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울산에서도 기념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4시에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관심과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UN) 총회에서 지정해 선포한 날이다. 이날 행사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관내 환경단체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을 주제로 한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물사랑 실천 홍보 등으로 진행된다. 물관리 유공자 표창에는 하천수질 정화 및 수생태계 보존 활동 등에 공헌한 ▲울산시 맑은물정책과 김명옥 주무관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또 ▲울산푸름이단 서선 ▲울산광역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윤선영 ▲플로깅운동울산여성회 박옥희 ▲대한유화(주) 김일형 등 4명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각각 수상한다. 울산시는 이날 기념식 외에도 3월 한 달 동안 상수도사업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울주군 온양읍 외광리 일원에서 산불 피해지 산림복원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봄 대형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기업, 민간단체 등 350명이 참여해 약 2ha 면적에 호두나무, 밤나무 등 총 1,200그루를 식재한다. 이번 행사는 산불 당시 성금과 물품을 기부했던 기업과 민간단체가 식재 구역을 나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유실수를 식재해 산불 피해지를 복원하는 사례로는 전국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최근 산불로 인해 많은 산림이 훼손돼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오늘처럼 기업과 민간단체 그리고 주민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우리의 산림은 반드시 건강하게 복원될 것“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산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시민 프로야구단을 상징할 대표 마스코트로 범고래를 형상화한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가 선정됐다. 울산시는 ‘제16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를 비롯해 총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최초 시민 프로야구단인 울산웨일즈 창단을 계기로 울산의 도시 상징성과 구단 이미지를 결합한 대표 마스코트를 개발하고, 구단 홍보와 도시 상표(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됐다. 전국에서 총 185점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지난 3월 6일 공공디자인 및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작품성, 독창성, 활용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1점 ▲특선 3점 ▲입선 3점 등 총 10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작으로는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울산웨일즈 구단 상징인 범고래 이미지와 야구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결합해 스포츠 마스코트로서의 상징성과 활용성을 조화롭게 구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3시 울산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제20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기술토론회(세미나)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울산 화학의 날은 울산 화학산업 발전을 기념하고, 급변하는 세계(글로벌) 산업 환경에 대응할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산업통상부, 울산시의회, 화학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및 기업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울산 화학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5명, 울산광역시장 표창 5명 등 총 10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이후 진행되는 ‘석유화학산업 대전환 기술 토론회(세미나)’에서는 세계(글로벌) 환경 규제강화와 인공지능(AI) 제조혁신 전환이라는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기술 동향이 공유될 예정이다. 토론회(세미나)에서는 카이스트 최재식 교수가 ‘울산 국가산단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성공적인 안착’을 주제로 인공지능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오전 10시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등학교 졸업 학력 인정 시험에 33명, 중학교 졸업 학력 인정 시험에 75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인정 시험에 432명으로 모두 540명이 지원했다. 시험은 오는 4월 4일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시험 당일 모든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초졸 응시자는 흑색 또는 청색 볼펜 포함)을 지참해 오전 8시 3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2교시 이후부터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만 입실이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입실이 엄격히 제한된다. 시험 시간은 오전 9시에 시작되며, 초졸은 오전 11시 40분, 중졸은 오후 3시, 고졸은 오후 3시 50분에 종료된다. 시험 중 휴대전화, 전자담배, 블루투스 이어폰 등 통신․전자기기를 소지하면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합격자는 오는 5월 8일 울산광역시교육청 누리집 에서 발표된다. 성적조회는 울산교육 각종 발표 누리집과 검정고시 대국민 서비스 누리집에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변화된 온라인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온라인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는 ‘2026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남구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5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요와 성과가 높은 콘텐츠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스마트스토어 입점이나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등 5개 분야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참여자 선호도와 최신 추세를 반영해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개 분야에 대해 진행한다. 지역 인기 사회관계망 계정에 짧은 홍보영상을 게재하는 숏폼 영상 마케팅과 검색 유입을 높이는 리뷰형 블로그 콘텐츠 제작의 2개 분야로 최신 유행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마케팅을 지원한다. 