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대한한돈협회 울산시지부가 연말을 맞아 4일 울주군청 정문 앞에서 울주군 취약계층을 위한 돼지고기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사)대한한돈협회 울산시지부 유재환 지부장 및 사무국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부된 돼지고기는 총 500만원 상당의 전지 5㎏ 총 85박스다.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울주군 내 장애인거주시설 9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며, 겨울철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재환 지부장은 “회원 농가들의 마음을 모아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순걸 군수는 “매년 변함없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계신 한돈협회 울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랜 기간 꾸준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가들의 진정성 있는 노력과 정성이 따뜻한 울주군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한돈협회 울산시지부는 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온양읍 행정복지센터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온양읍청사 제2주차장’을 준공했다고 4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온양읍 남창리 286-5번지 일대에서 이순걸 군수와 공진혁 시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양읍청사 제2주차장 준공식을 가졌다. 온양읍청사 제2주차장은 열악한 온양읍 행정복지센터의 주차 여건을 개선하고 쾌적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앞서 온양읍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로 인해 행정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기존 읍청사 주차장의 주차 공간이 부족해 추가 주차장 확보를 요청하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지난 3월 읍청사 인근 국도 유휴부지를 매입한 뒤 추가 주차장 조성에 나섰다. 사업비 총 17억원을 들여 지난 5월 공사에 착공해 지난달 25일 준공했다. 온양읍청사 제2주차장은 총 2천67㎡ 규모로 주차면수 58면이 조성됐으며, 온양읍 행정복지센터와 인접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차 환경을 제공한다. 이순걸 군수는 “새롭게 조성된 온양읍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8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노인일자리사업은 북구청, 북구시니어클럽, 북구노인복지관, (사)대한노인회 북구지회 등 모두 4개 기관에서 추진하며, 2026년에는 51개에 사업에 전년보다 245명이 늘어난 2천667명을 모집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공익활동형과 노인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형 사업단으로 나뉘며, 일자리 유형별 근로조건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단,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타부처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공익활동형은 기초연금을 받는 65세 이상, 노인역량활용형은 65세 이상(일부 사업단 60세 이상), 공동체사업단과 취업지원형은 60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동 행정복지센터, (사)대한노인회 북구지회, 북구노인복지관, 북구시니어클럽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수행기관별 선발과정을 거친 후 2026년 1월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이 주말 오후 3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주말문화소풍' 시리즈를 선보인다. 북구문화예술회관은 '주말문화소풍' 첫번째 공연으로 오는 6일 오후 3시 옛 호계역 광장에서 '호계장날콘서트'를 마련한다. 옛 호계역 일원의 호계공설시장은 특히 1일과 6일 5일장이 열려 신선한 농수산물과 다양한 먹을거리를 만날 수 있다. 이번 ‘호계장날콘서트’는 옛 호계역 광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예술 장르가 어우러지는 무대로 꾸며진다. 삐에로 음악대, 루체현악앙상블, 판소리 김예진, 한국무용 하희원·윤현정, 테너 김정권, 바리톤 최판수, 소프라노 김수미, 메조소프라노 조은 등이 출연해 판소리, 한국무용, 현악앙상블, 성악 무대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장을 찾는 모든 세대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장보기 중심의 전통시장을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이번 기획을 마련했다"며 "장터를 찾는 고객은 물론 상인들도 함께 즐기는 공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천상도서관이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달 한 달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연말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연프로그램부터 체험프로그램, 특별이벤트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먼저 공연프로그램은 과자를 주제로 한 웃음 가득 오감만족 어린이 마술쇼 ‘리온의 신비한 과자상점’을 선보인다. 리온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및 풍선아트 체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프로그램은 △생과일 타르트 만들기 △루돌프 모루인형 만들기 △캔버스 트리 만들기 △거울 비즈키링 만들기 △크리스마스 산타케이크 만들기 등이 마련돼 아이부터 성인까지 폭 넓게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페이스페인팅 체험과 소원트리 꾸미기 등 다양한 특별이벤트를 준비해 도서관 방문객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신청은 4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천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천상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연말문화행사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올해로 4회 연속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하면서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모범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울주군은 2017년 가족친화인증기관에 첫 선정된 이후 인증기간 연장과 재인증을 거쳐 올해 4회 연속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울주군은 2028년까지 가족친화인증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성평등가족부가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 울주군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가족 사랑의 날’을 운영해 정시퇴근 문화 확산을 추진했으며, 가족돌봄 휴가와 연차 차감없는 특별휴가제 등 실질적인 일·가정 양립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직원 대상 독감·대상포진 예방접종, 심리상담 지원, ‘문화가 있는 정례조회’ 운영 등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복지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군민을 위한 가족·돌봄 정책도 확대하고 있다. 울주군은 올해부터 출산가정 산후조리비 50만원을 추가 지원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산란계 농가 생산 계란과 식용란수집판매업소 등에서 유통되는 계란에 대한 식용란 안전성 집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계란 생산 산란계 농가 11곳을 대상으로 3월 상시 검사, 닭진드기가 많아지는 5~7월 하절기 검사, 11월 입식* 지연 등으로 미검사된 농가 검사를 총 3회에 걸쳐 실시했다. 