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6일 청사 내 회의실에서 근무 경력 3년 이내의 저연차 공무원 13명을 대상으로 ‘세대 공감 이음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장과 새내기 공무원 간의 격의 없는 소통 창구를 마련해 신규 임용자들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한 새내기 공무원들은 조직 생활 초기와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은 실제적인 어려움을 공유했으며,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자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가감 없이 의견을 냈다. 임채덕 교육장은 참석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본인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건넸다. 특히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기본 자세와 미래 성장 방향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세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세대 공감 이음터’에서 모은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상시화하여 근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는 25~26일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210명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년 초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해 책임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25일은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26일은 중고등학교 담당자로 나눠 현장 맞춤형 연수로 진행됐다. 연수 내용은 학교폭력 사안 접수와 초기 대응, 분리·긴급조치, 전담조사관 제도 운영, 실제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급별 사안 처리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해 다양한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해부터 학생 간 갈등을 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초기 대응과 관계 회복 중심의 생활지도에 중점을 두고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에 집중해 왔다. 이를 위해 도입한 피해 학생 전담지원관 제도는 피해 학생과 보호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3월 25일 오후 4시 10분, 5시 10분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영유아와 양육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키움뜰 일일특강 ‘튼튼발레’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영유아의 균형감각, 유연성, 근력 발달 등을 돕고 자신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양육자 동반 수업과 유아 단독 수업으로 나누어 영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동작을 재구성한 맞춤형 발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편, 지난 2015년 개관한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울산 중구가 설립하고 울산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지역 내 영유아와 가족, 어린이집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육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현주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3월 26일 오전 10시 울산 중구문화의전당 별빛마루에서 ‘배움의 정원사들, 마음을 잇고 마을을 잇다’라는 주제로 ‘울산큰애기 마을교사 화합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울산큰애기 마을교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교양 특강 △명랑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영길 중구청장은 마을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한 마을교사 동아리 1개 팀과 마을교사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서 교양 특강 순서에는 김광현 중구 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자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 공연과 2026년 구정 주요 현안 소개 등이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명랑 체육대회 순서에서 참석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함께 즐기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울산큰애기 마을교사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 등을 활용해 마을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주민 선생님이다. 중구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큰애기 마을교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 울산큰애기 마을교사 90여 명이 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3월 26일 오후 2시 울산종갓집도서관 2층 강의실에서 ‘1·2기 도서관 행복 우책통’ 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1·2기 도서관 행복 우책통 활동가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소개 △위촉장 수여 △인사말 △활동가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의 고민 사연에 대해 ‘큰애기 마음우체부’라는 명칭의 활동가들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를 써서 전달하고, 상황에 맞는 도서를 추천하는 아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이다. 중구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시작해 3월부터 12월까지 1기 도서관 행복 우책통 활동가 11명과 함께 어린이 고민 사연 151건에 대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사연에 맞는 도서 175권을 추천했다. 이어서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우정도서관, 남외어린이도서관 등 기존 3곳에서 약숫골도서관, 산전만화도서관까지 포함해 5곳으로 확대하고, 1기 활동가 11명과 2기 활동가 8명 등 19명과 함께 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nb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오는 4월부터 울산종갓집도서관, 약숫골도서관, 학성도서관 3곳에서 ‘책 상자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주민들이 공원, 캠핑장 등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책 상자’는 상자 형태의 탁자(테이블박스)와 독서등, 의자, 돗자리, 독서대, 사서 추천 도서 4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울산 중구 구립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대여 가능하며 대여 기간은 14일이다. 