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1일 대강당에서 학교와 기관 계약 업무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계약 업무 담당자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계약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행위와 민원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울산교육청 정웅정 감사관이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청렴 교육을 진행하고, 계약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행위 예방과 공정한 업무 수행을 강조했다. 이어 공공계약연구원 김근숙 수석연구원이 계약의 개념과 단계별 계약 절차 등 계약 실무 전반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담당자 이해를 돕고자 최신 법령과 계약 추진 시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공사, 용역, 물품, 계약 등 유형별 실무 내용을 교육했다. 울산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 계약 업무 통합(원스톱) 지원·자문’ 사업을 운영해 학교와 기관의 복잡하고 어려운 계약 실무를 지원한다. 모바일 메신저 단체 대화방을 운영해 외부 전문가의 실시간 질의응답을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 전용 공간을 개설해 계약 절차,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웰리키즈랜드가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특별요금제 시행과 간담회 등 웰리키즈랜드 활성화에 팔을 걷고 나섰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는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어린이 바다낚시 체험존’과 ‘사계절 거울의 방’이다. 어린이 바다낚시 체험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작은 실내 풀에서 미니 낚싯대를 활용 플라스틱 물고기를 잡는 놀이로 낚시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소근육 발달을 돕는 체험프로그램이다. 사계절 거울의 방은 계절별 숲을 주제로 한 몰입형 공간으로 △봄(벚꽃) △여름(해바라기) △가을(단풍) △겨울(눈꽃 산타) 등 사계절 감성 체험과 포토존을 제공해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 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단은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어린이 교육기관 단체 방문 시 이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체험활동 기회를 넓히고자 어린이 단체 방문객 대상으로 이용요금을 감면하는 특별요금제를 올해 상반기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단은 11일 남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가 경기 침체와 대형 프랜차이즈 공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 제과점을 살리기 위해 빵 봉투 지원사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들이 즐겨 찾는 동네 빵집을‘맛과 위생이 보장된 착한 가게’로 브랜딩해서 지역 상권의 경쟁력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남구는 미표백 천연 펄프가 주원료인 내구성이 높고 환경 호르몬 걱정이 없는 친환경 크라프트지 빵봉투 2만5,000매를 제작했다. 지원 대상은 백화점이나 호텔, 대형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남구 관내 자영업 제과점 70개소 정도이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빵봉투에는 울남맛집과 위생등급제를 안내하는 두 종류의 QR코드가 삽입돼 주민 편의를 극대화했다. 울남맛집 QR코드는 스캔 한 번으로 남구가 지정한 지역 대표 우수 업소의 상세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위생등급제 QR코드는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의 위생 수준을 투명하게 공개해 먹거리 안전에 대한 구민의 신뢰를 높였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홍보 효과를 주고 구민에게는 믿고 먹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케이(K)-조선산업과 해양 레저관광의 중심지인 동구에서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 미래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연다. 울산시는 3월 11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동구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온(ON) 미팅’을 개최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케이(K)-조선의 선도자(리더)! 해양 레저관광의 중심! 울산 동구’를 주제로 시정 운영 방향 소개와 지역 현안 설명,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울산시는 동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산업을 켜다’, ‘관광·스포츠를 켜다’, ‘행복을 켜다’, ‘교통을 켜다’ 등 4대 분야 이상(비전)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소통한다. ▲먼저 ‘산업을 켜다’ 분야에서는 동구 남목 일원에 사업면적 52만 7,000㎡, 총사업비 2,660억 원 규모의 자동차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입주 업종은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이 중심이며 공공·주거시설 등도 함께 들어선다. 고늘지구 일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중부청소년수련관에서 ‘고객의 날’ 행사와 함께 이동 이사장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동 이사장실은 공단 산하 시설을 순회하며 직접 내·외부 고객의 의견을 듣고 이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단 직원들이 직접 커피를 내려 이용객들에게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서비스 개선 방안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이용객을 위해 이러한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줘서 좋다”, “직원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국토교통부(항공안전기술원)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 연속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울주군을 포함한 30개 지자체를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K-드론배송 상용화 △드론 레저스포츠 국제화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등으로 구분된다. 