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동구협의회(회장 장예식)는 2월 23일 오후 5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자문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1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 회의는 △개회식, △정책건의 주제 토론 및 통일 의견 수렴, △협의회 운영 및 2026년 사업계획 등 자체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과 지역 차원의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협의회 운영 활성화 방안과 2026년도 주요 통일 활동 사업 계획에 대한 자체 안건을 토의하며,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 동구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과의 소통·나눔 활동, 통일을 희망하는 평화 기행 등 다양한 통일 관련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2월 23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종갓집 정책자문단 상반기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단장인 김영길 중구청장과 종갓집 정책자문단 위원, 관계 공무원 등 5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종갓집 정책자문단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2026년 구정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책일몰제 운영 △2026년 눈꽃축제 △중구복지박람회 확대 개최 △태화강국가정원 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요 사업 및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당연직 위원 7명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인 민간위원 49명 등 56명으로 구성돼 있다.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기획정책 △경제문화 △복지교육 △교통환경 △안전도시 △행정자치 등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정책 제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구는 지난해 종갓집 정책자문단 전체회의 2회와 분과회의 12회를 진행하고 단원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중구 관계자는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가 울주군 중소기업협의회(회장 박용운)가 23일 울주군청 이화홀에서 ‘기업과 지역복지의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원경연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 박용운 회장 및 임원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형수 연합회장과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울주군 내 기업과 복지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협의체와 기업들은 사회공헌 및 나눔활동 공동 추진, 취약계층 지원사업 발굴 및 연계, 지역사회 복지자원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순걸 군수는 “기업이 가진 역량과 자원이 복지 현장과 연결될 때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질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 박용운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23일 농소3동 시례회관 일원에서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실시했다. 북구는 봄철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산불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추진중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 초 까지 농가의 신청을 받아 거점 장소를 정해 파쇄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파쇄지원단은 참깨와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등 인근 신청 농가에서 나온 영농부산물을 한꺼번에 모아 파쇄작업을 실시했다. 북구는 지난 2024년부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벌여 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 예방은 물론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농가의 일손을 더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파쇄 지원 희망 농가 등에서 영농부산물을 모아 신청하면 무상으로 파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신청건수는 모두 39건이다.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에서는 불을 피우는 행위가 금지돼 있지만 영농부산물 등의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북구 관계자는 "매년 봄철이면 영농부산물 소각 등 산 연접지 내 소각으로 산불이 많이 발생한다"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23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무협의체 심의와 검토를 거친 안건을 중심으로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체감도 높은 복지 실현에 기여한 우수사업 3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사업은 ▲안전이동환경 조성을 위한 보호구역 개선 사업 ▲어르신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 사업 ▲치매안심센터 운영 확대 사업이다. 안전이동환경 조성을 위한 보호구역 개선 사업은 교통 취약지역에 키높이 반사경을 설치해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돕고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어르신 심리상담 서비스는 또래 상담사를 활용해 정서적 공감도를 높이고 고립감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치매안심센터 운영 확대 사업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예방·관리·지원 체계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북구 관계자는 "대표협의체 심의·의결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은 23일 교육장실에서 초록우산 울산지사(본부장 김동환)가 위기가정 학생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후원금 906만 5,672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초록우산이 한국방송공사(KBS)와 연계해 지난해 9월 방영된 KBS 라디오 프로그램 ‘희망 충전 대한민국’ 자동응답시스템(ARS) 모금방송으로 조성됐다.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성금으로, 경제적 위기에 놓인 학생을 돕고자 추진됐다. 당시 방송에서는 아버지와 단둘이 생활하던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의 사연이 소개됐다. 학생의 아버지가 신장암 수술 이후 폐암 진단을 받으면서 가정의 주된 소득원이 상실됐고, 가정은 급격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했다. 공과금 미지급과 주거지 차압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위기 상황도 함께 전해졌다. 