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반경비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지난 2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경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퇴직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경비 인력을 양성하고, 안정적인 재취업과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경찰청 지정 경비교육 전문 위탁기관에서 진행되며, 일반경비 법정교육 3일 24시간 과정을 총 5회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경비 이론 및 실무, 범죄예방, 시설·호송·신변보호 실무, 응급처치, 호신술, 직업윤리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수료 후에는 이력서 작성 지도와 1:1 개인 첨삭, 채용정보 제공, 취업 상담 및 알선 등 맞춤형 취업 지원이 이어지며, 11월까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경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퇴직자 및 지역 주민으로, 총 75명 내외를 선발하며 회차별 약 15명씩 참여한다. 과정 홍보와 참여 신청은 2월 중 진행되며,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동구가 은퇴한 신중년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동구는 2월 3일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사협)창업일자리연구원(대표 김은석)과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훈 동구청장과 김은석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퇴직 인력이 보유한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사회서비스가 필요한 비영리법인, 사회적기업, 공공기관 등에 연계하는 사업이다. 단순 노무형 일자리와 달리, 참여자들이 쌓아온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선정된 신중년들은 각자의 전공과 경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 행정 및 교육 지원, 상담 멘토링, 사회적기업 지원 등 동구의 지역적 특색과 현안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동구는 2021년부터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도서관, 노인복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의 가정을 방문해 ‘우수 자원봉사자의 집’ 표찰을 부착한다.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1365 자원봉사포털 기준 누적 봉사시간 2,500시간 이상인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우수 자원봉사자의 집’ 표찰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우수 자원봉사자 1호부터 272호까지 272명에게 표찰을 전달했으며, 올해는 273호부터 318호까지 46명에게 표찰을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첫 순서로 김영길 중구청장과 신현석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5명은 2월 3일 우수 자원봉사자 279호 안영자 씨와 304호 심용덕 씨의 가정을 방문해 현관문에 ‘우수 자원봉사자의 집’ 표찰을 부착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영자 씨는 새마을부녀회 경로식당 급식 봉사활동, 심용덕 씨는 자율방범대 방범 및 방역 봉사활동 등을 펼치며 주민 안전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자원봉사자로 선정됐다. 신현석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가 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천만원을 전달하면서 4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에이치앤티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체로 영상 감시, 재난 예·경보, 전광판 시스템을 설치 및 유지보수업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울주군 저소득층 의료비·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대형 산불이 발생한 울주군과 고향인 경북 영덕군에 성금 총 2천만원을 전달하는 등 재난 피해 이재민 지원에도 적극 나섰다. 고기한 대표는 “고향사랑기부로 새해를 시작하게 돼 뜻깊고 기쁘다”며 “지역을 행복하게 만드는 좋은 제도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2023년부터 매년 울주군 발전을 위해 기부해주신 고기한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과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업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 금액이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인 경우 기존 16.5%였던 세액공제율이 44%로 상향됐다. 산불 등 특별재난지역에 선포일로부터 3개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지난 2월 2일 오후 7시 울산동구청년센터에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정책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청년참여 민관 협력 이해하기’를 주제로, 청년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보다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가천대학교 청년정책연구소 박주희 부소장이 맡아 진행했다. 박 부소장은 청년정책의 흐름과 청년 참여 민관 협력의 등장 배경을 설명하고, 정책 아이디어 발굴부터 정책화 과정까지의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 참여기구와 청년 참여 민관 협력의 의미 ▲청년정책 아이디어 발굴 및 정책화 과정 ▲정책 제안 과정에서의 행정과 청년 간의 간극 이해 ▲지역사회 주체로서 청년 참여 확장 방안 등이 다뤄졌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년들이 정책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청년정책협의체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역량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2월 3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위험성평가 담당자 및 근로자 대표, 도급용역 위탁 사업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사전 직무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실시되는 위험성 평가에 대한 사업 담당자 및 도급 용역 위탁사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근로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에서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감소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는 일련의 과정으로써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 사항이다. 