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가축분뇨 자원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울주군은 올해 사업비 총 23억1천200만원을 들여 가축분뇨처리용 톱밥, 환경개선제, 축사 환풍기 설치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한다. 가축분뇨 처리용 톱밥 8천13t, 축사 환경개선제 11만1천300㎏과 탈취제 2천통, 축사 환풍기 440대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소지와 축산업 등록지가 울주군인 소, 돼지, 닭 농가와 생산자 단체다. 단, 지난해 사업 미완료·포기 농가와 축산·환경 분야 법령 위반자는 지원사업에서 제외된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신청을 받은 뒤 보조금 심의를 거쳐 이달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선정된 농가는 사업 완료 후 오는 11월 30일까지 완료 보고해야 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가축분뇨 자원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축산 농가의 안정적인 기반 구축을 지원하겠다”며 “축산 환경을 개선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장애인, 노인, 임산부, 어린이 등 이동약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 맞춤형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 시설은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있다. 그러나 300㎡ 미만 소규모 생활밀착형 시설은 의무설치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아 이동약자의 접근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 이번 사업은 편의점, 슈퍼마켓, 약국, 음식점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소규모 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여건에 맞는 고정형 또는 이동형 경사로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30개소이며, 1개소당 최대 100만원 범위에서 맞춤형 경사로 제작·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경사로 설치 가능 여부와 안전성 등을 확인한 뒤 대상 시설을 선정해 순차적으로 설치를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사단법인 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nbs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026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및 의견 접수는 다음달 30일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에 앞서 산정·검증 가격에 대해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을 청취해 정확한 가격을 공시하고자 진행된다. 울주군은 개별토지 26만4천809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을 실시한다. 열람 희망자는 군청 민원지적과 및 토지소재지 읍면 민원실로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울주군 홈페이지 및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하면 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군청 또는 읍면 민원실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 접수하거나 울주군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제출하면 된다. 울주군은 의견이 제출된 토지가격에 대해 토지특성조사, 비교표준지 선정 및 지가산정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울주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두동면 일대 총 5천300㎡ 규모의 공한지에 지역주민을 위한 녹지공간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울주군 두동면 생활권 내 장기간 방치된 유휴부지로, 잡초 번식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인해 주민 불편과 마을 미관 저해 요인으로 지적됐다. 울주군은 총 사업비 1억원을 들여 ‘두동 공한지 쉼터 조성사업’을 실시해 해당 공한지의 환경을 정비하고, 녹지와 휴식 및 운동시설을 갖춘 주민 쉼터를 조성한다. 방치된 유휴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충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를 만들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두동면 일대 공한지를 정비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마을 경관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 유휴부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녹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공한지와 생활권 유휴부지를 활용한 녹지공간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과학관은 17일부터 오는 7월 17일까지 유치원, 어린이집 단체 총 86곳을 대상으로 ‘1일 유아 과학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3세 이상의 유아들에게 교실 밖 현장에서 폭넓은 과학 놀이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과학 체험관, 유아 과학 체험실, 울산의 자연, 빛의 신비 등 전시 체험 공간에서 진행된다. ‘기후 위기 체험 공간,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어요, 창의적 자석 블록 체험’ 등 전문 과학 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어 ‘로봇 춤 공연’도 진행해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제공한다. 임미숙 관장은 “울산과학관은 유아들에게 놀이처럼 즐겁게 과학을 체험하는 배움터”라며 “과학을 친근하게 느끼고 탐구력을 키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대공연장에서 울산 지역 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명화와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명화 속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와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진 해설형 클래식 공연이다. 학생들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지역 예술 단체인 ‘더 스트링스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아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1부에서는 비발디의 ‘사계’, 에릭 사티의 ‘짐노페디’, 영화 미션의 삽입곡인 ‘가브리엘 오보에’ 등 대중에게 친숙한 명곡들을 선보인다. 특히 마르크 샤갈의 대표작 ‘생일’과 연계해 ‘생일 변주곡’을 연주하며, 현장에서 생일을 맞은 학생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돈 맥클린의 ‘빈센트(Vincent)’, 콜드플레이의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 등 현대적인 감성의 곡들을 클래식 악기로 재해석해 학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공연은 오전 10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학교폭력 가해 학생과 보호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재발을 방지하고자 오는 12월까지 ‘맞춤형 특별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나 학생생활교육위원회로부터 특별교육 이수 처분을 받은 학생과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매월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 강사와 학교 전담 경찰관(SPO)이 함께 참여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관계 형성 방법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의사소통법과 감정 조절 기술을 익혀 문제 행동을 교정하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보호자 교육은 평일 참석이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운영하며, 특히 심리극 프로그램을 도입해 보호자가 자녀의 입장을 깊이 이해하고 바람직한 양육 태도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지역별 운영 일정은 실정에 맞춰 차별화했다. 