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11월까지 중구, 동구, 북구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초등학교 15개 학급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센터 연계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일상에서 자원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급당 6차시로 진행된다. 자원봉사 기초교육과 토론 등 자원봉사 이해 수업과 환경과 연계한 봉사활동, 체험 중심 기부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커피박 열쇠고리와 양말목 냄비 받침 등을 제작하고, 완성된 물품은 취약계층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전할 예정이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자원봉사센터 실무자와 학급 담임교사가 참여하는 협의회를 열어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봉사활동 운영 방안과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한성기 교육장은 “자원봉사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실천으로 이어가는 경험이 중요하다”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인성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의사소통 중심의 울산형 초등영어교육을 활성화하고자 ‘의사 소통형 초등 영어 실천 학급’을 운영한다. ‘의사 소통형 초등 영어 실천 학급’은 ‘다듣영어+’ 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연계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연구하고 실천하는 참여형 영어 수업 모형을 만드는 학급이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40개 학급을 선정해 운영한다. 담임교사와 영어 전담 교사가 협력해 수업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다양한 수업 사례 발굴과 확산에 중점을 둔다. 선정 학급에서는 ‘다듣영어+’를 활용한 수업과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8개 영역 과제를 계획하고 수행한다. 교수학습 방법과 영어 평가 방안을 공동으로 연구하며 심화형 영어 학습 모형을 개발한다. 특히 디지털 기반 맞춤형 평가와 인공지능 ‘펭톡’ 활용을 확대해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혁신을 추진하고,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영어교육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실천 학급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자 9일 교육청 다산홀에서 담당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9일 지역 내 장애 학생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장애 학생 진로 직업 통합(원스톱) 협의체’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체는 장애 학생의 고용 환경이 다변화하는 상황에 대응해 교육 현장과 실제 고용 시장 간의 격차를 줄이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으로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 지역 특수학교 진로·취업 업무 담당 부장 교사를 비롯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울산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 직업 재활 기관 등 관계자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애 학생의 단계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기관 간 협력 방안, 안전한 산업체 현장실습 환경 조성, 개별 맞춤형 취업 지원, 실무 중심 진로·직업교육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취업 희망 교실 운영, 장애인 고용사업장 견학과 직무 체험 프로그램 확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한 교사 대상 취업 지원 간담회, 학부모 대상 진로·취업 설명회 운영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체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9일 본청 대강당에서 ‘울산 학생 토론한 데이(Day)’ 선포식을 열고, 학생 중심의 토론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독서와 토론을 융합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협력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민주 시민 역량을 높이고자 올해 처음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토론 교육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초중고 6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안 ‘1교 1토론 동아리’를 지원하고, 교사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학교급별 맞춤형 토론 교육을 안착시킬 계획이다. 학교 밖 지원도 강화한다. 중고등학생 대상 ‘공교육 토론 학교(아카데미)’를 10개 반으로 확대해 전문적인 토론 경험을 보장한다. 오는 10월에는 울산 전체 학교가 참여하는 ‘울산 학생 토론 한마당’을 열어 학생들이 실천 중심의 토론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는다. 교사 전문성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 직무연수를 기본과 심화 과정으로 나눠 운영하고, 토론 전문교사단과 토론지원단 중심의 협력망을 구축해 현장의 토론 교육 수요에 즉각 대응할 방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4월 9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동(洞)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통합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등 65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스스로 세상을 등지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경국 사회복지실천과교육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복지사각지대 및 고위험 거부 사례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위기관리를 위한 긴급 사례 개입 및 안정화 전략 △민관협력 대응체계 구축 방안 △로웬버그&돌고프 사회복지 윤리 원칙 활용 기술 △인권 존중과 공적 강제성 사이의 균형 있는 개입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당사자가 거부해 사례 개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위기가구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복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도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 ‘렉처콘서트–조우(遭遇)’ 연속 공연(시리즈)을 진행한다. 2026년 ‘렉처콘서트–조우(遭遇)’는 ‘오페라로의 초대’라는 부제 아래 네 차례에 걸쳐 유명 오페라 작품 네 편을 소개한다. 해당 공연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작품 속 노래를 선보이고, 공연 안내자(콘서트 가이드)가 작품의 내용과 특징 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렉처콘서트–조우(遭遇)’ 첫 번째 공연은 전 세계 오페라 애호가들에게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를 주제로, 오는 4월 14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 1853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초연된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는 ‘오페라의 황제’로 불리는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작품으로, 원작은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동백아가씨(La Dame aux Camlias)’다. 해당 작품은 프랑스 파리 사교계를 주름잡았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립국어원장 표창을 받았다. 중구는 지난해 최우수기관으로 뽑힌 데 이어 올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기초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중앙행정기관과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시·도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국어책임관 업무 추진 실적을 평가해 최우수기관 4곳과 우수기관 4곳을 선정했다. 중구는 ‘한글의 종갓집’이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한글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구는 매년 10월 외솔기념관 일원에서 지역 출신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외솔 최현배 선생의 업적과 한글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한 ‘외솔한글 한마당’ 행사를 열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는 △7080 연극단 ‘한글이 목숨이다’ 공연 개최(교육체육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한글 체험놀이 진행(약사동) △‘한글을 보고, 쓰고, 즐기다’ 한글 홍보 공간 운영(태화동) 등 각 부서의 특성을 반영한 한글 사업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 월봉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9월30일까지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인 ‘월봉 책픽’(PICK)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월봉 책픽’(PICK)은 이용자들이 책 읽기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참여형 미션인 ‘월봉 빙고 챌린지’와 사서가 추천하는 미술책으로 구성된 블라인드 꾸러미 서비스인 ‘골라보자, 미술책’으로 구성됐다. 