울주군은 올해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총 1억1천만원을 확보했다. K-드론배송 상용화는 섬 지역주민이나 공원·캠핑장 이용객 등이 모바일로 음식·편의용품 등을 주문하면 드론으로 신속하게 배송하는 서비스다. 울주군이 대표기관으로 참여하며, 볼로랜드·에이엠피가 참여기업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안전한 배송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낙하산 탑재 △배터리·FC·모터·통신장비를 국산화한다. 드론 배송 서비스는 배송거점 2개소에서 배달점 16개소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삼남·서생 권역을 중심으로 서비스 운영 실적 및 수요 분석을 고도화하고, 취약지역 감시 등 공공 활용도 병행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범서읍 이장협의회가 11일 범서읍 사연댐 일대에서 범서읍 이장협의회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 물의 날’ 기념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사연댐을 포함한 범서읍 사연리 일대의 생활쓰레기와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등을 수거해 깨끗한 수질 및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상걸 회장은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범서읍을 위해 봉사하고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는 범서읍 이장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청정 범서읍을 만들기 위해 활동에 참여해주신 범서읍 이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우리 지역사회의 터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산불 발생 시 의료기관 내 환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1일 상북면 자재병원에서 ‘산불 대비 합동 대피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림과 인접한 의료기관에서 산불 연기와 열기 확산 등으로 대피가 필요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초기 상황 전파부터 대피 결정, 환자 분류 및 이송, 임시진료·보건지원, 현장 통제 및 산불 대응 연계까지 전 과정을 회의형(도상)으로 점검했다. 특히 병원 특성상 거동이 불편한 환자와 보호자가 다수인 점을 고려해 △환자 상태(중증·산소치료 등)별 우선순위 설정 △대피 동선 및 수직·수평 대피 기준 △구급차·특수구급대 등 이송자원 요청 절차 △대피소(집결지) 운영 및 감염관리·의약품 확보 등 실제 적용 가능한 절차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훈련에는 울주군보건소와 자재병원, 울주소방서, 울주군 산림휴양과, 안전총괄과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임무와 연락 체계를 확인했다. 훈련에서 도출된 보완사항은 병원 대피계획과 유관기관 지원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울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위해 배달비·할인쿠폰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산하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과 ‘2026년 공공배달앱 활성화사업 위·수탁 계약식’을 가졌다. 계약식에는 이순걸 군수와 김용길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소상공인행복드림센터 관계자, 공공배달앱 먹깨비 대표, 울주군 소상공인연합회 및 외식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공배달앱 활성화 사업의 추진 취지와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공배달앱 활성화사업은 민간배달앱의 높은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민간 대비 수수료가 낮은 공공배달앱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소비자에게 배달비·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공공배달앱 ‘먹깨비’에 가맹한 울주군 소상공인과 해당 앱을 이용하는 주문 회원이다. 먹깨비 주문 시 배달비 3천원 쿠폰을 상시 지급하고, 휴가철·지역 축제·주말 등 특정 기간에는 2천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nb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 이륜차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동구가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확대를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울산광역시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동구 주민은 울산시가 시민들에게 지원하는 전기 이륜차 구입 보조금과 별도로, 최대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동구는 자체 예산으로 총 2천만 원을 마련해 전기 이륜차 4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0일 이상 울산 동구에 주소를 둔 주민 또는 동구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 및 개인 사업자이며, 개인은 1대, 법인 및 개인 사업자는 최대 3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3일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전기 이륜차는 내연기관 오토바이에 비해 배출가스 발생이 없어 대기오염 저감 효과가 있으며, 소음도 적어 생활 소음 감소에도 도움이 되는 친환경 이동 수단이다. 