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8일 1/4분기 민원처리 단축 우수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북구는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를 운영, 법정처리기간이 3일 이상인 복합민원, 고충민원 사무를 기한보다 신속하게 처리한 공무원에게 단축 일수만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가 높은 우수 직원을 포상해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1/4분기 평가 결과 복합민원 부문에서는 문화체육과(건설과) 정민정 주무관, 고충민원 부문에는 교통행정과 최유진 주무관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정민정 주무관은 하천점용허가 등의 민원업무를, 최유진 주무관은 자동차관리업 관련 민원업무를 법정 기한보다 대폭 앞당겨 처리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격무 속에서도 구민의 입장에서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시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발빠른 행정서비스를 통해 신뢰받는 북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매 분기 민원처리 마일리지를 합산해 우수 공무원 2명을 선정·포상함으로써 자발적인 민원 처리 기간 단축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올해부터 ‘북스타트’ 사업 대상을 기존 영유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까지로 확대한다. 울산 중구와 북스타트코리아가 함께 추진하는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배우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연령대에 맞는 책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책 꾸러미는 친환경 가방(에코백)과 그림책 2권, 안내 책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책 꾸러미는 연령별로 △스타트(2025~2026년생) △플러스(2023~2024년생) △보물상자(2020~2022년생) △책날개(2017~2019년생) 네 가지로 나뉜다. ‘스타트’를 제외한 나머지 단계는 두 가지 종류의 꾸러미 가운데 원하는 꾸러미를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중구는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4. 12.~4. 18.)을 맞아 4월 12일부터 준비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매일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약숫골도서관, 함월도서관, 남외어린이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다. 책 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경우 보호자 신분증과 자녀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4월 8일 오후 1시 30분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중구문화대학’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구문화대학은 지난 2012년 시작해 올해로 15년 차에 접어드는 지역의 대표 주민 특강으로 인문학·역사·물리학·건강·행복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2026년 중구문화대학은 4월부터 11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노래교실 및 명사 특강으로 진행된다. 이날 첫 순서로 역사 전문가 썬킴이 ‘재벌과 부자들의 역사’라는 주제로, 세계 경제를 움직인 재벌과 부자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이번 특강에 이어 오는 6월에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찾아가는 강연으로 한국폴리텍Ⅶ대학에서 ‘인공지능(AI) 시대의 소통과 공감’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7월에는 물리학자 김범준이 ‘물리학의 눈으로 보는 세상’, 9월에는 재심 전문 변호사 박준영이 ‘대립과 갈등을 소통으로’, 11월에는 한양대병원 신경과 의사 김희진이 ‘느리게 나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군청사 주차장 증축’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엠피티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김원효)와 ㈜엠피티 종합건축사사무소(김진한)가 공동 출품한 ‘Ulju Groundscape’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울주군은 군청사 주차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 편의 증진과 향후 증가하는 주차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군청사 주차장 증축을 추진 중이다. 이번 설계공모는 총 26개 팀이 응모했으며, 심사를 거쳐 ‘Ulju Groundscape’를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 작품은 대지의 높이 차이를 이용해 주차장 전 층을 본청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되는 직원 차량과 주간에 유입되는 민원 차량의 특성을 고려한 사용자별 특화동선을 계획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설계 공모의 당선자에게는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되며, 기타 입상자 4명에게는 총 8천8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울주군은 최종 당선작을 바탕으로 오는 9월까지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설계비 8억8천만원, 공사비 322억원을 들여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울주청년회의소가 8일 남창 3·1운동 기념비와 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07주년 남창 4·8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남창 4·8 만세운동은 1919년 4월 8일 남창 장날을 계기로 시작된 항일 독립운동으로, 언양·병영 만세운동과 함께 울산을 대표하는 역사적 사건이다. 당시 애국지사와 주민이 중심이 돼 대한독립을 외치며 지역 전역으로 항거의 물결을 확산시켰다. 이날 이순걸 군수를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 지역주민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기념비 앞 헌다·헌화 의식으로 시작됐다. 전통 다도 형식의 헌다와 분향이 이어지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을 추모했으며, 이후 온양읍 행정복지센터로 자리를 옮겨 기념식을 진행했다. 