이날 교육은 2부로 나눠 진행됐는데 1부는 △위험성평가 개요 △위험성 평가 절차 △위험성 평가 기법 및 사례 등의 내용을 실시하고 2부는 중대재해 안전 보건 관리시스템으로 전산 입력 등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동구는 사전직무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4월까지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여 작업 현장에서의 유해·위험 요인을 적극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훈 구청장은 “재해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실효성 있는 위험성평가를 통해 우리 구가 재해 없는 모범적인 안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민원 편의를 위해 시행 중인 ‘수요 야간민원실’이 바쁜 직장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수요 야간 민원실’은 바쁜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학업과 생계 등을 이유로 평일 구청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 8시까지 2시간 동안 남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다. ‘수요 야간 민원실’에서는 △여권 발급 신청 및 교부 △출생·사망·혼인신고 등 가족관계 신고서 접수 △주민등록등·초본, 인감 및 가족관계증명서 등 폭넓게 서류를 발급하고 있다. 지난해 △일반민원 963건 △가족등록 37건 △여권 신청 및 교부 983건 등 모두 1,983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1회당 평균 40명이 방문해 민원 불편 해소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실에는 자동혈압계, 신장·체중 자동측정기, 민원인 전용 컴퓨터와 복사기, 팩스, 휴대전화 충전기, 유아용 의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다. 남구는 민원 안내 도우미 2명을 상시 배치해 창구 안내와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법을 알려주는 등 민원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저출생・고령사회에 따른 인구 구조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공무원 연구모임인 ‘인구UP 주니어보드’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인구UP 주니어보드’는 공무원들의 참신한 시각을 행정에 접목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올해 운영되는 모임 역시 6급 이하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임신・출산・보육뿐만 아니라 청년・노인, 생활인구 유입 등 인구정책 전 분야에 걸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팀 모집 기간은 2월 13일까지며 남구청 소속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총 4개 팀(팀별 5명)을 공개 모집한다. 2월 중 연구계획서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 등을 심사해 최종 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팀은 오는 10월까지 약 9개월간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한다. 올해는 연구의 전문성과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고, 공무원들이 원활한 연구모임을 할 수 있도록 소통창구를 적극 지원해 연구활동 부담감을 해소한다. 이를 위해 △인구정책 관련 위원회 참관기회 제공 △주요 준공시설 등 현장방문 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 (재)고래문화재단은 3일 남구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례브리핑에서 열고 2026년을 재단 운영의 전환점으로 삼아 울산고래축제, 장생포문화창고, 울산남구문화예술창작촌 등 3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한 통합 운영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재단은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어린이·가족·MZ세대가 함께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도입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을 기획·운영하는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지난해 32만 명이 찾아 157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기록하며 전국 대표 가족축제로 도약한 울산고래축제는 올해 30회를 맞이해 ‘울림이 있는 참여형 문화축제’를 목표로 새롭게 구성된다. 남구 주민 3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창 공연 ‘고래의 노래’를 통해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이고 장생포고래박물관 앞 워터프론트 일대에는 시민의 소망을 담은 서사형 빛 경관 콘텐츠 ‘꿈꾸는 고래등 거리’를 조성한다. 또한 장생포의 역사에서 미래 고래도시로 이어지는 스토리텔링형 ‘고래 판타지 퍼레이드’와 축제 30년의 기록을 체험 중심으로 풀어낸 아카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인 ㈜야베스(대표 추승엽)는 3일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나눔천사기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착한기업(연 100만 원 이상 기부기업)’가입에 동참했다. 