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1일, 3월 22일 성남동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리는 제8회 중구 복지박람회와 연계해 ‘꿈이 자라는 책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중구는 제적 처리된 (구) 중부도서관 이관 도서 가운데 상태가 양호한 도서 1만 권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행사 기간 오후 1시부터 CGV 울산 성남점 건물 맞은편에 위치한 ‘꿈이 자라는 책 나눔’ 행사 공간(부스)을 방문하면, 한 사람당 최대 5권의 도서를 직접 선택해 가져갈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문·사회·과학·역사·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중구는 (구) 중부도서관 이관 도서 및 제적·폐기 도서를 의미 있게 활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도서 나눔 행사를 열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각종 도서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책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봄철 나무 심기 기간 및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해 3월 19일 오전 10시 입화산 자연휴양림(다운동 산47-1번지)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도심 속 산림 휴식처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구의원, 지역 자생단체 회원, 근로복지공단·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울산산림조합·울산산림법인협회·울산조경협회 관계자, 공무원, 지역 주민 등 4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입화산 자연휴양림 내 8,000㎡ 부지에 산철쭉 1,500그루와 구화(區花)인 진달래 3,000그루를 심었다. 이와 함께 산림 피해 민원 처리 및 산림사업 관련 재난 예방 활동 등을 수행하는 ‘숲 가꾸기 패트롤’도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편, 입화산 자연휴양림에는 대형 그물 모험 놀이시설을 갖춘 아이놀이뜰 공원, 논·밭농사 체험장과 생태연못 등으로 꾸며진 유아숲체험원, 이동식 주택(카라반) 숙박시설인 별뜨락 등이 조성돼 있다. 이와 함께 올가을에는 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웅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웅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학기를 맞아 지역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10명에게 문화상품권(1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문화상품권 지원사업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학생의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신학기를 준비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한경문 민간위원장은 “신학기를 맞아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이 교재와 학용품 등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지역 학생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보령 웅촌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우수한 지역 인재로 자라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학원 수강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교육 참여가 쉽지 않은 학생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S-OIL 지정기탁금 3천만원으로 저소득 아동 희망DREAM(학원비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지역 저소득가구 중 아동발달사정 및 욕구사정을 거쳐 선정된 초·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월 10~20만원 상당의 학원 수강료를 지원한다. 이준호 온산읍장은 “이번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기회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단법인 함이웃이 19일 울주푸드뱅크마켓에 3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사단법인 함이웃 김종철 이사장 및 관계자, 울주푸드뱅크마켓 손영순 마켓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울주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지역 내 정기 이용 대상자에게 지원돼 생활 안정을 돕는다. 김종철 이사장은 “힘든 시기를 겪는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아 후원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함이웃은 ‘함께하는 이웃’이라는 뜻으로, 2008년 5월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구성됐다. 현재는 의료, 교육 등 전문직 종사자 및 제조, 건설업 대표 등 회원 3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19일 원자력발전소 인근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위치한 서생면 마근마을을 대상으로 방사선비상 경보취명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리적으로 넓은 마근마을 일부 지역에서 경보방송이 잘 들리지 않는다는 의견에 따라 경보방송 전달 상태를 현장에서 정밀하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 관계자와 주민들이 함께 마을에서 요청한 지역의 경보취명 상태를 점검하고, 마을 내 경보방송 난청 구간을 파악했다. 훈련에는 울주군을 비롯해 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 유관기관 관계자와 마근마을 이장 및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 참석자들은 마을회관에 집결해 훈련 취지와 진행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마을 지정 구간으로 이동해 경보방송이 실제로 들리는지 확인했다. 확성기 주변과 주거지역, 마을 외곽 등 다양한 지점에서 방송 청취 여부와 음량 수준 등을 점검했다. 울주군은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한수원과 협의해 경보방송 설비 보강 및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마을 내 경보방송 전달 상태를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범서근린공원을 시작으로 지역 내 대규모 생활권 공원 조성을 본격화한다. 울주군은 19일 범서읍 구영리 494-1번지 일대에서 ‘범서근린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은 이순걸 울주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시군의원, 사회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범서근린공원은 울주군이 추진하는 대규모 생활권 공원조성 사업 중 하나로, 총 사업비 422억원을 투입해 범서읍 구영리 새못저수지 일대 18만6천108㎡ 부지에 조성한다. 앞서 새못저수지 일대는 아름다운 풍경과 산림을 품은 훌륭한 자연환경에도 불구하고, 축사 악취를 비롯한 문제로 인해 주민들이 활용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울주군은 이곳 일대에 범서근린공원을 조성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녹색 휴식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주요 시설은 저수지를 따라 걸을 수 있는 수변 산책로와 어린이를 위한 모험놀이터, 잔디마당과 피크닉가든 등 가족 휴식공간이 조성된다. 