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학교 관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혁신 문화를 확산하고자 ‘관리자 전문적 학습공동체 우수 사례집’을 발간해 교육 현장에 보급한다. 이번 사례집은 ‘관리자의 배움은 곧 학교의 혁신’을 주제로, 학교 관리자가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이 학교 변화와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사례집에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운영한 9건의 우수 사례가 세 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교 현장에 관리자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경험을 공유해 교육 현장의 실천적 변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 번째 영역은 관리자 지도력 실천 사례를 소개한다. 학교 이상(비전) 수립의 필요성과 민주적 학교 운영,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도력 실천 경험을 담아 관리자가 학교 변화의 중심에서 구성원을 이끄는 과정을 공유한다. 두 번째 영역은 수업과 교육활동 지원으로 학교 교육력을 높인 관리자 역할을 조명한다. 수업 나눔 문화 조성, 교육과정 운영 지원, 교사의 전문성 성장을 돕는 다양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16일까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온 동네 초등 돌봄 사업인 ‘강남 오색’을 추진해 초등학생에게 공백 없는 돌봄과 배움 기회를 제공한다. ‘온 동네 초등 돌봄’은 기존의 학교 중심 돌봄 체계를 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공백 없는 돌봄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새로운 돌봄 모형을 마련하고, 지역 내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안과 밖을 잇는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남구, 울주군의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돌봄 기관 10곳(남구 5곳, 울주군 5곳)을 선정했다. 다문화, 예체능, 환경, 인공지능, 진로 탐색과 정서 지원 등 ‘오색 배움’ 주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500차시 규모로 학생 맞춤형 활동을 제공해 배움의 폭을 넓힌다. 참여 대상은 주말과 주중 오후, 저녁 돌봄을 희망하는 초등학생이다. 학생은 학교 안내를 받아 희망 참여기관에 개별 신청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nb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이달부터 12월까지 ‘위험성 평가 및 정기 점검’을 운영한다. ‘위험성 평가’는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유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분석하고, 위험 수준을 허용할 수 있는 범위로 낮추는 핵심 예방 활동이다. 울산교육청은 해마다 전문 기관과 협력해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해 왔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보다 점검 범위와 관리 밀도를 크게 확대한다. 기존에는 현장 노동자의 작업 공정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으나, 올해부터는 전체 교직원과 학교 내 모든 작업 및 생활 공간으로 대상을 넓혔다. 또한 기관당 방문 횟수를 기존 3회에서 4회로 늘려 안전보건 관리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교 현장의 숨은 위험 요인까지 촘촘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전문 기관에 위탁해 오는 5월까지 272곳의 학교와 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평가를 진행한다. 이후 세 차례의 추가 정기 점검으로 개선 대책의 이행 여부와 관리 상태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에 시민의 도서 기증을 장려하고, 기증 도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제출한 ‘울산광역시교육청 공공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이 지난 12일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지역사회 독서 문화 진흥과 시민 참여형 도서관 운영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공공도서관의 도서 기증은 절차와 활용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도서 기증 절차를 명확히 하고, 무상 배부 기준도 마련해 도서 관리 체계를 정비했다. 조례안에는 도서관 제적·폐기 도서의 재활용 방안도 포함됐다. 공공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 가운데 장서로 등록되지 않은 도서나 폐기 대상 도서 중 상태가 양호한 도서를 개인과 작은 도서관, 복지시설 등 기관과 단체에 기증할 수 있다. 또한 개인과 기관, 단체가 공공도서관에 도서를 기증해 지역사회 내 도서 자원이 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공공도서관 도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18일부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북구청 민원지적과 또는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북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의견이 있는 경우 반드시 기간 내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치매안심센터가 이달부터 어르신의 치매 예방과 인지건강 향상을 위해 인지강화교구 대여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지강화교구는 퍼즐, 학습지, 보드게임 등 놀이 형태로 인지능력을 강화하는 교구다. 기존 치매안심센터 인지체험관에서 이용하던 인지강화교구를 가정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여한다. 사업 대상은 주민등록상 울주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울주군치매안심센터(웅촌면) 또는 울주군치매안심센터 범서분소(범서읍)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교구를 대여하면 된다. 1회에 인지강화교구 2종을 4주간 무상 대여 가능하며, 이용 중 연장을 희망할 시 2주까지 이용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울주군은 인지교구 대여 전후로 자외선 소독을 실시해 위생관리를 하며, 교구 반납 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재가 중인 어르신들이 인지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 총 2만2천534호의 개별주택가격(안) 열람을 실시하고, 주택 소유자와 법률상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열람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에 앞서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기 위한 절차로 진행된다. 이 기간 내에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울주군청 세무1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별주택가격(안)을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적정 의견가격을 기재한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한 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온라인 제출하거나 울주군청 세무1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울주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비교표준주택 선정 및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울주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다음달 30일 공시되며, 공시된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해빙기를 맞아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민간 건축공사장 등 해빙기 취약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 낙석, 시설물 붕괴 등 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다. 