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등의 공문서 등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공공 부문의 바른 언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한 ‘공공분야 외국어 등 사용 순화 사업’의 하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2024년부터 시도교육청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문서와 보도자료를 평가한다. 올해 평가 대상은 지난해 전국 시도교육청과 일부 공공기관 등 118곳에서 전국 시도교육청과 공공기관 전체인 331곳으로 늘었다. 평가는 각 기관이 지난해 배포한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용이성과 정확성 지표를 활용해 진행했다. 용이성 평가는 어려운 외국어와 외국 문자 사용 빈도를, 정확성 평가는 어문 규범에 맞지 않는 표현이나 비문(어법에 맞지 않는 문장) 사용 횟수를 정량적으로 측정한다. 2025년 공공기관의 지표별 평균 오류율이 2024년 결과보다 늘어난 반면, 울산교육청은 보도자료에 어려운 외국어나 한자, 외국 문자를 쓰지 않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울산교육청은 오는 4월 23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청량농협이 10일 울주군 청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성금을 활용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대상자별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동섭 조합장은 “농업인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민의 신뢰와 사랑 속에서 성장하는 농협이 되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계근 청량읍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청량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한 복지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량농협은 지난해에도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농업인 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농업협동조합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한국농촌지도자 울주군연합회가 10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울주군 농촌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농업의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2026년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울주군 농업의 선진화와 농촌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강의를 진행했다. 또 울주 기능쌀 재배농가의 사례 발표, 친환경교육, 농업인 안전교육, 채소·과수·특용작물 재배농가의 사례발표 등 농업정책, 농촌 환경 변화, 지속 가능한 농업 기술 등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며 농업 현장의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한국농촌지도자 울주군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회원들이 농업 기술을 교류하면서 새로운 신기술 농법을 배우고, 우수 사례를 적용해 올 한 해도 풍성한 결실을 이룰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남구만의 특화된 문화예술프로그램인 ‘행복남구 문화 아뜰리에 5기’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5기 과정은 ‘MIDNIGHT 히스토리’라는 주제로 퇴근 후 저녁 시간을 활용해서 예술적 감성을 충전하고 싶은 남구민을 위해 마련됐고 강연은 3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남구청 대강당에서만 진행되는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 야간시간 대에 맞춰 장생포 라이트를 관람하며 수강생과 강사가 함께 티타임으로 소통하고 현장감 있는 특별기획 강연도 열리는 등 ‘MIDNIGHT 히스토리’에 맞게 새롭게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특히 전체 강사진의 60% 이상을 국내 최정상급 전문가로 강의의 질을 높였다. 첫 강의는 26일‘어쩌다 어른’등 다수 방송에 출연한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가 ‘르네상스 화가의 라이벌 열전’을 주제로 포문을 연다. 김찬용, 전원경, 조희창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도 서양미술사와 클래식 음악의 흐름을 쉽고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3월 10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아이들이 책과 놀이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관 간 양육 지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옥현어린이도서관과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는 도서관과 육아지원 기관이 보유한 공간과 자원을 연계해서 영유아 가정이 일상 속에서 독서와 놀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내 육아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내용을 담았다. 협약을 통해 옥현어린이도서관은 공간 제공과 도서 대여를 지원하고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공간 제공과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각 기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육아·독서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옥현어린이도서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보다 자유롭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서관 이용자 중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시끄러운 도서관’을 운영해 자료실 내 동요 재생, 장난감 전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10일 CGV울산삼산점에서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 온 자원봉사자 146명을 초청해 ‘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자 힐링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 활동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영화 관람과 함께 서로의 봉사 경험을 나누며 공감과 응원의 시간을 가졌으며, “큰 위로와 힘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 최영수 이사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소중한 힘”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봉사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예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는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분들을 모시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오는 4월 4일에 개최되는 궁거랑 벚꽃축제에 대비해 무거천 일원 환경정비의 일환으로 주민과 함께 ‘무거천 정원 수선화 심기 행사’를 10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삼호동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무거천 일원 100m 구간에 수선화 5,000본을 직접 심는 주민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주민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봄꽃을 심는 과정을 통해 마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정원을 스스로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로 기존 무거천 일원에 심은 약 3만 본의 수선화에 5,000본이 더해져 수선화 정원이 확대됐고, 궁거랑 벛꽃축제를 앞둔 무거천이 벚꽃과 노란 