또 북카페·숲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노현미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의 역할, 어린이집 내 예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남구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아이들과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보육교직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지속적인 교육이 보육교직원의 아동권리 존중과 학대 예방 인식 강화로 이어져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구민의 소비생활을 보호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4월 28일까지(37일간) 관내에서 상거래용으로 사용되는 법정 계량기(저울)에 대한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제30조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검사로 형식승인을 받은 10톤 미만의 비자동 저울(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저울)이 주요 대상이다. 검사 항목은 △구조 적합 여부 △법정 사용 오차 여부 △영점과 수평 조정 가능 여부 등이며 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불합격한 계량기에 대해서는 수리 후 재검사를 받거나 ‘사용중지 표시증’ 부착과 함께 폐기 처분할 방침이다. 특히 남구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별로 순회 검사를 진행하며 저울이 고정되어 있거나 수가 많아 이동이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 장소에서 직접 검사를 받는 ‘소재장소 검사’ 신청도 사전 접수할 예정이다.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정기검사를 받지 않고 상거래용으로 계량기를 사용할 경우 관련 법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자전거 무료대여소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자전거 무료대여소는 남구 삼산동 985-1번지 일원(구 태화강 둔치 스케이트장)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다만 혹서기인 8월에는 이용자의 안전과 폭염 예방을 위해 휴장한다. 운영일시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구민 누구나 전화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안전교육과 자전거 대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위탁운영기관 또는 남구 평생교육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교육에서는 △자전거 안전모 등 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 △자전거 이용 시 준수해야 할 교통법규 △자전거 기본 점검 방법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안내해 이용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들의 올바른 자전거 이용 습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는 3월 19일,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다목적강당에서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학부모 정신건강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이 겪는 환경 변화에 따른 불안과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가정 내에서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심리적 지지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의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원근희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장이 맡았다. 원근희 센터장은 강연에서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느끼는 두려움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생존 본능이자 성장의 신호다”라며, “부모는 아이의 불안을 성급히 해결해주려 하기보다 공감의 언어로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수용하고 기다려주는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오늘 강의를 통해 부모가 먼저 안심해야 아이도 용기를 낼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라며, “가정에서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어루만져야 할지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동구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협의회장 최성국)는 3월 19일 오전 11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 3월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각 동 주민자치 위원장을 회원으로 하여 매월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동별 주민자치 사업 내용과 일정을 공유하고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국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회의에 참석해주신 위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동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지난해 울산교육 현장의 산업재해가 지난해 대비 19.6% 급감했다. 숫자로 증명된 이 성과는 우연이 아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예산을 15.2% 더 확보해 ‘중대재해 제로(0)’를 향한 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단순히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전 같은 훈련과 맞춤형 복지로 종사자 모두가 안심하는 일터를 만드는 현장을 들여다봤다. ▶전문 인력과 예산 확충으로 ‘안전 경영’ 기반 다져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예산과 인력의 전폭적인 지원이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재해 예방 예산을 지난해보다 15.2% 증액한 7억 6,287만 원으로 편성했다. 이 예산을 사용해 산업안전보건 경영시스템(KOSHA-MS)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공인된 안전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재해예방팀을 중심으로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산업안전·보건·노동 분야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한다. 이들은 재해 발생 시 후속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의 적정성을 꼼꼼히 점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과 공동주택가격을 공개하고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주택 열람대상은 지난해 1만 4,194호에서 404호가 감소한 1만 3,790호로 남구청 세무1과와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 열람 후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기간 내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직접방문 또는 우편, FAX로 의견제출 가능하다. 해당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주택의 특성, 인근주택과의 가격균형 등 적정여부를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에 검증을 의뢰해 재산정한다. 