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 구립도서관인 철새마을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글짓기대회 수상 릴레이를 이어가며 지역을 대표하는 ‘글쓰기 명문 도서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철새마을도서관에 따르면 지난 5월 ▲전국연꽃문화제 가족백일장 대상(1명)·특별상(1명)·금상(2명)·동상(1명)·장려상(2명)을 시작으로 ▲전국따오기문화제(2명) ▲양성평등 사행시(3명) ▲전국 장애인인식개선 백일장(소년한국일보 사장상 등 2명) ▲대통령기 독서경진대회(11명) ▲전국청소년나의주장글짓기대회 교육감상(2명) ▲울산사랑 백일장(1명) ▲전국가람시조백일장(5명) ▲울산시조백일장(12명) ▲서덕출글짓기(2명) ▲제23회 오영수 백일장(운문·산문 등 2명) ▲제4회 울산아동문학 신인상 동화부문(1명) ▲제9회 여천천 문예대전 (일반부 최우수상 1명·초등부 특선 1명) 등 올 한 해 총 52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배 가까운 성과로 철새마을도서관은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동화작가 꿈 심는 도서관’ 모형을 적용해 독서에서 글쓰기, 그리고 작가 양성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창작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n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가 본격적인 동절기 강설에 대비해 3일 관내 도로변에 설치된 제설함에 대해 전수조사와 제설차량 점검으로 선제적으로 한파 대응과 시설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제설함의 파손 여부, 염화칼슘 등 자재 비치 현황, 설치 위치 적정성, 관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고 남구는 주요 간선도로와 경사구간, 결빙 취약도로를 중심으로 현장 확인을 진행했다. 전수조사 중 파손·기능 저하가 확인된 제설함은 즉시 응급 보수를 실시했고 구조적 결함이 크거나 노후도가 심한 시설은 단계적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가 부족한 제설함은 조기에 보충해 초설과 한파 특보 시 현장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제설 차량(14대)의 작업 장비, 살포기 작동 상태, 유압 계통, 타이어와 체인 등 장비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선탑자 교육을 강화해 차량의 기동성과 작업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강설 초기 단계부터 보다 정밀하고 신속한 제설 작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제설함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고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예술창작촌’이 문학·미술 레지던시와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복합문화예술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장생포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장생포 아트스테이(문학) ▲창작스튜디오131(미술) ▲새미골 문화마당(생활문화)은 전문예술 창작 지원과 주민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창작 생태계를 강화해 왔다. 레지던시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8년간 문학 80명, 미술 24명 등 총 104명의 입주작가를 발굴해 창작공간과 개인 작업실, 창작지원금, 외부작가 숙소 등 실질적 지원을 통한 창작 인프라를 구축했다. 신춘문예 당선, 세계문학상 수상, 문학나눔 보급 도서 선정 등 문학 분야의 전국 단위 성과와 함께 울산문화예술회관 올해의 작가 선정, 울산국제아트페어 특별전, 해외 연계 프로젝트 등 미술 분야의 성과도 두드러지며 지역을 넘어 해외 네트워크로 확장되는 창작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입주작가들은 워크숍, 소개전, 남구 투어, 결과보고전, 평론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지역 예술 커뮤니티와 긴밀히 연계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내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2일 정부의 2026년 예산 국회 통과 결과,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조 7,754억 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6.6% 증가한 1,725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특히 인공지능(AI) 관련 사업 등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신규사업이 총 86건 1,548억 원으로 대폭 반영된 결과다. '신규사업' 각 분야별 주요 신규사업으로 일자리․산업 분야 ▲지역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 70억 원 ▲탄소제로 수중데이터센터 표준모형(모델) 개발 64억 원 ▲울산 석유화학 에이엑스(AX)실증산단 구축 20억 원 ▲인공지능(AI) 선박 특화 기반(플랫폼)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실증 50억 원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플랫폼) 구축 22억 원 ▲조선해양 특화 스타트업파크 조성 5억 원, 도로․사회간접자본(SOC) 분야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47억 원 ▲울산 하이테크밸리(3공구) 진입도로 확장 18억 원 ▲울산 공업용수도 온산계통 확장 사업 6억 원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8억 원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8억 원, 문화․관광․체육 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부도서관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도둑맞은 인문학 색(컬러)의 재해석’을 주제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총 12회차로 진행했다. 색채 심리를 활용한 소통법, 예술가들의 색 표현, 음식 속 색채 이야기 등 세대별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강연과 체험 활동을 진행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프로그램을 마친 후 진행된 후속 모임에서 참가자들은 색이라는 감각적이고 직관적인 매개로 학생과 성인 모두가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공유했다. 한 학부모 참여자는 “아이가 특정 색깔을 좋아해서 아이와 함께 수강했는데 색의 의미를 통해 아이의 마음은 물론 제 마음도 함께 이해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세대가 색으로 함께 소통하며 인문학적 감수성을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친숙하게 접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 · 강남교육지원청은 3일부터 12일까지 초중학교 부장 교원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유관 업무 부장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학교 현장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내 협업 기반을 확장해 안정적인 학생 지원 환경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연수는 초중학교 186개 학교 부장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존 업무 담당자 중심에서 교무, 학생 안전, 진로 등 학교의 관련 부서로 참여 범위를 넓혀 구성한다. 강북 · 강남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연수는 총 세 차례로 나눠 운영하며, 연수생이 관심 분야에 맞춰 원하는 회차를 선택해 참여하도록 했다. 