동구 관계자는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를 통해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주민들이 친환경 교통수단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지난해에 이어 ‘다함께 누리는 북구 복지서비스’ 책자를 발간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최신 복지정보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2026년 기준 신설·변경된 복지정책을 반영해 제작됐으며, △기초생활보장·주거 △자활·고용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보육·아동·가족복지 △보건·의료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등 7개 분야, 총 131개 복지사업의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지원 내용 등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되거나 변경된 사업 내용을 반영해 최신 복지정보를 담았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책자는 구청 각 부서와 8개 동 행정복지센터, 주요 복지시설 등에 비치되며,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PDF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책자가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정보를 제공하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발달지연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올해 ‘찾아가는 발달검사’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년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영유아 조기 개입의 적기인 3세(2022년생) 시기 유아를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해 사업 첫 시행에서 참여 보호자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모두 전반적인 만족도 100%, 재신청 의향 100%를 기록했다. 현장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눠 총 24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2세반 영아(2023년생)까지 대상 연령을 확대해 더욱 촘촘한 발달 지원망을 구축한다. 찾아가는 발달검사는 기본검사와 정밀검사로 나눠 실시한다. 기본검사는 아동발달검사(K-CDI), 영유아 기질 및 비전형 행동척도검사(K-TABS)로 구성돼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자녀의 주요 발달 영역과 기질·행동특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 발달 지연이 우려될 경우 ‘한국판 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 3판(K-Bayley-Ⅲ)’을 추가로 실시하고, 전문가 상담을 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상반기 학교경영 나눔회’를 열고 새 학년도 안정적인 학교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 지역 초·중·각종·특수학교장 193명이 참석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소속 다목적 강당에서, 강남교육지원청은 울산공업고 내 직업교육복합센터에서 각각 행사를 진행했다. 두 교육지원청은 3월 1일 자로 승진, 전보 발령을 받은 신임 학교장에게 학교경영 안정화 지원 방향을 안내했다. 행사에서 참석자들은‘토론의 날(데이)’와 ‘한국어 예비 과정’ 등 올해 울산교육 주요 정책과 역점 사업을 공유했다.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 적용 유의 사항을 중심으로 정책을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초중등 학교급별로 나눠 진행한 학교경영 정보 나눔 시간에 학교별 우수 경영 사례와 현안 과제를 논의했다. 같은 날 강남교육지원청 소속 학교장들은 직업교육복합센터 첨단 시설을 견학하고 지역 산업 환경을 반영한 진로 교육 방향을 모색했다. 이들은 인공지능과 로봇 등을 활용한 체험 중심 진로 직업 교육과 학교 자율시간을 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장애 진단검사비를 올해부터 최대 4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장애 진단검사비는 발달 지연 등 장애가 의심되는 영유아와 초등학생이 전문 의료기관에서 진단검사를 받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지원청은 대상 아동에게 최초 1회만 실비를 지원한다. 올해 지원 금액은 지난해보다 10만 원 늘어난 최대 40만 원이다. 교육지원청은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장애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특수교육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특수교육 대상자 진단·평가 의뢰자 가운데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검사 결과 ‘심화 평가 권고’ 판정을 받은 영유아, 특수교육 대상자 진단·평가 의뢰자 중 장애(의심) 초등학생, 특수교육 대상자로 선정된 영유아와 초등학생 가운데 복지 카드 미소지자’ 등 세 가지 기준 중 하나에 해당하는 아동이다. 신청은 연중 수시로 받는다. 동구와 북구, 중구 거주자는 강북 특수교육지원센터, 남구와 울주군 거주자는 강남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안전교육 소식지 ‘안전 배우고(Go), 지키고(Go)’를 분기별로 제작해 전 학교에 제공한다. 안전교육 소식지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교육 자료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학생들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스스로 인지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지원하고자 제작됐다. 이번 1분기 소식지에는 유괴 예방, 교통·교내 안전 등의 내용을 담아 초등학교 신입생 등 학생들이 학교생활 초기에 꼭 알아야 할 안전 수칙을 담았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소식지 발간을 시작으로 분기별 소식지를 정기 발간해 시기별로 필요한 안전 정보를 학교에 안내할 계획이다. 6월에는 폭염·물놀이와 방학 안전, 9월에는 야외 활동과 다중 밀집 안전, 12월에는 겨울철 화재·한파와 겨울방학 안전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자료는 교사가 수업에 활용하는 교사용 지도자료와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보는 카드뉴스 형태로 구성했다. 