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3월 16일 오후 1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반부패·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울산 중구 반부패·청렴협의체는 청렴 시책 추진 및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김영길 중구청장과 간부 공무원, 구민감사관 등 2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반부패·청렴협의체 위원 등 22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2026년 청렴 시책 추진 계획 등을 살펴봤다. 이어서 소극 행정, 관행적 업무 처리 등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추가로 구민감사관들은 주민 생활 불편 해소 및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중구 관계자는 “구민감사관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청렴 시책 추진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다양한 현장학습을 지원하는 ‘행복남구 체험학교’ 체험버스가 16일 성광여자고등학교에서 첫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광여자고등학교 학생 147명은 체험버스 4대에 탑승해 환경생태 체험활동을 위해 울산광역시 학생교육원으로 출발했다. 울산 최초로 시작된 ‘행복남구 체험학교’는 남구 학생들의 역사문화 탐방과 환경생태 활동, 진로체험 활동 등을 위해 체험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남구는 지난 2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했고 학교 교육과정과 체험 일정 등을 면밀히 조율해 올해 총 200대의 체험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AI 융합 진로탐험대, 미래과학 창의교실 등 AI 분야 신규사업을 신설해 AI 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현장체험 활동을 확대 지원해서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미래역량을 키우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남구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249대의 체험버스를 지원해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했는데 참여 학교와 학생 수가 늘어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오는 16일부터 4월 2일까지 ‘학교급식 조리 용구 미생물 검사’를 진행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학교 조리실 내 위생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자 해마다 검사를 하고 있다. 올해는 강북 지역 초중고와 특수학교 125개 학교를 대상으로 검사를 한다. 지난해 검사에서는 모든 학교가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한 급식 환경을 유지했다. 이번 검사에서는 학교급식에 사용 빈도가 높은 조리도구인 칼, 도마, 행주를 대상으로 검체를 채취해 미생물 검사를 진행한다. 특히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살모넬라균과 대장균 검출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검체는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직접 채취해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학교는 원인을 파악해 개선 조치를 하고 재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위생 점검으로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형 유보통합 모형인‘두빛나래’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의 교육과 보육 격차를 줄여 모든 영유아가 어떤 기관에서도 질 높은 서비스를 누리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25억 8,700만 원을 확보해 안정적인 사업 재원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유치원 2곳과 어린이집 4곳을 ‘영유아 학교’ 시범 기관으로 재지정해 유보통합 기반을 다진다. 특히 농어촌 지역이나 장애 영유아 등 취약계층의 교육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특색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통합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가동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협력 공동체인 ‘온새미로 공동체’는 농어촌과 장애 영유아를 위한 공동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하며 기관 간의 벽을 허문다. 또한 지역 주요 기업, 기관과 손잡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협력 모형을 구축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이화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16일부터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노년기 운동프로그램 '오늘의 운동이 내일의 건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화요일과 금요일 2팀으로 나눠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노년기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근력 강화와 낙상 예방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화건강트랙'을 활용한 유산소운동을 병행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운동 효과도 높이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혈액검사, 자세검사 등 건강검사와 건강행태조사를 통한 프로그램 효과 분석으로 신체활동에 대한 동기부여는 물론 건상생활 실천 분위기도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령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3월 16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평생교육실무협의회는 지역 내 평생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 및 조정하는 평생학습 기관과 평생학습 동아리를 지원해 주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거점기관 지원 사업·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평생학습 동아리 우수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15개의 사업을 선정했다. 동구는 앞으로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평생교육 실무 협의회는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3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일본 서쪽 해역에서 규모 8.6의 지진이 발생한 것을 가정하여 통합지원본부 토론훈련과 주민 대피 현장훈련을 연계하여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해안 지역 특성상 지진해일 피해 위험이 높은 동구 지역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 재난안전 상황실에서는 기상청 지진해일경보 접수와 동시에 △ 상황 판단회의 △ 재난안전 대책본부 가동 △ 통합 지원본부 설치 및 운용 △ 주민 대피 유도 △ 재해 약자 이송 △ 인명구조 및 이재민 지원 △ 재난 현장 수습 및 임시 복구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한편, 방어 지진해일 대피지구에서는 해안가 주민들과 재해 약자들을 동부경찰서, 자율방재단, 방어동 직원이 신속하게 대피장소로 유도했다. 대피장소에 집결한 후 주민들 대상으로 지진해일 대비 행동 요령을 알렸다. 류재균 동구 부구청장은 “예측할 수 없는 지진해일 발생에 대비하여 통합지원본부 운영과 주민 대피 훈련을 연계하여 실전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재난 안전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3월 16일 오후 2시 유곡저류지(유곡동 265-2번지) 일원에서 ‘유곡저류지 공영주차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앞서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지반조사를 하고 11월 도시관리계획(공원조성계획) 결정(변경)을 완료했다. 