첫 연수는 3일 강북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현대인재개발원 자문 교수인 이돈집 강사가 ‘학생맞춤통합지원과 교내 협업 운영 사례’를 주제로 강연해 학교 내 부서 간 연계와 협업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10일과 12일에는 울산가족문화센터와 울산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각각 아주대학교 공공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3일 지역 관계기관과 함께 ‘2025년 한온 강남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협력지원단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합적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지역 협력 지원단으로 참여 중인 굿네이버스 울산지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 기아 대책 경남아동센터 등 6곳의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올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대비해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학생과 이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향을 점검하고, 각 기관이 추진 중인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도 함께 공유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망을 확대해 지원 체계 구축을 강화한다. 특히 사각지대 위기 학생 발굴 체계 구축과 학교 현장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3일 오전 10시 30분 집현실에서 ‘2025년 직업교육발전 유공 기업·공공기관 교육감 표창 전수식’을 열었다. 이번 전수식은 울산지역 직업교육 발전과 학교 현장의 직업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공공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표창 대상은 에스티아이 주식회사, 덕산하이메탈㈜, 주식회사 코리아피앤시, ㈜제일기계, ㈜탑아이엔디, ㈜원영 울산지점, ㈜경은기전, 주식회사 앤트, 외식명가 삼산정, 박승철헤어스튜디오 등 10개 기업과 울산항만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지사 등 2개 기관으로 총 12곳이다. 이들 기관은 올해 한해동안 현장실습 운영, 취업 지원, 직업 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협력을 펼치며, 학생들의 직업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울산교육청은 지역 산업체와 관계기관과의 협력으로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현장실습, 취업 연계, 산학 공동 프로그램 등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사회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3일 대강당에서 천창수 교육감과 함께 전국 학부모 1,200명을 대상으로 ‘자녀 진로 교육 이야기 마당(토크콘서트)’을 열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와 울산교육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5년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 사업의 하나로, 자녀의 진로에 학부모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미래 사회 진로 교육 방향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불확실성 시대, 학부모를 위한 자녀 진로 교육법(레시피)’를 주제로 대면과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진로 교육정책 설명, 전문 강사 특강, 학부모와 전문가가 함께하는 이야기 마당 형식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순서에서는 교육부 최선영 연구사가 교육부의 진로 교육정책을 설명했고, 이어 울산교육청 임정택 중등교육과장이 진로 교육정책 방향과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 두 번째 특강에서는 조벽 고려대학교 석좌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조 교수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 비판적 사고, 협업, 소통과 공감 능력, 윤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은 교실 내 폐쇄회로(CC)TV 설치 가능 법안과 관련해 학교 현장에서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천 교육감은 지난 2일 열린 정책공감회의에서 최근 학교 내 폐쇄회로(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의결된 것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27일 국회 교육위에서 의결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은 폐쇄회로(CC)TV 필수 설치 장소에 교실을 제외했지만, 학교장이 학생, 교직원, 학부모 의견을 듣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치면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천 교육감은 “교육이 이뤄지는 장소인 교실 내에 폐쇄회로(CC)TV가 설치되면 악성 민원 등에 악용될 우려가 있다”라며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위축되지 않고, 소신껏 자신감 있게 지도할 수 있도록 교실 내 폐쇄회로(CC)TV 설치는 학교에서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을 계기로 발의된 이번 법안은 출입문과 복도, 계단 등 학교 안팎 주요 공간에 폐쇄회로(CC)TV를 필수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교원단체들은 교실까지 폐쇄회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와 울산신광교회가 12월 3일 오후 3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배홍근 울산신광교회 담임목사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는 주차선 도색, 차 끝막이(스토퍼) 및 담장 설치 비용 등으로 8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신광교회는 주차장 시설 개선 공사 후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부설주차장(단장골길 24) 10면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부설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는 개인 또는 법인에 방범·주차 시설 설치 및 보수 비용 등으로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중구는 앞서 상반기 성안동에 위치한 울산개인택시조합회관과도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협약을 맺은 바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구청 인근에 낮 시간대 무료로 이용 가능한 주차장이 생겨 지역 주민 및 민원인들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신규 조성 등을 통해 지역 주차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3일 한솔사회적협동조합과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지정협약을 체결했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자녀의 안전과 양육 문제를 해소하고, 보호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해 양육 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한다. 맞벌이, 다자녀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울주군은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기존 위탁운영자인 한솔사회적협동조합을 울주군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했다. 한솔사회적협동조합은 울주군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전반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탁받아 내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 친화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우리들의 행복한 하루'온(溫) 데이'’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이 최근 몇 년간 시설 운영 안정화와 경영평가 목표 달성을 위해 쉼 없이 노력해온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직원 복지 프로그램이다. 공단은 2025년도(2024년 실적 기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다’등급을 획득했으며, 전년 대비 9단계 상승(33위→24위) 하는 등 꾸준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울주군은 관내 4개 구 · 군 시설관리공단 가운데 1위를 기록하며, 조직의 안정적 성과 달성과 효율적 운영 체계를 인정받았다. 