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지역 사회 전반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한 기반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울산시는 3월 30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형 소버린(sovereign) 인공지능(AI)집적기반 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과학기술원 박종래 총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방승찬 원장,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김현철 원장과 현대자동차,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에스케이(SK)에너지, 고려아연 등 협약 참여 10개 기업·대학·연구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업 및 기관들은 소버린 인공지능(AI) 기반 구축과 데이터 공유와 제조산업 특화 인공지능(AI) 모형(모델) 공동 연구개발 및 실증에 협력하게 된다. 또한 현장 중심 전문 인력 양성과 디지털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과 정보 교류 등에 힘을 모은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현장의 대규모 제조 데이터를 수집하고, 제조산업별 특화 인공지능(AI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두 달간 이어온 시민 소통 프로그램 ‘울산온(ON)미팅’의 따뜻한 여정을 마무리했다. 울산시는 3월 27일 울주 남부 지역 일정을 끝으로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울산온미팅’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23일 유에코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지난 2월 5일 중구청을 시작으로 약 두 달간 이어졌으며, 총 3,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170건의 지역 현안이 논의됐다. 구군별로는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정책이 제시됐다. 우선 ▲중구는 ‘문화·관광, 사통팔달 교통의 종갓집 중구’를 주제로, 학성공원 물길 복원, 청소년문화회관(케이(K)팝사관학교) 및 광장조성, 울산트램 2호선, 울산정원지원센터 및 정원체험‧휴식공간 조성, 언양~다운 국도24호선 신설 및 다운2지구~성안교차로 도로 개설 등 23개 사업을 공개했다. ▲남구는 ‘문화·스포츠·교통의 중심, 울산 남구’를 주제로, 울산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1GW 확장, 세계적 공연장(THE HALL 1962) 조성, 어린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드림스타트는 28일 휘게세라믹스튜디오에서 초등 고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교육과 함께 도자기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울산스마트쉼센터 최성현 소장이 맡아 스마트기기 사용 시간 조절방법과 올바른 콘텐츠 선택 요령 등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교육에 이어 진행된 도자기 공예체험에서는 아동들이 직접 흙을 빚어 작품을 만들며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북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마트기기를 스스로 조절하며 건강하게 사용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제1기 생활과학교실이 28일 올해 첫 수업을 시작했다. 울산 북구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북구 생활과학교실은 울산대학교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가 맡아 운영한다. 매주 주말 진행되는 수업은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춰 난이도를 차별화한 실험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또 교구를 활용한 실습형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인공지능의 빅데이터 활용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대상 생활과학교실 특별반을 별도 편성해 교육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선다. 북구에 거주하는 7~13세 아동을 대상으로 북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기수별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영어놀이터 개강식이 28일 북구 평생학습관 학습누림터에서 열렸다. 북구 영어놀이터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1~2회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월마다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원어민 교수와 함께 하는 문화, 게임, 요리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생생한 영어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북구에 거주하는 6~13세 아동이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행사 전 주 월요일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북구 영어놀이터는 울산과학대학교 국제교류원이 맡아 운영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유아교육진흥원 큰나무놀이터는 28일 2층 중앙 공간(로비)에서 50가족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 놀이기획전 ‘클래식 한걸음 더하기’ 오케스트라 공연을 열었다. 이번 기획전은 가정 내 문화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아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울주문화재단의 공연 배달 프로그램의 하나로 ‘울산위드오케스트라’ 단체가 연주에 참여했다. 공연은 오케스트라 클래식 음악을 문화 예술로 놀면서 이해할 수 있는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연을 관람하던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직접 지휘봉을 잡고 음악에 맞춰 지휘를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서주옥 원장은 “이번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이 문화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에게 즐거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은 28일 회관 내 체육관과 자치활동실에서 2026학년 학생자치단 발대식 ‘행복의 조건’을 열었다. 이번 학생자치단은 학생들에게 행사 기획과 운영 경험을 제공하고 자치 활동에 대한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조직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7기 청바지기획단 단원 50명과 학생 주도형 동아리 20명, 문화 예술 동아리 40명 등 학생 자치 단원 11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7기 청바지기획단 임원 소개와 위촉장 수여식으로 시작했다. 이어 지난해 활동 성과 보고와 2026년도 운영 계획 등을 안내했다. 이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개인정보 보호, 안전 교육 등 학생 자치 활동에서 필수적인 기본 연수를 진행했다. 