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언양읍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31일 언양읍 구 도로공사 교차로 도로변에서 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꽃길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언양읍이 추진 중인 ‘주민과 함께하는 청정 언양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도로변 유휴지에 초화류 4천 포기를 심어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조성했다. 김진연 새마을협의회 회장과 김민서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이번 꽃길 조성이 봄철 언양읍을 방문하는 내방객과 지역 주민에게 밝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명희 언양읍장은 “영농기 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꽃길 조성에 헌신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청정 언양’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비비푸드가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울주푸드뱅크마켓에 9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이순걸 군수와 비비푸드 송지현 대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차정하 팀장, 울주푸드뱅크마켓 손영순 마켓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푸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품은 배로 만든 간장(900㎖) 600병이며, 울주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계층에게 지원한다. 송지현 비비푸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손영순 울주푸드뱅크마켓 센터장은 “소중한 후원물품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비푸드는 2017년 설립된 울주군 삼남읍 소재 기업으로, 맛간장 소스를 전문으로 조미료 및 식품첨가물을 제조한다.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3월 31일 낮 12시, 울산 북구 소재 신천마트리테일을 방문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종량제봉투 수급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잠재우고, 현장에서의 실제 판매 현황과 유통 질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종량제봉투 사재기 여부와 판매량 변화, 끼워팔기 등 불공정 판매 행위가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 시장은 시민들이 우려하는 공급 중단 가능성에 대해 “절대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라고 밝히고 “종량제봉투의 정상적인 제작·유통·판매는 시민들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환경정화에 큰 힘이 된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경우 일반 비닐봉투에 구·군에서 발급한 스티커를 부착해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종량제봉투 공급의 안정성을 재확인하고, 향후에도 환경정화 활동과 쓰레기 배출 질서 확립에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남구 도산도서관은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기 위한 ‘역사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화로 읽는 역사, 왕과 사는 남자’ 강연을 31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도서관을 벗어나 보다 많은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찾아가는 인문학 강연으로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강연은 부산경남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인문학 강사인 김종희 작가가 초청돼 깊이 있는 해설을 선보였다. 김종희 작가는 2022년 부산국제영화제(BIFF) 포스터 모델로 선정된 바 있으며 다수의 공공기관에서 강연을 진행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 이번 강연은 1,400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중심으로, 단순한 영화 감상을 넘어 역사적 사실과 인문학적 해석을 접목했다. 김 작가는 영화를 통해 조선시대의 정치적 격변기와 그 속에서 살아간 인물들의 선택과 삶을 조명하며 과거의 이야기를 오늘날 우리의 삶과 연결지어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강연에서는 ‘숙종실록’ 등 다양한 사료를 기반으로 계유정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올해 위생등급 지정을 준비하는 관내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40개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사전 컨설팅' 사업을 추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음식점 위생등급 제도 설명과 평가 절차 안내 △식품위생 관련 영업자 준수사항 교육 △주방·객석 위생 상태, 식재료 관리 등 위생등급 지정을 위한 현장 모의평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위생등급 업소로 지정되면 지정증과 현판 교부, 종량제 봉투 등 위생용품 지원 혜택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남구 대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남구청 위생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다만,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는 업체와 2025년 사전 컨설팅 대상으로 선정됐으나 중도 포기한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구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사전 컨설팅을 통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및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영업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육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치유하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2026년 솔마루길 숲해설 프로그램’을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도심속 자연학습장인 삼산수목학습원, 선암호수공원, 울산박물관 등 4개 코스로 운영된다. 유아부터 학생, 성인 등 전 연령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유아에게는 숲에 대한 흥미 유도와 오감자극활동을, 학생들에게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산림교육을, 성인에게는 일상 휴양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12년 7월부터 시작하여 올해 15회째로 운영되고 있는 솔마루길 숲체험 프로그램은 지난해 244회 4,409명이 참여하는 등 매년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이다. 남구는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전문성 있는 위탁운영기관을 선정하고 전문자격을 갖춘 숲해설가 2명을 배치해 연령층에 맞게 계절별, 장소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솔마루길 숲해설 프로그램은 만 3세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솔마루길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4월부터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2026 장생포 스탬프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장생포 스탬프투어는 단순한 장생포고래문화특구의 시설관광을 넘어 특구 전역을 직접 걷고 보고 즐기며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장생포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더하고 체험·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 콘텐츠로 기획됐다. 