학생 대상 교육의 경우 강북교육지원청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5시간 과정으로 진행하며, 강남교육지원청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3월 18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컨퍼런스룸Ⅰ에서 관내 지적측량 수행자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울산지사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지적측량 수행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국토교통부와 울산시의 지적업무 추진 방향과 지적측량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토교통부의 지적측량 수행자 지도·점검과 지적측량업무 편람 개편, 지적확정측량 대상사업 정비, 지적확정측량 시장 민간 이양 등 2026년 주요 정책 과제가 공유된다. 또 울산시의 지적확정측량 검사측량, 사전협의제 운영, 지적측량성과 표본검사, 측량업 지도·점검 등 주요 업무계획도 함께 안내된다. 특히 울산시는 기업 지원 시책인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 활성화 방안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는 개발사업 인·허가 단계에서 사업 시행자와 측량 수행자가 사전에 협의해 사업계획 변경이나 재시공, 공사비 증가, 준공 지연 등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을 공개하고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관내 소재 단독·다가구·다중주택 6만 5,416호에 대해 건물과 부속토지를 통합 평가한 것으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개한 개별주택가격(안)은 전년 대비 평균 1.14% 상승했다. 구군별로는 ▲중구 1.18% ▲남구 1.49% ▲동구 0.4% ▲북구 0.9% ▲울주군 1.16%의 증가폭을 보였다. 개별주택가격(안)은 주택 소재지 구군(세무1과 또는 읍·면·동) 민원실과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의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 메뉴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가격(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4월 6일까지 의견을 열람처(구군 세무1과 및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검증을 거쳐 처리결과를 통보한 후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기타 개별주택가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3월 18일 오후 3시 달천농공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울산 중소기업 정기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안효대 경제부시장, 추오환 달천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회장 겸 그린테크 대표, 입주기업체 대표 10명, 북구 경제일자리과, 울산도시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기업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현안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현장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정기적으로 소통 창구를 마련해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라며 “행정 신뢰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중소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산업단지 입주기업, 중소기업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오는 3월 20일 ‘세계 참새의 날’을 맞아 ‘참새 탐조 여행버스’를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 운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참새의 날(World Sparrow Day)은 도시 개발과 서식지 감소로 전 세계적으로 참새 개체 수가 줄어드는 문제를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에서 점차 줄어들고 있는 참새의 생태를 살펴보고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태화강 하구, 동천, 선바위 등의 참새 서식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하천 수풀이나 나뭇가지 주변에서 먹이활동과 목욕을 하는 참새들을 관찰하며 개체 수를 확인하는 탐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 자연환경해설사로부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넓은 지역에서 서식하는 조류인 참새의 생태와 최근 개체 수 감소 원인에 대해 설명을 듣는다. 다양한 체험 활동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미리 준비해 온 간식(곡물)으로 참새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한다. 탐조를 마칠 때는 참새 모양 열쇠고리에 나만의 참새를 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2026 울산공업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울산시는 울산공업축제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최근 회의를 통해 축제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논의한 결과 ▲거리행진(퍼레이드) 구간 ▲불꽃축제 개최지 ▲2026 울산공업축제 이상(비전)과 구호(슬로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주(메인) 무대는 남구 둔치에 마련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가 울산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대표 행사인 거리행진 구간이 변경된다. 거리행진은 지난 2023년 축제가 부활한 이후 3년 동안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인 공업탑에서 달동사거리를 거쳐 시청사거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돼 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울산 트램 1호선 도입과 로터리 평면화 공사로 인해 지난해 공업축제를 마지막으로 기존 구간 운영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에 교통 통제 여건과 출정식, 번개 공연(플래시몹) 연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술회관사거리에서 시청사거리 방면 돋질로를 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3월 17일 오후 3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자체평가위원회는 구정 주요 업무 추진 내용 및 성과 등을 평가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민간 전문가 등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위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과 지표의 적정성과 가중치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한 뒤 △경제문화 △복지교육 △교통환경 △안전도시 △행정지원 등 5개 분야 166개의 2026년 구정 주요 업무 자체평가 대상 과제를 심의·확정했다. 중구는 연말까지 해당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내년 초 최종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공정하고 체계적인 성과 평가를 통해 행정의 생산성 및 효율성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3월 17일 오후 2시 센터 2층 교육실에서 ‘2026년 상반기 60 플러스 학교’ 입학식을 개최하고 10주간의 학기를 시작했다. ‘60 플러스 학교’는 60세 전후의 퇴직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인생 2막 준비 학교로 생애 설계 교육, 테마 체험, 재무 및 생애 진로상담 등의 프로그램들이 개인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올 상반기 학기에는 20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3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졸업식 때는 교육생들이 직접 설계한 ‘인생 2막 생애 설계도’를 발표하며 교 육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입학식에 참여한 한 퇴직자는 “퇴직 이후 시간적 여유가 많은데도 삶의 의미와 재미를 찾을 수 없어 무료했었는데 60플러스 학교를 통해 활력을 되찾고 새롭게 미래를 꿈꾸는 기회가 될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 퇴직자커뮤니티인 타로 치유 동아리가 17일 북구장애인복지관에서 상담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동아리원들은 복지관을 찾는 장애인과 돌봄 노동자를 대상으로 타로 상담을 통해 일상 속 고민과 마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돌봄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돌봄 노동자의 심리적 부담 해소와 정서적 지지를 위한 상담에 집중했다. 