990년 공직에 입문해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장으로 ‘수원 ITS(지능형교통체계) 아태총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수원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행정·경제 전문가다. 그는 취임과 동시에 ‘현장’과 ‘소통’, ‘구민 체감’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그리고 지난 100일, 화려한 행사나 형식적인 성과에 앞서 구두 대신 운동화를 신고 팔달구 골목골목을 직접 누비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묵묵히 실천해 왔다. 특히 경로당과 전통시장, 공사현장, 생활 밀착 지역을 중심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보여주는 행정’이 아닌 ‘체감되는 행정’으로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취임 100일을 맞아 황규돈 구청장으로부터 그간의 소감과 주요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구정 운영 방향과 구민을 향한 메시지를 들어보았다. ■ 취임 100일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부터 달라지는 사항 ■ 유튜버 등 미디어콘텐츠창작업도 현금매출명세서* 작성대상 포함 *부가가치세법 시행규칙 별지 제26호 서식 - 시청자로부터 개별후원금 등 현금을 본인 계좌로 직접 받은 경우 → 채널명·계좌번호·받은금액 등 제출 - 미제출 금액의 1% 가산세 부과 ■ 실제 거래 없이 세금계산서를 주고받은 경우 가산세 상향 3% → 4% 국세청은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세원 투명성을 높여 공정하고 건강한 콘텐츠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개정안 통과 ■ 개발제한구역GB 더 넓게, 쉽게, 많이 - 주민의 생업과 주거 환경, 현실에 맞게 개선 ■ 체육시설·야영장 확충 · 물량 확대: 3배 → 4배 · 자격 완화: 10년 → 5년 거주 · 부대시설: 200㎡ → 300㎡ 완화 ■ 승마장 시설 면적 확대 · 부대시설: 2000㎡ → 3000㎡ ■ 근린생활시설 이축 대상 확대 · 11개 시설만 가능 → 11개 시설 외 적법하게 용도 변경한 시설도 가능(공익사업 편입 시) ■ 태양에너지 설비 설치 규제 완화 · 50㎡ 초과 시 설치 어려움 → 허가 후 설치 가능(자가소비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뽀득주의보! 두근두근 새 학기 우당탕 넘어지는 학생 주목 ■ 설레고 뽀득한 새 학기! 특히 조심해야 하는 손상사고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4월, 손상사고 뽀득주의보! 집·길·학교에서 넘어짐·부딪힘·교통사고·찔림 사고 조심~ · 사고 발생 장소 - 집, 도로, 학교·교육시설 · 주요 사고 유형 - 추락·낙상, 부딪힘, 교통사고, 찔림 ■ 안전하게 즐기는 야외활동 필수 안전수칙은? 놀이기구 이용 시 안전봉을 꼭 잡고,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킥보드·자전거 탈 땐 보호장비 꼭 챙기기! · 야외활동 시 안전수칙 - 놀이기구 사이를 무리하게 넘지 말고, 안전봉은 꼭 잡기 - 어린이는 보호자가 가까이 함께하기 - 킥보드, 자전거 이용 시 보호장비 착용하기 ■ 출발 전 잠깐! 뽀득하게 지키는 차량 이동 안전수칙은? 차 탈 땐, 안전벨트 뽀득 매고! 자리 이동이나 장난은 멈추고 창밖으로 몸을 내미는 행동은 금지! · 차량 이동 시 안전수칙 - 안전벨트 착용하기 - 교통 안전수칙 준수하기 - 자리 이동·장난 금지하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알아두면 쓸모있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편의제도 '알.쓸.상.환' ■ 국세청이 알려주는 학자금 상환 편의제도 · 상환유예 제도 - 상환에 어려움이 있다면 · 채무조정 제도 - 정상적인 경제활동과 사회진출 지원 · 전자송달 제도 - PC·모바일로 고지서 및 통지서 송달 ■ 알아두면 쓸모있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편의 제도 ① 상환유예 제도 근로·사업소득에 따른 의무상환액을 통지·고지 받았으나, 대학(원)에 재학 중 또는 폐업, 실(퇴)직, 육아휴직, 재난피해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경우, 신청에 의해 일정기간 동안 의무상환액 납부를 유예해주는 제도 ■ 상환유예 신청 안내 (*표 참조) ■ 알아두면 쓸모있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편의 제도 ② 채무조정 제도 신용회복위원회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의 정상적인 경제활동과 사회진출을 위해 채권추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모든 채무를 통합·조정 지원하는 제도 ■ 채무조정 신청 안내 · 대상: 금융채무 또는 학자금채무를 3개월 이상 연체한 대출자 · 지원내용 - 원금 최대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