이어서 오는 7월까지 구비 9억 원을 들여 유곡저류지 1,297㎡ 부지에 40면(일반 36면, 친환경차 3면, 장애인 1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주차관제 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 중구는 교통혼잡을 방지하고 부지 매입비를 절약하기 위해 당초 유곡저류지 바닥을 활용해 주차장을 만들 계획이었다. 하지만, 침수 위험 및 주차장 진출입 용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바닥부를 활용하는 방식 대신 도로와 인접한 둑의 경사면에 흙을 쌓아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계획을 조정했다. 이와 함께 저류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국민체육센터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지난 3월 13일 센터 1층 로비에서 고객 감사 행사인 '달콤보답 이벤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센터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좌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사탕 세트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당일 센터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1인 1세트씩 사탕을 배부했으며, 준비된 1,000세트가 모두 소진될 만큼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작은 선물이지만 고객을 생각해 주는 마음이 느껴져 기분이 좋았다”, “화이트데이에 맞는 따뜻한 이벤트였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고객의 날 행사를 통해 이용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국민체육센터는 매월 고객의 날을 운영하며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과 공공체육시설로서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삼호교(차도교) 차로 폭을 조정해 임시 통행로를 조성한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중구와 남구를 잇는 구 삼호교(인도교)의 상판 일부가 침하되면서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이로 인해 보행해서 강을 건너려면 신 삼호교로 돌아가야 하지만 일부 주민들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차량 전용 교량인 삼호교(차도교)를 이용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해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중구는 주민 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울산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삼호교(차도교)에 임시 통행로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중구는 구비 2,200만 원을 들여 편도 차로 폭을 기존 3.1m에서 2.85m로 줄이고 폭원 0.5m의 기존 갓길(노견)을 활용해 폭원 약 1m의 임시 통행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 도로 주변 수목을 정리하고 노후 표지판 및 교통안전 시설물 등을 정비할 방침이다. 중구는 3월 말까지 작업을 마무리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국가유산청 및 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홀몸 어르신 등 지역 취약계층 70가구에 직접 조리한 소고깃국과 음료를 지원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두동면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정성껏 소고깃국을 끓이고 포장한 뒤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김수복 위원장은 “꽃샘추위에도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덕분에 따뜻한 소고깃국을 제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호 두동면장은 “계절마다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실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세심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16일 군청 이화홀에서 울주군 지역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2026년 1분기 울주군 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회 위원장인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민·군·경·소방 및 유관기관·단체 등의 기관장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통합방위 추진계획 △2026년 화랑훈련 추진계획 등 내용을 공유하고 도출된 사안에 대해 기관 간 협의를 거쳐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순걸 군수는 “최근 이란 전쟁을 비롯해 국내외 급변하는 안보 정세 속에서 국가 중요시설이 밀집한 울주군은 특히 안보가 더욱 중요한다”며 “통합방위협의회 차원의 굳건한 비상 대비태세를 구축해 울주군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은 남구국민체육센터와 대현체육관, 남산레포츠공원 스쿼시장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 프로그램인 ‘튼튼머니’ 인증시설로 등록돼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오는 11월 30일까지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운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인 ‘튼튼머니’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국민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운동이나 체력측정, 스포츠 강습 등에 참여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스포츠 용품 구매, 약국과 병원 이용 등 다양한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6년 튼튼머니 적립은 만 4세 이상의 시설 이용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운동 전후 QR코드 인증을 통해 30분 이상 운동이 확인되면 1회당 500포인트를 적립(일 1회, 연 100회 한도) 할 수 있다. 3월 말부터는 튼튼머니 앱을 통해서만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민체력 100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는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울산 남구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51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업인 215명이며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신청 대상이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지정된 검진기관(△좋은삼정병원 △동천동강병원 △동강병원 △울산세민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비용의 90%(최대 19만 8,000원)를 지원받는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낙상 위험 △농약 노출 관련 검사 △폐기능 검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문의 상담과 예방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사업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농업e지’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제29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15일 문수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으며, 초중고등부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등 총 44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남녀 체급별 겨루기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뛰어난 실력을 선보인 선수와 단체에 수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최우수 선수상에는 차도윤(강남초), 송희은(매산초) 학생이 차지했으며, 최우수 단체상(종합우승)은 온남초등학교(초등부)가 각각 받았다. 