해당 학생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학생은 2024년 5월부터 강북교육지원청 학생맞춤지원팀 사례 관리 대상으로 선정된 학생으로, 이번 후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후원금은 학생의 안정적인 생활 유지와 학업 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3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36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건강한 직장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과 직무 안내 △산업안전보건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인식개선 교육 등 필수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울산소방본부 재난대응과 허동석 소방사를 강사로 초빙해 실무에 유용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에 직접 참여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남구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는 단순히 소득을 보조하는 수단을 넘어, 우리 이웃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하는 소중한 통로다”며 “앞으로도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과 온기를 나누는 ‘2026 찾아가는 어르신 세대공감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10일 옥현으뜸마을경로당을 시작으로 12일 동부아파트경로당, 23일 복지경로당을 찾아 손마사지, 네일아트, 전래놀이봉사단 소속 전문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각자의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손마사지와 네일아트로 정서적 위안을 선사했으며 죽방울 만들기와 산가지놀이 등 추억의 전래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 활기차게 소통하며 웃음꽃 피는 세대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손마사지, 네일아트, 이미용, 공연, 전래놀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봉사단과 협력해 매달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전문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지역 어르신의 복지 증진을 돕고 실질적인 재능기부 자원봉사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최영수 이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나누어준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문봉사단의 활동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는 2026년 2월 23일 오후 2시, 푸드뱅크 자원봉사자 약 70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푸드뱅크를 통해 취급·배분되는 식품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랑의 빵 및 급식푸드 수거·소분·전달 과정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관리와 식품 안전수칙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울산과학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최수경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식품 취급 시 주의사항과 위생 관리 기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법 중심으로 구성돼 자원봉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푸드뱅크 사업은 관내 제과점으로부터 ‘사랑의 빵’ 형태로 기부받은 제과류와, 학교 등에서 발생한 남은 예비식을 ‘급식푸드’로 연계해 결식아동, 독거노인, 재가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사업으로, 센터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전달을 위해 자원봉사자 대상 위생·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동구푸드뱅크 관계자는 “식품을 전달하는 모든 과정에서 위생과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교육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강북 지역 교육복지사 담당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찾아가는 설명회’를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행 주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제도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교육지원청 차원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직접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지난 23일부터 5월 말까지 초중고 교육복지사 담당제 학교 96곳(중점학교 제외)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운영되며, 교직원 회의 시간을 활용해 약 30분 내외의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와 운영 체계 안내,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사업 소개, 학생맞춤통합지원비 사용 방법, 외부 자원 연계 등을 안내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학교 지원 사업 안내 동영상과 안내서를 자체적으로 제작하고 보급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새로운 업무를 학교에 부과하는 제도가 아니라, 학생 관찰과 생활지도 등 학교의 기존 역할을 교육지원청과 함께 나누는 협력 지원 체계임을 강조하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3일 외솔회의실에서 2026년 학부모 나눔지기 1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학부모 나눔지기’는 학부모의 전문성을 활용한 교육(재능) 기부 활동이다. 학부모가 단순한 봉사자를 넘어 수업 동반자이자 교육 기여자로 참여해 건강한 학교 참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학부모 동아리 활동이다. 올해 학부모 나눔지기는 놀이 교육 37명, 독서지도 45명, 창의 보드게임 31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나눔지기로 5시간 이상 활동한 학부모 68명과 신규 양성 교육 22시간 이상을 이수한 학부모 45명이 참여한다. 이날 위촉식에서 천창수 교육감은 2023년 신설된 ‘창의 보드게임’ 과목의 초대 단장을 맡아 프로그램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한 학부모에게 ‘2025년 학부모 학교 참여 활성화’ 유공 감사장을 전달했다. 올해 학부모 나눔지기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직접 만나며 교사의 역할을 이해하고, 내 아이를 넘어 모든 아이의 성장을 지원하는 선순환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눔지기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기관)는 오는 5일부터 16일까지 공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2월 23일 오전 10시 구청 상황실에서 노사 양측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을 같은 수로 구성하여, 사업장의 작업환경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안전보건 관리 주요 추진성과 보고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 관리 주요 사업 보고 △울산광역시 동구 안전보건관리규정 전부개정(안) 심의·의결 등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류재균 동구 부구청장은 “산업재해 예방은 노사가 함께 완수해야 할 공동의 목표이자 책임이다. 