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4월 8일 오후 3시 시청 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울산광역시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북한의 지속적인 미사일 위협 및 중동지역의 전쟁 지속 등 국제적 안보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에서 울산의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울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성룡 시의회 의장, 오세웅 제53사단장, 유윤종 울산경찰청장,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군‧경‧소방 지휘관, 구군 및 관내 주요기관 및 업체 비상계획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회의 내용으로는 지난해 통합방위 성과와 올해의 추진 방향 및 추진과제 발표, 대규모 가스·정유기지 폭발 시 대응 방안에 대한 기관별 심도 있는 토의 등이 진행된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의 필요성에 대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은 석유화학공단 및 원전을 비롯한 핵심 산업시설들이 위치한 산업수도로 울산의 안보는 곧 대한민국의 안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손잡고 ‘탄소제로 수중데이터센터 표준모형(모델)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울산시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탄소제로 수중데이터센터 표준모형(모델) 개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400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오는 2030년까지 총 480억 원(국비 포함)을 투입해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산업 확장에 따른 고밀도 서버의 발열 및 전력 소비 급증 문제 해결에 나선다. 이 사업은 울산 앞바다의 연평균 13.3℃ 해수를 활용한 ‘해수 냉각’ 방식이 핵심이다. 울산시는 단계별 연구를 통해 탄소 저감형 수중데이터센터 모형(모델)을 개발하고 성능 검증까지 마친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올해부터 주관연구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함께 연구개발에 착수한다. 먼저 수중데이터센터의 최적 입지 분석과 기본설계, 지반자료 분석 및 서버 냉각 성능 고도화를 위한 설계 작업을 거쳐 오는 2030년까지 성능 시험장 설치와 실증을 이어 나간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기존 육상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7일 북구청 상황실에서 본회의를 열고, 올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협의회는 올해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4개 분야에서 모두 24개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노사민정 협력 인프라 강화를 위해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노동특보 중심의 현장소통 ▲클리어 노사민원센터 운영 ▲지역 산업단지 중소기업 현장 방문 등을 추진한다. 지역고용 일자리 창출 분야에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운영 ▲일자리 박람회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기술주도형 R&BD 지원사업 ▲스타비즈니스센터 운영 ▲부품사 기술전환 지원사업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청년도전지원사업 ▲일드림 패키지 지원사업 등이 있다. 또 차별없는 노사상생 문화정착 프로그램 운영 분야에서는 ▲지역사회 협력 기반 취약노동자 건강안전망 구축 ▲배달노동자 안전체계 조성 지원사업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외국인근로자 노동인권 보호사업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운영 ▲일대일 노동상담 ▲노동인권지킴이 양성교육 등을 추진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은 7일 3층 물리실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 교육’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반부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와 실제 사례를 통한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따뜻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청렴 교육은 ‘교직원의 청렴 위협 요소,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위반 사례와 관계 법령’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과 행위, 괴롭힘 발생 시 신고 처리 절차, 예방 실천 방안’ 등을 다뤘다. 울산과학관은 청렴 동아리 ‘청비와 심비’를 구성해 청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상하반기 연 2회 교육 실적을 자체 점검하기로 했다. 이번 청렴 반부패 교육을 시작으로 5월 찾아가는 청렴 교육, 9월 기관장의 공직자 행동강령 교육, 12월 청렴 소통 공감의 날 등 연중 청렴 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미숙 관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중의 기본”이라며 “내실 있는 교육으로 직원 모두가 신뢰받는 공직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7일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학교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학교 자유학기제 학부모 연수’를 열고 교육과정 변화 이해와 학부모 역할 강화를 지원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라 달라지는 자유학기제 내용을 안내하고, 학부모가 자녀 성장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두 가지 주제 강연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학생의 성장과 함께하는 학부모의 진로 진학 지원 방안’을 주제로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 변화 속에서 학부모가 자녀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어 ‘자유학기제로 시작하는 슬기로운 중학교 생활’ 강연에서는 중학교 1학년이 기초학력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했다. 학생 참여형 수업과 연계된 과정 중심 평가의 취지를 설명하고, 자녀의 학습 과정에 대한 수시 평가(피드백)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자유학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가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7일 강북지원청 대회의실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늘봄 전담 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2026년 늘봄 전담 인력 연수’를 각각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 방과후·돌봄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늘봄 전담 인력의 회계와 행정 업무 이해도를 높여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늘봄 전담 인력은 초등 방과후·돌봄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자 배치되는 전담 인력으로, 학생의 돌봄과 프로그램 운영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고헌초 임동훈 늘봄지원실장이 강의를 맡아 울산 늘봄·방과후학교 온라인 지원 시스템 활용을 중심으로 ‘학생 주간 일과표 생성, 대면 인계와 학생 인솔 명단 관리, 프로그램 중복 입력 점검, 운영 통계 관리’ 등을 안내했다. 