수선화가 어우러지는 봄철 대표 경관 명소로 한층 더 풍성한 모습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 조성한 수선화 정원이 궁거랑 벚꽃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봄 경관을 선사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정원 조성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11일 오전 9시부터‘다-이음배움터’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다-이음배움터’는 남구 내 카페, 공방 등 민간시설의 유휴공간을 학습 장소로 활용해 구민들에게 근거리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남구의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지난해는 신정평화시장 등 18개 학습공간에서 총 419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38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 속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 상반기 다-이음배움터는 3월 26일부터 5월 26일까지 운영되며 인문교양과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총 12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주요 강좌로는 △나만의 AI 동화책 만들기 △회화로 즐기는 일본어 △마음을 채우는 힐링 뜨개질 등 최신 트렌드와 취미 활동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곳곳의 민간 공간과 협력해 운영됨에 따라 주민들은 집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편리하게 배움에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져 골목상권에도 긍정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0일 열린 기획예산처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가덕도 신공항 철도연결선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타 통과로 울산 태화강역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환승 없이 직결되는 철도망 구축이 공식화됨에 따라, 울산 시민들의 공항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영남권 통합 생활권 구축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가덕도신공항 철도연결선’은 부산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가덕도신공항 신설 철도를 잇는 연결선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이며, 6.58km 구간에 총사업비 약 5,217억 원이 투입되는 국책 사업이다. 울산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가기 위해서는 태화강역을 출발해 부전역, 장유역 환승을 거쳐 신공항까지 2시간 15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번 연결선이 구축되면 태화강역에서 신공항까지 43분이 단축된 약 90분대에 도달이 가능해진다. 울산시는 이번 철도망 확충이 울산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 조선 산업의 수출입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외지 관광객이 울산의 주요 관광지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남구협의회는 10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남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를 필두로 남북관계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민주평통 울산남구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과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을 목표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김형수 협의회장은“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추진은 정부의 노력과 함께 국민의 이해와 지역사회의 참여가 뒷받침될 때 더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민주평통 울산남구협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담아내는 통일의견수렴과 평화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가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45001 재인증 준비를 추진하며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나섰다. ISO45001 인증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조직의 정책 수립부터 실행, 점검, 개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제표준으로 남구는 오는 5월 실시되는 3년 주기의 재인증 심사를 앞두고 철저한 사전 준비에 나섰다. 남구는 앞서 2023년 5월 울산 최초로 ISO45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후 매년 진행된 사후 심사를 통과하며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와 함께 남구는 인증 유지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매월 산업안전분야 전문가와 함께하는 산업안전보건지킴이 활동을 통해 사업장 안전점검과 지도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안전패트롤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남구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울산교’가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탁’으로 변신한다. 울산시는 3월 10일 오전 11시 울산교 상부에서 전국 최초의 교량 위 미식 공간인 ‘울산 세계음식문화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음식문화관은 울산교 상부에 가설건축물 4개 동(각 52㎡)을 만들어 태화강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공간으로 탄생했다. 낮에는 탁 트인 강변 전망(뷰)을, 밤에는 화려한 도심 야경을 감상하며 우즈베키스탄, 멕시코, 태국, 베트남, 일본, 이탈리아 등 6개국의 정통 요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4개의 건물은 제1호관 해울이카페, 제2호관 우즈베키스탄·멕시코 음식점, 제3호관 태국·베트남 음식점, 제4호관 일본·이탈리아 음식점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2호관의 우즈베키스탄 음식점은 울산시와 우호 교류 협력을 맺은 페르가나주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울산시설공단이 현지 종사자 2명을 직접 고용해 운영한다. 베트남과 태국 음식점은 현지인(결혼이민자 등)이 직접 운영하며, 멕시코·이탈리아·일본 음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올해 1월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하지 못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3월 연납 신청을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일괄 납부를 하면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할 수 있다. 연납 시기별로 세액공제 혜택이 달라지며 이번 3월에 연납하는 경우 1년 세액의 3.8%를 공제받을 수 있다. 참고로 6월에 연납 신청을 하면 2.5%, 9월에 신청하면 약 1.3% 할인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오는 1월 31일까지 동구청 세무1과 전화 또는 방문 및 인터넷(위택스)에서 할 수 있다. 