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25일 회관 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교류(네트워크) 구축’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청소년 활동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문화예술과 청소년 정책이 결합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특히 단순한 업무 협조를 넘어 지역사회 청소년 활동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소년 정책 수립을 위한 행정적, 실무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상시적인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기반(인프라)과 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청소년 정책 수행력이 결합돼, 울산 지역 청소년들에게 한층 깊이 있는 경험의 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현미 관장은 “이번 협약이 울산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5일 울산 농협에서 2,500만 원 상당의 학교 텃밭 운영학교 지원금과 퇴비를 지원받았다. 이날 울산교육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이종삼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장, 백창훈 NH농협은행 울산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지원금은 초중고 10개 학교를 공모로 선정해 학교발전기금으로 지원되며, 신규 텃밭 조성과 운영에 활용된다. 퇴비는 50개 학교에 4월 중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과 울산 농협은 2020년 ‘학교 텃밭 보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지원금은 총 1억 7,500만 원에 이른다. 울산교육청은 학교 텃밭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의 농업에 대한 이해도와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자 2020년부터 학교 텃밭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별 공간 특성을 고려해 노지형, 틀밭형, 상자형(실내, 옥상, 교실), 자루형 등 다양한 형태의 학교 텃밭 조성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도 50개 학교에 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5일 외솔회의실에서 ‘2026년 다듣영어 학부모동아리 공동 연수’를 개최하고, 가정 내 아이 중심형 영어 학습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공교육 중심의 영어 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2020년 도입 이후 꾸준히 ‘다듣영어’를 실천해 온 학부모동아리 회원들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참여 이후 나타난 학생의 언어적 성장과 학부모의 인식 변화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다듣영어 학부모동아리’는 단순한 학습 모임을 넘어, 가정 내 올바른 영어 교육법을 연구하고 전파하는 학부모 중심의 학습공동체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13개 동아리의 활동상을 담은 발표 영상이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초등학생 때 다듣영어를 시작해 현재 고등학생으로 성장한 학생들의 사례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충분한 언어적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혼자였다면 중도에 포기했겠지만, 동아리 회원들과 ‘길동무’가 되어 서로를 지지해 준 덕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이화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25일 울산숲 중산동 구간에서 이화마을 함께 걷기의 날을 운영했다. 센터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주제를 정해 이화마을 일대에서 걷기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3월은 '노르딕워킹'을 주제로, 스틱을 활용한 걷기 운동을 통해 관절의 부담을 줄이면서 전신 근육을 고르게 쓰는 고효율 운동을 진행했다. 센터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동아리 '이화마을 함께 걷기'를 운영, 매주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이달의 걷기왕 선정, 걷기챌린지 등 걷기 실천과 신체활동 증진을 통한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화정건강생활지원센터 걷기동아리 가입 및 문의는 센터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건강관리법”이라며 “매월 함께 걷기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지역 내 걷기 실천 문화도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언양읍 이장협의회가 25일 언양읍 송대리 도시개발구역 일대에서 이장과 읍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언양읍이 추진 중인 ‘주민과 함께하는 청정 언양 만들기’ 사업과 연계한 민관 협업으로 진행됐다. 이날 송대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도 송대지구에서 미관 개선을 위해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참여자들은 봄을 맞아 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을 보호하고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김종업 회장은 “청정 언양읍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언양읍을 위해 정기적인 환경정비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범서읍이 25일 범서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김효준 범서읍장과 15개 지역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단체 1구역 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1단체 1구역 환경지킴이 활동은 범서읍 각 단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맡아 정화활동과 불법 쓰레기 감시활동을 펼치는 환경보호 실천운동이다. 범서읍민 스스로 맑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2023년 특수시책으로 12개 단체가 참여해 처음 시작됐으며, 2024년 13개 단체, 지난해 14개 단체로 확대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80회 활동에 2천266명이 참여해 쓰레기 33t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15개 단체가 15개 환경 취약지 관리구역을 맡는 협약을 체결했으며, 발대식 이후에는 자유총연맹범서위원회 회원 등 250여명이 천상1교 사거리 일대 도로변에서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쳤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1단체 1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5,516억 원을 편성해 지난 3월 24일 중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26년 본예산 5,372억 원에 비해 144억 원(2.69%) 증액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29억 원 증가한 5,395억 원, 특별회계가 15억 원 증가한 121억 원이다. 이번 추경의 일반회계 주요 세입 재원은 국·시비 보조금 60억 원, 특별교부세 8억 원, 전년도이월금 58억 원 등이다. 