이번 전달식은‘고난에서 벗어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다’는 야베스의 사명(社名)처럼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들이 어려움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2009년 설립된 ㈜야베스는 태양광 구조물 제작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선도하는 지역 유망 기업으로 이번 착한기업 가입을 통해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전파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추승엽 대표는 “태양광이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듯, 이번 성금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삶을 지탱하는 따뜻한 햇살 같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소외된 곳을 살피는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천사기금에 동참해 주신 ㈜야베스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HD현대중공업 현수회(회장 오정철)는 지난 2월 2일 월요일 오후 18시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온정 가득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자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혜진)을 찾아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오정철 회장은 “설명절을 앞두고 온정의 나눔이 필요한 우리 지역 이웃들에게 작지만 의미있는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혜진 관장은 “현대중공업 현수회의 지원으로 동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복지관에서도 지역주민들이 온정 가득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HD현대중공업 현수회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최근 건설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교 시설물 하자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교육시설 공사 현장 교차 점검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초등시설팀과 중등시설팀이 학교급별로 공사 현장을 각각 관리하던 체계에 팀 간 ‘교차 점검제’를 도입해 상호 점검하는 것이 핵심이다. 관리감독자 간 관리 방식과 시공 공법의 편차를 줄이고, 동일 현장을 같은 인력이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발생할 수 있는 관리 타성과 안전 불감증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취지다. 점검 대상은 강북 지역 유치원과 초중학교에서 추진 중인 시설 공사 현장이 모두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 보호구 착용 여부와 위험 요인 제거 등 안전관리, 학사 일정에 따른 적기 준공 여부 등 공정관리, 설계도서 준수와 자재 적합성 등 품질관리, 소음과 먼지 저감 조치 등 환경 관리, 행정 서류 기록 유지 등 착공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을 포함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팀 간 교차 점검을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주요 공정이 진행되는 시기에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2월 한 달간 ‘교육활동 준비 집중의 달’을 운영한다. 울산교육청은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교사가 수업과 학생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고자 집중 운영 기간을 마련했다. 교육청은 설 연휴를 고려해 오는 2월 10일과 11일, 23일부터 27일까지를 ‘교육청 집중 연수’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기초학력 출발선 보장, 마음 보호 훈련 프로그램 활용, 교육활동 보호, 학생 평가 등 집합 연수 18개 과정과 원격연수 26개 과정 등 총 44개 연수를 병행해 운영한다. 23일부터 27일까지는 ‘새 학년 교육활동 준비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에 관리자와 교직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학교 이상(비전)과 교육 목표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육과정 편성 협의 등으로 내실 있는 새 학년 준비와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가 이뤄지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3월 한 달을 ‘교육청 출장과 회의 없는 달’로 운영한다. 불필요한 외부 일정과 회의를 최소화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 수업 나눔 도움 자료’를 제작해 울산 지역 중고등학교에 배포한다. 이번 자료집은 기존의 평가 중심 수업 공개 방식에서 벗어나 교사의 성장을 중심에 둔 수업 나눔으로 인식을 전환하고자 마련됐다. 수업을 점검의 대상이 아닌 배움과 성찰의 과정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담은 점이 특징이다. 자료집은 레프 비고츠키의 ‘우리는 타인을 통해 비로소 우리 자신이 된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교실 문을 여는 일이 부담이 아닌 동료와의 공감과 심리적 안전감을 형성하는 과정임을 강조했다. 교사의 고립을 줄이고, 학교를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취지다. 핵심 내용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수업 나눔 3단계’로 제시한 ‘유에스이(U.S.E.)’ 실천 모형이다. 수업 전에는 수업의 의도를 함께 이해하고, 수업 중에는 사실 중심으로 나누며, 수업 후에는 질문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이와 함께 관리자의 역할과 지원 방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2월 2일부터 22일까지 북구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금을 내면 답례품에 더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5천원에서 1만5천원까지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27일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문자도 발송한다. 북구 관계자는 "설을 맞아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기부자가 참여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과 경품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온라인 또는 농협은행 및 농축협 창구에서 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다. 북구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돌미역, 참가자미, 멸치액젓, 쌀, 한우, 한돈, 울산페이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올해부터는 기부금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분 세액공제 비율이 16.5%에서 44%로 확대됐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