자치 단원들은 분야별 개별 모임을 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관계망(네트워크)을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회관은 학생이 중심이 되는 문화 예술 활동과 다양한 자치 기획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현미 관장은 “학생들이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치 능력이 향상할 것”이라며 “함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28일과 29일 울산 지역 초중고학생회 대표를 대상으로 ‘중등 학생참여위원회 권역별 협의회와 초등 정책 이해 교실’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의 자기 주도적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인 학생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학생 참여위원회는 각 학교 학생회 대표들이 모여 구성하는 교육청 단위의 학생 자치 기구로, 지역별 권역으로 나눠 운영된다. 28일 대강당에서 열린 중등 권역별 협의회에는 중고교 학생 참여 위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인권경영센터 이필우 담당관이 강사로 나서 학생 자치 활동의 이해와 법적 근거, 운영 방향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학생 자치의 권리와 책임, 의사결정·소통 역량 함양 등 다양한 학교 현장 사례도 제시했다. 학생들은 자치 활동의 의미와 역할을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모의 회의에 참여해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문제해결 역량을 키웠다. 29일 외솔회의실에서 열린 초등 정책 이해 교실에는 학생회장과 부회장 등 250여 명이 참여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 외솔회의실에서 지역 중학교 학생회장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이 학생 대표를 직접 만나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울산교육의 가치와 이상(비전)을 이해하고, 학생 자치를 이끄는 지도자(리더)로서 자긍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천창수 교육감은 행사 시작에 앞서 학생들의 이름을 한 명씩 직접 부르며 눈인사를 나눴다. 이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존중하고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행사에서는 진로·진학, 고교 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학생자치회 운영, 학교 환경 개선 등 다양한 교육정책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평소 학교생활에서 느낀 점과 정책 생각을 자유롭게 제시했고, 교육감은 이에 대해 설명과 의견을 더했다. 또한 교육감의 중학교 시절부터 대학생, 교사, 현재에 이르는 과정을 담은 ‘인생 네 컷’을 함께 보며 그동안의 경험과 삶의 메시지를 공유했다. 한 참여 학생은 “평소 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3월부터 12월까지 12차례에 걸쳐 지역 내 공동주택과 공원 등에서 ‘찾아가는 종갓집 현장서비스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 중구는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칼갈이 △자전거·선풍기 수리 △화분 분갈이 △나무 도마·구두 수선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맞춤형 건강상담 △유기동물 입양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사업 홍보 활동 △탄소중립 실천 홍보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커피 시음·체험 △핸드크림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도 운영할 방침이다. 중구는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벚꽃바람길(유곡e편한세상~유곡푸르지오 아파트 사이 보행로)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종갓집 현장서비스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서 오는 4월 3일 도화공원(도화골8길 14)에서 두 번째 행사를 열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민들의 곁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해결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깅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는 ‘행복남구 이음(E-UM)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멘토링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멘토링은 남구청 소속 인성과 직무능력을 겸비한 6·7급 선배 공무원을 멘토로 선정하고 임용 6개월 미만 신규공무원과 1:1로 매칭해 올해 말까지 운영된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상담과 소통을 바탕으로 신규 공무원의 업무 적응을 돕고 실질적인 직무 수행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신규 공무원과 멘토로 참여하는 선배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해 멘토링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팀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멘토는 업무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멘티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멘티는 조직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빠르게 적응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상호 협력 의지를 높였다. 남구는 멘토링 운영을 비롯해 선배 공무원의 실무 역량 교육(이음 선배통), 신규공무원 연수,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 신규공무원 인사 소통창구 운영 등 다양한 시책으로 신규공무원의 성장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해 소형(5·10·20리터) 봉투를 중심으로 일시적인 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봉투 생산업체 및 도매 단계 물량은 현재까지 정상적으로 확보되고 있어, 동구 관내에 공급 차질 우려는 크지 않은 상황이다. 동구청은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관내 판매소의 발주 현황을 실시간에 가깝게 점검하고 있으며, 필요시 봉투 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일부 판매소에서 순간적으로 재고가 소진되더라도 추가 물량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인 만큼 불안감에 따른 과도한 사재기는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상황을 계기로 생활폐기물 감량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종량제 봉투를 줄이기 위해서는 분리배출의 생활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지역 평생교육의 효율적인 추진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3월 27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평생교육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설레는 배움, 함께하는 성장, 더 나은 삶이 펼쳐지는 평생학습도시 울산 동구를 비전으로 2026년도 울산 동구 평생교육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연구용역 보고 및 조성 방향 ▲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활성화 ▲평생교육 거점기관 운영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올해 울산 동구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생애단계별 주민 맞춤형 교육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한 동반 성장 ▲사회적 약자 배려 등에 중점을 두어 추진된다. 