이어 울산교육청 감사관실 박혜화 주무관이 청렴 연수를 진행해 공정하고 투명한 늘봄학교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남교육지원청에서는 청량중학교 박상순 행정실장이 초등 방과후·돌봄 학교 회계와 ‘K-에듀파인’ 회계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7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노동완 부군수 주재로 안전주택국장과 안전총괄과장 등 소관 시설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지정(해제) 검토회의’를 개최했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달 9일부터 지역주민 추천 등을 받아 산사태, 하천 범람 우려지역, 지하차도 등 10개 대상지를 신규 발굴했다. 해제지역은 산사태 취약지역 해제 대상 등 4곳이다. 이번 회의에서 새롭게 지정된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입력하고 관리카드를 작성해 관리할 계획이다. 노동완 부군수는 “여름철을 앞두고 새로 지정된 우려지역에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향후 철저한 관리와 함께 선제적인 조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산사태취약지역, 침수우려도로, 하천산책로 등 총 102개소를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관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8일부터 공영주차장 3곳에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승용차 5부제(끝번호 요일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번인 차량의 주차장 입차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출입 제한이 없다. 단, △장애인 사용 차량 및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하이브리드 차량 제외) △긴급 등 특수목적 차량 △생계유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차량 등은 5부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주군 내 차량 5부제 적용 주차장은 범서읍 백천·대리주차장, 청량읍 두현주차장 등 3개소 총 218면이다. 지역 여건에 따라 전통시장, 관광지 인근, 주차 혼잡지역으로 현저한 주차난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주차장은 5부제 적용을 제외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과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불필요한 차량 운행을 자제해달라”며 “이번 차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7일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군의원,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선도 해상보행교 설치 기본구상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에 위치한 명선도는 2022년 7월 야간조명 설치 이후 해가 지면 형형색색의 조명과 미디어아트로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까지 야간에만 22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관광객 유치 우수사례로 알려지면서 전국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방문도 잇따르고 있다. 이 같은 인기가 이어지면서 명선도의 상시 입도와 관광객 이동 동선 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해상보행교와 산책로 추가 설치 등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지난해 2월부터 명선도 해상보행교 설치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날 보고회 내용에 따르면 명선도 해상보행교는 진하해수욕장과 명선도를 잇는 165m 길이의 교량으로, 명선도의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교량 동선을 계획했다. 또한 교량분수, 무빙라이트, 미디어글라스, LED난간 등을 활용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버섯 팡! 수확 톡!’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버섯 팡! 수확 톡!’ 특화사업은 버섯을 직접 관찰하고 재배하며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 및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표고버섯 재배 배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36곳과 사회복지시설 10곳에 표고버섯 재배 배지 400개를 배부하고, 재배 방법을 안내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오는 5월쯤 버섯 재배 인증 사진과 참여자들이 그린 버섯 그림 등을 모아 비대면 전시회(온라인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김진희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정서 안정을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2026년 외식업소 위생·방역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외식업소 위생·방역서비스 지원사업’은 외식업소에 맞춤형 위생 진단 및 해충·세균·바이러스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생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4월 24일까지 중구청 환경위생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영업 기간과 연 매출액, 영업장 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식업소 80곳을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외식업소의 위생 관리를 강화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이용객의 만족도를 향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도서관은 오는 6월 18일까지 ‘울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 어울림 교실’에 참여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동화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교육청의 울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갖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한국어로 주제 도서 ‘욕심은 그만, 레이스 장갑!’을 읽은 뒤 다문화 선생님과 함께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몽골어 등 5개 언어로 동화를 다시 듣는다. 독서 활동 이후에는 책 내용을 바탕으로 곰돌이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이 이어진다. 학생들은 책 속 이야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며, 나눔과 관계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운다. 울주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가치관을 존중하는 경험으로 폭넓은 세계관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자원봉사센터는 7일 센터 대강당에서 교육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구손마사지봉사단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총 3회의 이론 및 실기 과정을 통해 전문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수료한 교육생들은 향후 ‘남구손마사지봉사단’으로서 관내 경로당 자원봉사활동과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남구 손마사지봉사단’은 지난 2024년부터 양성교육을 통해 활동을 시작했으며, 매년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 활동 인원이 5명 정도로 줄어 경로당 자원봉사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워 이번에 새로이 손마사지봉사단 양성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최영수 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모든 교육 과정을 마치고 수료하는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전문 기술을 갖춘 봉사단의 손길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견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7일 장생포초등학교에서 ‘청년 창업가 사회환원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스타트업 창의차고 입주기업이자 AI 교육 플랫폼 및 피지컬 스마트 코딩교구 개발·제작 업체인 ‘아이다인’(대표 강혜민)이 참여해 장생포초등학교 특수학급 아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코딩수업을 진행했다. 