북구퇴직자지원센터 타로 치유 동아리는 센터 이용 퇴직자들이 지난 2022년 타로봉사를 위해 시작했으며, 회원이 늘어나며 타로 학습동아리로 성장했다. 북구 관계자는 "퇴직자들이 혼자가 아니라 커뮤니티를 통해 역량을 키워 지역사회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침으로써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퇴직자들의 경험과 재능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사)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부설 진천군 노인대학은 10일 진천군노인복지관에서 ‘제23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이날 행사에는 남은숙 진천군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한 내빈과 입학생 등 9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올해 제23기 노인대학 입학생은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74명(남성 11명, 여성 63명)으로, 이 가운데 부부가 함께 등록한 3쌍의 어르신이 포함돼 참석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입학 허가 선언, 입학생 선서, 축사, 학생회 임원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4월 1일 취임한 이문희 노인대학장을 중심으로 더욱 내실 있는 교육과정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문희 노인대학장은 진천군산림조합장, 진천향토사연구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사 연구에 기여해 온 인물로, “저 역시 학장이기 이전에 여러분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동학(同學)으로서 늘 함께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남은숙 진천군 문화복지국장은 축사를 통해 “가족과 지역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9일 김현미 군수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거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11개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1차 점검회의’를 열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적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 대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재난 3대 유형별(산사태, 하천재해, 침수)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집중점검이 이루어졌다. 군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또한 거창군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기상상황 실시간 모니터링과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과 주민대피지원단 활동을 통해 민·관이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해 공동 대응하는 안전망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김현미 군수권한대행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전 부서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빗물받이 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민원서류 서식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큐알(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류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인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접형 민원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큐알코드를 통해 12종의 민원 서식 작성 예시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큐알코드는 과천시청 누리집과 시청 민원실에 비치된다. 제공되는 서식은 여권발급신청서, 주민등록 등·초본 교부신청서. 부동산거래계약신고서 등 총 12종이다. 민원인은 스마트폰으로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각 서식의 작성 방법과 기재 요령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큐알코드를 통한 작성 예시 안내가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원 행정서비스 개선을 통해, 민원 만족도를 향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인감증명 제도의 불편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자본인서명확인서 이용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최초 1회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이후에는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제출할 수 있는 제도다. 기존 인감증명서와 달리 별도의 인감 등록이나 최초 신청 이후 방문 발급 절차가 필요 없어 민원 처리 과정이 한층 간소화된다. 해당 확인서는 본인 인증 기반으로 발급되며 위변조 방지 기능을 갖춰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다. 또한 제출기관이 전산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종이 서류 제출을 줄이고 친환경 행정 구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전자본인서명확인서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공 및 민간 제출처 확대 ▲이용 절차 간소화 ▲모바일 서비스 활용 안내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필요한 인감증명서 요구 관행을 개선하고 전자본인서명확인서로 대체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관계 기관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시민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행정서비스 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동절기와 해빙기 수질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천 수질오염원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절기와 해빙기(1월~4월)는 강수량이 적어 하천 유지용수가 줄어드는 시기로, 소량의 오염물질 유입에도 수질이 쉽게 악화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특히 올해는 강수량이 적어 양재천 일부 구간에서 물때와 이끼 등 부착조류가 증가함에 따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민원 발생 지점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부착조류가 발생한 구간에서는 수소이온농도(pH)와 용존산소량(DO) 등을 측정했다. 점검 결과 수질은 생활환경 기준 ‘좋음’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양재천, 막계천, 갈현천 등 주요 하천 26곳에 대해 매월 수질을 측정하며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측정 결과는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4월에는 하천 인접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해 방류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오염원의 하천 유입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