울주군은 이번 점검에서 기초 지반 및 절토부, 굴착사면 적정 여부, 건설기계 등 작동 및 관리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울주군이 운영하는 건축안전 점검단이 함께 점검에 참여해 현장에서 위험요소를 파악한 뒤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내실있는 점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점검 이후에도 신속한 후속조치를 실시해 안전한 건축공사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울주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남관광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기업 등 70개사 200여개 부스가 참여하는 대규모 관광 박람회다. 울주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울주10경’을 중심으로 영남알프스 등 울주의 대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다양한 관광사업과 축제 정보를 제공한다.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울산옹기축제 등 울주의 주요 축제와 관광 정보를 소개하며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홍보관에는 울주10경과 울주군 캐릭터인 ‘해뜨미’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마련하고, 울주 관광 홍보영상 상영과 관광 안내 자료 배부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울주의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한다. 또한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과 AR게임 ‘울주대모험’, 스탬프 투어 등 울주군의 대표 관광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울주 관광 SNS ‘울쭈트립’ 홍보와 함께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울주 관광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17일부터 시행되는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 개정으로 기존에 참전유공자 본인에게만 적용되던 보훈 예우 대상이 배우자까지 확대됐다.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가 국가보훈부에 보훈대상자로 등록하면 울주군에 보훈명예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보훈명예수당 신청을 희망하는 배우자는 울산보훈지청에서 참전유공자 배우자로 등록해야 한다. 등록이 완료된 후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울주군청 복지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매월 보훈명예수당 15만원이 지급된다. 신청 시 국가유공자 유족증(또는 국가유공자 유족 확인서), 신분증, 통장 등을 지참해야 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법률 개정으로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도 보훈대상자로 등록해 보훈명예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며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적극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참전유공자에게 매월 참전명예수당과 분기별 위로수당을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도서관은 3월 17일 오후 4시 도서관 2층 회의실에서 ‘(사)공공도서관협의회 울산지부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공공도서관협의회 울산지부는 지난 2018년 울산도서관 개관 이후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 지역 공공도서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도서관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현재 (사)공공도서관협의회에 가입한 울산지역 공공도서관을 비롯해 울산시와 구군, 울산광역시교육청 도서관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회의는 ▲2026년 공공도서관협의회 울산지부 주요 사업 보고 ▲토의 안건 논의 ▲기관별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도서관 주간 행사 계획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공공도서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도서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알아가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 가치를 공직자들이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울산시 및 구군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째 날은 이론 강의, 둘째 날은 현장 탐방으로 구성된다. 첫날 강의는 진장디플렉스 울산소통협력공간 다목적 교육장에서 열리며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등재 의미와 공직자의 역할 ▲암각화를 중심으로 한 선사시대 역사 ▲지역 유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하는 세계유산 현장 학습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반구천 일대 암각화를 직접 탐방하면서 선사시대 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현장에서 체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울산시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지역 유산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박물관이 조선시대 기록 문화를 통해 데이터와 국정 운영의 의미를 살펴보는 인문강좌를 마련한다. 울산박물관은 오는 4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제29기 ‘울산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는 ‘기록의 나라, 조선–국정 운영의 시각적 빅데이터’를 주제로 열린다. 울산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정책과 연계해 지도와 의궤 등 조선의 치밀한 기록 문화를 국정 운영의 빅데이터 관점에서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총 9회 차로 진행되며 지도와 의궤, 초상화, 궁중예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4월에는 ▲4월 7일 장상훈 국립민속박물관 관장의 ‘조선지도 500년-공간, 시간, 인간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4월 14일 강석화 경인교육대학교 교수의 ‘조선의 국가안보시스템, 관방지도’ ▲4월 21일 정대영 국립대구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인생이란 지도를 닮아 있다’ ▲4월 28일 안상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천상열차분야지도, 우주와 왕조의 기초’ 강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지역사회 인권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인권교육 강사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인권교육 강사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강화해 대상별 맞춤형 인권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17일과 18일 이틀간 머큐어앰배서더 울산에서 ‘2026년 찾아가는 인권교육’ 강사 공개모집 서류심사 합격자 18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인권교육의 목적과 원칙 ▲사회복지시설 유형별 이해 ▲인권 강의 점검 및 강의 설계 ▲울산시정 역점사업 이해 등 총 14시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의 기법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강사의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강의에는 인권정책연구소, 삶과그린연구소, 인권교육 연구단체 모든사람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울산시는 이번 역량강화 과정을 수료한 강사를 최종 선발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등 약 150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운영할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6일 구청장실에서‘재난관리 통합플랫폼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구민 