장생포 내에 새롭게 도입된 다양한 관광자원(웨일즈스윙, 웨일즈카트, The Wave, 환상의 섬 죽도 갤러리)을 포함해 특구 전체를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하며 아름다운 바다 경관과 함께 익스트림 체험과 문화예술 전시 등이 어우러진 장생포고래문화특구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특구 전반의 변화된 관광 콘텐츠를 적극 알리고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스탬프투어는 총 3개 권역, 12개 인증장소로 확대돼 한층 풍성해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체 코스는 A권역(△장생포웰리키즈랜드 △The Wave, △장생포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울산함), B권역(△장생포옛마을 △웨일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도서관은 오는 4월 30일까지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하얀 사람’ 원화 전시와 독후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에게 책 속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직접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하얀 사람’은 눈처럼 하얗고 순수한 존재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울림을 전하는 작품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책 속에 담긴 섬세한 원화들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전시와 더불어 어린이들이 책의 내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독후 활동 프로그램 ‘하얀 사람 만들기’도 함께 진행된다. 객들은 원화를 감상한 후, 자신만의 상상력을 발휘해 작품 속 캐릭터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전시 공간에는 주제의 깊이를 더해 줄 관련 도서 10권도 함께 비치된다. 전시 도서로는 ▲북극곰의 사랑을 다룬 이루리 작가의 ‘까만 코다’ ▲신비로운 존재와의 만남을 그린 에디 강 작가의 ‘눈 덮인 숲 속의 예티를 만나 본 적 있나요?’ 등이 포함돼 어린이들에게 더욱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지역 청년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한 곽지윤 작가의 개인전을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동구청년센터 마을기록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당신의 인생은 지금 어떤 계절인가요’를 주제로, 자이언트 플라워 조형물을 통해 인간의 삶에 대한 감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설치 전시다. 곽지윤 작가는 꽃이 피고 지는 순환의 과정을 인간의 삶에 빗대어, 기쁨과 성장, 정체와 회복 등 다양한 감정의 흐름을 사계절로 표현했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볼 여유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시 작품은 ‘봄·여름·가을·겨울’의 흐름에 따라 구성되며, 관람객은 공간을 이동하며 하나의 인생 서사를 경험할 수 있다. 패브릭, 한복 천 등 다양한 재료로 제작된 자이언트 플라워는 계절별 감정의 밀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관람객이 자기 삶의 시기를 자연스럽게 투영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동구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청년 작가의 창의적인 시선을 통해 삶의 다양한 순간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기업 현장에서 월간업무보고회를 열고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울산시는 3월 31일 오전 10시 북구 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2층 회의실에서 김두겸 시장 주재로 주요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4월 월간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울산시의 기업 친화 정책을 중소기업까지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울산시와 구군, 공공기관 관계자뿐 아니라 신성민 중소기업융합울산연합회장, 임기환 울산중소기업협회 수석부회장, 채상갑 매곡일반산단 입주기업체협의회장, 추오환 달천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장 등 8개 산업단지 협의회장과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답변 ▲시와 구군 및 공공기관 월간업무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협의회장들이 기업 현안에 대한 건의를 쏟아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모듈화산단 내 인도 가로수 뿌리 융기 정비 ▲중산산단 주차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도서관은 1일부터 오는 6월 25일까지 울주군 7개 초중학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상반기 1일 도서관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 교육 대상 학생들이 도서관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방법과 예절 교육, 그림책 읽기와 점자책 체험, 독서확대기 체험과 자료실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도서관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자료를 접하도록 했다. 특히 울주도서관은 학생들의 장애 유형과 개별 학습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 소규모 인원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특수학생들이 도서관을 편안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독서의 흥미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누구나 이용하기 쉬운 열린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자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울산 지역 초등학교 50개 학급을 대상으로 ‘몸짱 말고 건강짱 학급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당류와 나트륨 과다 섭취 등 불균형한 식습관과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신체활동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들의 기초체력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저학년과 고학년 맞춤형으로 개발된 ‘초등학생 비만 예방 교육자료’를 활용해 학년 내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보건·영양·체육 교과를 각각 2차시씩 구성해 총 6차시의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관련 부서와 담임교사가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다각도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여 학생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학교와 가정에서 식습관 개선과 신체활동 실천을 병행하게 된다. 