기념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추념사가 이어졌으며,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감사를 전하는 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만세운동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재현 연극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와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규탄문 낭독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뜨거운 두드림! 불꽃으로 피어나라!'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축제를 한 달 여 앞둔 8일 올해 축제 주요 콘텐츠를 소개했다. 먼저 축제가 2개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달천철장은 '쇠부리', 북구청 광장은 '자동차'를 테마로 정해 장소별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공간마다 테마에 맞게 웰컴존과 무대도 꾸며 보다 직관적으로 테마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달천철장에서는 울산쇠부리기술 재연과 전통대장간 체험, 타악페스타 두드리 등이 쇠부리를 테마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관람객을 맞는다. 특히 울산쇠부리기술을 모티브로 한 5단계 피지컬 챌린지인 '피지컬 쇠부리'가 올해 첫 선을 보인다. 온라인 사전 모집을 통해 참가자들이 피지컬을 겨루는 챌린지 챔피언십도 5월 9일 열린다. 올해 타악페스타 두드리에는 울산팀을 포함해 전국에서 10개 팀이 본선에 출전해 타악 경연을 펼치며 두드리는 재미를 관객에게 전할 예정이다. 또한 쇠로 만든 스틸드럼을 직접 배우고 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유아교육진흥원 큰나무 놀이터는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실외 놀이기획전 ‘벚꽃 마당놀이’를 연다. 이번 기획전은 봄을 맞아 어린이들이 자연의 변화를 직접 느끼고, 역동적인 신체 활동으로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실외 마당은 이번 행사를 위해 화사한 벚꽃색 천으로 새 단장을 했다. 유아들의 모험심을 길러줄 ‘숲 밧줄 놀이’와 자신의 꿈과 희망을 분홍 리본에 직접 적어 나무에 매는 ‘소원 리본 달기’ 체험이 진행된다. 평일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대상으로 단체 체험을 진행하며 주말에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실외 마당은 사전에 예약하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실내 놀이 체험을 이용할 경우, 체험 희망일 직전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울산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큰나무 놀이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봄의 생명력을 온몸으로 느끼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어린이들이 자연과 친해지고 부모님과 봄날의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이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강화하고자 지역 사회와 손을 맞잡았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청사 내에서 제1기 강북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과 첫 정기 협의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3월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처음 구성된 지역 단위 협력 기구로,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위원회는 위원장 등 내부 위원 3명과 외부 위원 1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다. 특히 울산 지역 내 구청, 경찰청, 정신건강의학과, 가족·아동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법률기관, 비정부 조직(NGO) 등 10개 관계 기관이 참여해 교육, 복지, 심리 정서, 상담, 법률 등 여러 방면에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날 열린 위촉식에서 위원들은 위촉장을 받고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진 정기 협의회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을 심의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과 조기 개입,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일 다산홀에서 가상학교 ‘해돋이 학교’ 3기 입학식을 열고 교사 주도로 수업 혁신을 열어가는 여정을 시작했다. ‘해돋이 학교’는 ‘해보자! 도전하자! 지금!’을 주제로 교사들이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수업 변화를 이끌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실행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울산교육청의 교원 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번 3기에는 중학교 교사 6명, 고등학교 교사 12명, 장학사 1명 등 모두 19명이 참여해 7월까지 4개월간 과정에 참여한다. 수업 변화에 대한 열정을 가진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과정은 도전학과, 실패학과, 다시학과로 구성하고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상향식 운영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교원들은 개인별 도전과제를 설정하고 14주 이상의 주간 과제를 수행하며 실천 중심 활동을 이어간다. 또한 전공 도서 ‘더 빠르게 실패하기’를 활용한 독후 활동과 동아리 공동체 활동을 병행해 성찰과 협력을 강화한다. 모든 과제를 수행하면 과정을 마치게 된다. 4월 18일에는 진로·진학과 교육 정보기술(에듀테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공간을 교육 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배움터로 확장하는 울산형 공간 공유학교 ‘나누는 교’를 본격 운영한다. ‘나누는 교’는 ‘나누는’(공유)과 ‘교’(校·학교, 橋·연결, 交·친근한 울산교육 공간)의 합성어로, 친근한 교육 공간의 의미를 담아 누구나 찾아와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 교육 공간을 의미한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사업으로 기존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조성된 학교 시설을 교직원과 학생, 지역 주민이 함께 활용하는 열린 공간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울산교육청은 2026학년도를 ‘교직원 전문적 학습공동체(동아리) 중심 공간 공유’를 1단계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5개 구군 별로 공간 재구조화 공사를 마친 학교 6곳을 거점학교로 선정했다. 