납부 방법은 전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 또는 현금입출금기에서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 무료 전화, 위택스, 인터넷지로, 스마트 위택스 앱, 가상계좌 이체(농협, 지방세입계좌)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북구는 지역 내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35개 정도를 대상으로 업소당 최대 200만원 범위에서 조리장 및 주방 내 노후 벽면·바닥, 환기 및 후드시설, 위생 설비 교체 등 위생 취약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 업소는 오는 20일까지 사업신청서 등을 작성해 북구청 환경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 확보로 지역 외식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올해 행정안전부 공모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고독사 예방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울주군은 올해 공모 선정에 따라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고독사가 우려되는 지역 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한다. 우체국 집배원이 생활필수품을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울주군에 즉시 통보한다. 울주군은 읍면 맞춤형 복지팀과 취약계층 관리 등 후속 조치에 나선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군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프로그램과 사업을 확대해 군민 모두를 세심하게 돌보는 복지를 실현하겠다”며 “복지 위기가구와 고독사 위험이 없는 울주군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이번 사업을 비롯해 ‘고독사 예방 스마트 안심연결망 서비스 사업’과 ‘AI 스피커 스마트케어 사업’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연령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지역 주민의 교육·문화·여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일광 교육행복타운’과 ‘정관 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을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일광 교육행복타운’은 일광읍 삼성리 산22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시설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보건지소 ▲도담도담육아센터 ▲인재육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거점영어센터 ▲다목적강당 등이 마련돼 교육과 돌봄, 문화 기능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관 교육행복타운’은 정관읍 모전리 676-2번지 일원에 단계별로 추진된 복합시설로, 수영장과 도서관, 종합운동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가운데 1단계 아쿠아드림파크와 3단계 스포츠힐링파크는 이미 운영 중이며, 이번에 2단계 사업인 ‘정관에듀파크’가 준공되면서 전체 사업이 마무리됐다. 정관에듀파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공간으로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청년일자리센터 ▲청소년센터 ▲평생학습관 ▲다함께돌봄센터 ▲거점영어센터 ▲대강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626석 규모의 대강당은 공연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등급(총점 90점 이상)을 받았다. 서대문구는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민선8기 공약이행 완성도가 최상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서대문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경제상생 ▲교육문화 ▲인생케어복지 ▲도시개발 ▲교통환경의 5대 분야, 총 67개 공약 실천계획을 수립한 후 분기별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배심원을 운영하는 등 공약사업을 세심하게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단 한 개의 공약도 폐기하지 않고 추진력 있게 구민과의 약속을 지켜오고 있다. 지역을 발전시키겠다는 구민과의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성실히 공약을 추진해 온 결과, ▲글로벌 명소 홍제폭포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전국 최초 지방자치단체장 사업시행자 지정 ▲북아현 과선교 개통 ▲ 금화터널 T자형 도로 개통 ▲안산ㆍ천연동 황톳길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품애(愛)가득’ 개소 등 구민 행복을 위한 민선8기 공약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뚜렷하게 내고 있다. 민선8기 서대문구는 추진력 있게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농업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한 베트남 꽝응아이성 계절근로자 65명이 10일 입국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근로자는 첫 입국으로 현재 진안군에는 이미 18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추가 입국을 계기로 본격적인 영농철 인력 수급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인권 보호와 법질서 준수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관내 배정 농가로 이동해 영농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현재 행정절차가 진행 중인 나머지 베트남 근로자들도 조속히 입국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주를 기점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진안군은 필리핀 이사벨라주에서 선발된 130명의 근로자 역시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농기를 맞은 농가주들이 근로자들과 직접 만나 표준근로계약을 체결하고 보험 가입 절차를 진행했다. 군 농업정책과 인력지원팀과 진안군 농촌일손지원센터는 근로자 및 농가를 대상으로 유의사항을 안내했으며, 베트남어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미국 뉴욕 고등학생 방문단을 초청해 시청 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학교와 연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문화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6일과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미국 뉴욕 소재 ‘Democracy Prep Endurance High School’과 ‘Democracy Prep Harlem High School’ 학생 방문단을 초청해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영산고등학교와 전남외국어고등학교가 운영하는 ‘2026학년도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 학생들이 한국 학교생활과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서 진행됐다.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운영됐으며 양교 학생 각 12명이 참여해 ‘버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간 상호 방문을 통해 해외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미국 학생 방문단이 속한 ‘Democracy Pr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경상남도교육청 함양도서관(관장 김혜진)과 함양연꽃의집(원장 김재성)은 4월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독서문화 활성화 및 교육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문화 소외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공동 사업 추진,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함양도서관은 전문 강사를 활용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함양연꽃의집은 참여자 모집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맡는다. 양 기관은 피드백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독서 및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김혜진 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