이는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이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정책 효과를 높이고자 한 학교 내에서 특정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군민 편의 제공과 행정 신뢰 향상을 위해 ‘건축물대장 임시지번 바로세우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토지구획정리사업 시 임시로 부여받은 지번과 구획정리사업 완료 후 부여받은 토지대장의 지번 불일치로 인한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 울주군은 별도의 지번 변경 신청 없이 건축물대장의 지번을 직권 정정한다. 올해 상반기 현황조사 및 대상목록을 작성·취합해 하반기 건축물대장 정비 후 건축물 소유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건축물대장 임시지번 바로세우기 사업을 통해 별도의 지번 변경 신청 절차 없이 건축물대장을 일괄 직권 정정해 울주군민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소득 증대와 기타 생활 안정 등을 돕기 위해 실시한다. 융자금 지원 대상은 금융기관(농협 울주군지부) 여신 기준을 충족하면서 발전소 주변지역(온양읍, 서생면) 내에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업을 운영하는 주민과 기업이다. 단, 기존 지원금을 받는 대상자 중 상환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와 신용대출 부적격자 등 금융기관 여신관리 규정에 저촉될 때는 융자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또 대상 지역에서 전출 시 즉시 상환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주민복지 지원사업의 경우 가구당 최대 2천만원까지며, 기업유치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5천만원까지다. 연이율 1.5%, 2년 거치 5년 분할 상환이 조건이며, 상반기 융자지원 예산은 총 4억5천만원이다. 지원 희망자는 접수 기간에 온양읍·서생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민간임대주택사업 관련 허위·과장광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31일 밝혔다. 울주군에 따르면 최근 청량읍, 웅촌면, 상북면 일대 ‘민간임대주택 신축사업 입주자 및 임차인 모집’이라는 방식으로 홍보관이 운영돼 주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해당 사업지들은 ‘주택법’ 또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주택공급 관련, 입주자 또는 임차인 모집 신고, 사업계획승인 등 이행된 행정절차가 없다. 이 같은 사업 홍보는 민간임대주택 신축사업을 위한 임의단체의 회원 또는 조합원을 모집하는 사항이다. 허위·과장광고로, 입주자 또는 임차인 모집이 아니다. 또한 사업 부지 확보 문제와 자금난 등으로 사업 주체 변경 및 파산하는 경우, 사업 무산에 따른 피해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계약서 상 반환 규정 기재 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해 개인적인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대해 한국소비자원은 “회원가입 및 투자자 모집 단계에서 투자금(출자금) 반환에 대해서는 ‘민간임대주택법’ 등에 구체적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9일, 관내 13개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현안 논의를 위해 경로당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한 회의에서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의료요양통합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시정 홍보 사항을 안내하고 경로당 현황과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회의 종료 후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주호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어르신들이 더욱 존중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은 우리 지역사회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노인 복지를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손바닥정원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전체 단원이 한자리에 모인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으며, 조원1동장을 비롯한 정원단원 등 19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조성된 9개소의 손바닥정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정원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건의 사항을 가감 없이 논의했다. 현재 조원1동은 17명의 정원단원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가꿈 활동을 통해 도심 속 녹색 쉼터를 관리하고 있다. 인효자 손바닥정원단장은 “단원들의 정성으로 마을 쉼터를 가꿀 수 있어 보람차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의 온기를 느끼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가 전면 시행된 가운데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용을 안내하고,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경로당을 방문할 때마다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하며 ▲서비스 신청 방법 ▲지원 대상 기준 ▲이용 절차 ▲연계 의료·복지 서비스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일대일로 안내하며 신청을 독려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공간인 만큼,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사업을 안내하고 필요한 분들을 찾아내기에 적합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위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바닥정원 ‘바람정원’에서 봄맞이 꽃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마을 내 자투리 공간에 조성된 손바닥정원을 정비해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바람정원에 마가렛, 꽃잔디, 데이지를 식재하며 봄의 정취를 더하고 주변 환경도 함께 정비했다. 손바닥정원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으로, 작은 공간이지만 마을 분위기를 밝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정원에 계절감을 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산뜻한 생활환경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바람정원에 봄꽃을 식재하며 마을에 활력을 더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을 가꾸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마을에 긍정적인 변화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심골목 조성을 위한 사전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전 답사는 관내 좁은 골목길과 야간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골목 조명 상태와 보행 환경, 주변 관리 상태 등을 살피며 LED 태양광 조명등과 도로표지병 설치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나눴다. 영화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안심골목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골목길을 직접 살펴보며 필요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밝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이 함께 마을의 안전 문제를 살피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환경 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