구성원 모두가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위험 요인을 개선해 나감으로써, 일하는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지향)가 ‘2026 학성동 봄소풍 축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6 학성동 봄소풍 축제’는 학성동 행정복지센터 주최, 학성동 봄소풍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4월 4일 낮 12시 학성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는 △청소년 끼 경연대회 △어린이 사생대회 △성인 도시 풍경화(어반스케치) 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청소년 끼 경연대회’에는 춤과 노래, 악기 연주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공연팀, 어린이 사생대회에는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성인 도시 풍경화(어반스케치) 대회에는 만 19세 이상 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청소년 끼 경연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3월 13일까지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어린이 사생대회’ 및 ‘성인 도시풍경화(어반스케치) 대회’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오는 4월 3일까지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홍보물에 인쇄된 정보무늬(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소년 끼 경연대회’의 경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과 함께 올해도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취업 준비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자신감과 구직 의욕을 높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 진출을 돕는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중구는 지난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중구는 올해 예산 5억 2,700만 원을 들여 3월부터 11월까지 해당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단기(40시간) △중기(120시간) △장기(200시간)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유형별로 △진로 탐색 △밀착 상담 △취업 역량 강화 △사례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34세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중구는 올해 104명을 지원할 예정으로 유형별·기수별로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거나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누리집,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올해 사업비 4,000만 원을 들여 지역 내 소규모 공동주택 약 10개 동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 가운데 세대 수 150세대 미만 또는 세대 수 300세대 미만이면서 승강기가 없는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 중구는 안전점검을 통해 건축물의 균열·결함 여부 등을 확인하고, 각종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살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민들에게 안전 관리 계획 및 안전점검 결과 보고서를 배부해 자발적으로 공동주택 관리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는 오는 3월 27일까지 중구청 건축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노후도와 안전 상태 등을 고려해 오는 4월쯤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중구 지역 내 소규모 공동주택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는 대한민국 으뜸으로 생각한다. 서로 담당하는 역할을 다르지만 학생들이 훌륭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잘 협력해왔다”며 “용인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간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데 경기도교육청이 큰 결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한다”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명절을 맞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 예절인 세배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며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는 세대공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경로당에서 준비한 과일을 함께 나누며 정겨운 담소를 이어갔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찾아와 예쁜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해주니 명절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청소년들 역시 어르신들의 덕담을 들으며 전통문화의 의미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구청장은 “세계적으로 K-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만 19세~만 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해 청년이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사업이다. 기존 만 19세 단일 지원에서 올해부터 만 19세~만 20세로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영화 관람이 포함되는 등 지원 범위도 넓어졌다. 고성군 내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 청년이며, 소득과 관계없이 선착순 104명에게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0만 원이다.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신청 및 발급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용은 NOL 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등 7개 협약 예매처에서 할 수 있다. 다만, 1차 발급 후 지원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단계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고성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한다. 사업은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인턴형 등 3개 유형 1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숲속땅꼴농장 △허브산책 △교동풀이음농장 △두랑커피 △지역 재생 △벽화마을 △급식 △자활 도우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된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급여는 사업유형에 따라 월 약 140만 원에서 161만 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참여자는 연중 수시 모집하며,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정서적 자립을 위한 소양 교육과 직무 전문강사 초빙을 통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취·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23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장흥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흥소방서 주요 현안업무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본부장은 장흥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장흥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자리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과·단장,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석해 장흥소방서 일반현황과 주요 추진업무, 신규 시책 등을 보고했다. 또한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흥소방서는 농·어촌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소방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화재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농아인 화재 안심 프로젝트’ 등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생활안전순찰대 운영과 소방안전교육, 재난 대응 훈련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최민철 전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