아이다인은 지난해부터 특수아동을 위해 자체 개발한 코딩 교구로 장애인복지관과 삼산고 외 3개 중·고등학교에서 32회(144명)에 걸쳐 무료 코딩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학교의 학사일정에 맞춰 특수학급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이다인 강혜민 대표는“일상생활 속 행동과 상황을 기반으로 실물 교구를 활용해 생활문제를 해결하는 코딩교육을 마련했다”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는 보호자와 선생님들 말을 들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남구 관계자는 “해를 거듭해 지속적으로 재능나눔을 실천해 주는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소외된 이웃,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선순환이 지속되길 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범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일 범서읍 천상리 상가 일대에서 복지 위기가구와 착한가게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백문현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일은 지역사회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돼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려면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범서읍에서도 주민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4월 9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 2층 강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상주시청, 상주시보건소, 상주시준법지원센터, 상주·문경·예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 문경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상주시가족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기관 전문가 7명이 참석하여,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는 오후 2시 개회를 시작으로 참석위원 소개가 진행됐으며, 이어 위원장의 인사말씀과 함께 각 위원이 기관별 역할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기관은 현장에서 접하고 있는 청소년 문제 사례와 지원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실질적인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회의의 핵심 안건인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에서는 대상 청소년들의 가정환경,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총 4명의 청소년이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흉터치료 대상 1명에게는 의료비를, 생활지원 대상 2명에게는 생계비를, 학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벚꽃이 전국을 덮은 지 오래되지 않아 연이은 강우로 화려했던 꽃잎은 아쉽게 떨어졌지만,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이제 막 새로운 봄의 단장을 마치고 상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다른 지역의 벚꽃이 비바람에 자취를 감춘 것과 달리, 지형적 특성으로 개화가 다소 늦은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지금이 바로 벚꽃이 만개하는 절정기다. 상주시는 벚꽃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벚꽃을 포함해 개나리, 산수유, 진달래 같은 봄꽃들이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평소 체내 노폐물 배출, 혈액순환 촉진 등 건강 기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많은 방문객이 찾던 황톳길 맨발 걷기 체험장은 비 온 뒤 더욱 부드러워진 황토와 만개한 벚꽃이 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체험이 가능해졌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전국적으로 벚꽃이 져가는 시기에 성주봉은 이제야 화려한 봄의 정점을 찍고 있다”라며, “아쉬운 봄을 다시 붙잡고 싶은 상춘객들이 성주봉을 방문해 만개한 꽃들과 부드러운 황톳길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자원안보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4월 8일부터 자원안보위기 경보 해제시까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부설주차장을 대상으로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와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 이번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료주차장이 대상이며, 상주시 해당 주차장은 △시청사 부설주차장(상산로 223)과 △보건소(의회청사) 부설주차장(중앙로 111) 2곳이다. 무료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과 임시공영주차장 등은 시행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승용차와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공용 승용차가 대상이며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대상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장애인(동승 포함)과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전기차와 수소차 등은 5부제에서 제외된다. 다만 상주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중 시민 생활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적응과 자립지원, 그리고 교육·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8일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 상주경찰서 3개 기관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환경을 제공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독서 문화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 및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교육·직업·자립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운영)는 4월 9일 상주시 노인종합복지관, 밝은마음한의원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을 통한 지역사회 자살감소를 위해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제5기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르며 읍면동이 기본단위로 30%에 해당하는 8곳을 우선 선정하여 영역별(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전략계획에 따른 자살예방활동을 전개하고, 매년 고도화 작업을 거치며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을 확대한다. 참여 기관·단체는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이수,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여 지역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적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