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대한민국 새단장'홍보(캠페인)에서 광역자치단체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 9월 추석 및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대한민국 새단장'추진 기간 동안 지자체의 △홍보(캠페인)·교육 △정책 협력 △기관장 참여도 △성과(환경정비 실적) 등을 정량적으로 평가했다. 이후 지자체별 추진 계획의 적절성 및 결과, 우수 사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극적으로 추진한 지방자치단체 75곳(광역 6, 기초 69)을 선정하고 특별교부세 총 50억 원의 특전(인센티브)을 부여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적극적인 홍보와 기관장 참여, 우수 사례 등으로 광역자치단체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받게 됐다. 울산시 지난 3월부터 클린업 전담반(TF)을 구성해 도시 환경 정비를 추진해 왔다. 또 정부의 전국 단위 홍보(캠페인)과 정례화된 지역 환경 정비를 결합해 행정력·인력·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점과 1단체 1가로 정비 등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낸 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12월 24일 오전 9시 구청장실에서 친절 우수 공무원 등 민원 담당 공무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친절 우수 공무원 격려’ 및 ‘구청장과 민원 담당 공무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동구는 구청 홈페이지 ‘칭찬합니다’ 코너 및 국민신문고, 전화, 민원 부서 추천 등 다양한 경로로 추천받은 직원을 대상으로 선정위원회를 통해 친절 우수 공무원을 최종 선발했다. 동구는 이날 간담회에서 친절 우수 공무원을 격려하고 민원 업무 처리에 있어 고충 및 건의 사항 청취, 악성 민원 발생 시 대응 방법 상호 공유, 피해 공무원 보호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 등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업무에 헌신하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경험과 제안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구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2월 24일 오전 10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울산광역시 중구 청년정책위원회 제2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019년 출범한 울산광역시 중구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을 심의하고 관련 사업을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중구의회 의원, 대학교수, 지역 청년, 청년정책 관계자 등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중구는 제3기 위원들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제4기 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날 신규 위촉된 위원 8명과 재위촉된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울산광역시 중구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이 분과회의에서 제안한 ‘청년정책협의체 성과 공유회 개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중구는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청년들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내년부터 해당 안건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광역시 중구 청년정책협의체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지역 청년 3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타 지자체 청년정책 우수사례 발굴, 지역 청년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김상육 중구 부구청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KUM노동조합이 24일 울주군 두서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KUM노동조합은 두서면과 상북면 농공단지에 입지한 APTIV 사내 노동조합으로, 매년 성금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안창원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연말을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문화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쿠킹스튜디오 쁘다마래가 24일 울주군 온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마카롱 50세트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성탄절을 맞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마카롱 선물세트를 배부하고 아동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최명화 대표는 “작은 선물로 아이들이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호 온산읍장은 “저소득층 아동에게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쁘다마래에 감사드린다”며 “저소득층 아동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밝고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청정울주’실현을 위한 전담조직인 TF팀을 구성해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TF팀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울주 발대식 및 TF팀 회의’를 열고, TF팀의 구성 현황과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청정울주 TF팀’은 울주군이 추진 중인 지속가능한 청정환경 조성 프로젝트의 핵심 조직이다. 환경정비·생활안전·주민참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실무 담당자가 참여해 울주의 청정 이미지 강화 및 지속가능 발전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TF팀 발족 배경 및 목적 설명 △위원 구성 및 역할 분담 △분야별 실무 추진계획 및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TF팀 출범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정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분야별 협력과 실행력을 높여 울주가 명실상부한 ‘청정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TF팀 활동을 시작하고, 내년부터 청정울주 실현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문현고등학교 1학년 권태운 학생과 울산제일고등학교 1학년 성진후 학생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한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24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두 학생은 고등학생‧청소년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각 200만 원을 받았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탁월한 성취와 창의적인 사고, 공동체 의식을 갖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격려하고자 마련된 상으로, 해마다 전국 대학생과 고등학생·청소년 100명을 선정한다. 권태운 학생은 로봇 분야에 남다른 재능을 보이며 ‘2025 국제로봇 경진(챌린지) 대회’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종목에서 3관왕을 차지하는 등 다수의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성진후 학생 역시 로봇공학과 인공지능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해 ‘2025 국제로봇 경진 대회’ 3관왕과 ‘국제로봇 올림피아드’ 금상 등 여러 국제 대회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마련해, 학생들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내년도 디지털 문해력 교육을 학교 교육과정 기반 역량 강화, 학생·교원 역량 내실화, 디지털 과의존 예방 강화 등 3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울산교육청은 ‘울산형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내용을 정규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한다. 특히 초중고교 간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고자 ‘학생 성장 이행안(로드맵)’을 보급, 학교급별 연계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 정책이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내년에는 울산 지역 초중고와 특수, 각종학교 60개교 300학급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력 교육’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정보 판별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실무 중심으로 길러줄 계획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올바른 디지털 활용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초중학교 20개 팀의 ‘디지털 문해력 학생동아리’와 초중고 20개 학급의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학급’을 운영하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는 물론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고래문화마을 내 장생포옛마을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기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장생포옛마을에 마련된 ‘고래저금통’과 ‘헌책판매 대금’ 에 모인 기금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전달되고 있다. 