오는 12일부터 9월30일까지 진행되는 ‘월봉 빙고 챌린지’는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책을 읽는 독서 챌린지다. 유아, 어린이, 일반인 등 연령별로 맞춤형 빙고판이 제공되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고 빙고판을 채우면 된다. 꾸준한 독서습관을 기르고자 하는 도서관 이용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어린이 자료실에서는 사서가 직접 큐레이팅한 미술책 꾸러미 서비스인 ‘골라보자, 미술책’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명을 공개하지 않은 채 키워드만 보고 꾸러미를 선택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운영돼 이용자들에게 호기심과 설렘을 선사한다. &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다음달까지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촉진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 남구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9일 재해취약지역인 신정3동과 달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기초수급자 6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택, 상가, 공장 등의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남구민들은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재해에 대비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보험은 총 보험료의 55%에서 최대 100%까지 지원되는데, 일반 구민은 55% 이상, 차상위계층은 78%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87% 이상을 지원받으며, 재해취약지역의 저소득층은 보험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세입자가 단체보험(면적 80㎡ 주택 기준)에 가입할 경우 연간 약 4,200원의 보험료로 전파 피해 발생 시 최대 1,2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남구에서는 지난 2023년부터~2025년까지 최근 3년간 19건, 7,300여만원 상당의 보험금이 지급된 바 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에너지 절약과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4월 8일부터 공영주차장 3곳(범서읍 백천·대리주차장과 청량읍 두현주차장)에 대해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주차장 입차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요일별 제한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번 차량이다. 해당 요일에는 지정된 끝자리 번호 차량의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는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하이브리드 제외) △긴급 및 특수목적 차량 △생계형 차량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홀수일에 차량번호 끝자리 홀수차량, 짝수일에 차량번호 끝자리 짝수차량만 운행허용)를 함께 시행한다고 밝혔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최근 대외 여건 변화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불필요한 차량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동구공공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1일부터 4월 18일까지 남목도서관을 비롯한 공립작은도서관 5개소(꽃바위·화정아이꿈누리·전하·책놀이터 북적북적·마성)에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과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전시·체험·참여 등 3개 분야 총 45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제공한다. 도서관주간 첫날인 4월 11일부터 공립작은도서관 5곳에서는 북 큐레이션 전시를, 남목도서관에서는 그림책 ‘빨강이들’ 원화 전시를 18일까지 마련한다. 도서관주간 기간 중에는 남목도서관은 저축의 장점과 은행의 역할을 체험하는 ‘은행에서 뭐 하니’(4.14. )와 ‘과일 찹쌀떡 만들기’(4.17.) 체험을 마련하며, 꽃바위작은도서관은 ‘가죽공예로 가방만들기’(4.16.) 등 창의적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화정아이꿈누리도서관은 ‘풍선아트’(4.18.)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활동을 마련하며, 마성만화도서관은 ‘4컷 만화 우수작 전시’(4.11.~1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삼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식사 해결이 어려운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에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고 돌봄활동을 실시했다. 김한준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호자 부재나 거동 불편 등 사유로 건강한 식사가 어려운 분들에게 맛있는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할 것”이라며 “힘든 이웃들이 고독감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순경 삼남읍장은 “지역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범서읍이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9일 범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위기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를 위한 정신건강 스크리닝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치료 등 필요한 서비스 연계에 힘을 모은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에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7천425만원을 비롯, 총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동자 근로환경 개선과 노사민정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취약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청소·경비노동자의 열악한 휴게공간 개선과 함께 노동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쾌적하고 건강한 일터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국비 2천100만원을 포함해 3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북구는 지난해에도 아파트 경비·청소근로자 휴게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 7개 공동주택 휴게실을 개선한 바 있다. 올해도 노후 공동주택의 신청을 받아 청소·경비노동자의 휴게공간 개선사업에 나선다.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취약노동자 건강안전망 구축 ▲배달노동자 안전체계 조성 ▲울산 노동 역사 기행 등 3개 사업으로 진행되며, 국비 3천825만원 등 4천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역사회 보건기관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건강 의제를 발굴하고 현장밀착형 건강기초검사와 1:1 건강상담 등을 진행해 취약노동자의 건강안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생애주기별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울주 복지정보 길라잡이 - 한눈에 보는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리플릿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리플릿은 복지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임신·출산 △영유아기 △아동·청소년기 △청·중장년기 △노년기 등 5개 생애주기 분야로 구성됐으며, 생애주기별 핵심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총 100개의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울주군 자체 사업뿐만 아니라 울산시와 중앙정부에서 시행 중인 다양한 복지사업을 소개해 울주군민이 한 번에 폭넓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울주복지정보 e-book, 울주키움통합플랫폼, 울주군 청년정책플랫폼 등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QR코드도 함께 수록했다. 울주군은 해당 리플릿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군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복지서비스는 종류가 다양하고 내용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