유통 계란은 지역에서 영업 중인 식용란선별포장업 및 식용란수집판매업 중 19곳을 무작위 선정 후 24건을 수거해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는 계란에 자주 사용되는 ▲동물용의약품과 살충제 등 유해잔류물질 81종 ▲식중독균인 살모넬라 ▲이물·변질·부패란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모두 ‘적합’으로 확인됐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계란은 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는 대표적인 축산물인 만큼 생산부터 유통까지 안전한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란은 중량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2010년대에는 1인당 연간 23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도서관은 1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12월 14일 ‘겨울 도서관 양초(캔들)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울산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시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자피아노와 현악 합주(앙상블)가 어우러진 따뜻한 연말 겨울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엘이디(LED) 양초(캔들) 조명의 은은한 빛 아래 감성 클래식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와 휴식을 제공하며,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공연 신청은 12월 4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총 10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편안하게 음악과 함께 치유(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라며, “작은 불빛과 함께하는 클래식 선율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발생한 온양읍 대형 산불이 하천 수질에 미치는 영향 확인을 위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정기 조사(모니터링)를 실시한 결과, 수질이 전반적으로 매우 양호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불로 인한 재와 토사가 하천으로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해 추진됐다. 회야강 상류 지점과 화재 영향권인 남창천 등 3곳에서 하천수를 주기적으로 채취해 분석했다. 수소이온농도(pH), 용존산소(DO), 총유기탄소(TOC) 등 핵심 수질 항목 8개를 측정한 결과, 산불 이후 유의미한 수질 악화 징후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원은 계절 변화와 강우 영향 등을 고려해 앞으로도 점검(모니터링)을 지속할 방침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대형 산불 이후 시민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환경 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감시와 과학적 분석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2월 4일 오전 10시 북구 머큐어 앰배서더호텔에서 ‘2025년 하수 분야 역량강화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하수처리 분야의 정보 공유와 정책 과제 논의를 통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하수도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실무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울산시와 구군 담당자, 하수처리시설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직무 특강, 청렴 교육, 교양 강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방어진하수관로 및 하수슬러지처리시설 유지 관리 등에 기여한 민‧관 관계자 9명은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직무특강은 장영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생활환경팀장이 맡는다. 개인하수처리시설 운영과 행정절차, 유통 관리 등 실무 중심 내용과 함께 수질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교양 강좌는 청렴연수원 강영미 전문강사가 진행한다. 청렴한 공직 문화와 투명한 조직 운영을 위한 교육과 함께 ‘미술관에 간 해부학자’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이 이어진다. 울산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2월 4일 오후 2시 시지브이(CGV) 울산진장에서 ‘2025년 울산광역시 사회복지관협회 송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8개 사회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수 울산사회복지장애인정책특별보좌관과 홍관표 울산사회복지관협회장, 사회복지관 종사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정년 퇴임자 공로패 수여에 이어 영화 ‘정보원’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이웃 사랑과 사회복지관 운영을 위해 힘써 온 유공자 13명에게 울산시장(3명), 울산시의장(3명),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3명), 울산사회복지관협회장(4명)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희망과 나눔을 전하는 지역 복지의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2월 4일부터 17일까지 시가 발주한 공사를 대상으로 정기 하자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및 '울산광역시 시설공사 하자관리 조례'에 따라 매년 2회, 상·하반기 각각 1회씩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검사 대상은 울산시가 발주한 공사 중 하자담보책임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시설공사 등 2,572건으로 시설물 관리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시한다. 검사 결과 발견된 하자에 대해서는 계약상대자에게 즉시 보수 조치토록 하고, 미이행 시에는 하자보수보증금을 울산시로 귀속시켜 직접 사용 및 보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준공된 시설물에 하자는 없는지 주기적으로 검사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예산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올 한 해 동안 민·관이 추진한 안전문화운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12월 4일 오후 3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25년 안전문화운동추진 울산광역시협의회 총회 및 성과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문협은 기획홍보, 사회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산업안전 등 5개 분과와 34개 기관 및 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안전교육,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천 과제 발굴, 시민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캠페인) 전개,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등 민·관 협업 기반의 안전문화 진흥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시와 교육청, 안문협 소속 공공기관 및 시민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성과영상 상영 △유공자 시상식 △우수 활동사례 발표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성과 영상에는 '안전무시관행 근절 운동'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 내용과 시장 표창 수상자들의 축하 영상 및 소감이 함께 담길 예정이다.