안전을 선제적으로 지키기 위한 재난관리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각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재난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공유해 남구에 최적화된 ‘디지털 재난 허브’를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 6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8월까지 안정화 단계를 거쳐 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모니터링을 넘어 ‘선제적 판단과 즉각 대응’이 가능한 지능형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남구는 관내 방범과 재난 관측용 CCTV 2,400여 대의 영상 데이터를 비롯해 기상청의 실시간 기상 정보,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시스템(NDMS), 하천과 배수펌프장 수위 데이터 등 총 12종의 분산된 재난 관련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상 징후 발생 시 플랫폼 내에서 자동음성통보장치와 재해문자전광판을 직접 제어할 수 있어 위험 상황 발생 시 주민들에게 대피 안내를 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사)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부설 진천군 노인대학은 10일 진천군노인복지관에서 ‘제23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이날 행사에는 남은숙 진천군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한 내빈과 입학생 등 9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올해 제23기 노인대학 입학생은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74명(남성 11명, 여성 63명)으로, 이 가운데 부부가 함께 등록한 3쌍의 어르신이 포함돼 참석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입학 허가 선언, 입학생 선서, 축사, 학생회 임원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4월 1일 취임한 이문희 노인대학장을 중심으로 더욱 내실 있는 교육과정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문희 노인대학장은 진천군산림조합장, 진천향토사연구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사 연구에 기여해 온 인물로, “저 역시 학장이기 이전에 여러분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동학(同學)으로서 늘 함께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남은숙 진천군 문화복지국장은 축사를 통해 “가족과 지역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9일 김현미 군수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거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11개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1차 점검회의’를 열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적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 대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재난 3대 유형별(산사태, 하천재해, 침수)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집중점검이 이루어졌다. 군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또한 거창군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기상상황 실시간 모니터링과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과 주민대피지원단 활동을 통해 민·관이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해 공동 대응하는 안전망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김현미 군수권한대행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전 부서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빗물받이 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민원서류 서식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큐알(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류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인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접형 민원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큐알코드를 통해 12종의 민원 서식 작성 예시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큐알코드는 과천시청 누리집과 시청 민원실에 비치된다. 제공되는 서식은 여권발급신청서, 주민등록 등·초본 교부신청서. 부동산거래계약신고서 등 총 12종이다. 민원인은 스마트폰으로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각 서식의 작성 방법과 기재 요령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큐알코드를 통한 작성 예시 안내가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원 행정서비스 개선을 통해, 민원 만족도를 향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인감증명 제도의 불편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자본인서명확인서 이용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최초 1회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이후에는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제출할 수 있는 제도다. 기존 인감증명서와 달리 별도의 인감 등록이나 최초 신청 이후 방문 발급 절차가 필요 없어 민원 처리 과정이 한층 간소화된다. 해당 확인서는 본인 인증 기반으로 발급되며 위변조 방지 기능을 갖춰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다. 또한 제출기관이 전산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종이 서류 제출을 줄이고 친환경 행정 구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전자본인서명확인서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공 및 민간 제출처 확대 ▲이용 절차 간소화 ▲모바일 서비스 활용 안내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필요한 인감증명서 요구 관행을 개선하고 전자본인서명확인서로 대체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관계 기관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시민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행정서비스 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동절기와 해빙기 수질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천 수질오염원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절기와 해빙기(1월~4월)는 강수량이 적어 하천 유지용수가 줄어드는 시기로, 소량의 오염물질 유입에도 수질이 쉽게 악화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특히 올해는 강수량이 적어 양재천 일부 구간에서 물때와 이끼 등 부착조류가 증가함에 따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민원 발생 지점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부착조류가 발생한 구간에서는 수소이온농도(pH)와 용존산소량(DO) 등을 측정했다. 점검 결과 수질은 생활환경 기준 ‘좋음’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양재천, 막계천, 갈현천 등 주요 하천 26곳에 대해 매월 수질을 측정하며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측정 결과는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4월에는 하천 인접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해 방류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오염원의 하천 유입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