남구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개별 사업장에 특화된 온라인 홍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숏폼 영상의 경우 지난해 지원업체 중 한 곳은 최대 조회수 20만 회, ‘좋아요’ 1,900여 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홍보 효과를 보이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올해도 청년 및 중장년층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현장맞춤형 취업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중구는 3월부터 9월까지 취업 연계를 목표로 다양한 직종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구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인공지능을 활용한 취업전략 △경력(커리어) 진단 및 진로 방향 찾기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네 차례에 걸쳐 △도시농업 △조경·산림 △전기·소방 안전 관리 △의료·보건 직종 관련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중구는 첫 순서로 3월 19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40~64세 지역 주민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현장맞춤형 취업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권기태 울산도시농업네트워크 대표가 강사로 나서 △도시농업의 이해 △도시농업관리사 실무 △도시농업 관련 일자리 창출 동향 등을 설명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취업 자신감을 키우고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3월 19일 오후 3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세도(대표 원종환)에 착한기업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원종환 ㈜세도 대표, 김희성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차정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팀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착한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나눔천사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매년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세도는 앞으로 매년 100만 원을 정기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해당 기부금은 학성동 지역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원종환 ㈜세도 대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착한기업에 가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선한 영향력이 널리 확산돼 더욱 촘촘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19일 개학기를 맞아 명촌초등학교 등굣길에서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북구청과 명촌초 관계자, 모범운전자회 등 3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운전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북구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66곳의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시인성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운전자 및 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시설 정비를 통해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19일 구청 상황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이 즐겁고 안전하게 성장하는 살기 좋은 미래도시, 울산 북구' 비전에 따라 11대 과제 26개 전략사업을 확정하고,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아동친화 환경 조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북구 관계자는 "올해는 제2기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이 본격 시작되는 해인 만큼 2026년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아동의 권리 증진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구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심의와 자문 기능을 수행하는 민·관 협의기구로, 아동복지 전문가, 변호사, 유관기관 공무원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3곳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북구는 최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접수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 일상생활돌봄 분야에서 조은아침일상서비스단과 울산통합돌봄지원센터, 주거환경개선 분야에서 북구지역자활센터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제공기관은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통합돌봄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북구는 이날 구청장실에서 제공기관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정서를 전달했으며,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과 기관 간 협력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북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주거 지원을 연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역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9일 청년창업가 육성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창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창업, 현장 컨설팅’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컨설팅은 지난 3월 11일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 성공창업가 초청 강연을 맡은 선배 창업가 스컹크웍스 이현진 대표가 ‘로우디’이효경 대표의 매장을 방문해 현장 창업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현진 대표는 ㈜스컹크웍스코리아의 대표로 경주 황리단길에서 맛집 료미(퓨전음식점)과 울산 중구 브런치 전문점 유어가든을 운영 중이다. 베이글 브랜드 베이글러, 지역 특산물 기반 브랜드 황남옥수수, 황남쫀드기, 황남당, 탁월, 하눅, 우정담 등 다양한 외식·식품 브랜드의 기획과 마케팅에 참여한 지역 기반 창업가이자 브랜드의 성장 전략과 콘텐츠 마케팅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외식 전문 기업가다. 교육생 이효경 대표는 지난해 3월 예비창업자로 남구 일자리종합센터가 주관하는 창업교육에 참여한 후 창업했으며 올해 초기 창업자로 교육에 참여하는 등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의 창업 교육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온 우수 교육생이다. 이효경 대표가 운영하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19일 평생학습관 학습실에서 울산교육청 이홍우 주무관을 초청해 직원 AI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을 맡은 이홍우 주무관은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AI 챔피언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AI 챔피언은 행정안전부가 공공 분야 인공지능 전문가 2만명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제도로, 생성형 AI·데이터 분석·서비스 구현 등 실제 과제 수행평가를 통과해야 AI 챔피언으로 인증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은 AI 챔피언 자격증 취득 계기와 준비 과정, 자격증 취득 후 실제 업무 활용 사례, AI 활용 시 주의해야 할 점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이뤄졌다. 북구 관계자는 "타 기관의 AI 직무 활용법, AI 관련 주요 정책방향 등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를 업무에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구는 올해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원 AI 역량강화에 나서고 있다. 부서별 AI 리더 지정, AI 챔피언 인증 취득 추진, 전직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처벌 중심이 아닌 회복 중심으로 학교폭력에 대응하고자 심의위원들의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갈등 해결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19일 외솔회의실에서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소속 학교폭력 대책 심의위원과 업무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올해 위촉된 학교폭력 대책 심의위원은 강북 50명, 강남 50명 등 총 100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피해 학생 보호 조치와 가해 학생 선도 교육 조치를 심의 의결한다. 