작년까지 기부된 금액은 총 316만 7,840원으로 올해도 35만 2,870원의 기금이 모여 해당 기금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기부했다. ‘고래저금통’과 ‘헌책판매 대금’은 관광객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나눔 공간으로 장생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동시에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방문객들은 소소한 기부를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고래문화마을 방문자는 “옛 장생포의 모습을 재현한 마을을 둘러보니 옛 추억이 되살아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며 “장생포옛마을에서 얻은 따뜻한 분위기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했다”고 전했다. 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장생포를 찾은 관람객들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전국구 SNS 정책홍보 성공 사례로 거듭난 울산 남구가 23일 저녁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울산 남구 크리에이터 페스타’를 열고 구정 홍보 강화를 위한 크리에이터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원모씨’, ‘신노각’, ‘마이민’을 비롯한 △인플루언서 △콘텐츠 크리에이터 △유튜버 △파워블로거 △홍보마케팅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참석자들의 팔로우 합계는 150만 명에 이른다. 남구는 주민이 참여하는 구정홍보단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사례를 바탕으로 사회관계망에서 활동하는 영향력 있는 지역 창작자들과 남구가 함께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구정 홍보의 시너지 효과를 목표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크리에이터 수도 울산 남구 선포식’ 퍼포먼스를 통해 지방의 한계와 행정구역의 경계를 허물고 SNS에서 민관이 함께 주도하는 울산 남구 홍보를 다짐한 부분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지역 창작자들을 위한 유명 크리에이터 초청 강연도 열려 여행유튜버 ‘채코제(팔로워 75만 명)’와 스마트폰 예술가 ‘담이(팔로워 2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난 12월 1일 개최된 창업성과보고회 행사에서 모은 기부 물품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4일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타 나눔박스’ 나눔에는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입주기업인 청년 창업가들이 적극 동참했으며 연말을 맞아 이웃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되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전달돼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입주기업인 ‘에코스칼라’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선물로 색연필 30여 개를 정성스럽게 개별 포장해 전달했다. 김정민 에코스칼라 대표는 “작지만 소중한 마음을 담아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나눔 행사는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 사회와 공감하며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한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 지원을 통해 성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받은 도움을 다시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4일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고(故) 김기재 상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뚜렷한 무공을 세운 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으로 이날 전수식에서는 남구 삼호동에 거주한 고(故) 김기재 상병의 자녀 김성도 씨 등 유족에게 이채권 부구청장이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달했다. 고(故) 김기재 상병은 제15육군병원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전공을 세웠으며 당시 무공훈장 서훈이 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의 긴박한 상황으로 인해 실물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아직까지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참전용사와 유족을 찾기 위해 2019년부터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조사와 기록 발굴을 통해 전쟁 발발 75년 만에 故 김기재 상병의 무공훈장을 유족에게 전수할 수 있게 됐다. 유족들은“늦게나마 고인의 명예를 높여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영예를 가족 모두의 자부심으로 소중히 간직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전국 최초 노인일자리 초밥 전문점인 ‘스시은(銀)’을 24일 정식 개장해 20명의 노인일자리 창출과 노인·청년 세대통합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남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공동체사업단(노인일자리사업) 초기 투자비 지원공모에 적극 대응해 사업장 조성비 1억 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해 사업장을 조성했고 부·울·경 지역에서는 울산 남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스시은(銀)’은 전국 최초 노인일자리 초밥 전문점으로 요식업 경력자 등 전문성을 갖춘 어르신 20명을 고용해 일자리를 창출했다. 어르신들은 주방 내 우동 파트와 홀서빙, 포장 업무를 담당하고 청년 장인은 초밥 제조, 메뉴 개발, 마케팅을 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세대통합형 공동체사업단이다. 이를 통해 노인의 지속적인 사회참여 확대와 청년의 일자리를 동시에 연계하는 신직무 모델을 실현했다. 남구는 소득 보전 목적의 공공형 노인 일자리가 아닌 시장과 경쟁하는 민간형 일자리 창출로써 보다 경쟁력 있고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를 개발한 것에 역점을 두고 있다. 어르신들은 공공형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난 23일 밤 보람컨벤션에서 남구 중소기업협의회 이종인 회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중소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울산광역시 남구 기업인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상은 (주)디아이엔지니어링 정재훈 대표, 금상은 (주)서원인더스트리 김진후 대표, 은상은 (주)정백건설 안찬혁 대표가 각각 선정돼 수상했다. 남구 기업인상은 기술개발을 통해 우수한 경영성과와 함께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기업 건실도와 지역경제기여도 등 4개 분야 22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인이 수상 대상이며 수상자에게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시 우선 지원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올 한 해 지역 경제를 이끌어온 기업인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는 울산 경제의 희망이자 원동력이다”라며 “이번 시상이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도약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청은 외국인 주민들의 원활한 지역 사회 정착과 생활 적응 지원을 위해 ‘동구 외국인 소식지 2025 겨울호’를 발행했다. 이번 겨울호는 ‘동구의 겨울 야경’을 주제로, 대왕암, 슬도, 일산해수욕장 등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겨울밤 명소를 소개해 감성을 더했다. 동구 외국인 소식지는 분기별로 20페이지 분량으로 발행·배부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이 필요로 하는 생활 정보 뿐만 아니라 주요 행사 안내와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정보 등을 제공한다. 발행 언어는 베트남어, 스리랑카어, 중국어, 우즈베키스탄어 총 4개 국어로 총 2,000부를 발행했다. 배부처는 동구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기업체 기숙사 등이며 개인 신청자에게는 개별 우편으로 발송된다. 또한 동구청 홈페이지 ‘복지 정보→이주 외국인→동구 외국인 소식지’에서 파일을 내려받아 열람할 수 있다. 정기 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이메일 또는 동구청 노사외국인지원과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소식지를 통해 우리 지역에 거주하면서 필요한 생활정보, 각종 소식과 주요 행사 등에 대한 외국인 주민들의 접근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