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고자 교원 보호 공제를 통해 올해 법률 지원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전담 직원의 현장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교원 보호 공제는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사후 처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교원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부터 교원이 교육활동과 관련해 학생, 학부모 등과 법률적 분쟁으로 형사 고소, 고발을 당하거나 수사기관에 출석해야 하는 경우, 법적 대응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줄여주고자 변호사 상담, 의견서 작성, 수사기관 동행 등 법률 지원을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교원 보호 공제 전담 직원이 현장에 동행하며, 지원 방안 협의부터 사건 종료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체계를 가동해 교원이 상황에 맞는 맞춤형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교원의 신체적, 정신적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보장 체계도 강화한다. 교육활동 침해로 인한 재산상 피해 지원 금액은 물품당 10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확대하고, 손해배상책임 보장 한도는 사고당 최대 2억 5,000만 원으로 상향한다. 상해 치료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이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특별행사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공식 주제로, 공연·체험·이벤트 등 총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도서관의 날인 오는 12일에는 도서관 야외 공간인 ‘초록빛 책마당’에서 집중 행사가 펼쳐진다. 미스터트롯3에 출연해 화제가 된 김영진 마술사의 ‘바다 마술쇼’와 울주문화재단의 협찬으로 ‘두근두근 브라스 콘서트’를 진행한다. 자원 순환과 독서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한 ‘손으로 펼치는 창작 놀이터’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키캡 키링, 펜홀더, 업사이클링 책갈피 등 5종의 체험이 마련되며, 참여자는 체험당 재료비를 부담하거나 도서를 기증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이용자가 직접 필사 활동에 참여하는 ‘작은 펼침, 나를 여는 필사 노트’ △오디오북과 일반도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더책 추가 대출’, 대출 권수를 확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효율적인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올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울주군의 이월체납액은 216억원 규모이며, 체납액 정리목표를 59억원으로 설정해 상반기 동안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강화해 납부 능력을 면밀히 분석한 뒤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납부능력이 있는 체납자는 재산 압류, 공매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신속하게 실시한다. 고액 상습 체납자는 행정제재를 병행해 징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체납자는 분할납부 유도 및 체납처분 유예 등 납세 여건을 고려한 지원을 병행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사회 발전과 을주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체납세 납부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임신·출산·육아와 청년정책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울주키움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울주키움 통합 플랫폼은 기존에 각 부서별로 분산된 임신·출산·육아에 필요한 정책과 지역 내 돌봄 시설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해 생애주기별 정책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가 본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해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정책 검색부터 온라인 신청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주요 서비스는 △생애주기별 정책 안내 △온라인 신청 서비스 연계 및 제공 △지역 내 아동돌봄시설 위치 정보 △외국어 페이지 운영(중국어, 베트남어) 등이다. 아울러 영유아부터 청년까지 연령별로 받을 수 있는 각종 수당과 지원 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공하고, 우리 동네 인근 돌봄센터나 어린이집 등 주요 시설 정보와 위치를 함께 안내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키움 통합 플랫폼을 통해 울주군민이 정책 정보와 복지 혜택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보 접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울주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2026년 울주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른 국가승인통계다. 수집된 데이터는 울주군의 사회적 변화를 정밀 진단해 분야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조사 대상은 지역 내 표본으로 선정된 1천20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 전원이다. 조사 방식은 전문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방문 면접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주거·교통 △복지 △문화·여가 △교육 △환경 등 총 13개 부문 7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각 문항에는 군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만족도와 요구사항을 담았다.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장되며, 통계 작성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조사 결과는 자료 집계와 분석을 거쳐 오는 11월 말 울주군 홈페이지에 공표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는 울주군민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위기여성 및 폭력피해자에게 365일 24시간 상담 및 긴급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 운영을 위해 사단법인 울산성가족상담소를 최종 수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기존 수탁기관인 울산성가족상담소가 지난 3월 31일 자로 운영 만료됨에 센터 운영 수탁자를 새롭게 지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산시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시작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는 ▲수탁자의 적정성 ▲시설 운영의 전문성 ▲지역사회 협력관계 조성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야간·휴일 대응체계 고도화, 신종폭력 상담 역량 강화, 유관기관 협력망 구축 계획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심사 결과, 울산성가족상담소가 운영의 전문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 운영기관인 울산성가족상담소는 성과 개인 및 가족 문제에 대한 전문 상담 및 치료지원, 법률서비스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했다.