이에 공단은 그간의 지속적인 노고에 감사의 뜻을 담아, 직원들이 재충전하며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본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울주시네마에서 진행되며, 공단 직원이 개인별 선호 영화를 QR로 선택해 사전 예매 방식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상영작으로는 '윗집사람들', '위키드: 포 굿', '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12월 3일 오후 3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5년 하반기 울산광역시 동구 외국인 주민 지원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동구의회, 동부경찰서, 울산 출입국 외국인사무소, 울산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 HD현대중공업, 울산대학교, 울산이주민센터, 동구가족센터, 외국인 주민 대표 등 총 9개 관련 기관의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울산광역시 동구 외국인 주민 지원 계획(안) 심의 ▲관련 기관의 외국인 주민 지원사업 공유 ▲질의응답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동구 지역의 외국인주민 증가 추세에 대응한 생활 지원·교육·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이 논의됐으며, 참가자들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위원장인 김종훈 동구청장은 “관련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 모두가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누구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국공립 번영로센트리지 4단지어린이집과 옥교어린이집, 뜰에어린이집,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숲어린이집이 12월 3일 오전 11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23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류금주 국공립 번영로센트리지 4단지어린이집 원장, 차정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어린이집 4곳이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각각 ‘탄소중립 아나바다’ 행사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이다. 해당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동 23명에게 각 1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류금주 국공립 번영로센트리지 4단지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이웃사랑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경교육과 나눔 활동을 연계해 진행하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주변을 돌아보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에 따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후원금을 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점포들을 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활용한 LED브랜드판과 입간판으로 단장했다. 낡고 제각각이던 골목에 통일된 디자인을 입혀 상권의 이미지를 크게 바꿨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역과 진양상가 인근 충무로2길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맛과 아기자기한 멋을 지닌 식당, 카페, 베이커리, 주점 등이 즐비해 점심·저녁시간 인근 직장인들은 물론,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이 일대 점포 44곳에 '이순신1545'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벽부형 LED브랜드판을 설치했다. 브랜드판은 전구빛을 바탕색으로 사용해 밤이 되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설치해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 충무로 골목상권과 이순신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재원은 시비와 함께 상인들의 적극적인 자비 분담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중구는 난립했던 입간판들을 모두 정비하고 '이순신1545'와 점포의 대표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는 새 입간판도 74곳에 세웠다. 디자인은 대학생 옥외광고 연합동아리인 'RE: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일자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민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일자리기금을 조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관내 청년 기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용 창출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 청년기업 융자지원... 대출 금리 전격 인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은 총 2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대출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1%로 인하했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초기 창업 단계에 있는 청년 기업인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중소기업 최대 1억 원까지다. ◆ 지역현안을 반영한 기술인력 양성 구민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일상생활 속에 잠재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생활주변 위험수목 정비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산구가 지난해 12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올해 처음 본격 추진되는 생활 안전 관리 사업이다. 그동안 사유지에 위치해 행정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던 위험수목을 공공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최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면서 수목 전도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구민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주택가(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제외), 노유자 시설 등 구민의 생활 공간 인근에 위치한 수목가운데 ▲태풍·폭우 등 자연현상으로 쓰러질 가능성이 높은 나무 ▲부패·병충해 등으로 안전성이 저하된 나무 ▲고사(枯死)로 인명 또는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 등이다. 위험수목 정비를 희망하는 구민은 공원녹지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장전1동은 지난 8일, 장전원룸발전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 이배석 부회장, 노태열 감사가 함께 참석했다.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은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회원들의 성의를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지영 장전1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장전원룸발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중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분들께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지역 내 저소득 이웃을 돕기 위해 달걀 70판을 부곡4동에 기탁했다. 김윤태 회장은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들에게 달걀을 기탁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며,“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달걀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