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지역 봉사단체인 ‘비나리봉사단’이 8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세대를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비나리봉사단 최병환 회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비나리봉사단은 울주군의 봉사단체로, 여성 위생용품 기탁 및 봉사활동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저소득층을 돕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 저소득세대에 지원할 예정이다. 최병환 회장은 “울주군의 복지 향상 및 이웃돕기에 동참할 수 있어 큰 보람이자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사랑에 보답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펼쳐주신 비나리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성금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세대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사업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간제사업장 16개소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위험성평가는 남구 안전예방과에서 주관하며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기간제근로자와 함께 현장점검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설문조사, 순회점검, 청취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유해·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발굴된 위험요인에 대해 위험성을 산정해 위험도별 개선방안을 도출하게 된다. 평가 결과는 근로자 교육과 게시를 통해 공유하며 기록으로 보관해 향후 사업장 안전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기간제사업장은 근로자 교체가 빈번하고 작업 환경이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 이에 남구는 중대재해처벌법 제4조와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에 따라 이번 위험성평가를 통해 기간제근로자의 안전을 적극 보호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우선을 두고 이번 평가를 진행한다. 남구 관계자는 "기간제사업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는 우리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오는 31일까지 울산시 농어촌육성기금 융자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 농어업인, 귀농어업인, 농어업관련 법인, 생산자단체 등이며, 농어업 소득개발 사업, 지역특화품목 육성을 위한 사업, 친환경농어업 육성 지원사업, 농수산물 유통 안정 사업 등을 위한 시설 및 운영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한도는 총사업비의 70% 이내로, 농어업인과 귀농어업인은 최대 7천만원까지, 농어업법인체와 생산자단체는 5억원까지다. 시설자금은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운영자금은 3년 거치 일시 상환이다. 울산시가 농어촌육성기금으로 연 4.2~5.2%의 이자액을 보전, 농어업인은 0.5~1.1%의 이자만 부담하면 된다. 융자 실행 기간은 4월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다. 융자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북구청 농수산과로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를 거짓으로 기재하거나 농어업을 주업으로 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한 경우(농업 외 소득 3천700만원 이상 등), 같은 세대 구성원이 기금의 융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오는 3월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지원창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지원창구는 건강·돌봄·주거·일상생활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안내받을 수 있는 창구다. 북구는 행정복지센터에 통합지원창구를 알리는 안내판을 설치하고 홍보 전단도 비치해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북구는 ▲동별 통합돌봄 전담 상담인력 지정 ▲동 방문상담 연계체계 정비 ▲지침 교육 등 현장 운영 기반 정비를 통해 본격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통합돌봄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안내·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울산에서 처음으로 통합돌봄 지원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지난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분야별 담당 부서 및 지역사회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통합지원체계 구축으로 서비스 본격 시행을 준비해 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남부도서관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들에게 정규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 ‘글샘행복학교’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의 성인 30명이며, 오는 2월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전 과정을 3년간 3단계에 걸쳐 이수하는 과정으로, 정식 교육 기회를 얻지 못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능력을 갖추고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단계별로 주 3회, 하루 2시간씩 연간 총 240시간 동안 진행된다. 1단계는 초등 1~2학년, 2단계는 3~4학년, 3단계는 5~6학년 수준의 교육이 이뤄진다. 국어, 수학, 영어 등 기초 교과 영역뿐만 아니라 현장 체험학습과 같은 창의적 체험 활동도 함께 구성되어 교육의 즐거움을 더했다. 3단계 전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울산광역시교육감 명의의 ‘초등학교 학력 인정서’가 수여된다. 또한, 학습에 필요한 모든 교육비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돼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다. 입학을 원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일 자로 새롭게 전입한 직원 18명을 대상으로 7~8일 이틀간 맞춤형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입 직원들이 새로운 근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실무 역량을 조기에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비특별회계 관리, 보도자료 작성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 의식 함양 교육도 함께 진행해 책임 있는 공직 수행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오랜 공직 경험을 지닌 선배 공직자가 공직 생활에 대한 진심 어린 격려와 조언을 전하며, 전입 직원들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전입 직원들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심리적 안정감을 가지고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으로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이 이달 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울산 북구 당사동에 있는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별칭 ‘별바다’)은 지난해 11월 복합문화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지난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마친 뒤 이달부터 정식 개관해 학생과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자연 속 놀이·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지난해 개관 이후 이용객이 1만 명을 넘었으며, 다른 지역에서 19개 기관이 방문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체험관은 평일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여가형 독서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문화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단체 이용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국어 교과와 연계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일반단체를 대상으로 한 자율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주말 체험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계절을 주제로 한 다양한 독서 체험 활동과 함께 실내외 놀이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초등학교 4학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1월 8일 오후 2시 덕하공영차고지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인 ‘신년맞이 깨끗데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덕하공영차고지에 상주하는 조합 임직원을 비롯해 경동도시가스와 에너지링크울산 관계자, 울산시 교통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노후 현수막을 철거하고 차고지와 인근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변 환경 정비와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김영곤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차고지 주변 환경이 개선되면서 울산의 한 부분이 깨끗해지는 것처럼, 전 사업장으로 ‘깨끗데이’ 활동을 확대해 도시 전체가 더욱 밝고 쾌적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협력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1월 8일 오후 4시 남구 옥동 제53사단 울산여단을 방문해 ‘연말연시 국군장병 위문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위문금은 총 2,400만 원으로 울산시 및 구군 소속 공직자들이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자율 모금으로 마련됐다. 