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총 5만 5,065건의 위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울산지질공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4월 15일부터 20일까지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질공원 해설사는 지질공원 탐방객을 대상으로 지질공원의 지질‧지형‧생태‧문화‧역사 등에 대한 해설 및 안내를 제공하고, 홍보활동과 지질명소 환경정비 및 훼손 방지 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다. 교육참가 자격은 지질공원해설사로서 의지와 사명감을 갖고 최소 2년 동안 활동이 가능한 사람으로 20세 이상 70세 미만의 울산시에 주소지를 둔 사람이다. 단, 폭행·성범죄 등 동종 전과가 없어야 한다. 울산지질공원 예정지인 울주군과 동구에 거주하는 사람이나 지질, 지형, 생태, 환경, 역사, 문화 전공자나 타 분야 해설사 자격증 보유자, 외국어 실력 보유자 등이 우대된다. 모집인원은 4명으로 서류전형 후 간단한 면접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26일까지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에서 실시하는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국립공원 국가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안전문화운동 추진 민간단체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안전·재난 분야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무시 관행을 개선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규모는 총 6,000만 원으로, 최대 10개 단체에 단체별 8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안전문화 홍보(캠페인) ▲생애주기별 체험형 안전교육 ▲단체 역량 강화 교육 및 활동 등이다. 신청 자격은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민간단체 가운데 관련 법령이나 조례에 지원 근거가 있는 단체로, 최소 1년 이상의 활동 실적을 갖추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사업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오는 4월 15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울산시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 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지난해 활동 성과, 유사·중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지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3시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 민관합동으로 깨끗데이(클린업)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산단 내 환경과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지난해 3월부터 구군과 합동으로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을 구성해 매월 ‘깨끗데이’를 운영해 왔다. 행사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울주군 공무원과 온산 공단 지역 협의회 소속 기업체, 울산환경기술인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 도시청결 기동대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제7765부대 127보병사단 장병들도 이번 활동에 동참해 지역 환경정화에 힘을 보탠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업단지 내 인도변의 투기 쓰레기 수거, 담배꽁초 제거 등 주변 환경정비에 나선다. 특히 온산공단 내 기업체의 참여로 지역 환경정화 및 공동체 활성화와 시민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지속적으로 도심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등 울산 곳곳의 환경정화를 이어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 생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시즌)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동행해 탐조 안내와 해설이 진행된다. 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인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운행된다. 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요일별로 다양한 탐조 운행 과정(코스)을 운영한다. 주요 탐조 장소는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이다. 특히 일요일 과정(코스)인 울주군 삼동면 ‘원강서원’ 방문이 눈길을 끈다. 이곳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비석과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관객 1,5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유행(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후 인근 대암교 조류사파리 명소와 삼동 연꽃단지 등 주변 생태와 탐조활동도 진행한다. 토요일에는 중구 동학 창시자인 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기회발전특구 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의 소통에 나선다. 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기회발전특구 선도(앵커)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투자기업 16개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1·2차 기회발전특구 지정 이후 선도(앵커) 기업들의 투자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규제 특례와 세제·재정 지원, 정주 여건 개선 등을 묶음(패키지)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 소멸위기 해소와 균형발전을 목표로 한다. 울산 기회발전특구는 울산·미포국가산단과 온산국가산단, 울산하이테크밸리일반산단, 울산항만 및 배후단지, 자동차일반산단, 이화일반산단 등 6개 지구(총 574만㎡)로 구성돼 있다. 이곳에는 21개 기업이 참여해 26조 7,416억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특구 내 투자가 완료되면 5,827명의 직접 고용 창출과 함께 생산 유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대공원에 자연과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가족형 복합 여가공간이 조성됐다. 울산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울산대공원 구)어린이교통안전공원에서 ‘소풍마루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단체 및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소풍마루 조성사업’은 울산대공원 내 어린이교통안전공원을 재정비해 가족 단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독서와 놀이,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총사업비 31억 2,000만 원(전액 시비)을 투입해 남구 옥동 377-2번지 일원에 1만 5,883㎡ 규모의 가족 소풍 공간을 조성했다. 주요 시설로는 ▲그늘막(퍼걸러), 평상, 일광욕의자(선베드), 해먹 등으로 구성된 독서·휴식공간 ▲그물(네트)놀이시설과 미끄럼틀 등 놀이공간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모임공간 등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수목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공간을 재구성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조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에 첨단산업의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오종진 에스케이(SK)에어코어(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스케이(SK)에어코어(주)는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부곡용연지구에 약 1,200억 원을 투입해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생산된 산업용 가스는 조선, 식품, 전자 등 국내의 주요 업종에 공급될 예정으로 국가기간산업 및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케이(SK)에어코어㈜는 투자 사업 추진 시 울산 시민을 최우선 고용하고, 공사 및 물품 구매 시 지역 업체를 이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이번 투자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오종진 에스케이(SK)에어코어㈜ 대표이사는 “울산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3월 31일 오전 11시 울산 동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6년 제1차 동구 청소년 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울산 동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울산해바라기센터, 동구가족센터, 동구 청소년센터 등 9개 기관 11명의 실무위원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 문제를 보다 실효성 있게 해결하기 위한 관련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청소년 지원 서비스 연계 실적을 점검하고, 지난해 4차 회의에서 결정된 지원 대상자의 변화된 상황과 사후 관리 현황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확인했다. 