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안전문화 활성화 및 예방안전 환경조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생활 체감형' 정책을 추진해 울산 시민의 자부심을 드높인 한 해로 평가받고 있다. 울산시는 12월 4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부심 생활+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1차 사업과 올해 2차 사업 추진 실적을 전체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김노경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1차와 2차 총 30개 사업을 담당하는 16개 부서장이 참석해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한다. 울부심 생활 플러스 사업은 민선 8기 후반기 역점 시책으로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울산 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생활안정+(플러스), 생활복지+, 생활문화+ 등 3대 분야로 추진된다. 먼저 생활안정+ 분야에서는 시민의 불편 해소, 편의 증진, 잠재적 위험 예방 등 안정적 일상생활 영위에 필요한 기반 조성과 서비스 제공을 중점적으로 추진 중이다. 생활복지+ 분야는 급격한 사회 변화에 따른 신규 복지 수요 충족,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사회안전망 확대와 저출생 극복이 주된 정책 목표에 해당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3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의무관리 공동주택 153개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동별 대표자와 관리소장 등 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등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등 공동주택 관계자들이 받아야 할 의무교육으로 국토교통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직무·소양과 윤리 ▲공동주택 입주자 간의 분쟁조정 ▲관리비·사용료와 장기수선충당금에 관한 사항 ▲사업자선정지침·하자보수와 장기수선 계획 등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법령 지식과 직무·윤리 등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국토교통부의 ‘2024년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64.3%가 공동주택에 거주 중으로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간접 피해흡연, 주차문제, 재산권 침해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을 안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교육을 준비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건전한 공동주택 관리와 이웃 간에 소통과 배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점포들을 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활용한 LED브랜드판과 입간판으로 단장했다. 낡고 제각각이던 골목에 통일된 디자인을 입혀 상권의 이미지를 크게 바꿨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역과 진양상가 인근 충무로2길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맛과 아기자기한 멋을 지닌 식당, 카페, 베이커리, 주점 등이 즐비해 점심·저녁시간 인근 직장인들은 물론,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이 일대 점포 44곳에 '이순신1545'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벽부형 LED브랜드판을 설치했다. 브랜드판은 전구빛을 바탕색으로 사용해 밤이 되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설치해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 충무로 골목상권과 이순신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재원은 시비와 함께 상인들의 적극적인 자비 분담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중구는 난립했던 입간판들을 모두 정비하고 '이순신1545'와 점포의 대표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는 새 입간판도 74곳에 세웠다. 디자인은 대학생 옥외광고 연합동아리인 'RE: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일자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민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일자리기금을 조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관내 청년 기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용 창출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 청년기업 융자지원... 대출 금리 전격 인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은 총 2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대출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1%로 인하했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초기 창업 단계에 있는 청년 기업인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중소기업 최대 1억 원까지다. ◆ 지역현안을 반영한 기술인력 양성 구민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일상생활 속에 잠재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생활주변 위험수목 정비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산구가 지난해 12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올해 처음 본격 추진되는 생활 안전 관리 사업이다. 그동안 사유지에 위치해 행정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던 위험수목을 공공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최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면서 수목 전도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구민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주택가(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제외), 노유자 시설 등 구민의 생활 공간 인근에 위치한 수목가운데 ▲태풍·폭우 등 자연현상으로 쓰러질 가능성이 높은 나무 ▲부패·병충해 등으로 안전성이 저하된 나무 ▲고사(枯死)로 인명 또는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 등이다. 위험수목 정비를 희망하는 구민은 공원녹지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장전1동은 지난 8일, 장전원룸발전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 이배석 부회장, 노태열 감사가 함께 참석했다.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은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회원들의 성의를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지영 장전1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장전원룸발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중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분들께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지역 내 저소득 이웃을 돕기 위해 달걀 70판을 부곡4동에 기탁했다. 김윤태 회장은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들에게 달걀을 기탁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며,“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달걀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