중구는 매월 초 울산 중구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대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책 상자 이용 후에는 모든 구성품을 한 상자에 담아 책 상자를 빌렸던 도서관으로 반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구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주말 나들이는 물론 여행을 떠날 때도 책 상자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책 상자를 통해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독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일상 속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병영초 인근 도로에 호국보훈자의 이름을 딴 명예도로명을 부여한다. 중구는 병영초 일원 병영성길~병영성9길~병영성11길 약 540m 구간을 ‘호국보훈길’로 지정하고, 국가 및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지역 출신 호국보훈자를 발굴해 3년 주기로 해당 인물의 이름으로 된 명예도로명을 순환 부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로변에 호국보훈자의 생애와 업적을 기록한 현수대를 설치하고, 인물 관련 정보를 디지털 자료로 정리해 보존할 예정이다. 중구는 첫 번째 명예도로명 주인공으로 고(故) 차성도 중위를 검토하고 있다. 고(故) 차성도 중위는 육군 27사단 소대장으로 임무를 수행하던 중 야간 훈련에서 부하가 놓친 수류탄을 온몸으로 막아 내 소대원들을 구하고 순직했다. 중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호국보훈길’로 지정된 구간에 ‘호국보훈차성도길’ 이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할 예정이다. 한편, 명예도로명은 실제 주소로 사용되는 법정 도로명주소와 별개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인물이나 단체를 기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드림스타트는 26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제1차 외부슈퍼비전을 열고, 사례관리 개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람아동발달센터 오정금 센터장이 슈퍼바이저로 참석해 주양육자의 정서적 어려움과 높은 양육스트레스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 및 가정에서의 긍정적인 양육법을 통해 건강하게 아동을 양육할 수 있는 사례관리 개입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북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무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각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아동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6일 화봉동 하람주간활동서비스센터에서 '첫 월급 데이'를 열었다. '첫 월급 데이'는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여성들의 첫 월급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동시에 취업 후 직장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후관리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취업 여성, 직장 동료 등과 함께 취업 성공을 축하하고 격려했으며, 취업자 및 직장 동료와의 간담회를 열어 직장 적응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북구새일센터 관계자는 "취업 이후 사후관리는 취업 여성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고용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구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취업상담, 동행면접 등 경력단절여성 대상 종합 취업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지역 상생발전을 함께 추진해 온 울산 동구청과 HD현대중공업이 지역 주민과 노동자가 함께 만든 거북선 조형물을 울산 동구 슬도 앞 주차장 일원에 지난 3월 24일 설치 완료했다. HD현대중공업은 현대미포와의 통합을 기념해 ‘조선의 드림팀, 하나로 잇다’라는 주제로 이번 거북선 조형물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거북선 조형물은 가로 2.5m, 세로 3.3m, 높이 3.2m, 무게 2.2톤 규모로 제작됐으며, 철 소재를 기반으로 입체적인 타일 구조와 독창적인 문양, 특수 패턴을 적용했다. 거북선 조형물은 과거와 현재, 산업과 지역,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는 메시지를 담아, 바람과 파도의 움직임을 형상화해 디자인됐다. 하나로 이어진 포대 구조를 통해 통합과 협력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담아냈으며, 상단의 뿔에는 지속적인 혁신과 도약의 의지를 담았다. 조형물 제작에는 현대중공업에 근무하는 명장과 기능장을 비롯해 신입사원, 정년퇴직자, 외국인 직원, 울산대학교 교수진 등이 세대와 국적을 초월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조형물은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통합을 기념하는 동시에, 지역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울산 동구지회(지회장 천두식)는 3월 26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2차례에 걸쳐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동구 경로당 회원 자원봉사자 교육을 했다. 동구 관내 25개 경로당 4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교육은 노인 자원봉사 이해 및 역할, 교통 및 낙상 안전 등 자원봉사를 위한 강의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마친 후 노인 자원봉사자들은 각 경로당 별 자원봉사단을 조직하여 공원‧마을 환경 정비, 방범 활동, 수세미 제작 나눔 활동 등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천두식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통해 봉사의 즐거움과 활력을 얻고, 지역 환경 개선과 나눔 활동으로 노인 자원봉사 활동이 잘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구청장 권한대행 류재균 부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의 마음과 다양한 활동에 감사드린다. 봉사활동을 하시면서 항상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국야쿠르트 대현점과 26일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고독사 예방을 위한 ‘희망잇기 건강음료 배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서생면과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야쿠르트 대현점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희망잇기 건강음료 배달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높은 서생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주 2회 건강음료를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한다.