장병 인원 등을 고려해 1,800만 원은 제53사단 울산여단, 200만 원은 육군 제5380부대 2중대에 전달된다. 나머지 금액은 국가보훈부로 전달돼, 국군의 날 등 국가보훈부 위문 사업 시 사용될 예정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시민을 위해 한치의 흔들림 없이 지역 방위를 위해 애쓰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울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중대재해 발생 시 법적·재정적 부담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에 가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은 중대재해 대응을 제도적으로 준비하는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책임행정 모형(모델)을 제시한 사례로, 이를 통해 안전과 책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게 됐다.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는 '중대재해처벌법'시행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시 민사상 손해배상, 징벌적 손해배상, 형사 방어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제도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즉각 대응 가능한 재정 안전망을 확보하고,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공제 보장 대상은 울산시 소관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종사자 4,093명과 시민들이 이용하는 중대시민재해 대상 공중이용시설 312개소 이용자이다. 울산시는 이번 공제 가입을 통해 경영책임자(시장)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사고 발생 시 자치단체가 부담해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2025년 설계 경제성 검토(Value Engineering, VE)를 통해 공공시설 품질 향상과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설계 경제성 검토(VE)는 전문가들이 일정 규모 이상 건설공사의 설계단계에서 주요 기능과 성능을 분석하고 경제성·시공성·안전성·편의성 등을 보완해 시설물의 가치를 높이고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것이다. 울산시는 공공시설 공사에 대한 체계적인 기능 분석과 대안 검토를 실시한 결과, 설계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설계 최적화 아이디어 653건을 도출하고 이를 통해 총 156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 울산시는 법적 의무대상인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의 공공건설공사뿐만 아니라 지난 2023년 7월부터 총공사비 50억 원 이상의 공공건설공사에 대해서도 설계 경제성 검토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대상사업이 지난 2022년 7건에서 2025년에는 18건으로 확대됐다. 전문가들이 제안한 공공시설의 설계 최적화 아이디어도 지난 2022년 336건에서 2025년 653건을 반영해 시설물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월 7일 오후 2시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언론사 대표,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중구소년소녀합창단, 중구여성합창단, 중구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서 주민 새해 소망 영상 시청, 2026년 주요 사업 설명(브리핑), 신년인사, 상견례, 구정 미래상(비전) 제시 공연(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구정 미래상(비전) 제시 공연(퍼포먼스) 순서에서는 행정과 주민이 함께 미래상(비전)을 실현하자는 의미로 김영길 중구청장, 주요 내빈, 군인, 경찰, 소방관, 의사, 요리사, 노인, 청소년, 다문화 가족, 다둥이 가정 등 주요 인사 및 주민 대표 20명이 함께 미래상(비전) 선포 단추를 눌렀다. 중구는 2026년 구정 미래상(비전)으로 △모두 같이, 가치를 키우는 경제성장 동력 확충 △일상 속 감성을 더하는 문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7일 오전 10시에 2026학년도 울산광역시 후기 일반고등학교 입학전형 합격자 총 8,519명을 발표했다. 올해 합격 현황을 살펴보면 정원 내 합격자는 체육특기자 103명을 포함해 8,354명이다. 정원 외 합격자는 국가유공자 자녀, 특례 입학자, 특수교육대상자 등 165명으로, 불합격자는 총 154명이다. 수험생들은 현재 소속 중학교나 울산광역시교육청 각종 발표 누리집에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한 최종 학교 배정 결과는 오는 23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5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표 등 8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정 순번 기준번호 추첨을 했다. 이번 전형에서 불합격한 154명의 학생은 특성화고등학교 추가 모집에 지원할 기회가 주어진다. 추가 모집 학교는 울산산업고등학교, 울산상업고등학교, 울산애니원고등학교,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 등 총 5개 학교다. 울산산업고등학교 등 추가모집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자세한 모집인원과 전형 내용은 해당 학교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와 울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함께 대학생과 중장년을 잇는 세대 이음 평생교육 프로그램 ‘U-Re:Learn(우리:런)’을 운영한다. 중구는 1월 7일 오후 2시 중구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U-Re:Learn(우리:런)’ 개강식을 열었다. ‘U-Re:Learn(우리:런)’은 대학생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강의까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1월 7일부터 1월 27일까지 △디지털 정보 활용 △손 편지 쓰기 △무인안내기(키오스크)·인공지능(AI) 활용 △과학 실험 체험 △금융 사기 예방 등 중장년층의 생활과 밀접한 9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학습자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강좌는 회차별 15명 내외의 소규모 수업으로 진행된다. 중구평생학습관은 학습자를 모집하고 강의 공간을 제공하며, 울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프로그램 기획을 총괄하고 강사비·재료비를 전액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에게 교육 기획 및 강의 경험을 제공하고 중장년 학습자에게 젊은 세대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 단지를 모집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오래된 공동주택에 시설물 개선·보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구는 올해 예산 6억 원을 들여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 단지로, 영리 목적의 임대주택과 재개발 예정 구역 내 공동주택 등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 사업은 △공동주택 공용 시설물 및 방범용 감시카메라 설치 △단지 내 도로포장 △재난 위험 시설물 보수 등이다. 중구는 각 단지의 세대수에 따라 총 사업비의 50~80% 범위에서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관심 있는 공동주택 단지는 오는 2월 4일까지 중구청 건축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현장 확인과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오는 4월쯤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공동현관 긴급 통과 장치 설치, 지하 전기차 충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