선정된 거점학교는 중구 함월초 ‘도담 교실’, 남구 학성중 ‘책 마당·배움 나눔터’, 동구 주전초 ‘몽글몽글 도서관’, 화진중 ‘창조혁신실(메이커실)·도서관·민원 면담실’, 북구 농소중 ‘꿈빛극장’, 울주군 청량중 ‘나눔실’이다. 각 공간은 학교별 특색을 살려 조성됐으며, 무선인터넷 환경도 갖추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 국어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국어책임관 업무 추진 실적을 심사한다. 울산교육청은 2021년과 2022년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2023년 우수, 2024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올해 다시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지난 5년간 우수 이상의 성과를 거둬 국어교육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성과는 지역 전반에 우리말과 글에 관심을 높이고, 국어 사랑 문화를 확산해 온 노력의 결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산교육청은 학생 주도의 언어 문화 개선 활동을 다양하게 운영했다. ‘학생 참여 우리말 다시 쓰기’ 공모를 해마다 두 차례 진행해 외래어와 유행어를 우리말로 바꿔 쓰는 문화를 정착시켰다. 2025년에는 상반기 3,824명, 하반기 3,558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또한, 울산 출신 외솔 최현배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주민들의 세금 신고와 납부, 재산세 등 다양한 세무 관련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마을 세무사’ 서비스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주민들이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쉽고 편리하게 전문가의 맞춤형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남구가 운영하는 무료 세무 지원 서비스다. 지난 2016년 6월 제도를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약 3,000여건의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방세, 국세 구분 없이 세금 신고 방법, 절세 전략, 납부 안내와 지방세 불복청구 관련 상담 등 다양한 세무 분야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 남구는 앞서 제6기 마을세무사를 올해 1월1일자로 위촉했고, 총 14명의 마을세무사가 각 동별로 활동하고 있다. 마을세무사 사무실로 전화 또는 팩스 등을 이용해 언제든지 무료 상담이 가능하다. 마을세무사 현황은 구 홈페이지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최근 중동 전쟁의 여파와 지속되는 고금리 상황으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2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조기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울주군은 올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총 900억원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 2월 1차 사업을 통해 600억원을 대출 지원한데 이어 당초 5월로 예정된 올해 2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2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규모는 총 300억원이며, 업체당 최대 3억원(수출우수기업 4억원)의 대출금에 대한 이차보전금 3%를 2년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지원 희망 업체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울주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홈페이지 또는 울주군 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청 또는 울주군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울주군 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중동 전쟁과 고금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4월 17일까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선물용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안전성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는 시 식의약안전과와 구군 위생부서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홍삼·오메가3·프로바이오틱스 등 선물용으로 수요가 높은 제품 40여 건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검사 항목은 건강기능식품 기준·규격 전반으로, 기능성 성분 함량과 기준 적합 여부를 비롯해 납·카드뮴 등 중금속과 잔류 오염물질, 미생물 기준 충족 여부 등이다. 검사 결과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시와 구군 위생부서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하고, 제품 회수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만큼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정밀하고 신뢰성 있는 검사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건강기능식품 109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시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구호(슬로건)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울산도서관을 비롯해 구군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 35개 기관이 참여한다. 강연·토론회(세미나) 등 학술·토론 12건, 전시 37건, 공연 25건, 체험 프로그램 84건 등 총 158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행사로는 울산도서관에서 요리사이자 작가인 박찬일 요리사(셰프)를 초청해 음식과 삶, 요리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이 오는 4월 18일 진행된다. 