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살피고, 음료가 장기간 수거되지 않거나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김형수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최자애 서생면장은 “민간 배달망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범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6일 범서읍 신규 착한기업 ㈜화수목과 착한가게 효자행복요양원을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임미숙 ㈜화수목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작은 나눔으로나마 돌려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철효 효자행복요양원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은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착한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착한기업과 착한가게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이 더욱 확산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기업과 착한가게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범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봄철을 맞아 26일 지역 취약계층에게 직접 담근 쪽파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쪽파와 양념 등 부재료를 구입해 정성껏 쪽파김치를 담근 뒤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세대를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백문현 위원장은 “정성껏 마련한 쪽파김치가 어려운 이웃의 식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고래생태체험관과 고래박물관, 고래문화마을을 관람하고 모노레일을 탑승하는 등 다양한 체험 일정을 진행했다. 한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는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가 지난 3월 28일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하여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택 무장애 여행’은 교통약자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개발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2026년 ‘무장애 여행’코스는 정기운행 기간(3~6월, 9~11월)에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4월 운행 예약이 접수 중이며, 4월은 11일(토), 15일(수)에 ‘무장애 여행’이 진행된다. 한편, 평택 시티투어는 기존에 식비 등을 포함했던 1만5천 원 이용료를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 이용료 3천 원으로 개편했다. 또한, 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으로, 관광 취약계층의 시티투어 접근성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 단체와 업체, 개인들이 참여해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해남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남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직거래사업단은 해남군 온라인쇼핑몰‘해남미소’납품업체로 구성된 단체로, 설 명절 꾸러미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이번 장학사업기금에 250만원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해남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가장 가치 있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농업인대상수상자회는 해남군 농업인대상 5개 분야(고소득 쌀, 원예·특용작물, 축산, 임업, 농산물유통·가공) 수상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들이다. 회원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장학사업기금 조성에 동참, 20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이 취임 100일이자 권한대행 체제 출범 20여 일을 맞이한 가운데,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과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옥천 군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고 있다는 안팎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여파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이 권한대행의 리더십은 더욱 빛을 발했다. 그는 외부의 경제적 파장이 지역 사회에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 전 부서에 신속한 시장 동향 파악과 비상 대응 체계 가동을 즉각 지시하는 한편, 관내 중소기업과 농가가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기민하고 전략적인 행정력을 입증했다. 그의 ‘현장 중심’ 행정 철학은 지역 대표 행사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약 6만 명의 상춘객이 다녀간 ‘제24회 옥천묘목축제(4. 2.~4. 5.)’ 기간 동안, 이 권한대행은 매일같이 행사장으로 발걸음해 현장 구석구석을 직접 챙겼다. 특히 인파 밀집에 따른 만일의 사태를 예방하고자 ‘안전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고, 그 결과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사고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이수현 부군수가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괴산군 최초 여성 부군수로 부임한 이 부군수는 지난 100일간 현장 중심의 발품행정과 섬세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부군수는 올해 1월 취임 당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짧은 기간 동안 군정 전반을 빠르게 파악하고,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며 안정적인 행정 기반을 구축했다. 취임 직후 11개 읍·면을 모두 방문해 일선 행정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소통을 강화했다. △연풍역 및 연풍면 도시재생 사업 △괴산 미니복합타운 △쌍곡계곡 둘레길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박달산 자연휴양림 △괴산스포츠타운 등 주요 현안사업장 20여 곳을 직접 방문하며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왔다. 이 부군수는 충청북도 재직 시 정책기획, 국가전략, 인사혁신, 농업정책과장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갈매동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복지 특화사업 ‘제6기 우리가 만들어 가는 갈매동’ 공모사업 신청을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제5기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마련된 것으로, 주민 주도의 복지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갈매동 복지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고자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갈매동에 거주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공의 이익과 주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단순 친목 활동이나 사적 이익을 위한 사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사업에는 최대 150만 원이 지원되며, 총 3개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는 서면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5월 4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선정 단체에는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연말에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활동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