울산교육청은 학교와 가정이 참여하는 안전교육 환경을 조성해 학생 중심의 안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사)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부설 진천군 노인대학은 10일 진천군노인복지관에서 ‘제23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이날 행사에는 남은숙 진천군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한 내빈과 입학생 등 9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올해 제23기 노인대학 입학생은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74명(남성 11명, 여성 63명)으로, 이 가운데 부부가 함께 등록한 3쌍의 어르신이 포함돼 참석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입학 허가 선언, 입학생 선서, 축사, 학생회 임원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4월 1일 취임한 이문희 노인대학장을 중심으로 더욱 내실 있는 교육과정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문희 노인대학장은 진천군산림조합장, 진천향토사연구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사 연구에 기여해 온 인물로, “저 역시 학장이기 이전에 여러분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동학(同學)으로서 늘 함께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남은숙 진천군 문화복지국장은 축사를 통해 “가족과 지역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9일 김현미 군수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거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11개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1차 점검회의’를 열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적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 대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재난 3대 유형별(산사태, 하천재해, 침수)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집중점검이 이루어졌다. 군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또한 거창군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기상상황 실시간 모니터링과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과 주민대피지원단 활동을 통해 민·관이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해 공동 대응하는 안전망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김현미 군수권한대행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전 부서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빗물받이 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민원서류 서식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큐알(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류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인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접형 민원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큐알코드를 통해 12종의 민원 서식 작성 예시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큐알코드는 과천시청 누리집과 시청 민원실에 비치된다. 제공되는 서식은 여권발급신청서, 주민등록 등·초본 교부신청서. 부동산거래계약신고서 등 총 12종이다. 민원인은 스마트폰으로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각 서식의 작성 방법과 기재 요령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큐알코드를 통한 작성 예시 안내가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원 행정서비스 개선을 통해, 민원 만족도를 향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인감증명 제도의 불편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자본인서명확인서 이용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최초 1회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이후에는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제출할 수 있는 제도다. 기존 인감증명서와 달리 별도의 인감 등록이나 최초 신청 이후 방문 발급 절차가 필요 없어 민원 처리 과정이 한층 간소화된다. 해당 확인서는 본인 인증 기반으로 발급되며 위변조 방지 기능을 갖춰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다. 또한 제출기관이 전산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종이 서류 제출을 줄이고 친환경 행정 구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전자본인서명확인서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공 및 민간 제출처 확대 ▲이용 절차 간소화 ▲모바일 서비스 활용 안내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필요한 인감증명서 요구 관행을 개선하고 전자본인서명확인서로 대체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관계 기관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시민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행정서비스 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동절기와 해빙기 수질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천 수질오염원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절기와 해빙기(1월~4월)는 강수량이 적어 하천 유지용수가 줄어드는 시기로, 소량의 오염물질 유입에도 수질이 쉽게 악화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특히 올해는 강수량이 적어 양재천 일부 구간에서 물때와 이끼 등 부착조류가 증가함에 따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민원 발생 지점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부착조류가 발생한 구간에서는 수소이온농도(pH)와 용존산소량(DO) 등을 측정했다. 점검 결과 수질은 생활환경 기준 ‘좋음’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양재천, 막계천, 갈현천 등 주요 하천 26곳에 대해 매월 수질을 측정하며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측정 결과는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4월에는 하천 인접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해 방류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오염원의 하천 유입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