개별주택은 남구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향후 공평한 조세의 부과기준,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지역 내 관광시설물의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불편 해소를 위해 관광시설물 유지보수공사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북구는 기박산성 의병 역사공원, 당사해양낚시공원, 강동누리길, 해파랑길, 강동해안공원 등 관광시설물의 신속한 복구와 정비를 위해 8천200만원의 예산으로 연간단가계약을 추진, 민원 접수 시 즉각적인 현장 확인과 보수에 나설 방침이다. 북구 관계자는 "관광시설물의 신속한 보수체계 구축으로 시설물 이용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높아져 시설물 이용 만족도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광명시로부터 수탁 운영하는 ‘채움부엌’은 취약계층 등을 위한 음식나눔 공간으로 지역사회에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건물 내 엘리베이터가 없어 음식 재료 등의 이동에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겪었다. 이에 구름산도당굿보존회 무릉도원에서는 지역사회 음식 나눔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계단형 전동 이동 카트를 채움부엌에 제공했다. 최대숙 회장은“채움부엌이 홀몸 어르신이나 기타 지역사회 음식나눔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시민들이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곳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 고귀한 활동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음식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이용자가 계단에서 무거운 재료를 옮기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전동카트 지원으로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통한 채움부엌이 광명시 음식나눔 문화 확산에 구심점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 지역사회 음식 나눔을 위한 공유부엌인 채움부엌은 음식을 나누고자 하는 개인, 모임, 단체 등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한양대학교 ERICA 학생들과 청년 유출 문제를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청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교내 공모전을 준비 중이던 한양대 ERICA 학생팀 ‘안산스테이팀(전자공학부 4학년 이현성 외 2명)’이 이민근 시장의 SNS를 통해 직접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집무실로 초청하고 직접 소통에 나섰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청년 유출의 원인과 지역 정착을 위한 전략 ▲일자리와 도시 매력 간 연계 방안 ▲청년 참여 기반 정책 ▲해외 도시 사례의 적용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 시장은 안산시가 계획도시로 조성된 만큼 체계적인 도시 기반을 갖추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노후화된 산업단지가 많아 산업구조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한계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해 도시의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AI,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 유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0일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제기한 평내체육문화센터 및 와부 빛터널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해 행정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일방적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시는 우선 평내체육문화센터의 ‘건축법 위반’ 주장에 대해 “해당 시설물은 건축법 제29조에 따른 공용건축물 협의를 완료한 대상”이라고 밝혔다. 공용건축물은 법 제22조에 따른 별도의 사용승인 규정을 적용받지 않으므로 승인 미비 상태에서의 행사가 위법이라는 주장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시는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난 8일 임시사용승인 절차까지 선제적으로 마친 상태다. 필수 안전 검사가 누락됐다는 지적도 사실과 다르다. 시는 개관식 전인 지난 3월 18일까지 전기 사용전검사 확인증과 승강기 검사 필증을 이미 확보했으며, 소방시설 또한 건축기술사, 민간전문가 등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이상 없음을 확인한 후 행사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정식 운영 전 시설을 사전 공개해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역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 갈 비영리단체 및 시민 모임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 주도의 공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익활동 지원사업’과 ‘커뮤니티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의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익활동 지원 이번 사업은 단순한 친목이나 시설 개선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 접근’에 집중한다. 지원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 및 생태 보호 ▲노동·인권·여성 권익 증진 ▲청년·청소년·아동의 사회 참여 ▲재난·안전 및 교육 ▲미디어·역사 기록 등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적 의제를 포괄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해보는 창의적인 시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공익활동 지원사업: 비영리단체의 자생력과 전문성 강화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안양시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비영리임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총 7개 팀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월부터 90여 일간 전국 기초지방정부가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약자료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절대평가 방식(100점 만점)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광명시는 5개 분야 합산 점수 90점 이상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받았다. 특히 공약 이행 완료율과 주민 소통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결과로 광명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고, 민선7기까지 포함하면 총 7회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공약을 시정 운영의 핵심 기준으로 삼고 일관적으로 관리해 온 결과로,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인 정책 실행력을 유지해 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광명시는 공약을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시민과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