위원장인 류재균 동구 부구청장은 “이번 평생교육협의회는 지역 평생교육 정책의 방향을 고민하고 협력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울산노숙인자활지원센터에서 거리 노숙인 특화 자활사업 참여자 13명을 대상으로 ‘성격 진단을 통한 자기 탐색’이라는 주제로 생애 설계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노동자지원센터의 ‘찾아가는 생애 설계 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3월 20일 진행된 ‘인생문답’ 강의에 이은 두 번째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강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한편, 울산노숙인자활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거리 노숙인 특화 자활사업’은 교육, 상담, 일자리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참여자들이 주도적으로 삶을 설계하고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둘레길 쉼터 운영 및 지역프로그램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2026 해파랑길 길동무 양성 과정’을 3월 27일 개강해 운영한다. ‘해파랑길 길동무 양성 과정’은 해파랑길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13회, 35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방어진문화센터 2층 열린교육실 및 해파랑길 일원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길동무 교육생 20명과 해파랑쉼터 자원봉사자 8명 등 총 28명이다. 교육 과정은 해파랑길 스토리와 사운드워킹을 결합한 프로그램 개발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생태·건강을 융합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생태 해설, 탐조 활동, 안전교육, 걷기 지도 역량 강화, 사운드워킹 콘텐츠 기획 및 운영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AI 기반 음원 편집과 콘텐츠 제작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관광 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가 지난 3월 28일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하여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택 무장애 여행’은 교통약자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개발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2026년 ‘무장애 여행’코스는 정기운행 기간(3~6월, 9~11월)에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4월 운행 예약이 접수 중이며, 4월은 11일(토), 15일(수)에 ‘무장애 여행’이 진행된다. 한편, 평택 시티투어는 기존에 식비 등을 포함했던 1만5천 원 이용료를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 이용료 3천 원으로 개편했다. 또한, 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으로, 관광 취약계층의 시티투어 접근성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 단체와 업체, 개인들이 참여해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해남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남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직거래사업단은 해남군 온라인쇼핑몰‘해남미소’납품업체로 구성된 단체로, 설 명절 꾸러미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이번 장학사업기금에 250만원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해남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가장 가치 있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농업인대상수상자회는 해남군 농업인대상 5개 분야(고소득 쌀, 원예·특용작물, 축산, 임업, 농산물유통·가공) 수상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들이다. 회원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장학사업기금 조성에 동참, 20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이 취임 100일이자 권한대행 체제 출범 20여 일을 맞이한 가운데,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과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옥천 군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고 있다는 안팎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여파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이 권한대행의 리더십은 더욱 빛을 발했다. 그는 외부의 경제적 파장이 지역 사회에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 전 부서에 신속한 시장 동향 파악과 비상 대응 체계 가동을 즉각 지시하는 한편, 관내 중소기업과 농가가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기민하고 전략적인 행정력을 입증했다. 그의 ‘현장 중심’ 행정 철학은 지역 대표 행사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약 6만 명의 상춘객이 다녀간 ‘제24회 옥천묘목축제(4. 2.~4. 5.)’ 기간 동안, 이 권한대행은 매일같이 행사장으로 발걸음해 현장 구석구석을 직접 챙겼다. 특히 인파 밀집에 따른 만일의 사태를 예방하고자 ‘안전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고, 그 결과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사고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이수현 부군수가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괴산군 최초 여성 부군수로 부임한 이 부군수는 지난 100일간 현장 중심의 발품행정과 섬세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부군수는 올해 1월 취임 당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짧은 기간 동안 군정 전반을 빠르게 파악하고,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며 안정적인 행정 기반을 구축했다. 취임 직후 11개 읍·면을 모두 방문해 일선 행정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소통을 강화했다. △연풍역 및 연풍면 도시재생 사업 △괴산 미니복합타운 △쌍곡계곡 둘레길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박달산 자연휴양림 △괴산스포츠타운 등 주요 현안사업장 20여 곳을 직접 방문하며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왔다. 이 부군수는 충청북도 재직 시 정책기획, 국가전략, 인사혁신, 농업정책과장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갈매동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복지 특화사업 ‘제6기 우리가 만들어 가는 갈매동’ 공모사업 신청을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제5기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마련된 것으로, 주민 주도의 복지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갈매동 복지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고자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갈매동에 거주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공의 이익과 주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단순 친목 활동이나 사적 이익을 위한 사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사업에는 최대 150만 원이 지원되며, 총 3개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는 서면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5월 4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선정 단체에는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연말에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활동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