이날 연수에서는 허영웅 장학사가 실제 학교폭력 사례를 중심으로 한 ‘모의 심의’를 진행해 위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심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경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어 김정희 변호사가 주요 학교폭력 판례를 바탕으로 위원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절차, 심의 기준을 상세히 안내해 심의위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심의 과정의 전문성, 공정성, 신뢰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라며 “연수 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지역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랑 듬뿍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9년째 이어온 이 사업은 식사 준비가 어렵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반찬을 직접 챙기기 힘든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도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연 2회, 회당 50가구씩 총 1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을 진행했다. 최성기 민간위원장은 “매년 진행하는 사업이지만 늘 새로운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하고 있다”며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펼쳐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온양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서천천 온양읍장은 “바쁜 가운데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광명시로부터 수탁 운영하는 ‘채움부엌’은 취약계층 등을 위한 음식나눔 공간으로 지역사회에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건물 내 엘리베이터가 없어 음식 재료 등의 이동에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겪었다. 이에 구름산도당굿보존회 무릉도원에서는 지역사회 음식 나눔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계단형 전동 이동 카트를 채움부엌에 제공했다. 최대숙 회장은“채움부엌이 홀몸 어르신이나 기타 지역사회 음식나눔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시민들이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곳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 고귀한 활동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음식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이용자가 계단에서 무거운 재료를 옮기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전동카트 지원으로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통한 채움부엌이 광명시 음식나눔 문화 확산에 구심점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 지역사회 음식 나눔을 위한 공유부엌인 채움부엌은 음식을 나누고자 하는 개인, 모임, 단체 등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한양대학교 ERICA 학생들과 청년 유출 문제를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청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교내 공모전을 준비 중이던 한양대 ERICA 학생팀 ‘안산스테이팀(전자공학부 4학년 이현성 외 2명)’이 이민근 시장의 SNS를 통해 직접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집무실로 초청하고 직접 소통에 나섰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청년 유출의 원인과 지역 정착을 위한 전략 ▲일자리와 도시 매력 간 연계 방안 ▲청년 참여 기반 정책 ▲해외 도시 사례의 적용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 시장은 안산시가 계획도시로 조성된 만큼 체계적인 도시 기반을 갖추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노후화된 산업단지가 많아 산업구조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한계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해 도시의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AI,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 유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0일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제기한 평내체육문화센터 및 와부 빛터널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해 행정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일방적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시는 우선 평내체육문화센터의 ‘건축법 위반’ 주장에 대해 “해당 시설물은 건축법 제29조에 따른 공용건축물 협의를 완료한 대상”이라고 밝혔다. 공용건축물은 법 제22조에 따른 별도의 사용승인 규정을 적용받지 않으므로 승인 미비 상태에서의 행사가 위법이라는 주장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시는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난 8일 임시사용승인 절차까지 선제적으로 마친 상태다. 필수 안전 검사가 누락됐다는 지적도 사실과 다르다. 시는 개관식 전인 지난 3월 18일까지 전기 사용전검사 확인증과 승강기 검사 필증을 이미 확보했으며, 소방시설 또한 건축기술사, 민간전문가 등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이상 없음을 확인한 후 행사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정식 운영 전 시설을 사전 공개해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역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 갈 비영리단체 및 시민 모임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 주도의 공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익활동 지원사업’과 ‘커뮤니티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의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익활동 지원 이번 사업은 단순한 친목이나 시설 개선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 접근’에 집중한다. 지원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 및 생태 보호 ▲노동·인권·여성 권익 증진 ▲청년·청소년·아동의 사회 참여 ▲재난·안전 및 교육 ▲미디어·역사 기록 등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적 의제를 포괄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해보는 창의적인 시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공익활동 지원사업: 비영리단체의 자생력과 전문성 강화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안양시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비영리임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총 7개 팀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월부터 90여 일간 전국 기초지방정부가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약자료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절대평가 방식(100점 만점)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광명시는 5개 분야 합산 점수 90점 이상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받았다. 특히 공약 이행 완료율과 주민 소통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결과로 광명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고, 민선7기까지 포함하면 총 7회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공약을 시정 운영의 핵심 기준으로 삼고 일관적으로 관리해 온 결과로,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인 정책 실행력을 유지해 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광명시는 공약을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시민과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