또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1명)을 대상으로 사례 회의를 진행했다. 각 기관의 전문가들은 해당 청소년의 환경과 특성을 분석하여 경제적 지원, 심리 상담, 교육 서비스 등 기관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청소년 문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없기에, 관련 기관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봄과 함께 피어나는 벚꽃 개화철을 맞아 31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삼남읍 작천정 벚꽃길 일대에서 ‘제7회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주작천정벚꽃축제추진위원회 주최·주관으로 2017년부터 시작된 작천정 벚꽃축제는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하는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축제가 열리는 작천정 벚꽃길은 왕벚나무의 수령이 100년에 달해 울주 최고의 벚꽃명소로 꼽힌다. 올해 제7회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는 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김태연과 박서진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불꽃쇼 등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행사 기간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밴드, 마술, 지역가수 등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된 작은 음악회와 각설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어린이놀이시설도 마련된다. △어린 양·조랑말 체험 △360도 사진부스 체험 △미니 놀이동산 등을 비롯해 프리마켓과 각종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울주군은 원활한 축제 관리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행사 운영 전반 및 교통안전 통제, 방문객 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9일, 관내 13개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현안 논의를 위해 경로당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한 회의에서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의료요양통합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시정 홍보 사항을 안내하고 경로당 현황과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회의 종료 후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주호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어르신들이 더욱 존중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은 우리 지역사회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노인 복지를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손바닥정원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전체 단원이 한자리에 모인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으며, 조원1동장을 비롯한 정원단원 등 19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조성된 9개소의 손바닥정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정원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건의 사항을 가감 없이 논의했다. 현재 조원1동은 17명의 정원단원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가꿈 활동을 통해 도심 속 녹색 쉼터를 관리하고 있다. 인효자 손바닥정원단장은 “단원들의 정성으로 마을 쉼터를 가꿀 수 있어 보람차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의 온기를 느끼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가 전면 시행된 가운데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용을 안내하고,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경로당을 방문할 때마다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하며 ▲서비스 신청 방법 ▲지원 대상 기준 ▲이용 절차 ▲연계 의료·복지 서비스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일대일로 안내하며 신청을 독려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공간인 만큼,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사업을 안내하고 필요한 분들을 찾아내기에 적합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위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바닥정원 ‘바람정원’에서 봄맞이 꽃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마을 내 자투리 공간에 조성된 손바닥정원을 정비해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바람정원에 마가렛, 꽃잔디, 데이지를 식재하며 봄의 정취를 더하고 주변 환경도 함께 정비했다. 손바닥정원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으로, 작은 공간이지만 마을 분위기를 밝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정원에 계절감을 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산뜻한 생활환경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바람정원에 봄꽃을 식재하며 마을에 활력을 더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을 가꾸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마을에 긍정적인 변화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심골목 조성을 위한 사전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전 답사는 관내 좁은 골목길과 야간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골목 조명 상태와 보행 환경, 주변 관리 상태 등을 살피며 LED 태양광 조명등과 도로표지병 설치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나눴다. 영화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안심골목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골목길을 직접 살펴보며 필요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밝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이 함께 마을의 안전 문제를 살피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환경 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