같은 날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는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배우 문정희의 책 만남(북토크) 행사가 열린다. 구군별로도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중구에서는 오는 4월 12일, 종갓집도서관에서 지역 작가 강이라를 초청한 소통형 강연과 외솔한옥도서관에서 ‘봄날의 클래식 산책’ 공연이 마련된다. 남구는 오는 4월 12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4월 9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 2층 강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상주시청, 상주시보건소, 상주시준법지원센터, 상주·문경·예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 문경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상주시가족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기관 전문가 7명이 참석하여,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는 오후 2시 개회를 시작으로 참석위원 소개가 진행됐으며, 이어 위원장의 인사말씀과 함께 각 위원이 기관별 역할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기관은 현장에서 접하고 있는 청소년 문제 사례와 지원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실질적인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회의의 핵심 안건인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에서는 대상 청소년들의 가정환경,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총 4명의 청소년이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흉터치료 대상 1명에게는 의료비를, 생활지원 대상 2명에게는 생계비를, 학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벚꽃이 전국을 덮은 지 오래되지 않아 연이은 강우로 화려했던 꽃잎은 아쉽게 떨어졌지만,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이제 막 새로운 봄의 단장을 마치고 상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다른 지역의 벚꽃이 비바람에 자취를 감춘 것과 달리, 지형적 특성으로 개화가 다소 늦은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지금이 바로 벚꽃이 만개하는 절정기다. 상주시는 벚꽃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벚꽃을 포함해 개나리, 산수유, 진달래 같은 봄꽃들이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평소 체내 노폐물 배출, 혈액순환 촉진 등 건강 기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많은 방문객이 찾던 황톳길 맨발 걷기 체험장은 비 온 뒤 더욱 부드러워진 황토와 만개한 벚꽃이 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체험이 가능해졌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전국적으로 벚꽃이 져가는 시기에 성주봉은 이제야 화려한 봄의 정점을 찍고 있다”라며, “아쉬운 봄을 다시 붙잡고 싶은 상춘객들이 성주봉을 방문해 만개한 꽃들과 부드러운 황톳길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자원안보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4월 8일부터 자원안보위기 경보 해제시까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부설주차장을 대상으로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와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 이번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료주차장이 대상이며, 상주시 해당 주차장은 △시청사 부설주차장(상산로 223)과 △보건소(의회청사) 부설주차장(중앙로 111) 2곳이다. 무료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과 임시공영주차장 등은 시행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승용차와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공용 승용차가 대상이며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대상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장애인(동승 포함)과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전기차와 수소차 등은 5부제에서 제외된다. 다만 상주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중 시민 생활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적응과 자립지원, 그리고 교육·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8일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 상주경찰서 3개 기관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환경을 제공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독서 문화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 및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교육·직업·자립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운영)는 4월 9일 상주시 노인종합복지관, 밝은마음한의원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을 통한 지역사회 자살감소를 위해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제5기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르며 읍면동이 기본단위로 30%에 해당하는 8곳을 우선 선정하여 영역별(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전략계획에 따른 자살예방활동을 전개하고, 매년 고도화 작업을 거치며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을 확대한다. 참여 기관·단체는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이수,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여 지역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적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