중구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도시 기반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복지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중구는 △구삼호교 재난 피해 손상 부위 철거공사 7억 원 △주연길 도로 확장공사 9억 원 △구루미길 보행길(데크) 설치 공사 6억 원 △중구축구장 조성 12억 원 △농소처리구역(풍암,길촌) 지선관로 부설공사 2억 원 △도시공원 어린이 놀이시설 교체 사업 3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도로시설물 안전점검 및 보수 2억 원 △노인일자리사업 24억 원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2억 원 △아이돌봄 지원사업 6억 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3월 25일 오전 10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의료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구형 통합돌봄사업’ 운영을 위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계 공무원과 울산중구노인돌봄지원플랫폼·조은아침일상서비스단·㈜커뮤니티행복·주식회사 미래하우징·주식회사 도우누리·우리요양병원·울산세민병원 관계자 등 약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취지 △중구형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 내용 △지역 특화서비스 신청 절차 등을 안내했다. 이어서 참여자들은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관별 서비스 제공 권역을 구분하고, 기관 사이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보건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 등을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앞서 지난 3월 24일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의료기관 7곳과 ‘중구형 통합돌봄사업 지역 특화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중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3월 25일 오후 2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동아리실에서 ‘청년 마니또: 소(紹)울메이트’ 지도자(멘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도자(멘토)와 복지관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도자(멘토) 임명장 전달 △상담(멘토링) 활동 안내 △사업 안내 교육(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 마니또: 소(紹)울메이트’는 은둔 경험을 극복한 청년과 ‘나가자! 홈즈’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참여 청년을 1:1로 연결해 심리 회복 및 사회적 관계 형성 등을 지원하는 상담(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1월부터 12월까지 울산에 거주하는 고립·은둔 청년 15명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 △자아 탐색 집단 프로그램 △일상 회복을 위한 개별 임무(미션) 수행 프로그램 △개별 상담(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22년부터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개별 상담 및 사례 관리, 사회활동 지원사업, 지역사회 연계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정숙 울산중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은 25일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임직원 및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단 구성원과 지역사회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및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정신건강 상담 및 고위험군 조기 발굴 ▲정신건강 인식개선 교육 및 캠페인 ▲찾아가는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위기 상황 발생 시 전문기관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함으로써 공단 직원의 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의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임직원과 주민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청년, 여성, 어르신에 이어 ‘가족’을 핵심으로 한 마지막 정책을 공개하며 ‘울산 사람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 온 세대별 맞춤형 복지 정책 발표를 마무리했다. 울산시는 3월 25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3층 프레스센터에서 가족 분야 정책 보고회를 열고 ▲여가·충전(누리다) ▲양육·돌봄(돌보다) ▲일상·공감(살피다)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일상이 즐거운 ‘행복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가족 모두가 일상 속 여유를 누리는 여가 환경을 조성한다. 울산대공원에는 온풍시설과 방풍막을 갖춘 ‘맨발온(溫) 산책로’를 조성해 사계절 이용 가능한 건강 산책 환경을 마련한다. 또 구군별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체육 활동이 가능한 ‘사계절 전천후 다목적 공기지붕(에어돔)’을 건립해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일상공간을 찾아가는 ‘시민행복 찾기 거리 공연(버스킹)’과 문화공원에서 매일 열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 슬도아트가 오는 3월 28일에는 이재호 작가의 초대전을, 3월 31일에는 그룹 커튼콜의 전시회를 슬도아트 내 3개 갤러리에서 시작한다. 이번 기획 초대 전시는 이재호 작가의 개인전 《Solid Rainbow》(갤러리 도, 아)와 커튼콜 그룹전 《오직 당신이라는 세계》(갤러리 트) 등 2건으로, 따뜻한 봄을 맞이해 시민들이 함께 감각할 수 있는 다층적인 예술 경험의 장을 마련한다. 이재호 작가의 개인전은 ‘Solid Rainbow’라는 제목으로 3월 28일~5월 10일까지 슬도아트 갤러리 ‘도’와 ‘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존재들의 낯선 감각과 떨림을 다채로운 색채로 포착한 평면 회화 작업 30여 점을 선보인다. 이재호 작가는 우리가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일상 속 익숙한 풍경이나 괴물과 같은 낯설고 이질적인 존재들에 주목한다. 그는 시야에서 쉽게 배제되거나 주목받지 못하는 대상들에 내재한 공통의 정서를 발견하고, 이를 자신만의 감각적 언어로 풀어내는 회화 연구를 지속해 왔다. 작가는 개인전 《올해의 청년작가 초대전》(2025, 대구문화예술회관), 《Reboot》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의 작은도서관이 각종 도서관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됨에 따라, 지역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도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동구 공립 꽃바위작은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에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은 지식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심사를 통해 전국의 공공도서관 120개 도서관을 선정, 울산에서는 꽃바위작은도서관 등 2개의 도서관이 선정됐다. 꽃바위작은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행복한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6~10월까지 15회에 걸쳐 사서마을교사강사가 함께 도서관 견학, 그림책 독후활동, 빅북공연, 요리체험,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남목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에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심사를 통해 전국 공공도서관 10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학생맞춤지원팀은 취약계층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자 ‘강북 다보듬 학생 맞춤 지원’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이 사업은 경제·교육·정서 위기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학습·생계, 심리·정서, 심리 치료 등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학생맞춤지원비는 총 5,000만 원 규모로 마련됐다. 지원 항목은 학습 지원, 생계 지원, 심리·정서 지원, 심리치료비, 긴급 지원으로 운영된다. 