울산 대표로 확정된 초등부 김준서(백양초) 등 16명과 중학부 양지훈(울산중) 등 19명을 포함한 총 35명의 선수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본격적인 집중 훈련에 돌입한다. 선수들은 체력 보강과 기술 연마로 울산 태권도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태권도는 신체 단련뿐 아니라 올바른 인성과 정신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사)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부설 진천군 노인대학은 10일 진천군노인복지관에서 ‘제23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이날 행사에는 남은숙 진천군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한 내빈과 입학생 등 9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올해 제23기 노인대학 입학생은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74명(남성 11명, 여성 63명)으로, 이 가운데 부부가 함께 등록한 3쌍의 어르신이 포함돼 참석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입학 허가 선언, 입학생 선서, 축사, 학생회 임원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4월 1일 취임한 이문희 노인대학장을 중심으로 더욱 내실 있는 교육과정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문희 노인대학장은 진천군산림조합장, 진천향토사연구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사 연구에 기여해 온 인물로, “저 역시 학장이기 이전에 여러분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동학(同學)으로서 늘 함께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남은숙 진천군 문화복지국장은 축사를 통해 “가족과 지역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9일 김현미 군수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거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11개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1차 점검회의’를 열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적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 대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재난 3대 유형별(산사태, 하천재해, 침수)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집중점검이 이루어졌다. 군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또한 거창군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기상상황 실시간 모니터링과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과 주민대피지원단 활동을 통해 민·관이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해 공동 대응하는 안전망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김현미 군수권한대행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전 부서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빗물받이 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민원서류 서식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큐알(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류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인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접형 민원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큐알코드를 통해 12종의 민원 서식 작성 예시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큐알코드는 과천시청 누리집과 시청 민원실에 비치된다. 제공되는 서식은 여권발급신청서, 주민등록 등·초본 교부신청서. 부동산거래계약신고서 등 총 12종이다. 민원인은 스마트폰으로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각 서식의 작성 방법과 기재 요령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큐알코드를 통한 작성 예시 안내가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원 행정서비스 개선을 통해, 민원 만족도를 향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인감증명 제도의 불편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자본인서명확인서 이용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최초 1회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이후에는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제출할 수 있는 제도다. 기존 인감증명서와 달리 별도의 인감 등록이나 최초 신청 이후 방문 발급 절차가 필요 없어 민원 처리 과정이 한층 간소화된다. 해당 확인서는 본인 인증 기반으로 발급되며 위변조 방지 기능을 갖춰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다. 또한 제출기관이 전산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종이 서류 제출을 줄이고 친환경 행정 구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전자본인서명확인서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공 및 민간 제출처 확대 ▲이용 절차 간소화 ▲모바일 서비스 활용 안내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필요한 인감증명서 요구 관행을 개선하고 전자본인서명확인서로 대체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관계 기관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시민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행정서비스 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동절기와 해빙기 수질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천 수질오염원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절기와 해빙기(1월~4월)는 강수량이 적어 하천 유지용수가 줄어드는 시기로, 소량의 오염물질 유입에도 수질이 쉽게 악화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특히 올해는 강수량이 적어 양재천 일부 구간에서 물때와 이끼 등 부착조류가 증가함에 따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민원 발생 지점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부착조류가 발생한 구간에서는 수소이온농도(pH)와 용존산소량(DO) 등을 측정했다. 점검 결과 수질은 생활환경 기준 ‘좋음’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양재천, 막계천, 갈현천 등 주요 하천 26곳에 대해 매월 수질을 측정하며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측정 결과는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4월에는 하천 인접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해 방류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오염원의 하천 유입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