지원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매월 대상 학생을 추천하면 학생맞춤지원비 협의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금은 학생 1인당 약 100만 원 범위에서 지원되며, 필요한 물품은 각 가정에 직접 제공된다. 이와 함께 심리상담 기관과 연계해 정서 회복도 함께 지원된다. 강북 학생맞춤지원팀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추가 생활지원과 긴급 지원도 병행한다. 지원금 형태로 별도 제공돼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더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미래 교육 환경에 부합하는 창의적 학습공간을 조성하고자 총 7억 2,950만 원을 투입해 학교 도서관 시설(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소통, 협력, 학습,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조화해, 독서 인문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학교별 특성과 수요에 맞춰 시설 새 단장(리모델링), 책 카페 조성, 비품 교체, 장서 확충 등 네 가지 영역으로 나눠 지원한다. 노후 도서관 환경 개선과 특성화 도서관 조성을 병행 지원한다. 사용자 중심의 설계를 반영해 유연하고 창의적인 공간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은 울산 지역 전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후 심사를 거쳐 최종 14개 학교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은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시설 개선 수요가 높은 학교를 우선 선정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울산교육청은 도서관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가 지난 3월 28일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하여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택 무장애 여행’은 교통약자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개발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2026년 ‘무장애 여행’코스는 정기운행 기간(3~6월, 9~11월)에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4월 운행 예약이 접수 중이며, 4월은 11일(토), 15일(수)에 ‘무장애 여행’이 진행된다. 한편, 평택 시티투어는 기존에 식비 등을 포함했던 1만5천 원 이용료를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 이용료 3천 원으로 개편했다. 또한, 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으로, 관광 취약계층의 시티투어 접근성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 단체와 업체, 개인들이 참여해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해남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남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직거래사업단은 해남군 온라인쇼핑몰‘해남미소’납품업체로 구성된 단체로, 설 명절 꾸러미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이번 장학사업기금에 250만원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해남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가장 가치 있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농업인대상수상자회는 해남군 농업인대상 5개 분야(고소득 쌀, 원예·특용작물, 축산, 임업, 농산물유통·가공) 수상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들이다. 회원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장학사업기금 조성에 동참, 20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이 취임 100일이자 권한대행 체제 출범 20여 일을 맞이한 가운데,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과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옥천 군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고 있다는 안팎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여파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이 권한대행의 리더십은 더욱 빛을 발했다. 그는 외부의 경제적 파장이 지역 사회에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 전 부서에 신속한 시장 동향 파악과 비상 대응 체계 가동을 즉각 지시하는 한편, 관내 중소기업과 농가가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기민하고 전략적인 행정력을 입증했다. 그의 ‘현장 중심’ 행정 철학은 지역 대표 행사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약 6만 명의 상춘객이 다녀간 ‘제24회 옥천묘목축제(4. 2.~4. 5.)’ 기간 동안, 이 권한대행은 매일같이 행사장으로 발걸음해 현장 구석구석을 직접 챙겼다. 특히 인파 밀집에 따른 만일의 사태를 예방하고자 ‘안전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고, 그 결과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사고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이수현 부군수가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괴산군 최초 여성 부군수로 부임한 이 부군수는 지난 100일간 현장 중심의 발품행정과 섬세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부군수는 올해 1월 취임 당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짧은 기간 동안 군정 전반을 빠르게 파악하고,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며 안정적인 행정 기반을 구축했다. 취임 직후 11개 읍·면을 모두 방문해 일선 행정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소통을 강화했다. △연풍역 및 연풍면 도시재생 사업 △괴산 미니복합타운 △쌍곡계곡 둘레길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박달산 자연휴양림 △괴산스포츠타운 등 주요 현안사업장 20여 곳을 직접 방문하며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왔다. 이 부군수는 충청북도 재직 시 정책기획, 국가전략, 인사혁신, 농업정책과장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갈매동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복지 특화사업 ‘제6기 우리가 만들어 가는 갈매동’ 공모사업 신청을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제5기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마련된 것으로, 주민 주도의 복지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갈매동 복지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고자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갈매동에 거주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공의 이익과 주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단순 친목 활동이나 사적 이익을 위한 사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사업에는 최대 150만 원이 지원되며, 총 3개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는 서면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5월 4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선정 단체에는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연말에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활동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